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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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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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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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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DUMMY

3.

- 쾅!


[설선우!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은 공!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 퉁!


[홈런! 설선우! 첫 번째 타석에서 우측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을 만듭니다! 2 : 0으로 앞서는 대한민국 대표팀!]


[바르슈 투수가 안이한 투구를 했습니다. 설선우 선수 같은 강타자에게 어설픈 체인지업은 배팅볼이나 마찬가지죠.]


바르슈는 패스트볼 2개를 먼저 던졌기에 체인지업이 통할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타격 감각이 절정에 오른 선우를 속여 넘기에 역부족.


선우는 미세하게 흔들리는 바르슈의 투구폼에서 체인지업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뒤, 타이밍을 잡아 비거리 130m에 이르는 대형 홈런을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바르슈는 A조 예선 경기에서 우유타니가 경험한 실패를 그대로 답습하게 됐다.


차이가 있다면 우유타니가 얼떨결에 당한 측면이 있다면, 바르슈는 선우의 타력을 충분히 대비했음에도 실력에서 압도당했다는 것.


‘선우가 체인지업 특훈을 한 보람이 있군.’


지석의 노히트노런은 한국 타자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지석을 ‘미래의 에이스’로 여기던 대표팀 선배 타자들은, 서클 체인지업을 서드 피치로 장착한 지석이 미국을 완벽하게 제압하자, 체인지업의 위력을 다시 보게 됐다.


타자들은 타격코치를 중심으로 코칭스태프와 지원팀의 도움을 받아 체인지업 영상 분석과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대표팀 타자들의 체인지업 훈련을 주로 도운 것은 대표팀 투수가 아니라 대표 명단에서 탈락한 투수들이었다.


그들은 비록 대표팀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한국의 올림픽 우승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기꺼이 협력했다.


특히 큰 도움을 준 투수는 감독 천상진이 소속된 라이거스의 에이스 윤지만.


윤지만은 151km/h의 포심 패스트볼과 127km/h에 달하는 체인지업을 가지고 있다. 구속 차이 24km/h, 메이저리그에서도 흔히 볼 수 없는 명품 체인지업의 소유자.


뛰어난 구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신 스탯의 불안정으로 대표팀 명단에 들지 못했던 윤지만은, 마음을 다잡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한국 대표팀의 전력 강화를 도왔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선우의 통렬한 대형 2점 홈런.


한국은 24인 대표팀 멤버뿐만 아니라, 야구계 전체가 힘을 모아 올림픽 우승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 딱!


[조병훈! 우익수 앞에 안타! 대한민국 대표팀! 3연속 안타를 만들어냅니다!]


뛰어난 구위를 가지고 일본 야구를 평정했던 바르슈가 메이저리그에서 노출한 가장 큰 문제는 정신적 나약함이다.


일본 타자들과 급이 다른 힘과 기술을 가진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바르슈에게 일방적으로 끌려 다니지 않고 강하게 맞섰고, 바르슈는 그 압박을 견디지 못한 채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빈번했다.


지금도 마찬가지.


12구까지 가는 혈투 끝에 선우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바르슈는, 급격한 정신적 붕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허허허. 개복치급 맨탈인가? 순식간에 정신 스탯이 23으로 떨어지는군!’


누가 봐도 바르슈는 흔들리고 있다.


하지만 바르슈의 정신 상태가 어느 정도 엉망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민준뿐.


20-80 스케일에서 23이라는 수치는 최하에 접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한국 대표팀의 공격 전략분석가 민준은 정신적으로 파탄상태에 빠진 바르슈를 적극적으로 공략할 방법을 모색했다.


[한경승! 1사 만루 찬스에 등장합니다!]


민준이 선택한 방법은 스트라이크존을 최대한 좁혀, 확실한 공만 공격하는 것.


내야 플라이로 물러난 4번 타자 윤재국을 제외하고, 5번 타자와 6번 타자가 연이어 볼넷을 골라냈다.


그리고 등장한 7번 타자 중견수 한경승.


그는 비록 하위 타선에 배치돼 있지만, 뛰어난 컨택트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이 치른 4번 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전해 17타수 6안타, 타율 0.352, 4타점을 올리고 있는 강타자.


“타임!”


- 터벅! 터벅!


2점 뒤진 상태에서 만루 위기에 몰리자, 일본 감독이 마운드로 올라왔다.


오늘 경기는 결승전. 내일이 없다.


여기서 더 실점하면 이 경기를 놓치고 한국이 우승할 가능성이 높기에, 부득이 나설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니, 어쩌면 일본 감독이 너무 늦게 마운드에 오른 건지 모른다.


<니시바! 이 정신 나간 놈아! 이제 나오면 어떻게 해!>


<잘한다! 잘해! 만루 만들어놓고 나서야 움직이네!>


<빌어먹을! 하라다 잘랐더니 더 멍청한 놈이 감독이 됐어!>


하라다 경질이 정치권의 영향이 들어간 것이지만, 일본 야구팬과 국민 대다수는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한국에 0 : 7로 완파 당한 것이 그만큼 충격적인 일.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올라온 결승전에서 반드시 한국에 이겨 설욕해야 한다고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야구 전문 매체는 물론이고 올림픽 소식을 전달하는 일본 언론 전반에 ‘타도 한국’을 외치는 목소리가 노골적으로 이빨을 드러냈다.


심지어 일본에서 성행하는 ‘모닝 와이드 쇼’에서 ‘현미경 분석’ 운운하며 일본의 승리를 서로에게 세뇌시키는 촌극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A조 예선과 마찬가지로 일본은 선우의 투런홈런으로 한국에 2점 뒤진 상태. 게다가 한술 더 떠 1사 만루의 위기에 몰렸다.


