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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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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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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장. 진실의 시간(2)

DUMMY

3.

“미사와 이사가. 3주 전에 나에게 건넨 서류입니다. 그동안 정 대표에게 이것을 알려줄지? 말지? 고민했는데, 오늘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군요.”


미사와 시게아키는 클락 연구소 설립자 로이 클락의 절친이며, 죽은 안재석의 부친과도 친분이 있던 인물이다.


그가 담당하고 있는 직책은 재무이사로, 연구소 자금 운영과 투자자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회장님! 이 내용이 사실입니까!?”


“사실입니다. 스테파니 왕 선임 연구원은 정민준 대표의 이복동생입니다.”


미사와 시게아키가 안재석에게 건넨 것은 민준과 스테파니의 혈연관계를 나타내는 DNA 검사표였다.


안재석은 재무이사가 무슨 이유로 민준의 사생활을 캤는지 물었고, 미사와 시게아키는 민준과 스테파니가 닮은 점이 많아 조사했다고 대답했다.


‘정민준이 이복동생 스테파니 왕을 감싸고 돌 수 있으니 조심하라.’


미사와 시게아키는 마치 삼촌이 조카에게 닥친 위험을 알려주듯, 경고를 날리고 안재석의 집무실에서 물러났다.


안재석은 자신이 가진 정보망을 가동해 진상조사에 나섰고, 미사와 시게아키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실종된 것처럼 몸을 숨기고 중국 여자와 결혼한 건가요?”


“김광진씨는 몸을 숨긴 것이 아니고 기억 상실증에 걸린 겁니다. 사망할 때까지 자신이 한국 사람이라는 것도 알지 못했다고 하는 군요.”


센프란시스코에서 실종됐던 김광진은 자의로 몸을 숨겼던 것이 아니다.


그는 노스 비치 인근 골목에서 무장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쓰러졌다. 기억을 잃은 채 죽어가던 김광진을 살린 것이 스테파니의 모친 왕빙빙.


그녀는 사경을 헤매는 김광진을 차이나타운에서 약방을 운영하는 작은아버지에게 데려갔다.


그녀의 극진한 간호 덕분에 목숨을 건졌으나, 김광진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가야 했다.


무장 강도에게 돈이 들어있는 지갑은 물론이고, 자신을 알 수 있는 모든 것을 탈취 당했기에, 진정한 자신을 알지 못한 것.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황당한 내용이라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해합니다. 당장 모든 것을 이해할 생각 말고 당분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안재석은 자신이 건넨 정보가 민준이 감내하기 어려운 충격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조사를 모두 마친 뒤에도 바로 알려 주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그는 민준을 믿고 있다.


충분한 시간을 주면 엄동설한을 이겨낸 인동초처럼 정신적 충격을 이겨내고 다시 서리라는 것을.


*****


“정민준 대표님! 너무 해요 대외협력국으로 가라니요! 거기는 말만 연구소지 아무것도 하는 일이 없는 곳이라고요!”


“스테파니 왕 선임 연구원. 억울한 사정 모르는 바 아니나, 현재 상황에서 이 결정이 최선이라는 것을 알아주기 바랍니다.”


“제가 기밀을 빼돌릴 사람이 아니라는 것 잘 아시잖아요.”


“압니다. 그래서 대외협력국으로 가라는 겁니다.”


2일간 충격에 빠져 있던 민준이 정신 차리고 가장 먼저 행한 것은, 스테파니를 한직으로 보내는 일이었다.


스테파니는 갑작스러운 좌천에 절망하며 안재석과 민준을 원망했으나, 민준의 태도는 단호했다.


“스테파니. 민준 오빠 말 들어. 너도 알잖아. 너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는 걸.”


“부회장님까지 그렇게 말할 줄 몰랐어요! 정말 실망이에요!”


스테파니가 인사이동에 승복하지 않자 리나가 나섰다. 인간의 마음을 일정 부분 읽을 수 있는 그녀는 민준이 스테파니를 위하는 마음에 대외협력국으로 보내려 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스테파니를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억울한 좌천이라고 생각한 스테파니는 리나의 말마저 듣지 않고 불만을 토해냈다.


“스테파니 왕 선임 연구원. 정말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몰라서 이렇게 투정 부리는 건가요?”


“투정이요!? 부당하게 좌천당하는 사람에게 그게 할 말이에요?”


“좌천이 아니고 피신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면 우산을 써도 소용없어요! 소나기가 지나갈 때까지 안전한 장소에서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실랑이가 길어지자,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민준은 진실의 일부를 드러냈다.


미국 정부는 스테파니를 클락 연구소에서 퇴출시키려고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평상시 같으면, 미국 정부의 압력이 굴하지 않고 무고한 스테파니를 보호하겠지만, 지금은 ‘전쟁 중’이다.


정부의 압력이 부당해도, 상당 부분 따라줘야 하는 상황.


안재석과 민준은 최선의 해결 방안이, 클락 연구소의 기밀을 다루지 않는 대외협력국으로 스테파니를 보내는 것이라 생각했다.


무역전쟁이라는 큰 소나기가 지나가면, 그때 스테파니를 선임 연구원으로 복직시키려는 계획.


