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772,687
추천수 :
27,490
글자수 :
421,549

작성
19.05.16 00:15
조회
13,849
추천
250
글자
9쪽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DUMMY

3.

3볼 1스트라이크로 불리한 볼카운트에 몰린 크루거는 선우의 몸쪽으로 98mph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이전 공 4개가 모두 바깥쪽으로 던진 공이기에 영리한 코스선택이라 할 수 있다.


- 쾅!


[설선우! 배트 중심에 공을 맞힙니다! 멀리 날아가는 공!]


- 퉁!


[설선우! 메이저리그 첫 타석을 홈런으로 장식합니다!]


[설선우 선수 대단한 타격입니다! 몸쪽으로 꽉 차서 들어오는 강속구를 제대로 받아쳤어요!]


제임스 크루거는 실투한 것이 아니다. 3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자신이 던질 수 있는 최고의 공을 최고의 로케이션으로 던졌다.


문제는 크루거의 예상 이상으로 선우가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가졌다는 것.


선우는 몸쪽으로 파고드는 공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왼발을 뒤로 빼 오픈스탠스 자세를 취하고 빠른 테이크백으로 배팅 타이밍을 잡은 뒤, 크루거의 주 무기를 간단히 격파했다.


<설선우! 저거 뭐야!? 괴물인가!? 저걸 홈런으로 만드네!>


<LOL!!! 티몬스하고 카일이 입이 닳도록 칭찬한 이유가 있군!>


<설선우보고 먹튀라고 한 놈! 얼른 튀어나와!>


선우의 홈런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로키스의 선발투수 제임스 크루거지만, 자이언츠 팬들도 놀라기는 마찬가지.


그들은 선우에게 총액 1억 달러 대형계약을 주고 옵트아웃 권한까지 퍼준(?) 국제 스카우트 책임자 제프리 티몬스와 단장 윌슨 카일을 강하게 비판했었다.


선우가 KBO에서 타율 0.427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타율 타이틀을 가진 것도, 올림픽에서 MVP에 오른 것도,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것도, ‘메이저리그 경험 없다는 것’ 하나로 모두 무시됐다.


하지만 선우의 타력은 진짜.


크루거가 던진 공은 타자가 알고도 손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자이언츠 팬들은 선우가 제 스윙을 가져가 파울만 만들어도 잘한 것이라 여겼다.


선우는 그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완벽한 타이밍에 타격을 가해 선제 점수를 뽑는 홈런을 만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치사한 변신이지만, 선우의 실력을 확인한 자이언츠 팬들은 빠르게 태도를 바꿔 그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크리스 말보르! 3볼 2스트라이크에서 6번째 공을 던집니다!]


-슝!


1회말에 선취점을 올린 자이언츠는 2회초 수비에서 곧바로 위기를 맞이했다.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말보르가 로키스 4, 5, 6번 타자에게 안타와 연속 볼넷을 허용해 무사 만루 찬스를 허용한 것.


말보르는 로키스 7번 타자 제이크 로베리와 풀카운트 상태에서, 몸쪽으로 93mph 속도의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땅볼을 유도해 더블플레이를 만들겠다는 의도.


- 딱!


그러나 로베리는 로키스의 포수답게 말보르의 볼 배합을 읽어낸 뒤, 힘차게 배트를 휘둘러 정타를 만들어 냈다.


- 휙!


[잘 맞은 타구! 투수 글러브를 스치듯 날아갑니다!]


로베리의 타구는 투수를 향해 빠르게 날아갔고, 투구 연속 동작을 완전하게 마치지 못한 말보르는 글러브로 얼굴을 막으려 했다.


다행이 공은 말보르를 맞지 않고 그대로 날아갔으나, 2루 베이스를 가르며 외야로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로키스가 적시타로 동점을 넘어 역전이 가능한 상황.


- 타다닥!


- 척!


“아웃!”


그러나 자이언츠에는 기민한 판단력과 빠른 발을 가진 유격수 선우가 있다. 그는 로베리가 타격을 하는 순간 바로 타구 방향이 2루 쪽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전력으로 달려와 공이 외야로 빠지는 순간에 몸을 날려 캐치해냈다.


- 획!


“아웃!”


몸을 날린 뒤 재빨리 상체를 일으킨 선우는, 2루수 제레미 위릭스에 공을 토스해, 3루를 향해 달려가던 로키스의 2루 주자를 아웃시켰다.


선우는 혼자 힘으로 더블플레이를 만든 것이다.


-획!


“아웃!”


그리고 선우가 던져준 공을 받은 위릭스는 지체 없이 1루로 공을 던져, 역동작에 걸려 복귀하지 못한 로키스의 1루 주자마저 아웃시켰다.


[자이언츠! 6-4-3으로 이어지는 트리플플레이로 무사 만루의 위기를 단번에 벗어납니다!]


[설선우 선수. 환상적인 수비를 보여주네요. 만약 로베리 선수의 타구가 중전 안타가 됐다면, 2실점에 무사 1, 3루 위기가 계속될 수 있었습니다. 방금 플레이는 최소 3점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해설자 한종연은 트리플플레이로 2회를 종료시킨 선우의 호수비를 3점 이상의 가치라고 평가했다.