신임 감독 니시바에게 폭풍 같은 비난이 몰리는 건 이해할 만한 일이리라.


<바르슈! 여기서 반드시 막아야 해! 상대는 7번 타자야! 도망가는 피칭 하지 말고 정면 승부해!>


니시바는 흔들리는 바르슈를 다독이지 않고 다그쳤다.


오늘 한국에게 일본이 패하면 니시바 자신도 전임 감독 하라다와 다를 바 없는 처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 위기를 벗어나라면, 바르슈의 맨탈이 부서지건 말건 상관없는 것이 니시바의 심정.


그는 심지어 한경승이 올림픽 야구 경기에서 0.352의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망각하고, 바르슈에게 정면 승부를 강요했다.


‘흠······. 감독도 제정신이 아니군. 일본 대표팀에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당연한 말이지만, 니시바 역시 현역시절 스타플레이어 출신 감독이기에, 민준은 니시바의 상태창을 볼 수 있다.


민준은 바르슈 정도는 아니지만, 현란한 변화를 보이는 니시바의 정신 스탯을 보고, 속으로 황당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바르슈! 한경승에게 초구를 던집니다!]


- 슉!


- 딱!


[한경승! 우중간을 가르는 장타! 루상의 주자들 모두 달리기 시작합니다!]


- 타다닥!


“세이프”


[한경승! 싹쓸이 2루타! 5 : 0으로 크게 앞서가는 대한민국 대표팀!]


[한경승 선수! 결정적인 찬스에서 결정적인 한 방을 해내는군요! 바르슈 투수의 초구는 사실상 실투라 봅니다. 너무 가운데로 몰렸어요.]


연속 볼넷 허용으로 만루의 위기에 몰린 바르슈는 초구를 스트라이크로 잡기 위해, 약간 중앙으로 치우치는 공을 던졌다.


그러나 공은 바르슈의 생각보다 더 가운데로 몰렸고, 배팅 찬스를 잡은 한승은 망설이지 않고 배트를 휘둘렀다.


결과는 3타점 싹쓸이 2루타.


한국 대표팀은 민준의 의도대로 흔들리는 바르슈를 제대로 공략해, 초반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투수 교체!”


니시바는 바르슈가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여기고 전격적인 투수교체를 단행했다.


하지만 1회초에 보인 김대원의 구위를 생각하면, 이미 교체 타이밍이 늦은 상태.


*****


[니시무라 위원님. 바르슈 투수가 1회초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고 5실점한 뒤 강판 당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가요?]


[바르슈 투수가 한국 타자들의 힘을 버티지 못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N방송의 캐스터 야쿠보는, 일본 야구가 한국보다 몇 단계 강하다는 그릇된 고정관념에 빠져, A조 예선 경기 패배를 인정하지 못했다.


오늘 결승전에서 일본이 한국에 멋진 설욕을 해, 예선전의 악몽을 벗어나기 바란 것이 야쿠보의 솔직한 심정.


그러나 현재까지 나타난 결과는 1회초에만 5실점. 결과 면에서 오히려 예선전만 못하다.


야쿠보는 믿었던 바르슈가 허무하게 무너지자, 현실을 부정하는 일종의 공황상태에 빠졌다.


반면, 해설자 니시무라는 비교적 담담한 목소리로 현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바르슈 선수는 전성기 시절 메이저리그에서 에이스급 투수로 불린 특급 선수입니다. 한국 타자들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메이저리그 수준을 넘는 강타선은 아니라고 봅니다.]


[설선우 선수와 양호철 선수는 당장 메이저리그에 가도 주전으로 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선수 상당수가 매우 뛰어난 컨택트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올림픽 디펜딩 챔피언이고 이번 올림픽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힘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우리 일본이 반격할 기회조차 없을 겁니다.]


해설자 니시무라는 집단 세뇌에 빠진 일본 야구계에서 드물게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한국 야구를 존중하지만, 한국이 승리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런데도 그가 쓴소리를 대놓고 하는 이유는, 한국의 공세가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강한 두려움이 생겼기 때문이다.


당장, 1사에 주자 2루라는 스코링 포지션을 일본의 바뀐 투수가 해소해야 한다.


한국 공격이 8번 타자 장진수와 9번 타자 송경욱으로 이어지지만, 이들 역시 올림픽에서 3할에 육박하는 고타율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중 하나만 살려 보내도, 1번 타자 호철을 상대해야 한다. 그리고 호철의 다음 타자는, 오늘 또다시 투런홈런을 친 선우.


한국 대표팀 타선은 1번부터 9번까지 누구 하나 만만히 넘길 수 없는 탄탄한 짜임새를 가지고 있다.


니시무라는 일본 대표팀이 이 사실을 알아차리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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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746 172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61 160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76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409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711 183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573 161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36 169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30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29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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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63 189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46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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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616 209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45 20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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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70 20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52 217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005 20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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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76 201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56 225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709 218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84 19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834 20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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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738 22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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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306 225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62 21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918 238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49 25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85 22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18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805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29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63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51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65 28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505 298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95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54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71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89 293 9쪽
»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98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700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439 304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52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806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42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19 29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545 302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99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62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53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91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86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64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90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53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64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108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35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97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59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41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80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6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7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95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71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47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50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903 29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91 315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48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51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86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17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74 289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40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33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22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38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21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75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917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39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811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705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39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33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91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211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63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76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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