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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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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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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DUMMY

3.

- 슝!


- 틱!


“아웃!”


[척 파더슨! 기습 번트를 댔지만, 내야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납니다!]


[파더슨 선수가 강지석 선수를 흔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과는 없고 아웃 카운트만 적립하고 마는군요.]


7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파더슨은 지석이 던진 초구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타격하지 않고 번트를 시도했다.


좌타자라는 이점을 이용해, 어떻게 해서든 1루로 진출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


하지만 지석이 던진 포심 패스트볼은 여전히 99mph 속도를 보이며 날카로움을 유지했고, 공 아랫부분을 맞은 파더슨의 번트 타구는 내야로 뜨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파더슨은 공 한 개로 아웃 카운트 하나를 올려 준 셈.


이제 다저스는 정규경기에서 8개의 아웃 카운트만 남게 됐다.


현재 스코어 0 : 2로 다저스가 뒤지는 상황.


평소 다저스의 강력한 타력을 생각하면, 아웃 카운트 8개 안에 2점을 따라잡는 것이 어려워 보이지 않지만, 상대는 믿을 수 없는 강력한 구위를 가진 괴물 투수 지석이다.


그는 7회말 1사까지 다저스 타자 19명을 상대로 단 하나의 안타와 사사구를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게임’을 진행 중이다.


- 슥!


- 척!


[아! 자이언츠 내야진 전진 합니다!]


[자이언츠가 기습 번트와 내야 타구를 대비하는군요. 강지석 투수를 돕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자이언츠가 수비 시프트를 가동했다.


수비 시프트는 타자와 경기 상황을 고려해, 방어하는 팀이 수비수 위치를 조정하는 것을 가리킨다.


흔한 수비 시프트의 예는 좌타자가 당겨치는 것을 대비해, 2루수가 우익수 앞으로 물러나고, 2루수 자리를 유격수가 채우며, 유격수 자리로 3루수가 이동하는 형태를 들 수 있다.


이 수비 시프트가 좌타자들의 평균 타율을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기에,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을 정도.


자이언츠가 사용한 것은 내야 전진수비다.


1루수와 3루수가 베이스보다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 번트를 대비하고, 2루수와 유격수가 내야 잔디 부근까지 내려왔다.


이 수비 시프트는 다저스 타자들이 지석의 공을 외야로 보내기 어렵다는 전제조건을 가지고 있다.


즉, 다저스를 내야에서부터 틀어막아 지석의 퍼펙트게임을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페렐라 감독이 이제야 움직이는군요.”


“대표님. 페렐라 감독은 자이딘 사장의 입김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처지입니다.”


7회말이 시작되기 전, 민준은 다저스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정신 스탯 변화를 보고, 그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다저스는 자이언츠의 오랜 라이벌로, 사소한 기록을 가지고 서로 으르렁거리며 신경을 곤두세우는 관계.


오늘 메이저리그 첫 경기를 가지는 지석이 페펙트게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다면, 다저스에 미치는 악영향이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


민준은 다저스가 어떻게 해서든 퍼펙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 판단하고, 그에 대비할 것을 자이언츠에 전달했다.


하지만 자이언츠는 민준이 충고를 제때 받아들이지 못했고, 자칫 다저스 1번 타자 파더슨에게 기습 번트를 허용할 뻔했다.


파더슨이 1루로 달려갈 생각을 과도하게 하지 않고 정확히 번트를 댔다면, 지석은 퍼펙트게임은 고사하고 노히트노런도 기대하지 못하게 됐을 터.


민준은 약간의 실망과 짜증을 담은 목소리로 자이언츠의 굼뜬 행동을 지적했고, 민준이 준 정보를 자이언츠에 전달한 랜디 해리스는 팀 내부 의사 결정 과정이 순탄치 않다는 것을 알렸다.


“때로는 경기에 직접 임하는 당사자보다, 한발 물러나서 전체적인 흐름을 보는 관전자가 더 정확하게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가 빅스타즈에서 주로 해왔던 것이 그런 종류의 일입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대표님께서 하위권 전력을 가진 빅스타즈를 압도적인 힘을 가진 우승팀으로 만들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타이밍입니다. 지금처럼 다저스의 의도를 파악했다고 해도, 현장에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흠······.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요.”


“경기 종료 후, 방금 전 의사 결정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래야 같은 실수가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대표님. 저도 지금 벌어진 일을 그냥 넘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준은 자이언츠 내부에서 만만치 않은 파벌 싸움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이유는, 자인언츠 감독 페렐라가 중간자의 입장을 더 이상 취하지 못하도록 압박을 가하기 위함이다.


민준은 다저스 1번 타자 파더슨이 기습 번트에 실패하자, 다저스 감독 올버츠보다 자이언츠 감독 페렐라의 정신 스탯이 더 심하게 요동친 것을 확인했다.


페렐라는 민준의 조언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도, 야구 부문 사장 자이딘의 입장을 고려해 수비 시프트를 단행하지 않았고, 그것이 돌이킬 수 없는 실책이 될 뻔했다.


약간의 망설임으로 다저스를 궁지에 몰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칠 뻔한 페렐라는 속으로 자책하고 있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에게 잘못된 선택을 강요한 자이딘에게 원망의 마음을 품고 있다.


