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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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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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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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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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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DUMMY

4.

[아! 또다시 몸쪽으로 가는 공!]


토마스 프레스콧은 다시 한 번 선우를 저격하는 공을 던졌다.


어차피 위압감에 눌려 공 던질 곳이 없는 상황에서 선우에게 물리적인 타격이라도 가하려는 속셈.


그러나 4연 타석 빈볼을 맞은 선우는 그냥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그는 토마스 프레스콧이 투구 동작에 들어가자, 클로스 스탠스 자세에서 오른발을 30cm 정도 뒤로 뺐다.


아직 왼발이 홈플레이트 인근에 놓여있지만, 실질적인 몸 중심이 뒤로 빠진 상태.


선우의 자세변화를 파드레스 포수가 발견했으나, 곧바로 투수에게 알리지 못했다. 부상으로 교체된 베테랑 안드레이 파넨코를 백업하는 신인이기에 경험이 부족했던 것.


투구에 집중하던 프레스콧은 딜리버리 과정에서 선우의 타격자세가 무언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정확한 변화를 파악하지 못하고 본래 생각대로 선우의 옆구리를 향해 공을 던졌다.


- 쾅!


[설선우! 배트 중심에 정확히 공을 맞힙니다! 멀리 날아가는 공!]


- 퉁!


[홈런! 설선우! 투런홈런을 칩니다! 자이언츠! 2 : 0으로 파드레스에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설선우 선수! 믿기지 않는 타격 기술입니다! 몸에 맞을 수 있는 코스의 공을 홈런으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다운 위용을 보입니다!]


선우의 투런홈런은 스탠스 변화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연습해온 노력의 결과물이다.


다른 타자들은 실행은 물론이고 이론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난도 기술.


해설자 한종연은 선우가 방금 보인 타격의 진가를 알아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괴물 타자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지만 선우와 같은 기술을 가진 타자는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종연의 평가는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다.


<뭐야 지금!? 내가 뭘 본 거야!?>


<헐! 저걸 어떻게 홈런으로 만들어!? 설선우! 미친 괴물이구나!>


<젠장! 저놈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지!?>


경기를 직관하는 파드레스 홈 관중과 중계방송을 통해 경기를 지켜본 파드레스 팬들은, 선우의 뛰어난 타격 능력에 경악의 반응을 보였다.


던질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


그들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선우가 대단한 타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선우의 능력치가 상승했어. 시련이 있어야 성장이 있는 건가?’


[타격 : 73]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꾸준히 성장하던 선우는 방금 전 홈런으로 타격 스탯을 2포인트 향상 시켰다.


선우는 집요하게 빈볼을 던진 파드레스 투수진에 강렬한 카운터펀치를 날리며, ‘괴물급’ 타자로 성장한 것이다.


민준은 선우의 성장을 파악하고 ‘시련’의 중요성을 다시 떠올렸다.


‘데릭을 훈련하는 방법을 달리 생각해봐야겠어. 그대로 놓치기에는 아까운 인재니까.’


민준이 최근 영입한 두 선수 마크 로젠버그과 데릭 힐버드는 대형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불펜 투수로 전향한 로젠버그는 이미 급격히 능력치를 향상을 이뤘다.


하지만 강타자로 성장이 가능해 보였던 힐버드에게 생각지 못한 난관이 발생했다. 동체시력 강화 훈련을 하던 그가, 타격 연습에서 발작 증상을 보인 것이다.


원인은 고등학교 야구부 시절, 빈볼을 턱에 맞고 골절상을 당한 기억이 남긴 트라우마.


힐버드는 이전보다 월등히 선명하게 보이는 공의 궤적에 놀라 비명을 지르며 타격 훈련을 거부했다.


현재 힐버드는 훈련을 중단한 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J&A스포츠의 스카우트, 트레이너, 그리고 인스트럭터들은 이구동성 데릭 힐버드의 계약 해지를 건의하고 있다.


힐버드가 과거 대형 부상 사실을 숨기며 계약을 위반했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 그가 완치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 그다음 이유.


민준은 J&A스포츠 임직원들의 의사를 존중해 계약 파기를 염두에 뒀으나, 선우의 타력 향상을 보고 마음을 돌리게 됐다.


힐버드를 성장시킬 방안이 떠오른 것.


민준은 능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성장시키지만, 동시에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5.

[토마스 프레스콧! 드디어 타석에 들어섭니다! 위원님! 강지석 투수가 응징할까요?]


[어떤 식으로든 반응을 보일 거라 생각합니다. 메이저리그 불문율을 어긴 프레스콧 투수에게 응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3회말 공격에 나선 파드레스는 7, 8번 타자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2아웃이 됐다.


뒤이어 9번 타자로 배터박스에 들어선 토마스 프레스콧은 겁먹은 눈동자를 가지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우시장으로 팔려가는 소처럼 애처롭게 보였으나 자업자득.


메이저리그에는 ‘빈볼과 응징’에 대한 불문율이 있다.


선우가 토마스 프레스콧의 빈볼을 맞았기에, 자이언츠 소속 투수인 지석이 파드레스 타자에 보복구를 던지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토마스 프레스콧은 자신이 먼저 시작한 일을 수습하지 않고 오히려 지석에게 빈볼을 던졌다.


