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816,040
추천수 :
27,855
글자수 :
421,549

작성
19.05.21 00:15
조회
13,139
추천
232
글자
9쪽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DUMMY

3.

- 슝!


- 틱!


“아웃!”


[척 파더슨! 기습 번트를 댔지만, 내야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납니다!]


[파더슨 선수가 강지석 선수를 흔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과는 없고 아웃 카운트만 적립하고 마는군요.]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파더슨은 지석이 던진 초구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타격하지 않고 번트를 시도했다.


좌타자라는 이점을 이용해, 어떻게 해서든 1루로 진출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


하지만 지석이 던진 포심 패스트볼은 여전히 99mph 속도를 보이며 날카로움을 유지했고, 공 아랫부분을 맞은 파더슨의 번트 타구는 내야로 뜨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파더슨은 공 한 개로 아웃 카운트 하나를 올려 준 셈.


이제 다저스는 정규경기에서 8개의 아웃 카운트만 남게 됐다.


현재 스코어 0 : 2로 다저스가 뒤지는 상황.


평소 다저스의 강력한 타력을 생각하면, 아웃 카운트 8개 안에 2점을 따라잡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상대는 믿을 수 없는 강력한 구위를 가진 괴물 투수 지석이다.


그는 7회말 1사까지 다저스 타자 19명을 상대로 단 하나의 안타와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게임’을 진행 중이다.


- 슥!


- 척!


[아! 자이언츠 내야진 전진 합니다!]


[자이언츠가 기습 번트와 내야 타구를 대비하는군요. 강지석 투수를 돕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자이언츠가 수비 시프트를 가동했다.


수비 시프트는 타자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방어하는 팀이 수비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을 가리킨다.


흔한 수비 시프트의 예는 좌타자가 당겨치는 것을 대비해, 2루수가 우익수 앞으로 물러나고, 2루수 자리를 유격수가 채우며, 유격수 자리로 3루수가 이동하는 형태를 들 수 있다.


이 수비 시프트가 좌타자들의 평균 타율을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기에,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을 정도.


자이언츠가 사용한 것은 내야 전진수비다.


1루수와 3루수가 베이스보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번트를 대비하고, 2루수와 유격수가 내야 잔디 부근까지 내려왔다.


이 수비 시프트는 다저스 타자들이 지석의 공을 외야로 보내기 어렵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있다.


즉, 다저스를 내야에서부터 틀어막아 지석의 퍼펙트게임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페렐라 감독이 이제야 움직이는군요.”


“대표님. 페렐라 감독은 자이딘 사장의 입김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처지입니다.”


7회말이 시작되기 전, 민준은 다저스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정신 스탯 변화를 보고, 그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다저스는 자이언츠의 오랜 라이벌로, 사소한 기록을 가지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신경을 곤두세우는 관계.


오늘 메이저리그 첫 경기를 가지는 지석이 페펙트게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면, 다저스에 미치는 악영향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민준은 다저스가 어떻게 해서든 퍼펙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 판단하고, 그에 대비할 것을 자이언츠에 전달했다.


하지만 자이언츠는 민준이 충고를 제때 받아들이지 못했고, 자칫 다저스 1번 타자 파더슨에게 기습 번트를 허용할 뻔했다.


파더슨이 1루로 달려갈 생각을 과도하게 하지 않고 정확히 번트를 댔다면, 지석은 퍼펙트게임은 고사하고 노히트노런도 기대하지 못하게 됐을 터.


민준은 약간의 실망과 짜증을 담은 목소리로 자이언츠의 굼뜬 행동을 지적했고, 민준이 준 정보를 자이언츠에 전달한 랜디 해리스는 팀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것을 알렸다.


“때로는 경기에 직접 임하는 당사자보다, 한발 물러나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관전자가 더 정확하게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가 빅스타즈에서 주로 해왔던 것이 그런 종류의 일입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위권 전력을 가진 빅스타즈를 압도적인 힘을 가진 우승팀으로 만들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지금처럼 다저스의 의도를 파악했다고 해도, 현장에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흠······.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요.”


“경기 종료 후, 방금 전 의사 결정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대표님. 저도 지금 벌어진 일을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준은 자이언츠 내부에서 만만치 않은 파벌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자인언츠 감독 페렐라가 중간자의 입장을 더 이상 취하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하기 위함이다.


민준은 다저스 1번 타자 파더슨이 기습 번트에 실패하자, 다저스 감독 올버츠보다 자이언츠 감독 페렐라의 정신 스탯이 더 심하게 요동친 것을 확인했다.


페렐라는 민준의 조언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야구 부문 사장 자이딘의 입장을 고려해 수비 시프트를 단행하지 않았고,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실책이 될 뻔했다.