자이언츠 내부에서 민준의 조언이 늦게 받아들여진 이유를 밝히는 작업이 진행되면, 페렐라는 지금처럼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자이딘 쪽에 완전히 합류하던가 아니면 반 자이딘 연합의 일원이 돼야 할 것이다.


민준은 높은 확률로 페렐라가 자이딘과 결별할 것이다 예상했다.



4.

[강지석! 이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남기고 있습니다! 과연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강지석 투수의 투구수는 91개에 불과하고, 포심 패스트볼의 속도는 여전히 99마일입니다. 고속 슬라이더와 서클체인지업 역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회말 2사, 지석은 26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으면서 다저스에게 단 한 번의 출두도 허용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 현재까지 달성된 퍼펙트게임은 모두 23번.


가장 어린 나이에 퍼펙트게임을 달성한 투수는 1880년 6월 17일 당시 20세의 나이였던 존 몽고메리 워드다.


다저스의 9번 타자만 잡으면, 지석은 메이저리그 기록 다수를 갈아치울 수 있다.


최연소 퍼펙트게임, 데뷔전 퍼펙트게임, 아시아인 최초 퍼펙트게임, 개막전 이후 최단시간 퍼펙트게임 등······. 이 그것.


[강지석! 9번 타자 치키 페드로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틱!


[치키 페드로! 초구를 파울로 만듭니다!]


[페드로 선수 배팅 스피드가 만만치 않습니다! 강지석 투수! 포심 패스트볼 일변도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다저스 투수 자리에 대타로 나온 치키 페드로는 지석의 강속구에 주눅 들지 않고 제대로 된 스윙을 펼쳤다.


페드로가 지금까지 나온 다저스 타자 중 가장 자신 있는 타격 자세를 보이자, 방심하고 있던 M스포츠 해설자 한종연이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 슉!


- 딱!


“파울!”


지석이 던진 두 번째 공은 고속 슬라이더.


치키 페드로는 방금 전 지석이 던진 99mph의 포심 패스트볼을 봤음에도, 바깥쪽으로 예리하게 흘러나가는 91mph 고속 슬라이더를 커트해냈다.


[두 번째 공도 파울로 만드는 치키 페드로! 다저스는 이렇게 좋은 타자를 왜 지금까지 묵혀두고 있던 것일까요?]


[다저스는 플래툰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치키 페드로 선수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만, 강지석 투수가 우완이기에, 우타자 치키 페드로 선수가 다저스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겁니다.]


[올 시즌 전 올버츠 감독이 플래툰 시스템 사용 안 한다고 공언하지 않았나요?]


[말이야 그렇게 했죠. 하지만 실제로 좌우 놀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플래툰은 사전적인 의미로 병력 편제 단위인 ‘소대’를 가리킨다.


야구에서는 주전을 정하지 않고 다수의 출전 가능한 선수를 스쿼드에 쌓아놓은 다음, 상대방에 따라 최적의 선수를 투입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타자의 경우, 상대방 투수가 우투수이면, 좌타자 위주로 기용하고, 상대방 투수가 좌투수라면, 우타자 위주로 기용한다.


다저스 감독 올버츠는 2019년 시즌부터 ‘플래툰 시스템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플래툰 시스템을 애용해 왔다.


[그렇군요. 이제 강지석 투수는 스트라이크 하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유인구를 던질까요? 아니면 바로 승부에 들어갈까요?]


[가능성은 반반입니다. 하지만 제가 강지석 투수라면 유인구를 던지겠습니다. 볼카운트와 투구수 모두에서 여유가 있으니까요.]


0볼 2스트라이크, 유인구 2개 정도 던질 수 있는 여유가 있다. 투구수 역시 93개로 좀 더 던질 수 있다.


해설자 한종연은 뛰어난 타격 감각을 가지고 있는 치키 페드로를 지석이 신중하게 상대하기를 바랐다.


[강지석! 치키 페드로에게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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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8,049 14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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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8,434 163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8,705 18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8,863 183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9,106 185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9,527 182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9,524 201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9,498 18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9,481 193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9,633 18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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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0,301 183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0,476 203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0,373 196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0,363 18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0,507 188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0,742 19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0,935 197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1,199 197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1,158 198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1,426 206 9쪽
»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1,478 210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1,961 208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1 19.05.18 12,395 198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2,534 219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2,413 229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2,933 208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2,623 22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2,451 204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2,750 209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3,705 22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3,896 246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4,092 265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1 19.05.04 14,063 274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4,241 260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4,765 28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4,711 26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4,550 271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4,740 278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18 19.04.27 15,203 25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4,980 282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5,186 281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5,331 255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5,646 275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6,205 27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6,063 279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6,180 25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6,362 25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6,081 256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6,261 271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6,663 259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6,774 285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6,790 297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6,836 309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7,423 27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7,560 30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7,708 305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8,141 294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8,405 311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18,596 285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2 19.04.05 19,075 307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18,924 295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18,916 27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19,031 292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19,457 27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19,247 284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19,258 269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19,316 269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19,379 290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3 19.03.27 19,329 300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19,517 293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19,347 313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19,478 289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19,801 268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0,126 273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0,032 261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0,293 264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0,916 281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1,521 291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1,487 288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2,010 267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3,517 294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4,653 323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5,507 331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0 19.03.19 26,828 326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0,867 358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3 19.03.18 31,566 397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3 19.03.18 35,179 437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3,936 462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2 19.03.18 49,492 35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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