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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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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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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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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3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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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26장. 운명적인 만남(1)

DUMMY

1.

- 획!


- 팍!


“큭!”


클럽하우스 리더간의 주먹다짐으로 번진 벤치 클리어링은 양 팀 선수들이 모두 참여한 난투극으로 비화했다.


그리고 압도적인 무력을 휘두르는 선우.


J&A스포츠 대표이사 민준은 메이저리그 3방인방에게 벤치 클리어링를 대비한 호신술을 익히게 했다.


선우에게 잘 맞는 것은 권투.


선우는 꾸준한 훈련으로 정점에 오른 동체 시력과 권투 기술을 사용해, 파드레스 선수들의 안면과 관자놀이에 정확한 펀치를 꽂아 넣었다.


- 슈욱!


- 우당탕!


“크악!”


지석이 익힌 것은 유도.


만 17세의 나이로 육체적인 성장이 진행 중인 지석은 194cm에 달하는 키에 단련된 몸을 가지고 있다.


그는 강력한 피지컬과 유도 기술을 사용해, 파드레스 선수들을 추풍낙엽처럼 쓰러트렸다.


선우와 지석은 타격과 투구로 자이언츠를 이끌 뿐만 아니라, 벤치 클리어링에서도 특출한 실력을 발휘했다.


<그만들 해! 더 이상 소란 피우면 모두 퇴장 시킬 거야!>


빈볼의 최대 피해자인 선우와 벤치 클리어링의 당사자 지석이 앞장서서 파드레스 선수들을 제압하자, 덩달아 신이 난 자이언츠 선수들이 파드레스 선수들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다수 인원이 참가하는 벤치 클리어링은 팽팽한 상태로 대치하거나, 한쪽이 조금 유리해도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다.


지금 벌어지는 상황은 매우 드문 일.


자이언츠 코칭스태프는 충분한 분풀이가 있었다고 보고 선수들을 말리려 했으나, 한번 불이 붙은 자이언츠 선수들의 분노를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주심이 경기장 안전요원을 동원한 이후에야, 간신히 자이언츠 선수들의 일방적인 폭력 행사를 중단시킬 수 있었다.


<지금부터 약간의 위협구가 나오면 경고 없이 퇴장시킬 겁니다. 투수들에게 내 말을 숙지시키세요.>


주심 레리 윌리오는 그동안 관대한 자세를 보였던 위협구와 빈볼에 대한 자세를 버리고, 엄격하게 금지하겠다는 것을 양 팀 감독에게 통보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올바른 판단.


주심의 강력한 경고가 있자, 토마스 프레스콧은 더 이상 빈볼을 던지지 못했고, 그에 따라 지석도 보복구를 중단했다.


3회말 2아웃, 스코어 2 : 0으로 자이언츠가 파드레스에 앞선 상항에서, 정상적인 야구 경기가 재계 된 것이다.


*****


[토마스 프레스콧! 루비니 카르소에게 11번째 공을 던집니다!]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등장한 자이언츠 2번 타자 카르소는 치열한 생존 의지를 보이며 3볼 2스트라이크를 만들었다.


본래 그의 의도는 1루 주자 제레미 위릭스를 2루로 보내, 다음 타자 선우에게 득점 찬스를 만들어 주려 했던 것.


카르소는 번트를 시도했으나 연속으로 2번 실패해, 0볼 2스트라이크로 몰리게 됐다. 그리고 그의 선택은 쓰리번트가 아니라 스트라이크존을 극소화한 공격이었다.


그는 확실한 스트라이크는 커트하고 스트라이크존에 애매하게 걸치는 공은 과감하게 흘려보냈다.


일반적으로 2스트라이크에 몰린 상황에서 이런 공격법은 무모한 짓이다. 주심이 스트라이크 하나만 선언해도 그대로 아웃이기에.


하지만 카르소는 주심 레리 윌리오가 매우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보수적으로 스트라이크를 선언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벤치 클리어링 이후로 윌리오가 다른 사람처럼 변한 것이다.


카르소는 프레스콧이 공 8개를 더 던지게 만들었고, 간간이 볼을 골라 풀카운트를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는 11번째 공을 기다리고 있다.


