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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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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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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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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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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DUMMY

1.

- 슈욱!


- 휙!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7번째 스트라이크 아웃을 잡아냅니다!]


[강지석 투수. 91마일 고속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사용했습니다. 이전 3이닝과는 다른 공 배합이군요.]


지석은 3이닝 동안 포심 패스트볼 위주로 다저스 타자들을 상대해, 9개 아웃 카운트 중 6개를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4회말 수비에서 첫 타자 척 파더슨에게 91mph(146.4km/h) 고속 슬라이더를 던졌다.


[다저스 타자들이 포심 패스트볼에 눈에 익었다, 여기고 강지석 투수가 투구 패턴을 바꾼 건가요?]


[예. 그렇다고 봐야죠. 무브먼트가 좋은 99마일 강속구가 대단한 위력을 가졌지만, 계속해서 던지면 타자들이 적응하기 마련입니다. 4회부터 고속 슬라이더를 섞어 던지는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M스포츠 해설자 한종연은 볼 배합을 바꾼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99mph 속도의 포심 패스트볼을 기다리고 있는 타자에게 91mph 고속 슬라이더가 오면, 정타를 치기 어려운 것은 불문가지.


고속 슬라이더는 변형된 슬라이더로 커터에 가까우며 팔꿈치 부담이 적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석이 던지는 포심 패스트볼의 부하가 1이라면, 고속 슬라이더는 1.1로 연속해서 던져도 문제없기에, 다저스 타자들에게 더욱 두려움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감독님. 자이언츠에서 커터를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브런 코치. 저건 커터가 아니고 고속 슬라이더요.>


<그게 그거 아닌가요?>


<다르오. 커터는 포심 패스트볼 그립에서 중지에 힘을 주는 거고, 고속 슬라이더는 손목에 스냅을 줘야 하는 거요. 투구 폼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거지.>


지석이 볼 배합을 바꾸자, 다저스 코치진이 빠르게 반응했다.


타격 코치 브런은 지석이 던진 공을 커터라고 여겼으나, 감독 올버츠는 고속 슬라이더라는 정보를 사전에 알고 타박했다.


유사해 보이지만 패스트볼의 한 종류인 커터와 브레이킹볼에 속하는 고속 슬라이더가 차이가 난다고 여긴 것.


<아무튼, 자이언츠가 투구 패턴을 바꿨으니 대응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해야 하오. 허니쿡 코치. 우리 타자들이 저 투수의 고속 슬라이더를 구별해낼 수 있을 것 같소?>


다저스 감독 올버츠는 투수 코치 허니쿡에게, 고속 슬라이더와 포심 패스트볼을 던질 때 지석의 투구 폼에 차이가 있는지 문의했다.


차이가 있다면, 공 배합 변화가 오히려 다저스에게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비디오 분석을 보고 확신이 안 갔지만, 직접 보니 확실히 알겠습니다.>


<오! 그렇다면 구별할 방법이 있다는 거요?>


<아닙니다. 강지석 투수의 포심 패스트볼과 고속 슬라이더는 투구 동작이 거의 동일합니다. 배터박스에 들어선 타자가 맨눈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허니쿡은 다저스 역사상 가장 오래 투수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로 투수에 대한 영향력이 감독 올버츠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지석의 고속 슬라이더를 구분해 내는 방법을 찾으려는 올버츠의 바람을 냉정하게 꺾어버렸다.


불가능한 일에 시간과 심력을 낭비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요?>


<구종 하나를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노려야 합니다.>


<흠······. 공격 빈도를 줄이는 대신 확실한 공격 찬스를 잡자는 거요? 메이저리그 첫 출전인 17세 소년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아니오?>


<강지석 투수는 올림픽에서, 탑 랭킹 유망주로 구성된 미국 대표팀에 노히트노런을 기록했습니다. 그는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와 경험을 따지지 말고 메이저리그 1선발로 생각하고 대처해야 합니다.>


미국 야구 전문 잡지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이 보유한 유망주에게 순위를 매겨, ‘BA Top100 유망주 랭킹’을 발표한다.


올림픽 야구 미국 대표팀에는 전체 랭킹 1위를 필두로 24명 전원이 Top100 유망주에 포함돼 있었다.


탄탄한 유망주 육성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다저스지만, BA Top100에 들어가는 선수는 단 3명에 불과하다.


그중에서 BA 랭킹 19위인 조나단 가필드만이 미국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고, 그마저도 주전이 아니었다.


허니쿡은 미래 메이저리그 올스타군단에게 철퇴를 가한 지석의 투구 능력이 이미 메이저리그 상급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보고, 감독 올버츠에게 신중한 대응을 권고했다.


