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최근연재일 :
2019.06.29 00:16
연재수 :
103 회
조회수 :
1,765,297
추천수 :
27,378
글자수 :
421,549

작성
19.06.25 00:15
조회
8,672
추천
170
글자
9쪽

32장. 약물 스캔들(2)

DUMMY

4.

[충격! 설선우! 강지석! 금지 약물 검출!]


[설선우와 강지석의 경이적인 성적은 약물의 힘인가?]


[대약물시대의 재현? 약물복용으로 만든 기록!?]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오전 10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8월 10일 테스트한 선우와 지석의 혈액과 소변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곧바로 미국 주요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고, 선우와 지석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미국 언론들은 선수들의 해명이나 입장을 듣지 않고, 선우와 지석이 일군 성과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벼르고 있던 감정을 쏟아내는 듯한 느낌.


1941년 마지막 4번 타자 테드 윌리암스가 세운 기록은, 타율 0.406, 홈런 37개, 타점 120, ops 1.287였다.


선우는 타율이 낮지만, 113게임에서 이미 홈런 38개와 타점 125, OPS 1,312를 나타내며, 테드 윌리엄스의 기록을 넘고 있다.


지석의 성적은 149년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누구도 가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경지에 이르렀다.


미국 언론은 메이저리그에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선우와 지석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칭찬에 인색하고 흠집을 찾던 미국 언론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를 보고, ‘제대로 걸렸다’는 생각을 가지며 선우와 지석 비방에 앞장선 것이다.


<이게 무슨 일이지!? 선우와 지석이 약물을 사용했다고!? 믿을 수 없어!>


<안 믿으면 어쩔 건데!? 도핑테스트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거야!?>


<약쟁이는 약쟁이야! 믿고 말고가 어디 있어!?>


미국 언론의 보도를 접한 메이저리그 팬들의 반응은 의문과 비아냥거림이 섞인 혼란스러운 양상을 보였다.


선우와 지석에게 애정을 가지고 경기를 빠짐없이 지켜본 자이언츠 팬들은 약물 복용설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자이언츠의 독주에 불만을 품은 다수의 내셔널리그 구단 팬들은 때가 왔다고 생각하며, 독설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주류 팬들의 민심은 점점 더 선우와 지석에게서 멀어져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발표 1시간 만에 선우와 지석이 쌓아놓은 기록과 명성이, 물거품처럼 사라져 갈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


“먼저 본의 아니게 약물 소동에 휘말린 점 메이저리그 팬들과 한국 야구팬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설선우 선수와 강지석 선수가 불법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 민준은 J&A스포츠 본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우와 지석의 약물 복용이 사실을 아님을 밝혔다.


“정민준 대표님. 그러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건가요?”


“그렇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파인타르 부정투구 사건에서 보여준 것과 같이 불투명한 일 처리 일삼고 있습니다. 교차검증 없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주장을 믿을 수 없습니다.”


민준은 정공법을 택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연거푸 행해진 부정투구 행위를 사전에 막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배후를 찾아내는 것에도 실패했다.


민준은 사무국의 엉성한 일 처리가 약물 소동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기자들에게 상기시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부정투구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다는 것과 불법 약물 사용을 적발한 것과 상관관계가 없지 않나요?”

“아니요 있다고 봅니다. 심판이 압수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넘겨준 증거물이 훼손당한 일이 있습니다. 설선우 선수와 강지석 선수가 약물 사용했다는 증거물이 바꿔치기 당하거나 오염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기자가 제법 날카로운 반격성 질문을 던졌으나, 민준은 단호한 논리도 맞받아쳤다.


민준은 2021년 5월 18일, 애슬레틱스와 경기를 치른 매리너스 선발 투수 다니앨 코시노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코시노는 파인타르를 사용해 평소보다 300rpm 빠른 공 회전수를 보였다.


이것이 부정 투구라는 것을 알아차린 민준은 애슬레틱스 측에 정보를 보냈고, 항의를 받은 주심 게리 멕더프가 코시노의 부정행위를 적발했다.


문제는 압수한 코시노의 글러브를 수거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사후 관리 미비로, 글러브 안쪽에 발려진 파이타르가 제거 됐다는 점.


결국, 다니앨 코시노는 부정투구를 저질렀음에도 증거불충분으로 처벌받지 않았고, 메이저리그 팬들은 사무국의 무능함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민준 대표님.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실수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계시군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해 주십시오.”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정면 비판하는 민준의 당당한 태도에 대다수 미국 기자들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일 때, 한국 기자들은 민준이 무언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들은 2020년 홀연히 등장해 한국 야구를 평정한 민준이, 허황된 발언을 한 일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민준이 이토록 당당하게 말하는 것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실수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오후 3시에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설선우 선수와 강지석 선수가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어찌 보면 동문서답.


민준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오류를 범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또 다른 기자회견이 있음을 예고했다.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이유가 있나요?”


“그것은 기자회견을 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스탠포드 대학병원은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유명한 것은 물론이고, 미국 전체로 따져도 20위권에 드는 최상위급 병원이다.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스포츠 스타가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극히 드문 일.


기자들은 그 이유를 물었으나, 민준은 오후 3시에 직접 확인하라고 대답했다.


