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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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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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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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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DUMMY

2.

[강지석! 오딘 챌린저에게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슉!


- 휙!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5회말 선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냅니다!]


[강지석 투수가 오늘 처음 서클체인지업을 사용했습니다. 다저스 타자들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석은 다저스의 4번 타자 챌린저에게 고속 슬라이더와 포심 패스트볼을 연속으로 던져 0볼 2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그리고 던진 결정구가 81mph 속도를 가진 서클체인지업.


챌린저는 99mph 속도를 가진 포심 패스트볼보다 18mph(29km/h) 느린 3번째 공에 어설프게 헛스윙하고 말았다.


마치 보이지 않는 요요가 공을 뒤로 잡아당긴 뒤, 아래로 뚝 떨어지는 것 같은 마구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것.


해설자 한종연은 황망한 표정을 짓는 챌린저의 얼굴에서 지석이 던진 서클체인지업의 위력을 확인하고, 다저스 타선에 새로운 고난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젠장! 저거 뭐야!? 스핏볼 사용하는 거야!? 공 움직임이 왜 저래!?>


<그러 말이야! 저 애송이 놈! 파인 타르 사용하는 것 아니야!?>


<맞아! 부정투구가 분명해! 안 그러면 저런 마구가 나올 수 없다고!>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중 한 명인 챌린저가 무기력하게 당하자, 다저스 팬들이 경악의 반응을 보였다.


챌린저는 2019시즌 초반 꿈의 타율이라고 부르는 4할을 유지하며 홈런 2위를 달리던 전천후 타자.


그의 장점은 어떤 투수와 상대해도 주눅이 들지 않고 자기 스윙을 가져간다는 데 있다.


방금 전 챌린저의 마지막 스윙은 평소에 찾아보기 힘든 것으로, 챌린저가 지석의 공에 완전히 압도당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다저스 팬들은 지석이 대단한 구위를 가졌지만 투피치 피처라 여기고, 경기 후반에 가면 다저스 타자들이 공략할 수 있다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석에게는 서드피치가 존재했다. 그것도 구색 맞추기가 아니라 타자가 알고도 정타를 치기 어려운 명품 서클체인지업.


다저스 팬들은 지석의 서클체인지업을 부정투구로 몰아갔다.


지석이 포심 패스트볼과 고속 슬라이더 2개 구종으로 다저스 타선을 4회까지 퍼펙트로 막은 상황에서, 설상가상 5회에 위력적인 서클체인지업을 추가하자,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현실부정에 들어간 것이다.


[강지석! 호리 씨커에게 초구를 던집니다!]


- 슉!


- 휘릭!


“스트라이크!”


3구 삼진 당한 다저스 4번 타자 오딘 챌린저의 뒤를 이어 등장한 5번 타자는 유격수 호리 씨커.


그는 준수한 수비능력에 3할대 타율을 칠 수 있는 좌타자로, 2020시즌 유격수 부문 실버슬러거 상을 수상했다.


내셔널리그 유격수 중에서 2020시즌 가장 강력한 타력을 보였다는 의미.


지석은 씨커를 상대한 초구로 서클체인지업을 던졌다.


씨커는 챌린저와 다르게 엉거주춤한 스윙이 아니라 힘이 제대로 들어간 날카로운 스윙을 펼쳤다.


챌린저가 허무하게 아웃당하는 광경을 대기타석에서 지켜보고 대비했기에 가능한 공격.


그러나 지석의 서클체인지업은 일반 체인지업과 차원이 다른 종적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


노리고 배트를 휘둘렀지만, 엉덩이 높이로 날아오다가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발목 높이까지 떨어지는 공에, 씨커의 배트는 허공을 갈라야 했다.


*****


“대표님. 강지석 선수의 서클체인지업은 언제 봐도 대단하군요. 제가 스카우트로 21년째 일하고 있지만, 저렇게 엄청난 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 공을 받아본 포수들도 같은 말을 하더군요.”


민준은 다저 스타디움에서 J&A스포츠의 스카우트 팀장 랜디 해리스와 자이언츠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이 자리에는 J&A스포츠의 미디어 담당 직원이자 통역을 담당하는 브랜든 윤이 동석해, 민준과 랜디 해리스가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서포트했다.


랜디 해리스는 자이언츠에서 스카우트로 12년간 활동한 베테랑. 그가 자이언츠를 떠난 이유는, 자이딘이 자이언츠의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되면서 불어 닥친 스카우트 구조조정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해외 스카우트 이사와 절친한 랜디 해리스는, 민준이 자이언츠와 긴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하하. 그런가요? 저런 비장의 무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하군요. 알려지기로는 대표님께서 강지석 선수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줬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건 잘못된 소문입니다. 강지석 선수에게 서클체인지업을 알려준 것은 올림픽 야구 한국대표팀 선배였던, 베테랑 김대원 투수입니다.”