그 이유는 로키스 주자들의 공격적인 베이스 러닝을 볼 때, 로베리의 타구가 빠져나갔다면, 만루 상황에서 2루와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2득점하고, 1루 주자가 3루에 안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무사 1, 3루 상황에서 득점할 가능성은 86%고 기대 득점은 1.8점이다. 여기에 3아웃 카운트를 잡으려면 투수가 15개 이상의 공을 던져야 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한종연이 평가는 타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야! 괴물이야! 괴물! 어떻게 저걸 잡아내지!>


<잡아내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유연한 연계 동작이 포인트야! 몸을 날린 뒤에 버벅거렸다면 트리플플레이는 불가능해!>


<캬! 홈런 타자에 골드 글러브급 유격수라니! 6년에 1억 달러면 거저 영입한 거야!>


유격수는 포수를 제외한 야수 중에서 가장 수비부담이 높은 포지션이다.


3루수와 다르게 좌우타자에 관계없이 타자의 타격 순간을 볼 수 있는 유격수는, 좌우로 넓은 수비범위를 커버해야한다.


게다가 1루와 2루에 주자가 있을 때, 투수를 도와 도루 저지에 나서고, 상대방의 히트앤드런과 런앤히트등과 같은 작전에 대비하기 위해, 수시로 2루를 들락거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유격수는 0.250의 타율이면 기용이 가능하고, 타율 0.300이면 정상급 강타자로 분류한다.


선우가 지금처럼 수비하고, 3할 이상의 타율을 보인다면 시장가치가 3억 달러를 넘게 된다.


자이언츠 팬들은 선우를 영입한 것이 대박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고의사구! 설선우! 1루로 걸어나갑니다!]


- 우우우!


<뭐하는 거냐!? 비겁하게 피하지 말고 정면 승부해!>


<맞아! 이제 고작 6회인데 벌써부터 고의사구를 보내냐!?>


<그런 새가슴으로 어떻게 투수한다고 하냐!? 떼려 쳐! 그냥!>


초반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자이언츠의 크리스 말보르와 로키스의 제임스 크루거는 양팀 에이스답게 빠르게 안정감을 되찾았고, 경기는 1 : 0 상태를 유지하며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보였다.


그리고 6회말 2사에 주자 없는 상항에서 타석에 들어선 선우에게, 크루거는 공을 던지지 않고 자동 고의사구로 걸러 보냈다.


이것은 투수의 선택이 아니고 로키스 감독의 결정이지만, 오라클 파크를 가득 메운 자이언츠의 4만 관중은, 로키스 선발 투수 크루거에게 심한 야유를 퍼부었다.


호투하는 상대편 에이스를 흔들려는 의도가 다분한 행위.


[로키스가 설선우 선수의 장타력을 의식하고 있군요. 1회 홈런과 4회 2루타가 마음에 걸린 것 같습니다.]


선우는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좌중간 펜스를 직격하는 2루타를 쳤다.


타구 속도가 워낙 빠르고 중계 플레이가 뛰어나 홈으로 돌진하던 1루 주자 루비니 카르소가 이웃 당해 타점을 올리지 못했으나, 선우는 연이은 장타로 로키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만약 카르소가 조금만 더 빨리 홈으로 들어왔다면, 로키스가 자이언츠에게 2점 차 뒤지는 상황에서 노아웃 2루가 됐을 터.


노아웃 2루의 기대 득점은 1.247이다. 반면, 1아웃 2루의 기대 득점은 0.739로 0.508의 차이가 발생한다.


이처럼 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노아웃 2루의 경우 번트, 느린 내야 타구, 우익수방면의 깊은 플라이로, 안타 없이 1사 3루 상황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로키스는 선우의 2루타에 의해 2실점을 추가로 허용할 뻔 했다.


그 두려움의 잔상이 남아, 6회말 2사후 고의사구라는 예상 밖의 선택이 나온 것이다.


[설선우 선수를 칭찬 안할 수가 없지요! 메이저리그에서 고의사구······. 아! 타구장 소식입니다!]


M스포츠 캐스터 최민기는 선우가 로키스 에이스로부터 자동 고의사구를 얻은 것에 고무돼 관련 이야기를 이어가려 했다.


한국 야구팬들이 즐거워할 내용이니, 집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하지만 그는 말을 이어가지 못하고, 선우 이외에 오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다른 한국 선수의 소식을 전해야 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017 154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240 143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483 153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779 186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746 172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61 160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76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409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711 183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575 161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37 169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30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29 182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021 187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63 189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47 209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388 208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617 209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47 205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70 221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73 20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54 217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008 205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674 200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77 201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59 225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710 218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85 19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834 207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080 224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271 216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509 215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472 216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738 227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2,788 228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308 225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63 21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919 238 9쪽
»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50 25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86 22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18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805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29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63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51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65 28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505 298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96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57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74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90 29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99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701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440 304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54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808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43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22 29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547 302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701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65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55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93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88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66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91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55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66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109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35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98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59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42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80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6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7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95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71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47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50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904 29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91 315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48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52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87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17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74 289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41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33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24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40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21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77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917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39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811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705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39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35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92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212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65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81 383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