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815,257
추천수 :
27,844
글자수 :
421,549

작성
19.05.25 00:16
조회
12,625
추천
218
글자
9쪽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DUMMY

1.

- 턱!


- 슈웅!


“정타가 아닌데도 펜스 앞까지 공이 날아가다니! 정말 엄청난 파워군요!”


“그렇습니다. 대표님. 데릭 힐버드 선수는 타고난 괴력을 가지고 있어, 싱글A 시절부터 주목을 받던 유망주였습니다.”


2021년 5월 2일 일요일, 민준은 텍사스 주 댈러스에 위치한 에어호그 스타디움에서 미국 독립리그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홈팀 에어호그와 원정팀 골드아이의 경기. 두 팀은 미국 중부에 위치한 독립리그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 소속이다.


J&A스포츠 스카우트로 독립리그를 담당하고 있는 프레디 파커는, 민준에게 그가 눈여겨본 선수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프레디 파커가 민준에게 추천한 선수 3명 중 한 명이 데릭 힐버드.


민준은 먹힌 타구를 홈런성 플라이볼로 만든 힐버드의 배팅 파워에 감탄했다.


[타격 : 55]


상태창에 나타난 힐버드의 타격 스탯은 메이저리그 선수 평균 52를 웃돈다. 잘 다듬으면 보석이 될 수 있는 인재.


“보고서를 보니, 트리플A까지 간 것이 한계고 그것도 2개월을 못 버텨 더블A로 강등됐군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가요?”


“컨택트 능력 문제입니다. 더블A에서 0.280을 유지하던 타율이, 트리플A 수준의 투수를 만나자 급격히 떨어져 0.150가 됐습니다.”


“컨택트 능력은 훈련으로 향상할 수 있습니다. 더블A에서 교정받지 못한 건가요?”


민준은 KBO시절 빅스타즈 선수들의 타력을 향상하기 위해, 타자 전원에게 컨택트 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시켰고,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그는 힐버드가 약점을 교정한 뒤 메이저리그로 진출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조차 밀려 독립리그로 흘러들어온 것에 의구심을 가지게 됐다.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선수 전원에게 행해지는 능력 향상 훈련은 많지 않습니다. 선수가 기량면에서 부족한 것을 느끼면 코치에게 지도를 청하는 구조입니다. 힐버드 선수는 그것을 하지 않은 거죠.”


“미국 마이너리그는 힘들여 키우지 않고 스스로 성장한 선수만 골라서 쓴다는 건가요?”


“그런 면이 강합니다. 선수가 자체 노력으로 능력을 향상해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KBO의 2군 관리가 ‘육성’에 중점을 둔다면, 미국 마이어리그는 방목 후 생존한 능력자를 골라서 쓰는 시스템이다.


경력 14년 차 스카우트 프레디 파커는 현재 마이너리그 시스템이 정당하다는 생각을 가지며, 민준에게 당위성을 설명했다.


‘젊음의 열정을 갈아 넣어 메이저리그 전력을 강화하는 거군. 세이버메트릭스가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프로야구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건가?’


하지만 프레디 파커의 직장 상사이자 오너인 민준의 생각은 달랐다.


2020년 3월까지 편의점 직원으로 어렵게 살던 민준은, 젊은 야구선수를 소모품처럼 소비하는 미국 야구 시스템에 강한 반감을 느꼈다.


“미국 마이너리그는 매우 낭비가 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군요. 어쨌든 좋습니다. 우리는 좋은 인재를 영입하면 되니까요. 데릭 힐버드 선수와 접촉하세요.”


“조건은 어느 정도로 제시할까요?”


“숙소 제공에 연봉 5만 달러가 기본입니다. 더 나은 조건을 요구하면, 추후 수입 분배 배율이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하세요.”


“알겠습니다. 대표님. 데릭 힐버드 선수도 이 정도 조건이면 만족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리그 소속 선수가 받는 평균 연봉은 3만 달러 수준이다.


마이너리그 더블A 소속 평균 연봉이 2만 달러, 트리플A 수준이 10만 달러인 것을 고려할 때, 민준이 지정한 5만 달러는 작은 금액이 아니다.


더구나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는 미국 월세를 생각하면 숙소 제공은 큰 메리트.


프레디 파커는 민준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으로 충분히 힐버드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골드아이의 선발 투수도 접촉하세요. 조건은 힐버드 선수와 동일합니다.”


민준은 홈팀 에어호그를 상대로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고 있는 원정팀 투수에게도 관심을 보였다.


최고 구속은 88mph에 머물지만, 싱커, 체인지업, 커터, 커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에어호그 타자들을 꽁꽁 묶고 있다.


“네? 마크 로젠버그 투수 말입니까!?”


“예. 바로 그 투수를 말하는 겁니다.”


“대표님! 재고해 주십시오! 로젠버그 투수는 작은 체구에 싱커를 주 무기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 이후 부상으로 드러누워도 이상하지 않을 시한폭탄입니다!”


