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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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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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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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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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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글자
9쪽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DUMMY

3.

<카쇼! 여러 생각하지 말고 평소대로 던져! 너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투수 중 한 명이야!>


<알겠습니다. 감독님. 제가 너무 생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내셔널리그 감독 올버츠는 덕아웃을 나와 카쇼를 진정시켰다.


호철에게 내준 점수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해도, 밀어내기로 점수를 준 것은 카쇼같은 베테랑 투수에게 어울리지 않는 일.


따지고 보면, 올스타전 선발이 MVP와 사이영상 3회 수상자 카쇼를 떨리게 할 만큼 중요한 경기는 아니다.


카쇼는 올버츠의 말에 흔들렸던 마음을 다스리고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카쇼! 람 애두라에게 4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웅!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


흔들리는 제구를 안정시키고, 2스트라이크를 잡은 카쇼는 3구째 바깥쪽으로 유인구를 던진 뒤, 승부에 들어갔다.


몸쪽으로 낙차 큰 커브를 던진 것.


- 딱!


[람 애두라! 타격!]


아메리칸리그 유격수 부문 1위 득표자 람 애두라는 2021시즌 타율 0.337, 홈런 17개를 치고 있는 강타자다.


만약 선우가 없었다면 MLB 전체 유격수 중 가장 뛰어난 타력을 보유한 선수로 평가받았을 것이다.


애두라는 카쇼의 커브를 예측하고 정확한 타이밍에 스윙에 들어가 정타를 만들었다.


공은 내셔널리그 3루수 아이단 페르난도의 왼쪽 방향으로 빠르게 날아갔다.


페르난도는 빼어난 수비로 정평이 나 있는 3루수. 그의 수비 능력은 근 10년간 MLB 최고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 샥!


- 퉁!


페르난도가 빠르게 몸을 움직여 애두라의 공을 잡아내려 했으나. 10cm 차이로 공을 놓치고 말았다.


타구 속도가 워낙 빨라 제시간에 글러브를 대지 못한 것이다.


1사 만루 상황.


이 타구로 아메리칸리그가 추가점수는 내는 것이 당연해 보였다. 페르난도가 놓친 공을 유격수 선우가 잡는다 해도, 홈으로 쇄도하는 3루 주자를 아웃시키기 어렵기에.


- 타다닥!


하지만 그런 예상은 선우에게 통하지 않았다.


선우는 애두라가 타격에 들어가는 순간 타구 방향을 예측하고 자신의 오른쪽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 척!


- 획!


“아웃!”


선우는 오른손 글러브를 뻗어 애두라의 공을 낚아챈 다음, 재빨리 2루로 공을 던졌다.


-획!


“아웃!”


선우가 던진 공을 받은 2루수 오토 배넷 역시, 빠른 동작으로 1루에 송구해, 6-4-3 병살타를 완성했다.


[설선우! 멋진 수비로 내셔널리그의 실점 위기를 막아냅니다!]


[설선우 선수. 완전히 빠지는 공을 잡아냈어요. 골든글러브 후보다운 수비력입니다.]


M스포츠 중계진은 내셔널리그의 추가 실점 위기를 막아낸 선우의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선우가 한국인이기 때문이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호수비를 했기에 칭찬하는 것.


<설선우! 설선우!! 설선우!>


<MVP! MVP! MVP!>


선우를 칭찬하는 것은 M스포츠 중계진뿐만 아니었다.


관중석의 야구팬들이 선우의 이름을 연호하며 멋진 수비에 환호를 보냈다.


야구에 조예가 깊은 열성 팬들이 선우의 플레이가 가지는 중요성을 알아보고, 합당한 예우를 한 것이다.


관심집중.


2021시즌 올스타전은 호철과 선우가 집중조명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


0 : 2로 뒤진 상태에서 1회말 공격에 나선 내셔널리그는 1번 타자와 2번 타자가 공 4개로 허무하게 물러났다.


이것은 내셔널리그 타자들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 찰스 세리노의 구위가 뛰어났기 때문이다.


속칭 ‘공이 오는 날’


오늘 세리노의 공은 평소보다 2mph 빠르고 움직임이 현란하다.


내셔널리그의 3번 타자이며 메이저리그 전체 최강 타자 선우도 제대로 공략하기 힘들 만큼 위력적인 공.


하지만 선우는 쉽게 물러나지 않았다.


흐름을 타야 하기 때문이다.


내셔널리그는 1회초 아메리칸리그에 2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기며, 반격의 흐름을 잡았다.


1회말에서 공격다운 공격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야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것.


선우는 2볼 2스트라이크 이후, 스트라이크존을 넓게 잡고 파울 수를 늘려갔다.


[찰스 세리노! 설선우에게 9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딱!


[설선우! 외곽으로 빠지는 공을 강하게 밀어 칩니다! 멀리 날아가는 공!]


- 퉁!


[홈런! 설선우! 자신의 첫 타석을 홈런으로 장식합니다. 1 : 2! 바짝 따라가는 내셔널리그!]


선우의 타력을 두려워한 찰스 세리노는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공 2개 빠지는 96mph 포심 패스트볼을 유인구로 던졌다.


아무리 괴력을 자랑하는 타자도 이 공을 가격하면 파울 또는 내야 땅볼이 고작이다.