- 슝!


“볼”


[루비니 카르소! 볼넷을 골라냅니다! 자이언츠! 1사 1, 2루 찬스!]


[카르소 선수! 엄청난 집중력입니다! 프레스콧 투수가 사력을 다했지만, 카르소 선수의 끈질김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2스트라이크를 먼저 허용하고, 11구까지 공을 고른 뒤 출루한 것은, 투수에게 안타를 허용한 것 이상의 충격을 준다.


더구나 다음 타자는 3회초에 믿기 어려운 방법으로 2점 홈런을 친 선우.


카르소가 얻어낸 볼넷은 단순한 진루가 아니라, 오늘 게임의 향방을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토마스 프레스콧! 설선우에게 초구를 던집니다!]


- 쓩!


- 딱!


“파울!”


[아깝습니다! 1루 선상을 약간 벗어나는 타구!]


[설선우 선수.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바깥쪽으로 공 2개 정도 빠진 공을 타격해 장타로 만들 뻔했습니다. 프레스콧 투수 어디로 던져야 할지 모르는 난감한 상황입니다.]


파드레스의 선발 투수 프레스콧은 선우에게 도망가는 피칭을 했다.


그러나 무소용.


잔뜩 독이 오른 선우는 작정하고 스트라이크 인근에 오는 공을 타격했다. 자신의 손으로 프레스콧을 강판 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프레스콧은 순간 빈볼을 머리에 떠올렸으나, 이내 생각을 접어야 했다.


만약 그가 지금 빈볼을 던지면 당장 퇴장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심 레리 윌리오의 주도로 상당 기간 출전 금지를 당할 수 있다.


- 슝!


“볼!”


[아! 이거 뭔가요!? 고의사구인가요!?]


[아무래도 벤치에 걸러달라고 사인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프레스콧은 2구를 1구보다 20cm 더 바깥쪽으로 던졌다. 과거 고의사구를 던지던 것과 유사한 모습.


이제 야구룰이 변경돼, 볼 4개를 던질 필요 없이 자동 고의사구를 선언하면 되지만, 그 결정을 투수 혼자서 내릴 수 없다.


프레스콧은 파드레스 감독 조니 시에라에게 선우를 거르고 싶다고 말하는 듯 보였다.


[프레스콧! 설선우에게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웅!


조니 시에라는 투수 프리스콧의 사인에 선뜻 답을 내놓을 수 없었다. 선우를 걸러 1사 만루를 만들면, 3할 대를 치고 있는 자이언츠 4번 타자 데이비드 사파엘에게 타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감독의 사인을 받지 못한 프레스콧은 다시 한 번 스트라이크존 외곽으로 공을 던졌다.


- 딱!


[설선우!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공을 타격합니다! 멀리 날아가는 공!]


- 퉁!


[홈런! 설선우! 쓰리런 홈런을 칩니다! 5 : 0으로 앞서가는 자이언츠!]


[허허허. 너무 엄청나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스트라이크존 밖으로 30cm 정도 빠진 공입니다. 저런 공을 홈런으로 만들면 투수가 공 던질 곳이 없어지죠!]


선우는 프레스콧이 3구째도 바깥쪽으로 던질 거라 예상하고, 투구 동작에 들어가는 순간, 클로스 스탠스에서 홈플레이트와 멀리 떨어져 있던 오른발을 홈플레이트 인근으로 이동시켰다.


그의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된 것.


그리고 예상대로 프리스콧의 투구가 외곽으로 빠져나가자, 왼발을 들어 홈플레이트 인근으로 이동하면서, 도끼로 장작 패듯 공을 타격해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3점 홈런을 만들었다.


<헐······.>


<세상에······.>


<졌다! 포기! 저 괴물을 어떻게 이겨!?>


선우의 어거지(?) 홈런은 홈 관중들의 사기를 완전히 붕괴시켰다.


아직 파드레스에게 5이닝 공격 기회가 남았으나, 상당수 파드레스 팬들이 패배를 예견하고 펫코파크를 떠나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는 선수도 마찬가지.


파드레스 선수들은 패배감에 쌓여 경기가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2.