당황한 기자들이 재차 질문을 던졌으나, 민준은 더할 말이 없다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정민준이 설선우와 강지석의 약물 사용을 전면 부정하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때리고 있어! 누구 말이 맞는 거지?>


<자기회사 소속 선수들이라 옹호하는 거잖아! 그리고 정민준도 불법 약물 사용에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아!>


<맞아! 정민준이 찔리는 것이 있으니까, 오히려 강하게 나가는 거야!>


<하지만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기자회견 한다고 하잖아. 아무런 이유 없이 그곳을 택할 리가 없어. 무언가 노림수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민준의 기자회견은 메이저리그 팬들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일부는 민준의 당당한 모습에서 낌새를 느끼며 선우와 지석을 비판하던 행동을 중단했고, 일부는 민준의 행동을 허세로 여겼다.


또 다른 팬들은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예정된 기자회견을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논란이 격화되고 일이 커졌다.


선우와 지석, 그리고 그들이 의심받는 약물 문제가, 이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것이다.


*****


“어! 멜로이 박사다!”


“정말! 멜로이 박사가 기자회견에 참석했어!”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오후 3시, 민준의 말대로 스탠포드 대학병원에서 선우와 지석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그리고 기자들은 의외의 참석자가 등장한 것에 화들짝 놀랐다.


“안녕하십니까. 게일 멜로이입니다. 오늘 여러분을 모시고 기자회견을 하는 이유는 설선우 선수와 강지석 선수가 받고 있는 약물 사용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위함입니다.”


“멜로이 박사님. 도핑테스트 분야의 권위자께서 너무 한쪽에 치우친 주장을 하는 것 아닌가요? 자칫 스포츠 선수들의 약물복용이 확산 될까 우려됩니다.”


“제가 선수들의 약물 남용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연구와 방지 관련 일을 한지 35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 한 번도 무고한 선수를 약물 사용자라고 지목한 경우가 없고, 반대로 약물 사용자를 옹호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기자회견을 주도한 게일 멜로이는 스탠포드 대학병원 소속으로 도핑테스트 분야에서 1인자로 통한다.


그는 33년 전 서울 올림픽에서 불거진 육상 스타의 약물 복용을 적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멜로이의 주도로 사이클과 메이저리그에 만연한 약물사용이 중단됐고, 다수의 스포츠 스타들이 ‘약쟁이’임이 밝혀졌다.


멜로이는 그의 말을 의심하는 기자에게 자신이 어떤 경력을 쌓았는지 되돌아보라고 요구했다.


스스로 떳떳하게 살아온 사람만이 말할 수 있는 자신감.


“멜로이 박사님. 설선우 선수와 강지석 선수가 약물 사용에서 자유롭다고 확신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

  • 작성자
    Lv.59 천상1
    작성일
    19.06.25 00:37
    No. 1

    야구 소설인지 기업소설인지 잘모르겠네요
    전편은 기업이야기고 이번엔 소제목처럼 약물이야기고
    에이전트 소설인데 중점이 야구에서 비록되야 제목처럼 '메이저리그 정복자 ' 되야 주제가 맞을텐데
    레이저사건이 나오고 나서 너무 기업처럼 글이 나오니 독자로써 너무 헷갈리는 상황이네요

    전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한 매니저물이라고 생각하고 읽고있는데
    기업에 대한 상황설명이 나와서 뒤죽박죽이 되여 정리가 안되네요

    조금 쉽게 글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5 00:47
    No. 2

    약물 스캔들은 선수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크5가 언급된 이유는 다음편을 보시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알디디
    작성일
    19.06.25 05:18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5 08:32
    No. 4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9.06.25 05:44
    No. 5

    재미있게 읽었어요. 언제나 흥미롭고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5 08:32
    No. 6

    격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Savant
    작성일
    19.06.25 08:29
    No. 7

    매일 조금씩 채혈해서 샘플링이라도 해놨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바람따라0
    작성일
    19.06.25 08:32
    No. 8

    숙독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메이저리그 정복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7,848 153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158 141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405 151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8,696 184 9쪽
»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8,673 170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094 158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309 175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343 173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9,649 182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513 159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379 168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9,657 167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9,966 181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9,964 186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010 188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295 208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336 207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0,561 208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0,990 204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0,912 220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0,816 207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0,796 216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0,947 204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1,610 199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1,615 200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1,797 224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1,654 217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1,624 197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1,776 206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017 223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210 215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450 214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413 215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2,683 226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2,726 227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246 224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3,703 214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3,855 237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3,789 249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321 225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3,958 243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3,740 218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061 225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100 245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288 267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5,501 285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447 297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5,636 282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188 299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101 279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5,925 292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132 296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6,635 276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374 303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6,587 302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6,734 275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065 295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7,651 294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472 301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7,627 273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7,794 267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487 274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7,719 287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118 276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194 305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224 317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286 330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8,893 295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038 324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170 329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19,621 312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19,888 335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074 301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0,607 329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400 321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404 292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0,529 316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003 293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0,780 305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0,782 289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0,836 289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0,925 314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0,880 321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079 319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0,915 337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043 310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404 287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1,769 297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1,660 281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1,950 285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2,665 306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340 315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292 311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4 19.03.21 23,837 294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5,463 321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6,723 349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7,619 362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053 357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3,421 386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4,186 427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8,102 468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7,708 493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4,379 383 3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바람따라0'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