측정 장비와 관측 방법이 발전하면서, 스카우트의 선수 평가 능력 또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스카우트에게 ‘선수 부상’은 여전히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


그들은 대안으로 큰 체격을 가진 선수를 선호하고 발탁한다.


투수의 경우,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평균 키가 192cm에 이를 정도.


투수의 키가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공을 던지는 곳이 투수판이 아니어도 되는 야구의 규칙에서 기인한다.


투수는 투수판에 발을 밞은 뒤, 최대한 스트라이드를 벌려 홈플레이트 가까운 곳으로 몸을 이동할 수 있다.


키가 큰 선수는 일반적으로 작은 선수보다 홈플레이트에 더 가까운 지점에서 공을 뿌릴 수 있어, 체감 스피드가 2mph 차이가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


마크 로젠버그는 180cm가 안 되는 키에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지고 있다. 가뜩이나 부상위험이 높은 싱커볼에, 하드웨어적인 장점을 찾을 수 없으니, 베테랑 스카우트 프레디 파커가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


“체격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양호철 선수는 키가 165cm에 불과한 작은 체구를 가졌지만, 현재 타율 0.359로 아메리칸리그 타격 2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음······. 양호철 선수는 정말 특별한 케이스죠. 그리고 야수인 양호철 선수와 투수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민준이 호철을 예로 들자, 프레디 파커는 반발 수위를 대폭 낮춰야 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정 관념을 깨는 확고한 증거이기에.


하지만 그는 여전히 로젠버그 영입에 부정적이다.


“로젠버그 투수는 지금 전력으로 투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얼굴과 목, 그리고 드러난 팔에 땀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 증거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유독 로젠버그 투수만 얼굴이 멀쩡하군요!”


5월 에어호그의 일요일 홈경기는 오후 2시 5분에 열린다.


이것은 선수들이 오늘 섭씨 30도까지 올라간 태양의 열기를 그대로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수의 경우 활동량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홈팀 선발 투수는 적지 않은 땀이 얼굴에 흘렀고, 목과 팔에도 땀이 나온 흔적을 보였다.


반면, 원정팀 선발 투수 로젠버그는 땀 한 방울 안 흘린 멀쩡한 얼굴로 6회를 마쳤다.


관찰력이 좋은 프레디 파커는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가 민준이 그 사실을 정확히 지적하자, 화들짝 놀라게 됐다.


“이런 날씨에 산책 나온듯한 모습을 보이려면, 체력 안배를 철저히 하면서 쉽게 공을 던진 것이라고 봐야합니다.”


[피로도 : 45]


민준의 눈에 나타난 로젠버그의 상태는 6회를 마친 일반적인 선발투수의 모습이 아니다.


대다수 선발 투수는 1이닝 투구에 피로도 3-4가 쌓이게 된다.


반면, 경기 시작 전 피로도 33이었던 로젠버그의 이닝당 피로도 증가는 2에 불과하다. 이것은 그가 6이닝을 힘 빼고 던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증거.


“대표님 말씀을 들으니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군요. 그러면 로젠버그 투수는 싱커 때문에 일부러 전력투구하지 않는 걸까요?”


“그렇다고 봐야죠. 싱커 투수가 단명한다는 것은 실제로 나타난 결과이니까요.”


“하지만 대표님. 저렇게 힘 빼고 던져도 통하는 건 독립리그와 더블A 이하 정도입니다. 메이저리그는 고사하고 트리플A에서도 안될 겁니다.”


“동감합니다. 그래도 로젠버그 투구를 영입하려는 이유는 교정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위 : 56}


로젠버그의 구위는 메이저리그 팀 4선발과 8회에 등장하는 ‘프라이머리 셋업맨’ 수준이다.


5선발이 부진하고 중간계투에 구멍이 생긴 자이언츠에 당장 전력이 될 수 있는 인재.


현재 민준이 자이언츠에 쌓아가고 있는 영향력을 감안하면, 로젠버그와 당장 자이언츠에 입단시키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러나 민준이 바라는 것은 로젠버그를 성급하게 메이저리그에 진출시키는 것이 아니다.


민준은 로젠버그가 전력투구할 때, 어떤 스탯이 나올지 궁금해졌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687 159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25 146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868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5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089 174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08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37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62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17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67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5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378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47 191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398 191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688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17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975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01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23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22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83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62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20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0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13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53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73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194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39 227 9쪽
»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26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5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16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05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33 232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03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1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270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06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72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1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2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07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0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4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70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84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67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38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9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44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67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098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22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23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06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65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27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23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86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57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63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47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02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54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56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64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82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01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3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2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4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24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64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2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66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86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496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61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33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30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397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8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591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64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3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78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8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47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39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16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3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30 315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22 298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54 325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03 354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06 366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73 362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60 393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986 432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33 473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34 497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01 385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