전반적인 행위 자체로 불문율을 어긴 것이고, 더 나가 투수에게 빈볼을 던지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심각한 불문율 위반.


프레스콧 자신도 이 사실을 알기에, 잔뜩 겁먹은 것이다.


[강지석! 프레스콧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와인드업!]


- 쓔웅!


“으악!”


- 철퍼덕!


[프레스콧 투수. 엄살이 심하군요. 강지석 투수의 공은 스트라이크존에서 공 하나 안쪽으로 들어간 겁니다. 위협구라고 말하기에도 애매한 정상적인 투구죠.]


지석은 같은 투수라는 동료애(?)를 발휘해, 매우 약한 수준의 위협구를 던졌다. 그러나 프레스콧은 마치 공에 가격당해 중상을 입은 것처럼 괴성을 지르며 호들갑을 떨었다.


- 우루르!


[아! 파드레스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뛰쳐나옵니다!]


- 투다닥!


[자이언츠 선수들도 덕아웃에서 나와 파드레스 선수들과 맞섭니다!]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양 팀 선수 간에 충돌이 발생할 때, 개인 대 개인이 언쟁을 벌이거나 몸싸움을 벌이는 경우가 있고, 그것이 확대되면 덕아웃에 있던 선수들과 불펜에 대기하던 선수들이 모두 나와 합류하는 상황이 있다.


다음날 선발로 내정된 투수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벤치를 비우고 힘겨루기에 합류한다고 해서, 이런 상황을 ‘벤치 클리어링’이라고 부른다.


벤치 클리어링의 순서는 충돌 당사자가 약간의 몸싸움을 벌인 뒤, 양측 고참 선수들이 둘을 말리고, 목소리를 높여 설전을 벌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충돌에서는 당사자 간 몸싸움 없이, 고참 선수들의 언쟁이 곧바로 진행됐다.


자신이 잘못을 알고 있는 토마스 프레스콧이, 파드레스 선수들 뒤로 몸을 숨기면서 발생한 일.


적반하장.


사실 파드레스 선수들이 벤치 클리어링을 먼저 시도한 것 자체가 웃기는 상항이기는 하다.


오히려 자이언츠 선수들이 일찌감치 벤치 클리어링을 해야 했다.


<투수에게 위협구를 던지면 어떻게 해! 강지석 저놈! 메이저리그 루키 주제에 너무 건방져!>


<무슨 개소리야! 투수인 지석이에게 빈볼을 먼저 던진 것이 토마스야! 이번 일은 너희가 잘못한 일이야!>


간혹 메이저리그 선수 간에 서열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이야기.


메이저리그는 루키와 기존선수, 일반선수와 중심선수, 그리고 주장 역할을 하는 클럽하우스 리더라는 계층이 존재한다.


파드레스의 클럽하우스 리더 스티브 린은 루키인 지석이 베테랑 투수 토마스 프레스콧에게 예의를 갖추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자이언츠의 클럽하우스 리더 엠스터 펀치는 사건의 발단이 불문율을 어기며 지석에게 빈볼을 던진 토마스 프레스콧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강지석 그놈은 안드레이에게 살인구를 던졌어! 토마스가 보복구를 던진 것은 정당한 일이라고!>


<정말 개소리 가지가지 하네! 너희들은 메이저리그 수위타자 선우를 4번 연속으로 맞췄어! 그걸 조장한 포수에게 지석이가 보복구룰 던진 것이 뭐가 잘못이라는 거야!?>


<뭐야!? 너 말 다했어!?>


<아니! 할 말 더 있어! 실력이 안 되면 노력을 해! 빈볼 던지는 잔꾀로 승리를 훔치려 하지 말고! 이 얼간이 같은 놈아!>


명분과 입담에서 파드레스의 스티브 린은 자이언츠의 엠스터 펀치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


펀치는 린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그것도 모자라 어제 파드레스의 승리를 실력이 아니라 잔꾀라고 폄하했다.


드디어 참고 있던 자이언츠 클럽하우스 리더가 응징을 결심한 것이다.


<너 이 자식! 죽어!>


- 획!


<너 나 죽어! 쓰레기야!>


- 팍!


독설에 발끈한 스티브 린이 흥분해서 주먹을 휘두르자 엠스터 펀치가 반격했다. 양 팀 클럽하우스 리더 간의 주먹질이 전체 선수단 충돌로 이어진 것은 당연한 수순.


파드레스의 홈구장 펫코파크는 순식간에 싸움판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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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097 174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9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16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46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73 18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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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76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6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388 18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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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698 21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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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983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09 20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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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31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91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70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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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8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21 228 11쪽
»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62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81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02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48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34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61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24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14 23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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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27 21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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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17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81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8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9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14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8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5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80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94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76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48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00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54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7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08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32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34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18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76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39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35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97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68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74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59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13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66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66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74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92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11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4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3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56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33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72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50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75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94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05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71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43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42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09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9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00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73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4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87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9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56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48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2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41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40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32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65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14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17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87 363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76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00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52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63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30 386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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