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767,417
추천수 :
27,394
글자수 :
421,549

작성
19.06.01 00:15
조회
11,629
추천
200
글자
9쪽

26장. 운명적인 만남(2)

DUMMY

3.

‘흠······. 난감한데······. 부회장이 왜 나를 보자는 거지?’


리나 클락은 클락 연구소의 CTO(최고기술책임자)로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주식 10%를 보유한 대주주이기도 하다.


단순히 창립자 로이 클락의 딸이 아니라, 2차전지에 혁명을 가져온 아크5를 완성한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


하지만 클락 연구소에서 리나의 얼굴을 직접 본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녀는 아버지와 안재석 그리고 소수의 핵심 연구 인력을 제외하고, 직접 대면하는 것을 꺼렸다.


그 이유는 그녀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는 타인과 의사소통, 상호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증상을 가리킨다.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사람은 타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행동과 자해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전두엽이 발달하지 않고 측두엽과 후두엽이 발달해, 시각 분석과 같은 특수한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특징을 가진다.


리나 클락의 경우, 숫자와 수식을 보고 3차원 입체 모양을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능력을 발휘해, 아크5의 핵심 기술을 개발해 낸 것이다.


민준은 리나가 자신을 만나고 싶어 한다는 안재석의 말에 당황했다.


그녀가 자신을 보자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그녀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기에.


민준이 난감한 표정을 짓자, 안재석이 상황 설명을 덧붙인다.


“어제 파드레스 경기를 보고, 정 대표의 능력에 감탄했다고 합니다. 리나가 메이저리그 경기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어제 경기에서 제가 관여한 것이 없습니다.”


“리나는 우리가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어요. 직접 만나보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대답을 들었지만 의문이 더 증가했다.


만약 민준이 안재석이라는 사람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지 않았다면, ‘장난하냐?’라고 고함을 쳤을 터.


“알겠습니다. 회장님. 부회장님을 한번은 뵙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민준은 안재석이 허튼 소리할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안재석은 J&A스포츠에 200억 원을 투자해 40% 지분을 소유한 대주주.


안재석의 반강제적인 권유(?)를 뿌리칠 수 없는 민준은, ‘이번 기회에 리나 클락의 얼굴을 직접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고 스스로를 세뇌하며, 리나를 만나는 것에 동의했다.


*****


2021년 5월 10일 오후 10시, 연회를 마친 민준은 안재석을 따라 클락 연구소에서 가장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는 고등기술 연구동으로 진입했다.


이곳은 리나 클락이 기거하며 연구하는 곳으로, 그녀의 집인 동시에 일터이며 놀이터이기도 하다.


‘헉! 웬 인형이 이렇게 많아!?’


늦은 밤 리나가 위치한 곳은 수천 개의 인형이 놓인 방.


그녀는 동화책에서 나오는 십 대 공주 차림을 한 채 일과 후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리나의 나이 만 30세, 175cm 키에 볼륨 있는 몸매가 결혼하지 않은 어린 공주와 어울릴 리 없으나, 실제로는 그럴듯하게 보이는 묘한 착시 현상이 존재했다.


“만나서 반가워요! 마법사 오빠!”


“한국말 할 줄 아세요? 그리고 마법사라니요?”


리나는 초등학생 말투를 사용했지만, 민준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예. 저 한국말 할 줄 알아요. 그리고 오빠가 마법을 부려 자이언츠가 계속이기니까 마법사라 부른 거예요.”


“어제 파드레스 경기를 말하는 거라면, 부회장님이 착오한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제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알아요. 어제는 가만히 있었죠. 하지만 그전에 이미 캐스팅 해놓은 마법이 실력 발휘를 한 거잖아요.”


“······.”


민준은 등골이 오싹한 기분을 느끼며 침묵해야 했다.


목소리가 어눌하고 말투가 어린애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진실에 부합한다.


민준은 어제 파드레스 경기를 앞두고, 민준과 지석에게 보호구를 나눠주며 대처 방안을 지시했다.


자이언츠 감독 조쉬 페렐라를 그 이전에 만난 것까지 생각하면, 리나의 말대로 사전에 마법 캐스팅을 마친 것이라 할 수 있다.


“하하하! 정 대표가 놀라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군요. 역시 우리 리나는 사람 보는 눈이 보통이 아니라니까!”


“히히히! 그 정도야 딱 보면 알죠. 그런데 재석 오빠. 마법사 오빠가 생각보다 나쁜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엉!?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고!?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첫 만남부터 민준에게 강렬한 펀치를 날린 리나는, 쉬지 않고 민준이 당혹할 말을 쏟아냈다.


- 흠흠!


“나쁘다는 소리를 들을 만한 일을 한 기억이 없는 데요.”


