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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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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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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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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DUMMY

1.

[강지석! 미국을 상대로 노히트노런!]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한 강지석!]


[정민준! 그는 누구인가!?]


지석이 미국전에 노히트노런을 기록하자, 한국 언론은 일제히 이 사실을 스포츠 지면 톱기사로 다뤘다.


비록 트리플A 유망주로 구성됐다고 하지만, 야구 종주국 미국을 압도적인 힘으로 제압한 17세의 야구천재에게 관심을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일.


하지만 언론의 관심을 받은 것은 지석뿐만이 아니었다.


기자회견을 계기로 민준의 이름이 언론의 전면에 부각된 것.


언론은 민준이 지석의 부상을 막아준 이야기를 시작으로, 올림픽 대표 발탁과 서클 체인지업 장착 과정에 관여한 이야기를 자세히 기사화했다.


이 내용은 야구전문가와 매니아층에서 이미 알려진 것이기에, 순식간에 세세한 이야기를 담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고, 야구팬은 물론이고 올림픽에 관심을 가진 다수 대중에게 민준의 이름이 기억되는 계기가 됐다.


이와 함께 민준이 선우와 호철을 발굴한 것과 지석이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때, 민준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거라는 내용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민준은 이제 한국인의 뇌리에 이름이 기억되는 ‘전국구 인물’ 반열에 오르게 됐다.


지석과 민준에게 한국 언론과 여론의 관심이 집중되는 사이, 일본이 제공한 뇌물을 받은 심판진에 대한 문제가 희석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한국이 네덜란드와 미국에 승리했기에 부당한 판정을 받은 억울함이 일정 부분 해소된 것이다.


다른 국제대회에서 한국이 편파 판정 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심판진 단죄에 좀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큰 호응을 받지 못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심판진에 대한 문제가 국제적으로 비화한 것은 미국과 일본이 패자부활전에서 격돌한 이후다.


일본은 한국에게 패배한 이후, 감독 하라다가 전격 해고되고, 4번 타자 오보타가 부상을 핑계로 퇴출 됐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취약한 경기력을 보이던 일본은 미국을 이겨야 탈락을 면하는 상황에서, 심판진 4명에게 개인당 200만 달러의 뇌물을 먹여 돌파구로 삼았다.


경기 결과는 일본이 7 : 2로 앞서는 상황에서 몰수게임 승.


한국 대표팀은 상태창을 볼 수 있는 민준 덕분에 정신력이 강한 선수들로 구성돼있다. 그들은 하워드 태프트의 악랄한 편파 판정에 분노하면서도, 인내심을 가지며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었다.


반면, 메이저리그 TOP 유망주 위주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은 심판의 부당한 판정을 참아낼 인내력을 가지지 못했다.


대략 5개 전후의 편판 판정이 나오자 술렁이기 시작한 미국 대표팀은, 편파 판정이 10개, 20개로 넘어가자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결정적으로 미국 대표팀이 폭발한 시점은, 2사 만루 찬스를 잡은 상태에서 한 뺨 이상 빠진 공에 스트라이크 아웃 당해 이닝을 종료한 6회말.


억울한 판정을 당한 유망주 전체 1위 해롤드 포드가 주심 히메네스 티노를 주먹으로 가격했고, 이에 호응한 미국 선수들이 단체로 몰려나와 심판진을 구타했다.


미국 감독 헨드릭스와 코칭스태프들이 선수들을 만류하려 했으나, 광난에 빠진 젊은 피를 막을 수 없었다.


경기장 안전요원과 외부 경비 병력이 출동해 미국 대표팀의 폭력 행사를 간신히 중단시켰으나, 히메네스 티노를 비롯한 심판진 전원이 초주검이 된 이후였다.


[경악! 미국 야구 대표팀! 초유의 폭력 사태!]


[스포츠맨이 아니라 폭력배!]


[폭력에 연관된 선수 전원을 일본법에 따라 처리해야!]


