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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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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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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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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DUMMY

5.

2006년 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입치료는 다음과 같은 말은 했다.


<戦った相手が ‘向こう30年は日本に手は出せないな’ という感じで勝ちたいと思う>


<싸운 상대가 ‘앞으로 30년은 일본에 손을 댈 수 없다’라는 느낌으로 이기고 싶다.>


입치료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의 발언이 특정 국가를 지정하지 않았고, 내용도 의욕이 넘쳐서 한 말이지 상대방을 도발할 의도가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그러나 입치료가 발언한 시점과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옹호자들의 주장이 틀렸음이 명확해 진다.


입치료의 발언은 본선 1라운드 시작 전인 2016년 2월 21일 나왔다.


WBC 본선 1라운드 A조에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4개 팀이 있었고, 그중에서 야구 역사가 일천한 중국은 일본의 상대가 아니었다.


다방면에서 일본을 추종하는 친일국가 대만 역시, 전의를 불태우며 도발할 대상이 아닌 것을 생각하면, 입치료가 염두에 둔 국가가 한국임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그리고 ‘30년은 일본에 손을 댈 수 없다’라는 말은 상대방을 힘으로 굴복시킨 뒤 오랫동안 놀림거리로 삼겠다는 것으로, 국가대항전을 앞두고 해서는 안 되는 오만한 언행이었다.


입치료는 한국을 상대로 질 낮은 도발을 한 것이고, 그 행위에 한국인으로부터 타당한 비판을 받은 것이다.


*****


[입치료 위원님. 현실을 봐야 합니다. 설선우 선수에게 정면 승부하는 것은 자진할복과 다를 바 없습니다!]


일본 N방송은 오늘 결승전 중계를 위해, 입치료를 추가로 해설진에 합류시켰다.


일본을 대표하는 타자가 중요한 공격 시점에서 세세한 설명을 더해주면, 방송의 질이 올라가고 덩달아 시청률도 오를 것이라 기대했던 것.


그러나 N방송의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다.


2회까지 일본 타자들은 한국 선발 투수 김대원에게 완벽하게 막혀 6연속 범타로 물러났다. 일본의 공격 시점 자체가 존재하지 않은 것.


반면, 1회에만 5점을 뽑은 한국 타자들의 공격은 설명 거리가 많지만, 입치료는 굳게 입을 다문 채 침묵했다.


마치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하는 일 없이 공간만 차지하던 입치료가 첫 번째 말문을 연 것이, 선우를 거르자는 해설자 니시무라의 주장에 대한 반박.


캐스터 야쿠보는 입치료의 행동이 못마땅한 듯 ‘자진할복’이라는 말을 써가며 강한 어조로 입치료의 말을 힐난했다.


[한국 타자가 무서워 고의사구를 만드는 것 보다, 차라리 자진할복이 백만 배 더 나은 선택입니다. 그것이 일본 야구의 정신입니다.]


[입치료 위원님. 너무 극단적인 말입니다. 야구는 오랫동안 일본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스포츠입니다. 야구인 개인이 충동적 감정으로 생사여부를 결정할 대상이 아닙니다.]


입치료는 야쿠보의 말에 논리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편협한 사고방식을 그대로 노출했다.


굴욕보다 자진 할복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미화된 사무라이의 형상을 자신에게 투영한 것.


입치료의 시대착오적 발상에 문제의식을 느낀 해설자 니시무라가 묵직한 팩트폭격을 날렸다.


야구는 야구선수의 전유물이 아니다.


현재 일본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에 몰리는 상황이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대응 방법을 찾고, 반격을 준비하는 것이 올바른 일.


입치료처럼 감정에 기반을 둔 극단적 대응이 성과를 내리라 바라는 것은, 로또 당첨을 바라는 요행수와 다를 바 없다.


[나나카! 설선우를 상대로 초구를 던집니다!]


- 슝!


- 딱!


“파울!”


[좌측 폴대를 살짝 벗어나는 공! 아찔한 타구였습니다!]


[나나카 투수가 정면 승부를 택했군요. 무모한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나타낼지 우려됩니다.]


나나카가 선우에게 던진 초구는 몸쪽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커브였다.


타격 감각이 절정에 오른 선우는 떨어지는 공의 궤적을 정확히 예상하고 배트를 휘둘러 중심에 정확히 맞췄다.


타이밍이 조금 빨라 파울이 됐을 뿐 내용상 홈런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


일본 N방송의 해설자 니시무라는 나나카가 입치료와 유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위험한 도박을 한다고 생각했다.


이 도박이 어떤 사달을 만들어낼지 걱정이 앞서는 상황.


- 탁!


“파울!”


‘흠······. 나나카의 피로도가 80에 다다랐어. 그래도 계속 던지려는 건가?’


호철에게 공 15개를 던졌던 나나카는, 또다시 선우에게 공 11개를 던지며 승부를 길게 가져가고 있다.


선우도 호철처럼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보고 애매한 공을 모두 커트하고 있기에 나타난 현상.


민준은 호철과 선우가 자신이 구상을 충실히 따라주면서, 나나카의 피로도가 한계인 80에 도달한 것을 목격했다.


일반적으로 피로도 70을 넘으면, 자신의 몸 상태 변화에 둔감한 선수도 이상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75에 도달하면, 취약한 신체 부위를 중심으로 상당한 수준의 고통이 시작된다.


