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770,525
추천수 :
27,456
글자수 :
421,549

작성
19.06.09 00:15
조회
10,598
추천
208
글자
9쪽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DUMMY

2.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투수들과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려는 투수와 단순 비교는 의미 없습니다. 150만 달러.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관대한 제안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단장님의 뜻, 잘 알겠습니다.”


“이해해주시니 다행입니다. 이제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상의해 볼까요?”


“아니요. 계약은 없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어······. 어······.”


2020시즌 9위로 마친 브레이브스의 보너스 풀은 700만 달러에 불과하다.


자이언츠보다 800만 달러가 낮은 책정액.


브레이브스 단장 토드 모리쉬는 2라운드 슬롯머니가 200만 달러임에도 불구하고 50만 달러를 절약해, 1라운드 지명자 마커스 로빈슨과의 계약에 활용하려고 했다.


현재 로빈슨은 최소 400만 달러 계약금을 요구하고 있다. 댄 에커슨에게 200만 달러를 줘도 200만 달러 여유가 있으나, 나머지 지명 선수들과 계약하려면, 250만 달러가 필요하다.


모리쉬가 50만 달러를 절약하려는 것에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것.


그러나 모리쉬의 생각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는 민준은 단호하게 계약을 거부하며, 잡상인 쫓아내듯 축객령을 내렸다.


당황한 모리쉬가 말을 더듬으며 민준에게 매달려 보려 했으나, 더 이상의 대화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


- 슝!


- 펑!


“97마일입니다. 보시다시피 댄 에커슨 투수의 구위와 내구력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정민준 대표님의 안목을 믿습니다. 선수 능력 파악과 부상 관련 분야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계시죠.”


“덕담 감사합니다. 단장님. 라이거스에서 댄 에커슨 투수를 영입한다면, 마운드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거라 생각합니다.”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샌프라시스코 인근에 위치한 J&A스포츠 트레이닝 센터에서, 댄 에커슨의 연습 투구가 있었다.


이것은 일종의 ‘쇼케이스’로 50구를 던진 애커슨의 구위와 구질을 실제로 파악할 수 있는 무대가 됐다.


일반적인 쇼케이스와 다른 점은 애커슨의 투구를 지켜본 참관자가 라이거스의 단장 1명에 불과하다는 것.


민준은 애커슨을 메이저리그가 아니라 KBO에 진출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대단한 유망주가 한국프로야구를 선택하리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라이거스 단장 김재훈은 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이기는 하지만, 고2 여름에 야구부를 그만두고 학업에 전념해 명문대학에 진학한 수재다.


미리내그룹에 입사해 이사에 승진한 그는 사주일가의 눈에 띄어 2020시즌부터 라이거스 단장직을 맡고 있다.


노력형 수재이기에 프로야구 전반에 대해 빠르게 익혀가고 있으나, 미국 야구 실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 김재훈.


그는 애커슨과 같은 인재가 야구의 나라 미국에서 자리 잡지 못하고 한국행을 모색하고 있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한국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우승한 것이 큰 영향을 줬습니다. 그리고 재정적인 면과 장래 가능성도 한국야구가 메이저리그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미국 야구 시스템이 그렇게 취약한가요?”


“시스템이 취약하다기보다는, 선수들의 입지를 좁히고 압박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전역에 15,000개가 넘는 고등학교 야구부와 1,800개에 달하는 대학교 야구팀에서 수많은 인재가 배출되니까요.”


“웬만한 인재를 놓치더라도 미국 야구 시스템은 건재하겠군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점이 KBO 구단에서 뛰어난 선수를 영입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민준과 김재훈의 대화는 일반적인 에이전트와 야구구단 단장의 대화라 보기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있다.


민준은 고객인 선수를 대신해 협상 대상인 김재훈과 치열한 샅바 싸움을 하며, 가능한 한 정보를 넘겨주지 않아야 하는 입장이다.


미국 야구에 대해 부족한 지식을 매니지먼트 회사의 대표인 민준을 통해 얻는다는 것은, 김재훈에게도 ‘잘못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이 존재하는 위험성을 가진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심탄회하게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것은, 민준이 절대적인 힘을 가진 ‘슈퍼 을’이기 때문이다.


민준은 2020시즌 빅스타즈의 역대급 성적을 이끌어냈고, 그가 발굴한 3명을 메이저리그에 진출시켜, 미국에서도 한국 못지않은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민준에게 갑질을 하려 했던 인물들은 한 명도 예외 없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민준은 당당하게 정보를 밝힐 수 있고, 김재훈은 민준의 정보를 믿고 합리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좋습니다. 댄 에커슨 투수를 영입하겠습니다.”



3.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자 한국으로!]


[라이거스! 유망주 댄 에커슨! 800만 달러에 영입!]


