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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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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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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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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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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27장. 부정투구(4)

DUMMY

7.

- 딱!


“파울!”


[설선우! 17번째 파울을 만들어 냅니다! 망연자실한 얼굴로 덕아웃을 쳐다보는 트라비스 핀들러!]


[설선우 선수! 정말 무서운 타자입니다! 투수가 가장 두려워하는 행동을 작정하고 실행하는군요!]


0볼 2스트라이크.


일반적으로 공 2개에서 5개 사이에 나타나는 볼카운트지만, 선우는 의도적으로 17개의 파울을 만들어내며 브루어스 선발 투수 트라비스 핀들러를 질식시키고 있다.


선우는 스트라이크존 안에 들어오는 공은 물론이고, 15cm 이상 벗어난 공도 파울로 만들었다.


심판의 도움을 받아 스핏볼을 사용하던 핀들러는 10구까지 기세등등하게 공을 던졌지만, 10구를 넘어가면서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공포를 경험해야 했다.


선우의 의도적인 파울을 저지하려면, 과거 고의사구처럼 스트라이크존에서 1m 이상 공을 빼거나, 감독이 자동 고의사구 신호를 보내줘야 한다.


핀들러는 15구 이후 브루어스 감독 헌터 모리스에게 애절한 눈길을 보내며 도움을 요청했으나, 돌아온 것은 냉담한 얼굴뿐이었다.


‘이 정도는 네가 알아서 처리해!’ 라는 의미.


[트라비스 핀들러! 18구째를 던집니다!]


- 슝!


- 퍽!


[아! 몸에 맞는 공! 핀들러의 공이 설선우의 옆구리를 가격합니다!]


몇 가지 남지 않은 선택지 중에서 핀들러는 빈볼을 선택했다.


이것은 어차피 출루시킬 바에 투구수를 아끼자는 의미와 자신을 궁지에 몬 선우에게 보복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핀들러는 선우에게 또 다른 특출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 타다닥!


[설선우! 핀들러에게 달려갑니다!]


- 퍽!


- 팍!


“쿠악!”


민준이 지급한 보호구를 갖춘 선우는 핀들러의 빈볼에 타격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타격이 미약하다는 것이 분노를 약화하는 것은 아니다.


빈볼에 격분한 선우는 마운드로 달려가 핀들러에게 무자비한 주먹을 날렸다.


왼 주먹이 턱에 꽂히고 오른 주먹이 관자놀이를 가격하자, 핀들러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뭐야! 이 자식! 깡패냐!?>


<저 놈 죽여!>


선우가 핀들러를 응징하자, 브루어스 포수와 내야수들이 선우에게 달려들었다.


- 퍽! 팍!


- 투쾅!


“우악!”


“크악!”


그러나 권투를 전문적으로 훈련하고 동체 시력을 최상으로 올린 선우에게 평범한 야구선수들이 상대가 될 리 없다.


선우는 자신에게 근접하는 브루어스 선수들을 차례차례 때려눕혔다.


- 슥!


- 척!


포수와 내야수를 모두 때려눕힌 선우는 핀들러의 글러브를 집어 들고 내부를 펼쳤다.`


[아! 글러브 안에 파인타르가 다량 묻혀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 대놓고 부정투구를 하고 있었네요!]


M스포츠 캐스터 박진혁과 해설자 김윤근은 선우가 펼쳐 보인 글러브 속에 스핏볼을 만드는 재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핀들러가 암암리에 부정투구를 행한 것이 아니라, 대놓고 행한 것이 드러났기에.


[김윤근 위원님.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용품을 정밀 검사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맞습니다. 어제 애슬레틱스와 매리너스의 경기 도중 나온 스핏볼 문제 때문에 검사를 강화한다는 발표가 있었죠.]


[그러면 트라비스 핀들러 투수의 글러브를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검사를 제대로 안 했거나, 핀들러 투수가 인가되지 않은 불법 용구를 무단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라도 파장이 만만치 않겠군요.]


[그렇습니다.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박진혁과 김윤근은 어제오늘 연속으로 벌어진 스핏볼 사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압수된 매리너스 투수 다니앨 코시노의 글러브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것.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검사 강화를 천명했음에도, 브루어스 투수 트라비스 핀들러의 글러브 속에서 대량의 파인타르가 발견된 것.


음모론은 시기상조지만, 만약 메이저리그 사무국 내부에 부정투구를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면, 메이저리그 전체를 뒤흔들 대형 스캔들이 될 수 있다.


<야! 설선우! 그 글러브 내려놓지 못해!>


<왜? 내려놔? 지금 선우보고 너희들 더러운 사기질 감춰달라고 말하는 거냐!?>


벤치 클리어링 발생.


선우가 브루어스 내야를 초토화하는 사이, 양 팀 선수들이 마운드로 몰려왔다.