“김대원 투수는 대표님이 몸담았던 빅스타즈 소속 아닌가요?”


랜디 해리스는 국제 선수 담당이 아니었기에, 한국 야구계 이모저모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는 스카우트 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민준이 지석을 직-간접적으로 지도해 서클체인지업을 장착 시켰다 여기고 있다.


물론, 이것은 잘못된 인식.


“제가 김대원 투수에게 강지석 투수를 도우라고 요청한 일은 없습니다. 올림픽 경기에서 강한 적수들을 상대해야 하니, 서드피치가 필요했던 거죠.”


“그러면 사전 준비 없이 올림픽 기간 중에 강지석 투수가 서클체인지업을 습득한 건가요?”


“그렇습니다. 저도 강지석 선수가 서클체인지업을 배운 뒤, 평가해달라고 했을 때, 적지 않게 놀랐습니다. 단 2일 만에 원숙한 단계였으니까요?”


“강지석 투수와 서클체인지업의 코드가 정확히 맞은 거군요.”


“한국식 표현으로 하면 찰떡궁합입니다. 저는 가끔 서클체인지업이 강지석 투수를 위해 존재한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해리스는 오랜 경험으로 투수의 구종 습득 방법과 기간이 변화무쌍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과학적인 훈련방법으로 새로운 구종을 익히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 투수는 특정 구종을 단시간에 습득하기도 한다.


찰떡궁합 또는 천생연분.


지석에게 서클체인지업은 단순한 구종의 하나가 아니라, 운명처럼 엮인 존재처럼 보였다.


*****


- 쓔웅!


- 멈칫!


“스트라이크!”


81mph 속도를 가진 서클체인지업으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은 지석은, 99mph 속도를 가진 포심 패스트볼을 두 번째 공으로 던졌다.


서클체인지업을 던진 곳과 동일한 초반 궤적을 가진 공이 18mph 빠른 속도로 날아오자, 호리 싸커는 배트를 휘두르지 못하고 두 번째 스트라이크를 허용해야 했다.


서클체인지업을 기다린 것이 화근.


[0볼 2스트라이크! 강지석 투수!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듭니다!]


[만 17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련함을 보여주는 군요. 이제 싸커 선수는 머릿속이 복잡해 질 겁니다. 강지석 선수가 가지고 있는 구종 3개 중 하나를 노리는 작전을 펼치기 어려워지는 거죠.]


스트라이크 하나만 더 들어가면 삼진 아웃.


앞선 두 개의 공처럼 서클체인지업을 노리고 있다가, 고속 슬라이더나 포심 패스트볼이 들어오면 그대로 아웃 될 가능성이 크기에, 한 구종을 노리는 타격 방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호리 싸커는 스트라이크 존 인근에 들어오는 공에 모두 배트를 휘둘러야 하는 상황에 몰린 것이다.


- 쓔웅!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호리 씨커를 공 3개로처리하며 삼진 9개를 기록합니다!]


[좋은 피칭 전략입니다. 다저스 타자들의 뇌리에 고속 슬라이더와 서클 체인지업이 남아있게 만든 뒤에 99마일 강속구를 던지니, 다저스의 강타자들도 속절없이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저스 타자들은 3회까지 지석의 포심 패스트볼에 완벽하게 눌려 공격적인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지석이 어떤 공을 던질지 이미 알고 있음에도 철저하게 당한 것.


다저스 타자들은 지석이 4회와 5회 고속 슬라이더와 서클체인지업을 던지자, 그에 대한 대비를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포심 패스트볼에 대한 대비를 약화 시킨다는 약점이 드러나게 된다.


그 결과 다저스 타자들에게 지석의 포심 패스트볼은 더욱 치기 어려운 공이 될 것이다.


지석은 포수의 도움을 받아 상대편 타자들이,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도록 유도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석과 호흡을 같이 하는 자이언츠 포수 엠스터 펀치의 노련한 리드가 주효했기 때문이며, 동시에 지석의 구위가 특출하기 때문이다.


지석은 압도적인 힘으로 다저스 타선을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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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387 173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693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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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04 18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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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32 21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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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46 21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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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09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47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32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46 28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489 298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79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36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53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74 29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81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684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420 304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35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785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17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02 295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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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76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42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34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70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67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45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70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35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43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089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19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79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43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23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59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4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5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77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54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31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31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83 29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75 315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31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31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68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01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56 288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21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12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06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20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02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53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896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20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792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684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18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01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59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181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24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26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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