일본 언론은 폭력 사태를 유발한 심판진의 황당한 판정을 거론하지 않고, 미국 선수들 폭력만 부각하는 편파적인 보도 행태를 보였다.


반면, 세계 언론과 야구팬의 반응은 심판과 선수들을 동시에 비판하는 양비론이 주류를 이뤘다.


그리고 터져 나온 핵폭탄급 발언.


[지구상의 어떤 곳, 어떤 상황에도 미국인의 이익이 우선돼야 한다. 심판의 불법적 판정을 철저히 조사하고, 관련자 사법처리 하라.]


미국 대통령 드럼통은 올림픽 야구 경기에 일본 정부 차원의 뇌물이 대량 투입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IOC와 도쿄올림픽위원회, 그리고 일본 정부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드럼통의 일갈 이후, 일본 언론의 보도 자세는 180도 바뀌었고, 올림픽 야구경기에 투입된 심판 전원이 물갈이된 뒤, 일본 사법당국에 의해 조사 받게 됐다.


일본 대표팀의 경우, 심판의 불법 행위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증거가 없기에, 승리가 잠정적으로 인정돼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게 됐다.


심판 공백은 미국 트리플A 소속 심판들이 대체했다. 미국 대표팀이 탈락한 상황에서 불공정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2.

2020년 8월 2일 오후 5시. 후쿠시마 아즈마 경기장에서 올림픽 야구 결승전이 벌어졌다.


준결승에서 쿠바를 8-2로 제압한 한국의 상대는 패자부활전에서 간신히 살아나온 일본 대표팀.


[김남기 위원님. 드디어 올림픽 야구 결승전입니다.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는데요. 오늘 경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역대 최강 멤버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이 압승을 거둘 거라 예상합니다. 이번 올림픽 성적을 보면 투타 양면에서 일본을 압도하고 상대적으로 2게임 덜 치러 체력에서 앞서고 있으니까요.]


한국은 지금까지 모두 4번 경기를 치러 전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안착했다. 반면 일본은 패자부활전을 거치면서 모두 6번 경기를 치러, 한국보다 체력소모가 많다.


특히, 투수력의 경우 한국이 일본보다 유리한 상황.


한국은 선발 투수로 예정된 김대원이 일주일 만에 공을 던지고, 미국전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지석도 4일간 휴식을 취해, 언제든지 투입할 수 있다.


반면, 일본은 우유타니가 2일 전 선발 등판해 오늘 마운드에 오를지 의문이고, 선발로 예정된 바르슈 역시, 3일 휴식 뒤 등판이라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김대원! 오오미카 노부치를 강대로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슝!


- 휙!


“스트라이크 아웃!”


[김대원! 1회초 수비를 공 8개로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김대원 투수. 7일간 휴식이 독이 될 가능성이 있었는데, 그런 우려를 단번에 없애는군요. 공 하나하나에 위력이 살아있습니다. 오늘 좋은 성적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김대원은 빅스타즈에서 초반 중간계투로 분류되다가 선발투수로 보직을 변경했다.


그 이후 5일 휴식 후 등판을 반복적으로 해왔기에 7일 휴식이 컨디션 난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김대원은 그런 우려를 불식하듯, 완벽한 투구로 공 8개를 던지며 삼자범퇴로 1회초를 끝냈다.


한국 K방송 해설자 김남기는 김대원이 일본 타선을 충분히 막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바르슈! 양호철을 상대로 11번째 공을 던집니다! 와인드업!]


- 슉!


- 딱!


[양호철! 깨끗한 중전 안타를 만듭니다!]


[양호철 선수의 컨택트 능력은 제가 지켜본 타자 중 최고입니다. 바르슈 선수의 다양한 구종을 모두 커트해내고, 결국 안타를 만들어 내는군요.]


바르슈는 154km/h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을 필두로, 투심 패스트볼, 커터, 슬라이더, 스플리터, 커브, 체인지업 7개의 구종을 가지고 있는 만능 투수.