나나카는 몸이 보내는 경고를 무시하고 선우와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정신력으로 버티는 것 같은 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


나나카의 정신 스탯은 여전히 65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호철이 그랬듯, 피로도 상승의 버거움을 정신력으로 커버하는 상태.


하지만 이런 위태로운 줄타기가 언제까지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극한의 피로도가 육체를 부수면 정신력이 아무리 강해도 소용없는 일.


[나나카! 설선우를 향해 12구째를 던집니다!]


- 슝!


- 척!


“볼”


나나카는 팔꿈치부터 시작된 통증이 오른팔 전체로 퍼진 상황에서, 온 힘을 모아 12번째 공을 스트라이크존으로 던졌다.


그러나 공은 한참 벗어나 포수 나카모리가 간신히 잡을 수 있는 곳으로 날아갔다.


볼카운트 3볼 2스트라이크. 풀카운트에 몰리게 된 상황.


그리고 돌발 사건이 벌어졌다.


“크윽!”


[아! 나나카 투수! 팔꿈치를 붙잡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결국, 이렇게 되는 군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설선우 선수와 정면승부가 무리수였습니다!]


일본 야구팬과 국민에게 결승전 경기를 중계하던 캐스터 야쿠보와 해설자 니시무라는 마운드 위에 주저앉아 고통스러워하는 나나카를 보며 ‘올 것이 왔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그들은 민준과 다르게 상태창을 볼 수 없지만, 오랜 경륜으로 나나카에게 과부하가 걸린 것을 알아봤다.


무리수에 따른 혹독한 대가.


도쿄올림픽 야구경기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강력한 타격 능력을 가진 선우를 거르고 한국 후속 타자와 상대했다면, 이 지경에 이르지 않았으리라.


결국, 일본은 2이닝을 마무리 못 하고 에이스급 투수 2명을 소비하고 말았다. 그것도 5점을 이미 내준 채.


*****


- 쾅!


[윤재국! 우유타니의 공을 받아쳐! 쓰리런 홈런을 만듭니다!]


[우유타니 투수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닙니다. 2일 전 선발로 나선 투수를 오늘 투입한다는 것이 납득이 안갑니다. 니시바 감독. 마음이 급한 것은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지요.]


나나카가 팔꿈치 부상으로 교체된 뒤, 우유타니가 일본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2일 전 공 105개를 던졌던 우유타니는 볼 스피드와 변화구 각도, 그리고 제구력에서 큰 문제를 보였다.


첫 타자 선우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이어 등장한 3번 타자 조병훈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고, 4번 타자 윤재국에게 좌측 펜스를 훌쩍 넘기는 3점 홈런을 맞았다.


N방송 해설자 니시무라는 체력적으로 준비가 안 된 우유타니를 무리하게 등판시킨 감독 니시바를 대놓고 비판했다.


우유타니가 3실점 하면서 한국은 일본에 8 : 0으로 크게 앞서게 됐고, 이 점수 차이를 극복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기에.


[여기서 물러서면 안 됩니다! 우유타니 투수에게 힘을 몰아줘야 합니다!]


[입치료 위원님.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지친 우유타니 선수에게 힘을 몰아준다는 건가요?]


일본의 패배를 받아들여야 할 상황에서, 입치료는 또다시 뜬금없는 말을 내뱉었다.


중계방송의 질을 하락시키는 입치료의 발언에 캐스터 야쿠보가 짜증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일본 야구팬! 더 나가 일본 국민 모두가 염원을 모아 우유타니 투수를 응원해야 합니다! 여기서 추가 실점을 막고, 나머지 7이닝에서 역전을 하면, 한국이 30년은 일본에 손을 댈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겁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어리석음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입치료는 2006년 WBC 대회를 앞두고 말했던 30년 운운을 다시 읊어댔다.


당시 일본은 한국에게 2번 연속 패배를 당했으나, 3번째 경기인 준결승에서 한국을 이기고, 결승전에서 쿠바를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입치료는 2006년 WBC에서 결과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이긴 것이라고 자위하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리라 확신하고 있는 것이다.


[입치료씨! 30년간 손을 댈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입니다. 제발 현실을 파악하기 바랍니다!]


해설자 니시무라는 강한 어조로 망언 제조기 입치료를 비판했다. 너무도 철없는 말에 감정이 폭발한 것.


일본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상위급 투수로 통하는 바루슈, 나나카, 우유타니를 차례로 등판시키고 8점을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일본이 잡은 아웃 카운트는 오직 4개뿐.


남은 아웃카운트가 최소 20개 남은 상황에서, 불붙은 한국 타선을 몇 점으로 막을 수 있을지 예측도 안 된다.


여기서 추가 대량 실점이 나오면, 일본은 상당 기간 한국에게 트라우마를 가질 가능성이 있다.


100년이 지나도 일본인의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참패를 당할 위기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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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08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37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62 18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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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53 17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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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22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83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61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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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0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13 2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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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73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193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39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25 21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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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16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05 23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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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03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1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270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06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72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1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2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07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0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4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70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84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67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38 303 10쪽
»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9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44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6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098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22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23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06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65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27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23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86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57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63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47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01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54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56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64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82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01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3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2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4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24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64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2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66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86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496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61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33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30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397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8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591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64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3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78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8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47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39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1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3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30 315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22 298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54 325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03 354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06 366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73 362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59 393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986 432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33 473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34 497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01 385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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