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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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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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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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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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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장. 부정투구(3)

DUMMY

5.

<확실한 증거 없이 우리 선발 투수를 퇴장 시킨 것은 편파판정입니다. 재고하세요!>


매리너스 감독 조나단 하퍼는 다니앨 코시노가 퇴출당하자 주심 게리 멕더프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섣부른 결론을 내렸다는 주장.


<내가 직접 글러브 안에 점성이 강한 파인타르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쓸데없는 항의하지 말고 덕아웃으로 돌아가세요.>


하지만 멕더프의 태도는 단호했다.


타인이 수집한 간접적인 증거가 아니라, 자신이 실제 조사를 통해 파인타르의 존재를 적발한 것이기에 퇴장명령을 철회할 이유가 없다는 것.


항의는 무시됐고, 조나단 하퍼는 롱릴리프 마크 몽고메리를 긴급히 투입해야 했다.


[마크 몽고메리! 브랜드 멕겔에게 두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슝!


- 딱!


[브랜드 멕겔! 깨끗한 중전 안타를 만듭니다!]


[마크 몽고메리 투수. 공 움직임이 미약하군요. 아직 몸이 덜 풀린 건가요?]


몽고메리의 공 회전수는 평소와 같이 2,240rpm에 머물렀다. 그가 파인타르를 쓰지 않는 것은 명확한 사실.


그러나 이것은 역설적으로 몽고메리에게 큰 위협이 됐다.


2,500rpm에 적응됐던 자이언츠 2번 타자 멕겔이, 마치 배팅볼처럼 날아오는 몽고메리의 공을 가볍게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만든 것이다.


- 딱!


[마크 몽고메리! 두 번째 안타를 허용합니다! 주자 1, 3루!]


[각도가 없는 밋밋한 행잉 슬라이더입니다. 가볍게 밀어 쳐 우중간 안타가 되는 군요.]


[코시노 선수와 몽고메리 투수의 공 움직임이 육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납니다. 이 정도면 코시노 선수가 스핏볼을 사용했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 아닐까요?]


[지금 결론 내리는 것은 섣부르다 생각합니다. 공 움직임이 투수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확실한 결과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발표하겠지요.]


심증이 확증으로 점점 굳어지는 상황.


M스포츠의 캐스터 최민기는 코시노가 스핏볼을 사용했음이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반면 해설자 최종연은 사건이 파장을 고려해,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부정투구 못하니까! 공이 기어 다니는구나! 설설 기어 다녀!>


<배팅볼은 너희 연습에서나 던지라고! 우리 애슬레틱스는 너희 하고 놀아줄 상대가 아니야!>


<저 사기꾼 놈들! 박살 내 버려!]


매리너스 관련 중계팀을 제외하고, 대다수 중계진과 야구 전문가들이 코시노의 스핏볼 사용에 비판적인 자세를 보였다.


특히, 홈팀 관중들의 분노는 홈구장 리키 핸더슨 필드를 들썩이게 할 정도로 심했다.


욕설, 야유, 조롱을 섞어가며 쏟아내는 목소리에 매리너스 선수단 전체가 주눅이 들 정도.


- 슝!


“볼!”


[마크 몽고메리! 볼넷을 허용합니다! 무사 만루 찬스를 맞이한 애슬레틱스!]


‘저 투수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 같군. 정신 스탯이 27이나 떨어졌어.’


민준은 두 번째 투수 몽고메리의 정신 스탯이 56에서 29로 급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갑작스러운 등판과 홈팀 애슬레틱스 관중들의 심한 야유가 몽고메리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든 것이다.


민준은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스스로 무너진 몽고메리가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


“투수 교체”


결국, 매리너스 감독 조나단 하퍼는 두 번째 투수 마크 몽고매리를 마운드에서 내려야 했다.


무사 만루 상황에서 맨탈이 무너진 투수를 계속해서 마운드에 올리는 것은, 상대 팀 애슬레틱스에 조공을 바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기에.


[양호철! 2사 만루 상황에서 5번째 공을 기다립니다!]


매리너스가 투수를 연이어 교체했지만, 활화산처럼 터지기 시작한 애슬레틱스 타선을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공격 기회를 잡은 애슬레틱스 타자들은 희생플라이와 적시타를 묶어 3득점하고, 1번 타자 호철에게 만루 기회를 남겨줬다.


