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824,221
추천수 :
27,886
글자수 :
421,549

작성
19.05.17 00:15
조회
14,348
추천
243
글자
9쪽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DUMMY

4.

[야구팬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오!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개막전을 치르는 양호철 선수가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쳤습니다! 양호철 선수의 활약으로 애슬레틱스가 에인절스에 4 : 2로 앞서고 있습니다!]


[경기 일정이 겹쳐, 생방송으로 중계하지 못한 것이 안타깝군요. 어쨌든 설선우 선수와 양호철 선수 모두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빼어난 활약을 보여줘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애슬레틱스 6번 타자로 개막전 경기에 나선 호철은, 첫 번째 타석에서 라인드라이브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가는 불운으로 아웃됐고,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리고 0 : 2로 뒤진 7회초 1사 만루의 찬스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이룬 그랜드슬럼을 만들어 냈다.


메이저리그 한국 중계권을 가진 M스포츠가 동 시간에 열린 자이언츠 경기에 집중하는 사이, 예상하지 못한 대형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M스포츠 해설자 한종연은 생중계를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으나, 별다른 대안이 없기에 호철의 활약을 칭찬하는 것으로 이야기의 포커스를 잡았다.


“대표님 예상대로 양호철 선수가 바로 실력을 보여주는군요.”


“양호철 선수는 메이저리그 어떤 팀에 가도 중심선수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고객이 제대로 성장하고 대우받을 수 있도록 서포트 하면 됩니다.”


J&A스포츠의 대표이사 민준은 호철을 담당하고 있는 소속사 트레이너 에드워드 김과 함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애슬레틱스 경기를 관전했다.


민준이 선우의 경기를 보지 않고 호철의 경기를 직관하는 이유는, 자이언츠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애슬레틱스에 대한 영향력이 적어 좀 더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시에 호철의 사기를 올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오클랜스 애슬레틱스에 입단한 호철은, 만 25세 이하이기에 선우와 같은 대형 계약을 맺지 못한 채, 지석처럼 국제 유망주로 분류돼 아마추어 계약을 체결해야 했다.


국제 유망주로 스카우트 된 선수 중, 메이저리거가 되는 것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부분 마이너리그에서 전전하다가 도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당수 한국 야구 전문가들이 호철의 메이저리그행을 만류한 이유가 이것.


그들은 선우 못지않은 잠재력을 가진 호철이 KBO에서 4년간 더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로 가도 늦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준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호철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다.


[타격 : 62]


호철의 타격 능력이 메이저리그의 평균 범위를 상회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로스터 합류를 보장받지 못한 상태에서 애슬레틱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호철은 홈런 4개, 타율 0.327의 빼어난 타격을 선보이며, 개막전 로스터에 합류했다.


민준은 이 과정에서 호철이 어쩔 수 없이 느껴야 했던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자이언츠 경기가 아니라 애슬레틱스 개막전을 찾은 것이다.


그리고 호철은 오늘 개막전에서, 그랜드슬램을 날려 자신이 만만치 않은 강타자임을 세상에 알렸다.


“미구엘 추리스 선수와 브랜드 멕길 선수의 컨디션이 안 좋아 보이는군요.”


“심각한 정도인가요?”


애슬레틱스의 좌익수 미구엘 추리스의 피로도는 63, 2루수 브랜드 멕길은 62.


민준은 애슬레틱스 주전선수 2명의 피로도가 과도하게 높은 것을 인지하고, 트레이너 에드워드 김에게 알렸다.


에드워드 김은 45세로 더블A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는 야구선수 출신 트레이너.


그는 애슬레틱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현직 트레이너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민준은 스프링캠프 때부터, 야구선수의 상태창을 보는 능력을 활용해, 애슬레틱스의 선수단 관리를 간접적으로 도왔다.


“당장 부상당할 정도는 아니지만,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대표님. 안톤 실장과 상의하겠습니다.”


에드워드 김은 한국에서 명성이 자자한 민준의 선수 파악능력이 탁월함을 알고, 그의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


민준이 알려준 정보는 에드워드 김을 거쳐 애슬레틱스에 전달될 것이다. 애슬레틱스 내부에서 민준에 대한 평가와 신뢰도가 상승할 것은 자명한 일.


민준은 상태창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사용해, 세이버메트릭스의 본산 중의 하나인 애슬레틱스에 영향력을 침투시키고 있다.


*****


[설선우! 양호철! 메이저리그에서 돌풍!]


[한국에서 최고는 어디 가나 통하는 법!]


[실력으로 편견을 이겨낸 설선우와 양호철!]


4월 1일 벌어진 MLB 개막전은 선우와 호철을 다시 한 번 뉴스의 초점으로 만들었다.