[댄 에커슨! KBO에서 뛴다!]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라이거스는 계약금 200만 달러, 6년간 연봉 600만 달러에 댄 에커슨을 영입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한국 돈 총액 92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KBO 톱 랭킹 FA 선수 계약과 비교할 수준의 대형 계약이다.


평균 연봉을 따지면 순위가 많이 떨어지지만, 총액은 KBO 역대 FA 계약 10위에 해당한다. 기존 신인 계약금 기록 10억 원은 가뿐히 넘은 상태.


한국 언론은 고작 만 18세에 불과한 댄 에커슨에게 대형 계약을 안겨준 라이거스의 행보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대서특필했다.


<와! 대박! 정민준이 또다시 사고를 쳤구만!>


<댄 에커슨! 포심 패스트볼 장난 아니라던데! 앞으로 한국 야구 볼만해지겠는 걸!>


<캬! 정민준이 용병제한 없애더니, 그 혜택을 바로 받는 군! 역시 난 놈은 난 놈이야!>


야구팬과 네티즌 역시, 에커슨의 KBO 합류를 반기며 어려운 일을 성사한 민준의 매니지먼트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KBO는 2020시즌까지 용병 영입에 여러 가지 제한을 두고 있었다.


연봉과 보너스를 합해서 용병에 지급할 수 있는 금액의 연간 상한선이 100만 달러였다.


또한, KBO 구단과 첫 번째 계약을 맺는 선수에게 다년계약을 할 수 없다는 조항도 있었다.


하지만 2020시즌 빅스타즈가 124승 20패, 승률 0.861를 기록하면서, 용병 영입에 대한 제약이 대부분 사라졌다.


민준이 빠지기는 했으나, 상당 기간 강팀으로 남을 빅스타즈를 상대하기 위해, 뛰어난 실력을 가진 용병 영입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연봉 100만 달러 단기계약으로, 수준급 용병을 영입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야구 평준화를 위해 제약을 완화한 것.


2020시즌 규정이라면, 에커슨이 6년 장기계약을 따내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리라.


야구팬과 네티즌들은 자기 힘으로 규제를 바꾸고, 대형 계약을 성사시킨 민준의 능력에 박수를 보냈다.


*****


<아주 쇼킹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KBO 소속 구단 라이거스가 댄 에커슨 투수를 총액 80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합니다.>


<NPB에 이어 KBO도 브레이브스가 지명했던 투수를 영입하는군요.>


라이거스의 에커슨 영입은 한국에서만 화제가 된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MLB 중계권을 가진 F스포츠의 메인 앵커 토니 무어는 하루 동안 발생한 주요 스포츠 뉴스를 다루며, 에커슨 영입건을 언급했다.


토니 무어의 말에 야구전문기자 제레미 폴락이 브레이브스를 언급했다.


<아!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군요. 쿠퍼 스텐튼 투수가 브레이브스에 지명됐지만, 계약 안 하고 NPB로 갔었지요.>


<그렇습니다.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위로 브레이브스에 지명된 스텐튼 투수가 계약금 문제로 합의를 못 했고, 결국 NPB 미디움뱅크에 입단했죠.>


<폴락 기자. 능력 있는 유망주들이 메이저리그를 버리고 한국과 일본행을 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미국학원 야구는, 고등학교 야구팀 15,000개, 대학 야구팀 1,800개를 통해 매년 15만 명 이상의 선수를 배출한다.


그중에서 아마추어 드래프트 첫날 지명되는 1-2라운드 지명자 60명은, 메이저리그를 이끌어갈 미래의 스타로 평가받는다.


미국 중심주의적 사고방식을 가진 토니 무어는, 댄 에커슨과 쿠퍼 스텐튼과 같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유망주가 미국 땅을 떠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보다 나은 대우와 보다 나은 미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 설마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7,964 153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218 142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459 152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754 185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726 171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143 159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57 176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387 173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693 182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552 159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416 168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707 167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004 181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003 186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45 188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331 208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372 207 9쪽
»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599 208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025 204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52 220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50 207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831 216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0,984 204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653 199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58 200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839 224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694 217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69 197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817 206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062 223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252 215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494 214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457 216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724 227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2,772 228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289 225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46 215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899 238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830 250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67 226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001 244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788 220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108 226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46 246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331 268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45 286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488 298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77 283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234 300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51 280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71 293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80 297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683 277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418 304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635 303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785 276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117 296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702 295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524 302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76 274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841 268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534 275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70 288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67 277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245 306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70 318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335 331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942 297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089 325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219 330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79 313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943 336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123 302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59 330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44 322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52 293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77 317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54 294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831 306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831 290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83 290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75 315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931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131 320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68 338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099 311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56 288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821 298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712 282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006 287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720 307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402 316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353 312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3,895 295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520 322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792 350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684 363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118 358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501 387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259 428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181 469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824 494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526 383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