<젠장! 빌어먹을! 프런트에서는 뭐하고 있는 거야! 저런 괴물이 자이언츠로 넘어가면, 우리 다저스가 위험하다는 걸 몰랐던 거야!>


올버츠가 야구팬들로부터 ‘돌머리’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6년째 다저스 감독을 맡으면서 5연속 지구우승과 4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룬 인물.


그는 허니쿡의 말이 반박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자마자, 프런트를 비판하기 시작했다.


지석에게 완벽하게 눌리는 현실을 남 탓으로 돌리는 물귀신 작전의 일환.


<감독님. 허니쿡 코치의 제안을 받아들이십시오. 지금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커험. 브런 코치가 그렇게 말하면 별수 없지. 알겠소. 타자들에게 포심 패스트볼과 고속 슬라이더 중에서 자신 있는 거 하나만 노리라고 지시하시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올버츠가 화제를 돌리려 하자, 타격 코치 브런이 나서서 허니버터의 작전을 채택하라고 종용했다.


이것은 올버츠가 내심 바라던 바.


허니쿡의 제안이 성공하면 그 공을 올버츠가 가질 수 있어 좋고, 만약 실패하면 허니버터와 브런에게 책임을 전가하면 된다.


사실 올버츠는 선수 시절 강한 책임감과 소통하는 리더십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았다.


이런 그가 다저스 감독이 되면서 변화한 것은, 다저스 사장 부리드만의 영향이 크다.


부리드만은 세이버메트릭스 신봉자로 2018시즌까지 자이언츠 사장 자이딘과 호흡을 맞춰, 다저스를 세이버메트릭스로 물들였다. 당시 자이딘은 다저스의 단장.


올버츠는 눈에 보이지 않는 팀워크와 희생정신을 중요시하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중요시하는 행태에 적응했다. 다저스에서 생존하기 위해.


*****


[강지석! 어스틴 타우너에게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슝!


- 탁!


[어스틴 타우너! 투수 마운드 옆을 스치는 타구를 만듭니다!]


허니쿡의 작전이 주효한 것일까?


오늘 첫 타석에서 지석의 공을 배트에 맞췄던 3번 타자 타우너가 지석의 포심 패스트볼을 제대로 받아쳤다.


타우너의 타구는 마운드를 거쳐 2루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갔다.


- 타다닥!


- 척!


“아웃!”


[설선우! 견실한 수비로 타우너를 아웃시킵니다!]


[역시! 설선우 선수의 수비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명품입니다. 아주 까다로운 타구를 가볍게 잡아내는군요.]


다른 유격수 같으면 몸을 날려 공이 외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 것만 해도 호수비라 할 수 있지만, 빠른 타구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을 가진 선우는 안정적인 자세에서 타우너의 타구를 걷어내고, 가볍게 1루로 던져 이닝을 종료시켰다.


[위원님. 설선우 선수가 오늘 2타점 홈런을 치고 멋진 수비로 강지석 투수를 돕고 있습니다. 오늘 한국의 날이 되지 않을까요?]


[당연히 그렇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 이상이죠. 설선우 선수는 이미 자이언츠의 중심타자 겸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강지석 투수가 지금 페이스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면, 올해 전체가 한국의 해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저스는 2013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거둔 강팀으로, 타선 역시 메이저리그 최강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석은 이런 다저스를 상대로 초조해 하거나 주눅이 들기는커녕, 강력한 구위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오늘 경기는 지석의 메이저리그 데뷔전.


M스포츠 캐스터 최민기가 지석의 호투에 고무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리라.


최민기는 선우의 활약으로 자이언츠가 2점 차 리드를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의 날’을 언급했다.


해설자 한종연은 최민기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 뒤 한 발 더 나가 ‘한국의 해’를 말했다.


오늘 지석의 구위라면 다저스가 아니라 메이저리그 어떤 구단의 타선이 와도 막기 어렵다고 생각한 것이다.


한종연은 선우와 지석이 시너지 효과를 만들며, 자이언츠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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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669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987 18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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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038 21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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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076 222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433 229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459 249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661 272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885 289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04 301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986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553 302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09 282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264 296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485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012 28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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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939 305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118 278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479 298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037 29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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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997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164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874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154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507 281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565 309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569 321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678 333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293 301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411 328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541 336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035 319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255 339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436 306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972 335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749 325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774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892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399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165 311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243 295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237 292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304 317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289 324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495 323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366 341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440 313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781 291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183 300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041 284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337 289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111 311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813 317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715 314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303 297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930 324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175 351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072 365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534 360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985 391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811 430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733 472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561 496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411 385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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