결국, 2021년 5월 9일 열린 경기는 자이언츠가 12 : 0으로 파드레스를 대파하면서 끝났다.


지석은 2021시즌 3번째 완봉승을 거두며, 지난 경기에서 2실점 하며 부진했던(?) 모습을 털어버리고 다시 극강의 모습을 이어가게 됐다.


선우는 12타점 중 9타점을 홀로 올리며, 그에게 행해진 4연속 빈볼에 대한 울분을 정당한 방법으로 확실하게 풀어버렸다.


힘들었지만 많은 수확을 남긴 경기.


그리고 이 대결은 실리콘밸리를 환호하게 만든 명경기로 평가받게 된다.


“허허허. 정민준 대표 인기가 너무 좋아요. 내가 완전히 들러리가 된 듯한 느낌이군요.”


“회장님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누가 뭐라고 해도 에너지계에 새역사를 쓴 회장님의 몫입니다.”


2021년 5월 10일 월요일 오후 7시, 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클락 연구소’에서 성대한 연회가 벌어졌다.


연회를 연 주인공은 클락 연구소 주식 30%를 인수해 회장직에 오른 안재석.


그는 3,000억 원을 허공에 날려 버렸다는 비아냥을 들으면서도, 선친의 절친 로이 클락과 그의 딸 리나 클락을 믿고, 2차전지 관련 사업에 투자했다.


그리고 믿음이 결실을 얻어, 세계 최초로 2차전지 충전 속도를 30배 이상 향상하는 기술을 상용화 시켰다.


이 기술이 놀라운 것은 충전속도 향상뿐만 아니라, 전기 저장 용량도 동시에 15% 향상하는 부가적 효과가 있다는 점.


시제품이 나오자 비상장인 클락 연구소의 장외 거래가가 10배 이상 급등했고. 해슬러와 미래자동차를 비롯한 세계 전기 자동차 업체, 그리고 파인애플, 미리내전자 같은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 협력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오늘 연회는 밀려오는 손님을 한꺼번에 만나는 동시에, 안재석이 거둔 성공을 자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소리 말아요. 정 대표가 없었다면, 이 사업이 큰 곤경에 빠졌을 거니까. 오늘의 주인공은 나만 아니고 정 대표를 포함해, ‘아크5’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힘쓴 클락 연구소의 모든 임직원입니다”


“과분한 평가 감사합니다. 단지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회장님.”


아크5는 나노기술과 그래핀 기술을 통합해 만든 신소재다. 이것을 기존 리튬 이온전지의 음극 소재와 양극 보호막으로 사용하면, 충전 속도와 용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민준은 시제품을 준비 중이던 아크5의 정보를 빼가려는 고위급 임원을 적발해, 안재석에게 알렸고, 안재석은 민준 덕분에 보물을 지켜낼 수 있었다.


민준이 스파이를 집어낼 수 있었던 것은, 스파이가 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으로, 상태창이 노출 됐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모두 3만 7,000여 개의 고등학교가 있다. 그중 야구부를 가진 고등학교가 1만 5,000여 개에 달한다.


한국 보다 상태창이 보이는 인물의 빈도수가 월등히 높은 상황에서, 민준이 성냥팔이 소녀가 준 능력을 사용해 잭팟을 터트린 것이다.


민준은 그 공로로, 시가 100억 원에 해당하는 클락 연구소 주식을 받았으며, 당당하게 창업 공신의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하하! 정 대표 성격은 여전합니다. 그리고 리나가 정 대표를 만나보고 싶어 합니다. 시간 내 줄 수 있죠?”


“예!? 리나 클락 부회장님이 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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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868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5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089 174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08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37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62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17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66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5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376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45 191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396 191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687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16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975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00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23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22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82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61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19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0 205 9쪽
»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13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53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73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193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39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25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5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16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05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33 232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03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1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270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06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72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1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1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07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0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4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70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84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67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38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90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44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6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097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22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23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06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65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27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23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86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56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63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47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01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54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56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63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82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00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3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2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4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24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64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1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66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86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495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61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33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30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397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8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591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64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3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78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8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47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39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1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3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30 315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22 298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54 325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03 354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06 366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73 362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59 393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985 432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33 473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34 497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01 385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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