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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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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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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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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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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DUMMY

5.

- 딱!


[양호철! 1, 2루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


[멋진 팀배팅입니다. 카쇼 투수가 최상의 공을 던졌지만, 양호철 선수가 재치 있는 타격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을 가로세로 3개로 갈라 9개 구역으로 나눌 때, 호철은 8개 구역에서 모두 3할을 넘는 타격을 보였으나, 바깥쪽 상단부만 2할에 머물고 있다.


그곳이 호철의 콜드존.

카쇼의 12번째 공은 호철이 치기 어려운 콜드존을 향해갔다.


하지만 자신의 취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호철은 컨택트에 집중하며 스윙을 간결하고 짧게 가져가면서 의도적으로 밀어 쳤다.


안타가 되면 좋고 그렇지 않더라도 우측으로 공을 보내면, 1루와 2루에 나가 있는 아메리칸리그 주자들이 2루와 3루로 진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철의 타구는 1루수 오른쪽 1m 지점을 지나 외야로 빠져나갔다. 그의 의도가 100% 만족스럽게 달성된 것.


내셔널리그 우익수로 출전한 오딘 챌린저가 빠르게 달려와 처리하지 않았다면, 추가 점수가 났을 수도 있다.


“투수 교체!”


무사 만루에 몰리자, 내셔널리그 감독 올버츠가 선발 투수 카쇼를 전격 교체했다.


투수 코치 역할을 담당하는 홀리데이의 말처럼, 정상 컨디션이 아닌 카쇼를 마운드에 올려놓고 방치하는 것은 카쇼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망치는 것이기에.


[강지석! 무사 만루 위기에 등판합니다!]


[흠······. 올버츠 감독의 독선이 과하군요. 아무리 선수기용 권한이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죠. 메이저리그 신인 투수에게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겁니다.]


카쇼가 난조 기미를 보이자, 내셔널리그 불펜에서 투수코치 홀리데이의 지시에 따라 투수 2명이 몸 풀기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마무리 투수.


해설자 한종연은 준비된 불펜 투수들을 기용하지 않고, 몸 풀기도 제대로 안 된 지석을 전격 투입하는 올버츠에 강한 불만을 표현했다.


2연속 퍼펙트게임을 당한 악감정이 올버츠에게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한 것.


[강지석! 주세페 튜배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틱!


“파울!”


지석이 아메리칸리그 2번 타자 튜배에게 던진 초구는 97mph의 속도를 가진 포심 패스트볼.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기에 풀 파워로 던지지 못해 평소보다 속도가 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튜배는 지석의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지석의 공이 튜배의 콜드존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 틱!


“파울!”


지석의 두 번째 공도 같은 위치로 날아갔고, 튜배는 이번에도 파울을 만들었다.


지석은 아직 몸이 덜 풀렸지만, 영리한 투구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잡을 수 있었다.


[강지석! 세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욱!


- 휙!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주세페 튜배를 삼진아웃 시킵니다!]


[정말 절묘한 공 배합입니다. 포심 패스트볼로 2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서클체인지업으로 마무리하는군요. 주세페 튜배 선수 포심 패스트볼에 맞춰 스윙하다가 완전히 중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지석의 서클 체인지업은 투구 시작과 릴리스 단계에서 포심 패스트볼과 동일하다.


튜배는 3번째 공도 앞선 2개 공처럼 자신의 콜드존을 공략하는 포심 패스트볼이라 착각하고, 빠르고 간결한 스윙을 가져갔다.


하지만 지석의 공은 홈플레이트 앞에서 아래도 뚝 떨어졌고, 튜배의 배트는 공과 큰 간격을 두고 허공을 갈라야 했다.


삼구삼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자가 해서는 안 되는 일 중 하나가 벌어졌다.


[강지석! 뭉크 드라웃을 향해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스트라이크!”


아메리칸리그 3번 타자 뭉크 드라웃은, 메이저리그 11년 차 베테랑으로 통산 0.307의 타율과 홈런 312개, OPS 1.067을 기록하고 있는 ‘리빙 레전드’다.


현재 성적만으로, 은퇴 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하지만 지석은 드라웃의 명성에 주눅 들지 않고, 침착하게 약점을 파고들었다.


드라웃은 스트라이크존을 9등분 할 때, 3개의 콜드존을 가지고 있다.


지석은 그중 하나인, 몸쪽 중간 높이 구역으로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고, 허를 찔린 드라웃은 아무런 반응도 못하고 멍하니 서서 스트라이크를 허용해야 했다.


- 쓩!


- 휙!


“스트라이크!”


지석의 두 번째 공은 몸쪽 상단 구역을 통과했다. 이곳 역시 드라웃의 타율이 0.180밖에 되지 않는 콜드존.


드라웃이 배트를 휘둘렀으나, 공에 스치지도 못했다.


[강지석!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휘릭!


- 철퍼덕!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뭉크 드라웃마저 잡아냅니다! 연속 삼구삼진!]


