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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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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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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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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31장. 진실의 시간(1)

DUMMY

1.

[설선우! MVP!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 사이클링홈런!]


[믿을 수 없는 기록을 세운 대한민국 선수들!]


[이제 세계 야구의 중심은 대한민국!]


2021년 7월 14일 열린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홀로 10타점을 올린 선우의 활약에 힘입어 내셔널리그가 12 : 7로 아메리칸리그에 역전승을 거두며 끝났다.


MVP는 1점, 2점, 3점, 4점 홈런을 친 선우가 수상했다.


사이클링홈런은 149년의 역사를 가진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은 대기록.


KBO와 NPB에서도 없는 것으로, 지석이 세운 2연속 무결점 이닝 기록과 함께 야구 역사에 신기원을 이룬 쾌거다.


MVP를 결정하는 기자단은 선우의 기록과 지석의 기록을 놓고 잠시 고민했으나, 압도적이 표 차이로 선우의 손을 들어줬다.


기록도 기록이지만, 10타점을 홀로 만든 것이 내셔널리그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고,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한 호철이 본격적인 MVP 논의에 끼지도 못했다는 점.


하지만 한국 언론은 선우와 지석의 기록뿐만 아니라, 다른 년도였다면 충분히 MVP 수상이 가능한 호철의 기록을 자세히 설명하며, 한국 야구의 우수성을 알렸다.


<캬! 취한다! 주모! 주문받아!>


<사실 2021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우리 선수들이 북 치고 장구 치며 주도한 거지!>


<맞아! 우리가 잘한 건 잘한 거라고!>


한국 언론의 보도 행태에 불만을 보이던 사람들도 이번만큼은 자세를 바꿔 언론의 논조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메이저리그 3인방의 활약이 이론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두드러졌기에 나타난 현상.


<이제 세이버메트릭스는 정민준 앞에 무릎 꿇은 것 아닌가?>


<그렇다고 봐야지. 정민준이 한국프로야구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까지 자기 스타일로 평정하는 것을 보면,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고 봐.>


<정민준! 확실히 난 놈은 난 놈이야! 혜성처럼 나타나서 세계 야구계를 접수하는군!>


메이저리그 3인방에게 집중하는 일반적인 시각과 다르게, 야구 메니아들은 민준이 세이버메트릭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평가를 내리기 시작했다.


민준은 인간의 의지와 팀워크를 평가 절하하고 단순한 통계수치로 선수를 평가하는 세이버메트릭스의 단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2020시즌 KBO 소속 빅스타즈가 승률 8할이 넘는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포스트 시즌에서 전승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민준의 능력 덕분이다.


그러나 민준이 명확한 실적을 올렸음에도, 한국야구 주류세력은, ‘메이저리그 검증’이라는 새로운 핑곗거리를 만들었다.


이에 민준은 선우, 호철, 지석을 이끌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KBO에서의 성공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2021시즌 전반기가 끝난 상태에서, 자이언츠는 88전 73승 15패, 승률 0.829를 기록하고 있고, 애슬레틱스는 88전 61승 27패, 승률 0.693을 기록하고 있다. 양 팀 모두 양대 리그 승률 1위.


민준은 압도적인 성적을 바탕으로 애슬레틱스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지를 이끌어 냈다.


자이언츠이 경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세이버메트릭션의 한 명 자이딘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자이딘의 전 소속 팀이자 자이언츠의 라이벌 다저스에 12승 전승을 거두면서, 다저스가 서부지구 3위로 주저앉았다. 다저스 야구운영부문 사장 부리드만의 자리가 위협받는 처지.


민준은 반 시즌 만에 세이버메트릭스 선두주자 2명을 동시에 궁지에 모는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세이버메트릭스를 공격한다고 공언한 민준의 대성공은, 메이저리그 구단을 변화시켰다.


해고했던 스카우트를 재고용하고 관련 부서 예산을 늘리고 있으며, 팀워크를 경시하던 풍조를 버리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다.


민준의 성공을 인정하지 못하던 부류의 마지막 저항선은 올스타전.


세이버메트리션들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선수들이 모이면, 민준이 앞세운 3인방이 무기력해지고, 덩달아 승승장구하던 민준의 의상도 꺾일 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


메이저리그 3인방 모두 올스타전 역사에 남을 대기록을 작성했고, 민준은 완벽한 승자의 모습을 가지게 됐다.


포효하는 민준 앞에 세이버메트릭스는 겁먹은 사슴처럼 벌벌 떠는 신세가 된 것이다.



2.

“회장님. 스테파니 왕 선임 연구원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 척!


2021년 7월 19일 월요일. 민준은 클락 연구소에 위치한 안재석의 집무실을 찾아가 독대를 시작했다.


2021년 5월 17일 시작한 야구 집중 훈련의 결과로 82명의 상태창을 볼 수 있게 된 민준이, 개별 면담을 통해 82명 중에 스파이가 있는지 조사한 뒤, 그 결과를 안재석에게 보고한 것.