- 슉!


- 따악!


매리너스의 4번째 투수 스태판 프라이어는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헛스윙 유도를 위해 82mph 속도를 가진 체인지업을 던졌다.


하지만 이미 호철은 프라이어의 공 배합을 읽고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공이 오자 망설임 없이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다.


[양호철! 제대로 맞은 공! 멀리멀리 날아갑니다!]


- 퉁!


[그랜드슬램! 양호철! 싹쓸이 홈런을 칩니다! 빅이닝을 만드는 애슬레틱스! 7 : 0으로 크게 앞서갑니다!]


파인타르를 사용한 다니앨 코시노에게 끌려다니던 애슬레틱스는 민준이 전달한 정보를 이용해, 통쾌한 응징을 실행 했다.


만약 민준이 조기에 부정투구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애슬레틱스는 이 경기뿐만 아니라 이어진 3연전에서 매우 어려운 싸움을 치러야 했을 것이다.


오늘도 민준은 애슬레틱스에 믿음을 하나 더 적립했다.



6.

2021년 5월 18일 화요일 열린 애슬레틱스와 매리너스의 경기는 만루 홈런을 포함해 7타점을 올린 호철의 활약에 힘입어, 애스레틱스가 11 : 3으로 승리했다.


민준은 애슬레틱스 선수단에 피로도가 높은 선수 두 명의 휴식을 조언하고, 미국 중부 위스콘신 주에 위치한 밀워키로 떠났다.


브루어스와 자이언츠의 대결을 직관하기 위해.


- 쓩!


- 획!


“스트라이크 아웃!”


2021년 5월 19일 수요일, 현지시간 오후 7시 5분에 시작된 경기에서, 자이언츠 1번 타자 제레미 위릭스는 브루어스 선발 투수 트라비스 핀들러의 공에 완전히 눌려 삼구삼진 당하고 말았다.


어제 경기에 이어 4연 타석 삼진당하는 굴욕적인 순간.


“해리스 팀장님. 핀들러의 공 회전수를 체크하세요.”


“알겠습니다. 대표님.”


민준은 J&A스포츠의 스카우트 팀장 랜디 해리스에게 핀들러가 던진 공의 rpm을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트라비스 핀들러는 구위 스탯 57를 가진 브루어스의 3선발로 비교적 준수한 투구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제레미 위릭스를 삼진 처리한 공 3개의 위력은 구위 57을 월등히 뛰어넘는 강력함을 보였다.


민준은 핀들러가 다니앨 코시노처럼 스핏볼을 사용할 가능성을 생각하게 됐다.


“대표님. 핀들러의 공 회전수가 2,700rpm에 달합니다.”


“흠. 예상대로군요. 자이언츠에 핀들러가 스핏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리세요.”


“알겠습니다, 대표님.”


사실 민준은 이번 자이언츠의 원정 4연전 경기를 직관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어제 경기에서 자이언츠가 2021시즌 처음으로 완봉패를 당하자, 급하게 밀워키로 날아온 것이다.


그는 불현듯 애슬레틱스에게 행해진 부정투구가 자이언츠에게도 실행됐을 가능성을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1회초에 평소와 다르게 강력한 구위를 보이는 트라비스 핀들러의 공을 보고, 자신의 예감이 맞아간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평상시 핀들러의 공 회전수는 2,300rpm으로 메이저리그 평균보다 50rpm 높다.


방금 측정된 2,700rpm은 평소보다 400rpm이 넘는 것으로, 지석의 포심 패스트볼 회전수와 유사하다.


2,700rpm의 피안타율은 메이저리그 평균 2,250rpm보다 1할이 낮다.


*****


1번 타자에 이어, 자이언츠 2번 타자 루비니 카르소도 삼구삼진 당했다.


그리고 배터박스에 3번 타자 선우가 들어섰다.


타격 스탯 73을 가진 선우는 어제 4타수 1안타를 쳐, 자이언츠가 노히트노런 당하는 것을 홀로 막아냈다.


하지만 정타가 아니라 빗맞은 내야 땅볼 상황에서 빠른 발로 만든 짜내기 안타.


타율 0.387을 기록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최강 타자 선우가, 브루어스의 2선발 투수 톰 올슨에게 철저히 눌린 것이다.