[강지석 투수!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에는 절묘한 로케이션 선택으로 강타자 드라웃 선수를 간단히 처리하는군요.]


드라웃은 전반적으로 높은 공에 약하고 낮은 공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의 타율이 가장 높은 구역은 바깥쪽 하단부로, 0.530의 기록적인 타율을 보이고 있다.


지석이 던진 3번째 공의 위치는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상단부로 드라웃의 타율이 0.125에 불과한 구역.


스트라이크존을 9분할한 구역 중 가장 타율이 낮은 콜드존으로 공이 날아오자, 드라웃은 중심이 무너진 상태에서 헛스윙 하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1사 만루 찬스를 살리기는커녕, 몸개그(?) 하며 아웃 카운트 하나를 지석에게 헌납하는 최악의 결과가 나온 것이다.


두말할 것 없는 지석의 완벽한 승리.


[타석에 들어서는 옙슨 캐리어! 얼굴에 그늘이 보입니다!]


[무사 만루 찬스가 2사 만루로 바꾸니, 옙슨 캐리어 선수가 심정부담을 느낀 것 같습니다.]


무사 만루 찬스의 기대 득점은 2.420이다. 그리고 1사 만루의 경우 1.65점으로 확률적으로 1점 이상을 올릴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사 만루가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기대득점 0.830으로 무사 1루 기대득점 0.890보다 낮은 득점 가능성을 보이게 된다.


아메리칸리그의 4번 타자 옙슨 캐리어는 앞선 강타자들을 공 6개로 간단히 처리한 지석의 구위에 강한 심적 압박을 받으며 배터박스 안에 들어섰다.


[아메리칸리그가 잡은 노아웃 만루 찬스가, 순식간에 투아웃 만루로 변했습니다. 위기 상황도 강지석 투수 앞에서는 무용지물이군요.]


[그렇습니다. 강타자들을 마음먹은 대로 삼진 아웃시킬 수 있는 강지석 투수 앞에, 만루 찬스가 의미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지석이 2021시즌 전반기에 기록한 방어율 0.39는 2게임을 완투해서 1점도 내주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 시즌 모두 18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한 지석은 만루 찬스를 단 한 번도 허용한 적이 없다.


일부에서는 지석이 만루 위기에 몰릴 때, 심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고 예상했으나, 지석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아웃 카운트 1개가 남아있지만, M스포츠 중계진은 지석이 어렵지 않게 막아낼 거라 확신했다.


[강지석! 옙슨 캐리어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욱!


- 휙!


“스트라이크!”


지석은 캐리어에게 스트라이크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흘러가는 고속 슬라이더를 던졌다.


캐리어는 지석이 거의 한복판으로 공을 던진 것이라 생각하고, 힘차게 배트를 휘둘렀으나, 홈플레이트 앞에서 예리하게 미끄러져 나가는 공에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다.


- 슈욱!


“스트라이크!”


지석이 던진 두 번째 공은, 첫 번째 공과 같은 구질에 같은 코스로 들어가는 판박이 공이었다.


그러나 캐리어는 이 공에 스윙도 할 수 없었다. 머릿속에 생각이 많아지면서 공격할 타이밍을 놓친 것이다.


[강지석! 옙슨 캐리어에게 세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3연속 삼구삼진! 공 9개로 무사 만루 위기를 벗어납니다! 무결점 이닝 달성!]


[강지석 투수가 역대급 투수라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아메리칸리그의 최강타자 3명을 연속해서 삼구삼진으로 잡아낼 수 있는 투수가, 강지석 투수 말고 누가 있겠습니까!?]


한국의 경우 3, 4, 5번을 클린업트리오라 부르며, 가장 강력한 타순이라 부르지만, 미국의 경우 2, 3, 4번을 최강 타순으로 부르는 경향이 강하다.


해설자 한종연의 말처럼, 현재 아메리칸 리그 최강 타순은 주세페 튜배, 뭉크 드라웃, 그리고 옙슨 캐리어로 이어지는 2, 3, 4번이다.


지석은 무사 만루 상황에서, 이 강타자들을 공 9개로 3연속 삼진을 잡은 것이다.


격찬을 받아도 넘치지 않는 활약.


지석은 자신의 힘으로 그가 어떤 투수 인가를 메이저리그 팬과 전문가에게 똑똑히 알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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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089 174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08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37 175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62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17 162 9쪽
»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67 170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53 171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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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688 21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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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01 20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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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22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183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62 209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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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20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13 22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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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073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194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39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25 21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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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05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33 232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03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1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270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06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772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21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2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07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0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42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970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884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67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38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59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44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6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098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22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23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06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65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27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23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086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57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63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47 292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02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54 310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56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64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82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01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32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28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47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24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64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2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66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86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496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61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33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30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397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8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591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64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36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78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8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47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39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1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30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30 315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22 298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54 325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03 354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06 366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73 362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60 393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986 432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33 473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34 497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01 385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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