민준이 가장 먼저 언급한 대상은 중국 스파이로 오해받고 있는 스테파니 왕이었다.


“음······. 중화사상에 심취해 있지만, 리나에게 충성심이 높아 배신할 가능성이 적다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과하게 고집이 쎈 면이 있지만, 배신자는 아닙니다.”


“어떻게든 증거를 잡고 싶었는데 일이 꼬이는군요.”


안재석이 원한 것은 미국 정부로부터 퇴출 압력을 받고 있는 스테파니를 처리할 명분이었다.


민준이 그것을 마련해 줄 것이라 기대했던 것이 무산 되자, 안재석은 아쉽다는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정 부담이 되시면, 왕 연구원을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래도 그래야겠지요. 그녀가 아무리 무고해도 미국 정부가 나서서 비토하는데, 핵심 연구원으로 놔둘 수는 없죠. 그건 그렇고 여기에 빨간 줄로 밑줄 친 명단은 뭔가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관세를 넘어, 금융전쟁, 기술전쟁으로 번지고, 심지어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스테파니가 스파이가 아니더라도, 중화사상을 고집한다는 것 하나만으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민준은 그녀가 억울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현재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심각한 반감을 고려해, 한직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안재석도 민준의 생각에 동의했다. 리나가 스테파니의 부서 이동을 강력히 반대할 것이 뻔 하지만, 민준이 거들어 준다면 수긍하리라 여기며.


그리고 안재석은 민준이 건네준 82명에 대한 보고서 명단에서 특별하게 표시된 몇몇을 발견하게 된다.


“배신의 가능성이 있는 임직원을 표시한 것입니다.”


“헉! 뭐라고요!? 이 사람들이 클락 연구소에 잠입한 스파이라고요!?”


민준이 안재석을 알게 된 지 1년 4개월. 그동안 수많은 일이 벌어졌으니, 안재석이 지금처럼 놀란 것은 처음이다.


어찌 보면 안재석이 민준을 질책하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민준은 안재석의 행동에 불쾌감을 표현하거나, 속으로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았다.


“회장님께서 그 명단을 완전히 믿지 못하는 것 이해합니다. 당장 내색하지 마시고.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검증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정 대표는 이들이 스파이라는 것을 100% 확신하고 있는 거군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회장님. 저도 처음 그들이 배신자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을 검증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기에, 회장님께 보고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민준이 야구학교를 개설하고 클락 연구소 임직원을 훈련시킨 이유는, 리나와 함께 작업하는 핵심 연구인력 7인 중에 스파이가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이다.


다수의 임직원을 같은 방식으로 훈련시킨 것은 7인이 민준의 의도를 알아차리는 것을 막는 일종의 연막작전.


민준은 스테파니를 포함한 연구원 7명의 정신 스탯 변화를 보고, 그들이 리나에게 절대적인 호감을 보이며 충실히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심적으로 안도감을 가진 민준은 형식적으로나마 집중훈련을 받은 나머지 75명을 면담하며 준비된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사람들의 정신 스탯이 심하게 요동치는 현상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알겠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이들의 행적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정 대표. 미안하다는 표정 하지 말아요. 그들은 이미 정 대표에게 비수를 날렸으니까요.”


“네!? 저에게 비수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6.20 00:25
    No. 1

    공작?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0 00:48
    No. 2

    숙독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태운
    작성일
    19.06.20 01:43
    No. 3

    한국의 주류가 세이버매트릭션이라는 설정인거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0 03:02
    No. 4

    세이버메트릭스 유행에 편승한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天飛
    작성일
    19.06.20 03:51
    No. 5

    거의 모든 메이저리그 구단에 있는 정신 심리 상담하는 의사와 메디컬체크하는 의사들이 할 일을 그전에 상태창 보고 피로도와 정신으로 판단하는게 주인공인데 만약 능력 사라지면 주인공도 세이버메트릭션인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0 04:40
    No. 6

    타격과 구위도 볼수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天飛
    작성일
    19.06.20 06:56
    No. 7

    타격과 구위는 주인공이 없어도 대충이나마 알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정확히 실시간으로 아는거 말고... 구위는 포수들이 정신 없지 않은 이상 판단해서 이닝 종료나 중간에 타임요청해서 투코나 감독한테 알려주고 타격은 시합전 준비훈련이나 티배팅이나 배팅연습할때 알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서 정신과 피로도만 적은거예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0 10:21
    No. 8

    민준 수준의 측정 능력을 가지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스카우트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되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20 07:00
    No. 9

    소설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6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0 10:22
    No. 10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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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878 15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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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09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16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45 175 10쪽
»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72 18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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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62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388 18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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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59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14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48 250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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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72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57 29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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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65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73 334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391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10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41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37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55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32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71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49 326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74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993 321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03 297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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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09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393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00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473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45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887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295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56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48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25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41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40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32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065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14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17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687 363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176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00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952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862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729 386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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