“있어요! 마법사 오빠가 불쌍한 세이버메트릭션을 괴롭히고 다녔잖아요!”


‘헐! 이 여자도 역시 방구석 폐인이군! 어떻게 세이버메트릭스를 신봉하는 인간들은 한결같이 똑같지?’


급격한 호감 하락.


민준은 자신을 반기는 리나에게 가졌던 훈훈한 감정이 급속도로 식는 것을 느꼈다. 인간을 숫자의 대상으로 여기는 세이버메트릭스 사고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부회장님 말씀에 오류가 있습니다. 첫째, 세이버메트릭스는 불쌍한 것이 아니라 인간을 기계 부속으로 여기기 사악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 저는 괴롭힌 것이 아니라 세이버메트릭스의 악행에 철퇴를 가하고 있는 겁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일반화의 오류예요. 착한 사이버메트릭션도 많아요. 그리고 두 번째는 확증편향이에요. 세이버메트릭스가 나쁘다고 미리 결론을 내고 이유를 찾는 거라고요.”


“허······.”


리나의 논리적인 반론을 들은 민준은 놀라서 말을 잇지 못하고 안재석을 바라봤다.


물론 이것은 리나의 반론에 재반박을 못 해서가 아니다.


리나가 자폐스펙트럼장애라 볼 수 없을 만큼 자신과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있기에 놀란 것이다.


*****


“리나는 20년 이상 힘겨운 노력으로 의사소통 능력을 길렀습니다. 이제는 심도 깊은 토론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올랐죠.”


“그러면 부회장님이 격리된 생활을 할 필요가 없지 않나요?”


“낯선 사람과는 여전히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심하면 격렬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어요.”


리나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처음 발견된 것은 3살 무렵이다. 언어 습득이 느리고 부모와 눈 마주치기를 꺼려해, 정밀 검사를 해보니 이상이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부친 로이 클락은 리나의 치료를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고, 안재석의 부친은 친우의 딸을 위해 경제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재석은 선친이 생존할 때부터 리나와 종종 만나 친남매 같은 사이가 됐다.


부친 사망 후, 별다른 유언 없는 상태에서도, 안재석이 리나를 꾸준히 후원한 것은, 그녀를 가족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리나는 20년 이상 언어치료, 인지치료, 사회성 훈련, 감각통합치료 등······. 수준 높은 치료와 훈련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을 향상했다. 제한적이나마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은 리나가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지면서 습득한 공감각적 능력을 유지하면서 타인과 토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과 고립된 천재가 아니라, 세상과 교류할 수 있는 천재가 리나 클락이다.


문제는 그녀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대상자가 한정돼 있다는 점.


“저도 낯선 사람 아닌가요?”


“아니요. 정 대표는 이미 리나에게 친숙한 사람입니다. 깊이 있는 토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증거죠.”


“부회장님께서 저를 친숙하게 여긴다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얼떨떨하군요.”


“놀랄 필요 없습니다. 나는 정 대표를 처음 볼 때부터 리나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봤어요.”


“예!? 저를 처음 봤을 때 부터요?”


“기억 안 나요? 잠실야구장에서 민희와 한바탕 신경전 벌인 거?”


안재석은 남자들이 홍민희의 눈도장이라도 한번 받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지켜봤다.


그는 2020시즌 개막전에서 홍민희를 거들떠보지 않고 무자비하게(?) 몰아붙이던 민준을 보고, 단숨에 깨달은 것이 있다.


‘능력자’


“아······. 그건 부상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방치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는 홍민희씨가 저지른 교통사고 피해자였고요.”


“바로 그 점입니다. 정 대표가 가진 능력에 절대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어설픈 타협을 안 하는 것이 리나의 행동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래서 리나가 정 대표에게 호감을 느끼는 거겠죠.”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7,886 153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182 141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425 151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716 184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692 170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11 158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28 175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365 173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669 182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532 159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395 168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675 167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9,982 181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9,979 186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26 188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09 208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350 207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577 208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04 204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29 220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31 207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09 216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0,962 204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628 199 9쪽
»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30 200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10 224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667 217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39 197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789 206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032 223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224 215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464 214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429 215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697 226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2,740 227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259 224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15 214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868 237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05 249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39 225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3,975 243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756 219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078 225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17 245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01 267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14 285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459 297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49 282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05 299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21 279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43 292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47 296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653 276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390 303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05 302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749 275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081 295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670 294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490 301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45 273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11 267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08 274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39 287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36 276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19 305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44 317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08 330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15 296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061 324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193 329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48 312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15 335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098 301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31 329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20 321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25 292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48 316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28 293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04 305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04 289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58 289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47 314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01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02 319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39 337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069 310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29 287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795 297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687 281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1,978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691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369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20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3,864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488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753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648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083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455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20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133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760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447 383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