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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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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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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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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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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DUMMY

6.

- 슈욱!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3회도 공 9개로 3연속 삼진을 잡아냅니다!]


[강지석 투수! 2이닝 연속 무결점 이닝을 만들어 내는군요! 메이저리그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깁니다!]


흔히 ‘압도적’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월등한 힘으로 상대를 꼼짝 못 하게 한다는 의미.


투수가 공 3개로 타자를 아웃시키는 삼구삼진은 야구에서 ‘압도적’인 상황으로 인식된다.


흔치 않은 상황이기에, 일부 캐스터는 삼구삼진이 나오면, ‘Good morning, Good afternoon, and Good night.’이라는 코멘트를 곁들이기도 한다.


삼구삼진이 한 회에 3번 나오면 ‘무결점 이닝’이라고 부른다.


투수로서 더 잘할 수 없는 이닝을 만들었다는 의미를 가진다.


무결점 이닝은 149년 메이저리그 역사에 단 94번만 나왔다. 이닝당 발생 확률로 계산하면, 퍼펙트게임보다 2배 이상 어려운 것이 무결점 이닝.


지석은 퍼펙트게임보다 만들기 어려운 무결점 이닝을 2회 연속 달성했다.


그것도 아메리칸리그 최고 타자들이 모인 올스타전에서.


<강지석! 강지석! 강지석!>


<MVP! MVP! MVP!>


올스타전에서 투수가 MVP를 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 이유는 길어야 2이닝 소화하는 짧은 출전시간 때문이다.


타자도 경기 도중 교체되지만, 투수보다 상대적으로 긴 5이닝을 소화하는 타자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타자들은 타석에 여러 번 들어갈 수 있고, 3안타를 친 선수에게 MVP가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관중들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메이저리그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지석의 활약은 타자들의 3안타를 월등히 뛰어넘는 가치를 가지고 있다.


관중들은 지석이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투수로 4번째 MVP를 받을 것이라 확신했다.


[위원님. 관중석에서 강지석 투수가 MVP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나오고 있습니다. 수상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나요?]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2이닝 연속 무결점 이닝은 야구 역사상 처음 기록된 것이고, 동시에 올스타전에 출전한 강타자 6명을 완벽하게 제압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다만, 현재 3회초가 끝난 시점이어서, 타자들이 어떤 활약을 보이느냐? 에 따라 강지석 투수의 MVP 수상 여부가 판결 날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타자들의 성적을 비교해도 지석의 성적이 압도적이다.


지석의 MVP 수상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현재 2타석 2안타를 친 호철과 1타석 1홈런을 기록한 선우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경기 초반,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기에, 해설자 한종연은 지석의 MVP 수상을 확정적이라 말하지 않았다.


*****


[설선우! 1사 만루 상황에서 스탐 포넬의 초구를 기다립니다!]


- 쓩!


“볼!”


3회말 공격에 나선 내셔널리그는 앞선 2이닝과 다르게 활발한 공격력을 보이며 득점 찬스를 잡았다.


오늘 뛰어난 구위를 보이며 2이닝을 소화한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 찰스 세리노와 다르게, 2번째 투수 스탐 포넬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에 기회를 잡은 것.


선우는 몸쪽 97mph 포심 패스트볼이 스트라이크존보다 낮게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배트를 거둬들였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공을 타격하면, 병살타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스탐 포넬 투수가 저 공으로 땅볼 유도를 잘하죠. 설선우 선수. 침착하게 공을 잘 골라냈습니다.]


[유인구를 잘 참아낸 거군요. 위원님. 두 번째는 어떤 공이라고 예상하시나요?]


[다시 유인구를 던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경기가 팀 승부보다 개인 성적이 우선시 되는 올스타전이라, 아무래도 타자가 공격적일 거니까요.]


찰스 세리노가 평소보다 빼어난 공을 던졌으나, 선우에게 홈런을 허용했다. 평소보다 구위가 좋지 않은 스탐 포넬이 정면 상대하기 어려운 타자가 선우.


한종연은 포넬이 선우에게 스트라이크를 쉽게 던지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


[스탐 포넬! 설선우를 행해 두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딱!


[설선우! 배트 중심에 공을 맞힙니다! 빠르게 날아가는 공!]


포넬은 두 번째 공도 첫 번째 공과 같은 위치로 던졌다.


어떻게 해서든 땅볼을 유도하려는 속셈.


하지만 선우는 같은 공을 두 번 흘려보내지 않았다. 타격 준비 동작에서 취하고 있던 클로즈 스탠스를 타격에 들어가면서 몸쪽 낮은 공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변형했다.