- 쓩!


- 틱!


“파울!”


핀들러는 초구로 94mph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선우는 몸쪽으로 꽉 차 들어오는 공을 제대로 된 타이밍에 받아쳤으나, 배트 중심에 맞추지 못하고 공 아래를 가격해 파울을 만들고 말았다.


공 회전수가 빨라 예상보다 공이 덜떨어진 것.


민준은 오늘 경기 시작 전 선우를 만나, 스핏볼 가능성을 알렸다.


선우는 민준의 말을 듣고 평소보다 공 1개 더 높은 위치로 배트를 휘둘렀으나, 정확성을 보이기는 역부족이었다.


- 저벅! 저벅!


선우가 첫 번째 공을 파울로 만들고 두 번째 공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자이언츠 감독 조쉬 페렐라가 덕아웃을 나왔다.


<주심. 브루어스 투수의 공 궤적이 매우 이상합니다. 스핏볼 사용 가능성을 조사해 주십시오.>


<스핏볼이요? 핀들러 투수가 부정투구를 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계신가요?>


<공 회전수가 평상시 보다 빨라 보입니다.>


<공 회전수는 투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 정도 심증으로 부정투구 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 투수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오늘 경기 주심을 담당하는 아론 스노우는, 어제 애슬레틱스 전 주심 게리 멕더프와 다르게, 부정투구 조사를 거부했다.


<투구 악영향만 생각하고 타자들이 받는 부정투구 악영향은 생각하지 않는 건가요?>


<그······. 그건······.>


컨디션에 따라 공 회전수가 변하는 건 사실이지만, 트라비스 핀들러처럼 400rpm이 오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자이언츠 감독 조쉬 페렐라는 아론 스노우의 판단이 투수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하며, 압박을 가했다.


감독 페렐라의 펙트폭격에 말문이 막힌 주심 아론 스노우.


<어제 벌어진 스핏볼 논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소! 괜히 억지 부리지 마시오!>


궁지에 몰린 주심을 구원한 것은, 브루어스의 감독 헌터 모리스였다.


그는 다니앨 코시노의 스핏볼 사건을 거론하며, 페렐라에게 역공을 가했다.


<뭐가 억지라는 거요!? 다니앨 코시노 글러브에서 파인타르가 검출된 건 사실 아니오!?>


<로진백을 만지는 투수 글러브에 파인타르가 검출되는 건 당연한 거요. 그걸 빌미로 부정투구로 몰아갔고, 결국 애슬레틱스가 석연찮은 승리를 거둔 거요. 당신도 그걸 원하는 거요!?>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압수된 다니앨 코시노의 글러브에서 파인타르를 발견했으나, 투수용 파인타르 인지 타자용 파인타르인지 구분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검사 전에 누군가가 글러브안의 파인타르를 대부분 닦아낸 것이다.


<당신 말 다했어!?>


<다했다! 어쩔래!>


자이언츠 감독 조쉬 페렐라는 언변이 능한 사람이 아니다. 그는 민준이 수집해준 자료를 가지고 부정투구를 적발하려 했으나, 오히려 상대방 감독의 노련한 언변에 말려들고 말았다.


<그만들 하세요! 더 이상 소란 부리면 퇴장입니다!>


양 팀 감독이 언성을 높이며 싸움에 돌입하자, 한숨 돌린 주심 아론 스노우가 짐짓 으름장을 놨다.


중립을 가장한 스노우의 개입에, 조쉬 페렐라는 아무런 소득 없이 덕아웃으로 돌아와야 했다.


‘이것들 짜고서 장난친다 이거지! 어디 본때를 보여주마!’


감독이 속절없이 물러나자, 타석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선우는 속으로 응징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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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726 171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43 159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57 176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387 173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693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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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16 168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07 167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04 18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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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31 20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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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599 208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25 204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52 220 9쪽
»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52 207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32 216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0,984 204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653 199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58 200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39 224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694 217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69 197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817 20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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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67 22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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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788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08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46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31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45 28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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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77 28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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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80 297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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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34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70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67 27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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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70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35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42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089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19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79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43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23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59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4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5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77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54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31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31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83 290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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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31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68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00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56 288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21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12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06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20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02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53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895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20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792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684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18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01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59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181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24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26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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