브루어스 클럽하우스 리더 토비 로웰은 선우의 폭로를 막으려 했으나, 자이언츠 클럽하우스 리더 엠스터 펀치는 신랄한 입담으로 로웰을 질타했다.


<뭐야!? 사기질!? 정말 우리와 해보자는 거냐!?>


<못 할 것 없지! 뚝배기 깨지고 싶으면 까불어! 완전히 박살 내 줄 테니까!>


<이······. 이런······.>


엠스터 펀치는 당당했다.


일단 명분에서 앞선다.


자이언츠는 부정투구의 피해자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응징하는 것은 일정 부분 이해되는 일.


게다가 얼마 전 파드레스와 벌인 벤치 클리어링을 통해 자이언츠 선수단의 결속력이 강화된 상태다.


펀치는 누구와 붙어도 모두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자! 이제 그만! 모두 해산하고 경기를 속개해!>


브루어스 선수들이 벤치 클리어링에서 기를 펴지 못하고 약한 모습을 보이자, 주심 아론 스노우가 나서서 수습을 시도했다.


<뭘! 그만하라는 거요!? 당신이 트라비스 핀들러의 글러브를 제때 조사하지 않아서 이 사달이 발생한 거잖아!>


<아니······. 그건 근거가 불충분해서······.>


아론 스노우가 물타기를 시도하자, 달변을 가진 자이언츠 투수 코치 베니 콜론이 나서 펙트폭격을 시전했다.


불의의 일격을 맞은 스노우는 일시적으로 충격에 빠져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변명하지 마시오! 지금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나머지 브루어스 투수들의 장비를 철저히 검사하는 거요! 그걸 안 하면 게임 속개는 없소! 알겠소!?>


<······.>


베니 콜론은 위압적인 자세로 핵심 문제를 바로 지적했고, 스노우는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생각 같아서는 건방진(?) 말을 해대는 베니 클론을 당장 퇴장시키고 싶지만, 명분이 없다.


콜론의 말대로 스노우가 트라비스 핀들러의 글러브를 제대로 조사했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브루어스 투수들의 장비를 조사하라는 콜론의 요구도 합리성을 가지고 있기에,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콜론의 말을 따르기도 쉽지 않다.


만약 다른 투수들의 장비에서도 파인타르가 나온다면, 이번 사건이 수습 불가 수준으로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브루어스 투수 5명이 퇴장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죠. 한 명이 아니라 5명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눈을 속여 비인가 장비를 들여왔습니다.]


[주심이 바뀐 것도 이례적인 것 아닌가요?]


[저는 처음 봅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판단이 옳다고 봅니다.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부정투구를 용인한 것이나 다를 바 없으니까요.]


아론 스노우는 베니 클론의 요구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에 따라 자이언츠도 벤치 클리어링을 풀지 않고 농성에 돌입했다.


아론 스노우는 최후 카드로 ‘몰수 게임’ 가능성을 말하며 자이언츠를 압박했지만, 밀려난 것은 스노우 자신이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개입한 것이다.


사무국은 승률 8할 이상을 기록한 자이언츠가 정당한 요구를 하는 것을 막을 명분이 없다고 생각한 뒤, 아론 스노우를 경기에서 배제하고, 2루심 무어 켄트를 주심으로 삼았다.


빈 2루심 자리에는 대체 심판을 투입했고, 새로운 주심 무어 캔트에 의해 브루어스 투수 장비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행됐다.


그리고 투수 4명의 글러브에 파인타르가 발라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새로운 주심 무어 캔트는 트라비스 핀들러를 포함해 투수 5명을 퇴장시켰다.


[어제와 오늘 불거진 부정투구 문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먼저, 철저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제 다니앨 코시노 투수의 글러브에 발생한 훼손과 오늘 경기장에 비인가 장비가 반입된 것이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야 합니다.]


M스포츠 해설자 김윤근은 주심과 투수 5명이 퇴장당한 초유의 사태에 강도 높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주장은 대다수 메이저리그 팬과 전문가의 생각과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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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743 172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58 160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74 177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406 174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709 183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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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34 169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27 168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25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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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60 189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43 209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383 208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613 209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41 205 9쪽
»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64 221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66 208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49 217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002 205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667 200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73 201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53 225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705 218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81 198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828 207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075 224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265 21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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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733 22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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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301 225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57 21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913 238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44 25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81 22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13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800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22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59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46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60 28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501 298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91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49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65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85 29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93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696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435 304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46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800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36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15 29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540 302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96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57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50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88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82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60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87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51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61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105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32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92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55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37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74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61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67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92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67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42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46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99 29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88 315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45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47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82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113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70 289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36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29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18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35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18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70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913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36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806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700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34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26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83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203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53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63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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