“중국인이 중국을 사랑하는 것이 잘못인가요?”


“사랑 자체는 잘못이 아니죠. 하지만 중국이 행하는 부당한 행위까지 옹호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건 어떤 나라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미국 사람도 한국 사람도 자기 나라 중심이잖아요!”


“정말 그럴까요? 한국 사람은 물론이고 미국 사람도 외국에 가서 현지인에게 자국 말로 대놓고 물어보지 않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어떤가요?”


“중국에는 사람이 많아요. 일부의 일탈을 가지고 중국 전체를 비난하지 마세요. 그리고 중국이 작은 나라들을 많이 돕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중국의 일인당 국민소득이 5,000달러를 넘어가는 시점부터 세계 유명 관광지는 중국인들로 가득 차게 됐다.


2017년 기준 중국인 1억 3천만 명이 해외여행을 떠났고, 총 1,153억 달러에 달하는 여행비용을 썼다.


중국인이 국제 여행의 큰손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아니러니 하게도 중국인이 다수 방문하는 국가에서 중국인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중국인들이 과도한 중화사상에 빠져 중국 중심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해외에 나간 중국인은 길을 묻거나 가격을 물을 때, 현지어를 사용하지 않고 중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대국 중국 사람이 작은 나라에 일부러 놀러 왔으니, 물건 팔려면 중국어를 배워야 한다.’라는 해괴한 논리.


또한, 중국 사람이 일정 수 모이면, 중국 사람만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을 차리고, 해당국가 현지인의 출입을 금지하는 일도 발생한다.


알량한 돈 몇 푼에 독립국가의 주권을 무시하는 행태를 서슴없이 행한 것이다.


2017년 세계 여행 및 호텔업계에서 뽑은 최악의 관광객 1위에 중국이 랭크돼있다.


1위가 된 이유는, 비행기 채크 카운터 마비, 유물훼손, 공공장소에서 대소변 보기 등······. 이다.


“국가 차원의 행위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대일로’ 사업을 펼치면서 수많은 약소국을 경제적으로 침략하고 있죠.”


“아니에요! 그건 경제 침략이 아니라 원조에요!”


“정말 그럴까요? 중국과 일대일로 사업을 벌이는 나라는 예외 없이 부동산 포기 각서를 써야 합니다. 만약 사업이 실패하면 개발한 땅을 중국에 넘기는 거죠. 그리고 공사를 담당하는 것은 중국 기업이고, 인부도 중국인을 다수 사용합니다. 이것이 원조인가요?”


“······.”


스테파니는 민준의 펙트폭격에 대구할 수 없었다.


그의 말 하나하나가 중국의 그릇된 행태를 정확히 꼬집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일대일로를 빙자한 대규모 토목사업을 벌이면서, 해당국과 불평등 계약을 맺어, 반강제로 국토 일부를 할양받는 제국주의적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저개발국가의 재정이 급속도로 악화해 IMF에서 경고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소위 ‘구단선’이라 부르는 해양영토 침략은 어떤가요? 필리핀과 베트남의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라 보지 않나요?”


“남중국해는 중국의 섬이 존재하는 엄연한 영해에요!”


“아니요. 그곳에 공식 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국이 수중 암초에 콘크리트를 부어 억지로 섬을 만들고 군사요새화 하면서, 90%에 달하는 수역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지금 미국이 항공모함 전단을 파견해 중국을 압박하고 있는 겁니다.”


‘구단선’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중국 국민당이 발표한 ‘11단선’을 계승한 것이다.


2차 세계대전에서 전승국 대우를 받은 중국 국민당은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를 수중에 넣고, 남중국해를 내해로 만들려고 하였으나, 공산당과의 내부 투쟁에서 패배한 뒤, 대만에 칩거하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2009년 경제적 성장과 군사력 증가로 자신감을 가진 중국 공산당은, 필리핀과 베트남의 영해 12해리만 남기고 나머지 해역을 중국 수역이라 표시하는 ‘9단선’ 을 발표했다.


이에 분노한 필리핀이 PCA(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에 고소했고, 2016년 중국의 주장이 근거 없다는 판결이 나왔지만, 중국은 ‘구단선’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을 시작으로 금융전쟁, 기술전쟁을 벌이면서 상호 악감정이 가는 시점에서, ‘구단선’의 존대를 놓고 군사적 충돌 일보 직전까지 가 있는 것이 2021년 7월의 현실이다.


“중국은 한 치의 영해도 양보할 수 없어요!”


“그곳은 중국의 영해가 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자세가 중국이 세계에서 고립되고 비판받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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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13 175 9쪽
»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352 173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655 18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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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743 218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064 225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02 245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291 267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05 285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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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39 282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193 299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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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30 273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796 267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490 274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21 287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21 27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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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29 317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291 330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896 295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043 324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175 329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25 312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893 335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077 301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09 329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02 321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06 292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30 316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06 293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783 305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785 289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38 289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27 314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883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082 319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21 337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048 310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10 287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773 297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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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668 306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345 315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297 311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3,842 294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467 321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727 349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624 362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058 357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429 386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191 427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108 468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719 493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395 383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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