왼발을 평소보다 15cm 정도 뒤로 빼고, 타격 포인트를 약간 뒤로 늦춘 뒤, 포넬의 공을 정확히 가격한 것이다.


- 퉁!


[설선우! 그랜드슬램! 5 : 2로 단번에 역전에 성공하는 내셔널리그!]


[설선우 선수! 상대방의 노림수를 역 이용해, 결정적인 홈런을 만들어냅니다! 메이저리그 최강타자다운 모습을 보입니다!]


[벌써 5타점인데요. 이렇게 되면 설선우 선수가 MVP 유력한 후보가 되는 것 아닐까요?]


[아직 까지는 강지석 투수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설선우 선수가 타석에 더 들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반 이후까지 경기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선우가 홈런 2방으로 5타점을 쓸어 담자, 자연스럽게 MVP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스타전에서 선우 정도의 성적을 보이면, MVP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역사에 새역사를 쓴 지석의 6타자 연속 삼구삼진은 뛰어넘기는 아직까지 역부족.


선우가 MVP를 거머쥐려면 추가로 무언가를 보여줘야 한다.


*****


[제이크 비그롬! 양호철에게 7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딱!


[양호철! 좌중간을 가르는 장타!]


- 타다닥!


“세이프!”


[양호철! 2타점 2루타를 칩니다! 4 : 5! 한 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는 아메리칸리그!]


[허허허! 오늘 올스타전은 한국 선수들을 위한 경기 군요. 강지석 투수와 설선우 선수에 이어, 양호철 선수도 MVP급 활약을 보여줍니다.]


5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등장한 호철은, 내셔널리그 4번째 투수 제이크 비그롬이 던진 99mph 공을 제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맞추는 2루타를 추가했다.


이로써 호철은 3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특이한 것은 호철이 1루타, 2루타, 3루타를 쳐, 홈런만 더하면 사이클링히트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양호철 선수가 다음 타석에도 나올 수 있을까요?]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5회가 지나면 선수를 교체하지만, MVP에 도전하는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더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타자의 수는 20명. 올스타전에 임하는 감독과 코칭스태프들은 이들 20명 전원을 기용하기 위해, 한 타자에게 5회 이상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러나 예외는 있는 법.


호철처럼 사이클링히트 가능성이 있는 타자에게 조금 더 기회를 주는 것이 관례. 그 이유는 올스타전이 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이벤트 경기이기 때문이다.


모든 선수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당위성보다,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명분이 더 앞서는 것.


[양호철!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섭니다! 과연 홈런을 칠 수 있을까요!?]


9회초 아메리칸리그의 마지막 공격.


첫 번째 타자로 호철이 등장하자, 관심이 집중됐다.


오늘 4타수 4안타 3타점을 점을 올리고 있는 호철이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은 타석에 등장했기 때문이다.


[조니 프리스! 양호철에게 여섯 번째 공을 던집니다!]


내셔널리그의 10번째 투수로 등장한 조니 프리스는 남아도는 힘을 사용해 연신 100mph에 이르는 강속구를 던졌다.


호철은 빠른 공 스피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연속해서 파울 5개를 만들어 냈고, 0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프리스의 6번째 공을 기다리게 됐다.


- 쓩!


- 딱!


[양호철! 배트 중심에 공을 맞힙니다! 다이아몬드를 넘어 전광판으로 날아가는 공!]


- 탕!


[홈런! 양호철! 집념의 홈런으로 싸이클링히트를 완성합니다!]


[양호철 선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비록 MVP로 받기 어렵지만,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해 역사에 남을 기록을 세웠습니다!]


호철은 2021시즌 올스타전에서 5타수 5안타 4타점을 올리며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하지만 해설자 한종연은 호철이 MVP 수상할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MVP를 차지한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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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939 155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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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54 176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70 164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75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803 177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129 187 9쪽
»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85 163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832 172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119 172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46 185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415 193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464 192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756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85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1,042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72 208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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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93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249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429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86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86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81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124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140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61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508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96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92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84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71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202 233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75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85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349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83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849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94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224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78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613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823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53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968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152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720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72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426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646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80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904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107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87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646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210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8,008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68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341 272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8,044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336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89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742 311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744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851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69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87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718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219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438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617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158 337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935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958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82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94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359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426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425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95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76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87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60 343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631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74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82 302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239 286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531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313 313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4,036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928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522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163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415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324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807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316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148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106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9,051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956 38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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