우유타니 이전 일본 최강 투수로 평가받던 그는, 실제로 1억 달러 이상의 고액을 받고 NPB에서 MLB로 진출한 거물이다.


30대에 접어든 바르슈의 구위가 전성기보다 다소 떨어진다 해도,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통하는 수준급 투수.


호철은 이런 바르슈를 상대로 위축되지 않고 자기 스윙을 가져가며 10구를 커트해냈고, 11구째 던진 투심 패스트볼을 정확히 배트에 맞춰 안타를 만들어 냈다.


바르슈 입장에서는 힘은 힘대로 빼고 출루까지 챙긴 얄미운 타자가 호철.


바르슈는 1루에 진출한 호철을 잡아먹을 듯 노려봤지만, 호철은 개의치 않고 담담한 얼굴로 슬금슬금 베이스에서 멀어지며, 정상적인 주루 플레이를 시작했다.


‘호철이가 바르슈를 혼란에 빠트렸군. 이렇게 되면 선우에게 찬스가 올 수 있겠어.’


민준은 바르슈의 상태창에 나타나는 정신 스탯이 심하게 요동치는 것을 지켜보고, 이어지는 선우의 타석을 기대하게 됐다.


현재 선우는 19타수 11안타, 타율 0.579라는 가공할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11개 안타 중 장타가 홈런 4개와 2루타 3개를 포함해서 7개로 웬만하면 피해가야 할 타자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


바르슈가 선우를 제대로 상대하려면, 집중력을 가지고 승부에 임할 건지? 아니면 거를 건지? 확실히 결정해야 한다.


지금처럼 호철에게 감정의 앙금을 남긴 상태에서 대결을 벌일 만큼 선우는 만만한 타자가 아니다.


*****


[바르슈 투수! 정신을 집중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우유타니 투수가 이전 경기에서 저지른 실패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바르슈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본 야구 전문가의 눈에도 보였다.


일본 N방송 해설자 니시무라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7월 24일 치른 경기와 유사하다는 불안감을 가지게 됐다.


당시 호철은 16구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우유타니로부터 볼넷을 얻어냈고, 뒤이어 선우가 2점 홈런을 치며, 한국이 초반 기세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후 일본은 변변한 반격도 못 하고 한국에게 7점 차 완패를 당했다.


<바르슈. 이제 단타를 하나 준 것뿐이야. 주자는 내가 묶어 놓을 거니까, 너는 타자에 집중해. 설선우 저놈 허술히 보면 안 돼.>


바르슈가 흔들리는 모습으로 보이자, 포수 나카모리가 마운드로 올라가 대화를 나누며 주의를 환기시켰다.


1루 주자 호철이 까다로운 타자지만, 타석에 들어선 선우가 더 무서운 강타자라는 것을 잘 알기에, 우유타니에게 정신집중을 요구한 것이다.


[바르슈! 3볼 2스트라이크에서 12번째 공을 던집니다!]


나카모리와 대화를 통해 마음을 다잡은 바르슈는 자신이 가진 7개 구질 전부를 동원해 선우를 상대했다.


그러나 타격 스탯 61을 가진 선우는 선구안과 컨택트 능력도 빼어났다.


볼은 참아내고 스트라이크는 모두 커트해낸 것.


바르슈와 나카모리는 선우를 잡아내기 위해, 10구와 11구를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로 던졌다. 방향은 모두 몸쪽.


- 슈웅!


그리고 12번째 공을 결정구 삼아 바깥쪽으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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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58 160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74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406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709 18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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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34 169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27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24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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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43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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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41 20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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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65 20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48 217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002 20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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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73 201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52 22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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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13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800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22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59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45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58 28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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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90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49 30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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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93 297 10쪽
»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696 27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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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45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799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36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15 29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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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96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57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49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88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82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60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86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50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60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104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32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92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55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37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74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61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67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92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66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42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46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98 29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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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45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47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82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13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70 289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36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29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18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35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17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70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913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36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806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700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33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25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83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202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53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63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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