지금까지 MLB에 진출한 한국 야구 선수는 모두 22명. 그중 올스타전에 출전하고 천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선수들도 여럿 있었으나, 개막전부터 팀의 중심으로 부상한 선수는 많지 않았다.


대부분 활약을 하더라도 주역 선수를 보조하는 조연의 역할에 머무르는 정도.


그러나 선우와 호철은 자이언츠와 애슬레틱스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며, 팀 승리를 이끄는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그들은 흔치 않은 일을 동시에 해내며, 올림픽 우승에 이어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 언론과 야구팬은 선우와 호철의 뛰어난 활약을 자세히 분석하며 박수를 보냈다.



5.

[요즘 설선우 선수와 양호철 선수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야구팬과 MLB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강지석 투수가 등판합니다. 어떤 성적을 보일 거라 예상하시나요?]


2021년 4월 4일 일요일, 현지시간 오후 7시 5분,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자이언츠가 시즌 4번째 경기를 치렀다.


선우와 호철이 연일 매서운 타격을 보이며, 각각 팀의 3연승을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이언츠의 4선발 지석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지게 된 것이다.


[강지석 투수는 스프링캠프에서 방어율 1.5로 빼어난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경기도 긴장하지 않고 자기 실력만 보여준다면, 좋은 성과를 기대해도 된다고 봅니다.]


지석은 스프링캠프에서 18이닝을 던져 3실점을 내주며 당당히 자이언츠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페넌트레이스와 스프링캠프 성적을 등가로 보기 어렵다 하더라도, 지석이 투수로서 강력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강지석 투수! 초구를 던집니다! 와인드업!]


- 쓩!


“스트라이크!”


[강지석 투수! 99마일 포심 패스트볼! 메이저리그 첫 공을 스트라이크로 잡습니다!]


[무브먼트가 좋은 강속구가 몸쪽으로 꽉 차서 들어갔습니다. 저런 공은 아무리 메이저리그 타자라고 하더라도 치기 어렵습니다.]


지석은 1회말 수비에서 다저스의 1번 타자 척 파더슨을 상대로 위력적인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좌타자인 빼더슨은 무릎 높이로 바싹 다가오는 공에 아무런 반응도 못하고 스트라이크를 허용해야 했다.


[강지석! 0볼 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를 던집니다!]


- 쓩!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공 3개로 첫 타자를 삼진 아웃시킵니다!]


[강지석 투수가 구위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심 패스트볼 3개로 파더슨 선수를 상대했군요.]


지석은 99mph의 강속구를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던지며 다저스 1번 타자를 처리했다.


올림픽을 치른 2020 여름보다 구속이 빨리진 이유는, 지석의 신체가 성장해 파워가 늘었기 때문이다.


현재 지석은 193cm의 키에 당당한 체구를 가지고 있다.


파더슨은 지석의 구위에 눌려 공을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삼진 아웃 당했다.


95mph 이상의 강속구를 가진 투수의 공 배합은 패스트볼 위주로 구성된다. 다른 구종보다 빨라 그 자체로 타자가 받아치기 어려운 강력한 무기가 되기에.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패스트볼을 60% 이상 던지지 못하는 투수는 선발 투수로 적합하지 하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다.


근래 구사 비율이 50%대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지만, 여전히 선발투수에게 패스트볼은 가장 보편적인 구종이다.


지석이 경기 초반 99mph의 강속구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


[강지석! 어스틴 타우너를 향해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틱!


“아웃!”


[강지석 투수. 1회를 포심 패스트볼 7개로 마무리합니다. 뛰어난 구위와 빼어난 로케이션, 그리고 나이답지 않은 두둑한 배짱이 만든 공격적인 피칭이었습니다.]


자이언츠 선발 투수 지석과 포수 엠스터 펀치는 다저스의 1, 2, 3번을 삼진과 내야 플레이볼로 처리했다.


타자 3명 중 지석의 공에 스치기라도 한 것은 3번 타자 타우너뿐이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829 161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96 147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939 155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225 189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54 176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70 164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75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803 177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129 187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84 163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832 172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119 172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46 185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415 193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464 192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756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85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1,042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72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95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93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249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429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86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86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81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124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140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61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508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96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92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84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71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202 233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75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85 219 9쪽
»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349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83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849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94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224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78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613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82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52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967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150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719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7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426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64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80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903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107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87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646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209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8,007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67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340 272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8,043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335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88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741 311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743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850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68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86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717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21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43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616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157 337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934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957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81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93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358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425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424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94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75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86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59 343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630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72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81 302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238 286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530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312 313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4,035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927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521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162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414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323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806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315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146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104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9,047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952 387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