약간의 망설임으로 다저스를 궁지에 몰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뻔한 페렐라는 속으로 자책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에게 잘못된 선택을 강요한 자이딘에게 원망의 마음을 품고 있다.


자이언츠 내부에서 민준의 조언이 늦게 받아들여진 이유를 밝히는 작업이 진행되면, 페렐라는 지금처럼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자이딘 쪽에 완전히 합류하던가 아니면 반 자이딘 연합의 일원이 돼야 할 것이다.


민준은 높은 확률로 페렐라가 자이딘과 결별할 것이다 예상했다.



4.

[강지석! 이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남기고 있습니다! 과연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강지석 투수의 투구수는 91개에 불과하고, 포심 패스트볼의 속도는 여전히 99마일입니다. 고속 슬라이더와 서클체인지업 역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회말 2사, 지석은 26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으면서 다저스에게 단 한 번의 출두도 허용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 현재까지 달성된 퍼펙트게임은 모두 23번.


가장 어린 나이에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투수는 1880년 6월 17일 당시 20세의 나이였던 존 몽고메리 워드다.


다저스의 9번 타자만 잡으면, 지석은 메이저리그 기록 다수를 갈아치울 수 있다.


최연소 퍼펙트게임, 데뷔전 퍼펙트게임, 아시아인 최초 퍼펙트게임, 개막전 이후 최단시간 퍼펙트게임 등······. 이 그것.


[강지석! 9번 타자 치키 페드로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틱!


[치키 페드로! 초구를 파울로 만듭니다!]


[페드로 선수 배팅 스피드가 만만치 않습니다! 강지석 투수! 포심 패스트볼 일변도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저스 투수 자리에 대타로 나온 치키 페드로는 지석의 강속구에 주눅 들지 않고 제대로 된 스윙을 펼쳤다.


페드로가 지금까지 나온 다저스 타자 중 가장 자신 있는 타격 자세를 보이자, 방심하고 있던 M스포츠 해설자 한종연이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 슉!


- 딱!


“파울!”


지석이 던진 두 번째 공은 고속 슬라이더.


치키 페드로는 방금 전 지석이 던진 99mph의 포심 패스트볼을 봤음에도, 바깥쪽으로 예리하게 흘러나가는 91mph 고속 슬라이더를 커트해냈다.


[두 번째 공도 파울로 만드는 치키 페드로! 다저스는 이렇게 좋은 타자를 왜 지금까지 묵혀두고 있던 것일까요?]


[다저스는 플래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치키 페드로 선수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만, 강지석 투수가 우완이기에, 우타자 치키 페드로 선수가 다저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겁니다.]


[올 시즌 전 올버츠 감독이 플래툰 시스템 사용 안 한다고 공언하지 않았나요?]


[말이야 그렇게 했죠. 하지만 실제로 좌우 놀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플래툰은 사전적인 의미로 병력 편제 단위인 ‘소대’를 가리킨다.


야구에서는 주전을 정하지 않고 다수의 출전 가능한 선수를 스쿼드에 쌓아놓은 다음, 상대방에 따라 최적의 선수를 투입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타자의 경우, 상대방 투수가 우투수이면, 좌타자 위주로 기용하고, 상대방 투수가 좌투수라면, 우타자 위주로 기용한다.


다저스 감독 올버츠는 2019년 시즌부터 ‘플래툰 시스템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플래툰 시스템을 애용해 왔다.


[그렇군요. 이제 강지석 투수는 스트라이크 하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인구를 던질까요? 아니면 바로 승부에 들어갈까요?]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지석 투수라면 유인구를 던지겠습니다. 볼카운트와 투구수 모두에서 여유가 있으니까요.]


0볼 2스트라이크, 유인구 2개 정도 던질 수 있는 여유가 있다. 투구수 역시 93개로 좀 더 던질 수 있다.


해설자 한종연은 뛰어난 타격 감각을 가지고 있는 치키 페드로를 지석이 신중하게 상대하기를 바랐다.


[강지석! 치키 페드로에게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웅!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707 159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31 146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876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59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095 174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7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14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43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69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24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73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59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385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52 191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403 191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694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22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980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06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29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27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88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67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25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5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18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59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79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00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46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32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59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22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12 230 9쪽
»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40 232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12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2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281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15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79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6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7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12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6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50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78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92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74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46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98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51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74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06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30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33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17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74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36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31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94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65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71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55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10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62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64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72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90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09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40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36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54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31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70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8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73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92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02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68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40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38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06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90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597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70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42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84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92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54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46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23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39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38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30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63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12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15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84 363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73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997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48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54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20 386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