그러나 선우는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변형하는 능력을 사용해, 베트 중심에 정확히 공을 맞혀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었다.


<설선우! 설선우!! 설선우!>


<MVP! MVP! MVP!>


다시 한 번 프로그레시브 필드를 가득 메운 관중들이 선우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했다.


현재 아메리칸리그의 조직적인 공격을 홀로 막고, 한 발 더 나가 반격을 가한 당사자가 선우이기에 찬사를 보낸 것이다.



4.

- 딱!


[바도르 피네즈! 안타! 무사 1, 2루를 만듭니다.]


[찰튼 카쇼 투수. 오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닙니다. 투수교체를 빠르게 하는 것이 순리라고 봅니다.]


카쇼는 2회에 들어서도 위태로운 모습을 보였다.


8번 타자 해리 무어랜드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카쇼는, 9번 타자 바도르 피네즈에게 맥없이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해설자 한종연은 카쇼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보고 교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올스타전에 나서는 투수 12명은 모두 각 팀을 대표하는 에이스 투수 또는 특출한 응력을 가진 불펜 투수다.


내셔널리그는 흔들이는 카쇼를 대체할 수 있는 투수를 여럿 보유하고 있다.


<올버츠 감독! 투수교체를 해야 합니다! 더 이상 실점하면 따라가기 어려워요!>


<홀리데이 감독. 카쇼를 믿어봅시다. 어쩌면 이번이 올스타전 마지막 투구 기회일 수도 있어요.>


내셔널리그 투수 코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메츠 감독 베긴스 홀리데이는, 카쇼가 아메리칸리그 타자들을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한 뒤, 올버츠에게 강판을 조언했다.


하지만 올버츠는 감성적인 이유를 내세워 카쇼의 교체를 거부했다.


<허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 이봐요 올버츠 감독. 평소에 플래툰 시스템을 즐겨 쓰며 수많은 타자를 반쪽짜리로 만들고, 세이버메트릭스에 의거해 냉혹하게 선수단 정리를 앞장선 사람이, 카쇼에게만 인간적인 자세를 보이는 건가요?>


<나라고 좋아서 세이버메트릭스를 따르겠소. 경영진이 강력하게 원하는 것이니 따를 수밖에 없는 거요. 하지만 오늘은 죽이 되는 밥이 되는 내가 책임지면 되니, 내 방식대로 하겠소.>


홀리데이의 날카로운 비판에 올버츠는 자신이 품은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실 올버츠는 인간의 의지와 팀워크의 중요성을 가볍게 여기는 세이버메트릭스적 사고방식에 큰 반감을 가지고 있다.


다저스 야구운영부문 사장 부리드만의 권력이 막강하지 않았다면, 일찌감치 반기를 들었을 터.


그러나 다저스 최고위 경영진이 부리드만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상황에서, 올버츠는 자신의 소신을 버리고, 세이버메트릭스적 구단운영에 부합해 선수들을 옭아매는 앞잡이 역할을 당당해야 했다.


올버츠가 당연히 올스타전 선발로 출전해야 할 지석 대신 카쇼를 출전시킨 것과 카쇼가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부리드만으로 대표되는 세이버메트리스적 사고방식에 대한 반감이 큰 작용을 하고 있다.


지석이 엉뚱하게 저격당하는 상황.


<좋소. 올버츠 감독. 당신의 생각이 그렇다면 강요하지 않겠소. 하지만 이걸 알아두시오. 당신의 카쇼에 대한 믿음이 카쇼에게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오.>


올버츠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홀리데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한발 물러섰다.


[찰튼 카쇼! 풀카운트에서 양호철에게 12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무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호철은, 온 힘을 쏟아 붓고 있는 카쇼의 공을 쉽게 공략하기 어려웠다.


그는 선우가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 찰스 세리노를 상대했던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카쇼를 괴롭혔다.


그리고 3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카쇼의 공을 기다렸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16 00:22
    No. 1

    또 홈런? 누구를 등판시키지 않으려고 그러는군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16 00:43
    No. 2

    격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6.16 00:29
    No. 3

    하지만 올버츠는 감성적인 이유는 내세워 > 이유를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16 00:43
    No. 4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6 ramiele
    작성일
    19.06.16 18:03
    No. 5

    지금까지 읽어보았는데, 지석의 유능함은 알 수 있었지만 그 것이 세이버 매트릭스를 대체할 근거는 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지석의 능력은 대다수가 상태창에서 나오는데, 지석 외에 누가 상태창을 사용 할 수 있나요? 세이버 매트릭스에 단점이 있긴 하지만, 상태창에 비해 압도적인 보편성이 돋보입니다. 처음 세이버 매트릭스를 없앤다는 말에 많은 독자 분들이 반발을 하셨고, 그에 작가님은 지켜봐 달라고 하셨는데, 좀 있으면 100화를 돌파합니다. 이제는 세이버 매트릭스가 사라질만한 개연성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16 20:04
    No. 6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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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72 18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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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57 29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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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73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91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10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41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37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55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33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72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50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75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94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04 297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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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8장. 음모(1) +6 19.03.29 21,341 293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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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9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00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73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4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87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9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56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48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2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41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40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32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65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14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17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87 363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76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00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52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62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29 386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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