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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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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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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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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장. 월드시리즈(1)

DUMMY

1.

“예!? 제가 미국에 공헌했다고요?”


“아크5가 중국에 공급되는 것을 막는데, 정민준 대표님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미국의 이익이 아니라 클락 연구소의 이익을 위해 한 일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정 대표님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리나 클락 부회장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실수를 범해, 아크5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사전 계약으로 중국에 팔려나가는 아크5 처리를 놓고 고심했는데, 정 대표님이 고민거리를 단번에 없애버린 거죠.”


- 오싹!


민준은 조나단 카터의 칭찬에 모골이 송연함을 느꼈다.


카터는 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으로 민준이 상태창을 볼 수 있는 인물이다.


민준은 카터의 정신 스탯이 안정적인 것을 보고, 그가 사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


카터의 말은 클락 연구소가 중국 기업에 아크5를 계속 판매 했다면, 미국 정부로부터 강한 제재를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다.


중국을 도왔다는 죄명(?)을 가지고 미국 정부가 칼을 빼 들면, 클락 연구소의 존립이 흔들릴뿐더러,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민준도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아크5는 미국의 기술과 한국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미국의 적인 중국에 넘겨줄 수 없죠.”


“클락 연구소 구성원 모두가 정 대표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좋겠습니다.”


민준이 클락 연구소에서 가지고 있는 공식 직함은 ‘자문위원’이다.


실제로 구성원이라 부르기도 애매한 자리.


하지만 FBI 샌프란시스코 지역 책임자 조나단 카터는 민준이 클락 연구소 최상위 이너서클의 한 명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안재석 회장님과 창립자 로이 클락 고문님을 비롯해 클락 연구소의 주요 구성원은 모두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은 이미 축출됐습니다.”


“그렇군요. 대표님 말을 들으니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도 클락 연구소의 앞날이 밝으리라 생각합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대부분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경유착은 비리의 한 종류로 분류한다. 그러나 이것은 표면적인 것일 뿐, 대부분 국가에서 다양한 형태의 정경유착이 이뤄진다.


조나단 카터는 샌프란시스코와 산호세를 총괄하는 정보 담당자다. FBI뿐만 아니라, 지역 CIA와 NSA도 일정 부분 그에게 정보 제공을 한다.


카터의 협조가 있다면, 민준이 제프리 시부타와 같은 적대세력의 공작을 능히 방어해 낼 수 있을 터.


민준은 카터와 돈거래 또는 이권 청탁을 할 생각이 없지만, 그가 전해주는 고급 정보를 사용해, 클락 연구소와 J&A스포츠를 지키겠다고 결심했다.



2.

[한국 투수와 한국 타자가 월드시리즈에서 역사적인 대결을 벌입니다!]


[정말 감격스러운 순간입니다! 자이언츠의 강지석 투수와 애슬레틱스의 양호철 선수의 대결! 드디어 성사됩니다!]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2021시즌 월드시리즈가 열렸다.


내셔널리그 챔피언 자이언츠의 상대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애슬레틱스.


자이언츠는 2021시즌 162전 132승 30패, 승률 0.814를 기록해 다승과 승률에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애슬레틱스는 162전 118승 44패, 승률 0.728을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양 팀은 포스트 시즌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디비전 시리즈와 챔피언십 시리즈를 무패로 통과하고, 월드시리즈에 도달했다.


자이언츠와 애슬레틱스 모두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고, 그 주역은 한국 선수들이다.


월드시리즈 1차전은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 자이언츠의 홈에서 열린다. 그리고 2021시즌 30승을 달성한 지석이 선발 투수로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


또한, 부상과 같은 이변이 없다면, 원정팀 애슬레틱스 부동의 1번 타자 호철이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다.


따라서 2021시즌 월드시리즈 1차전 1회초에서 지석과 호철이 대결하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예측과 실제 벌어진 일은 다르다.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마운드에 오른 지석을 상대하기 위해 호철이 배터박스에 들어서자, M스포츠 캐스터 최민기와 해설자 한종연은 감격에 찬 목소리로 역사적인 순간을 환영했다.


그들뿐만 아니라, 중계방송을 지켜보고 있는 한국 야구팬의 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


[강지석! 양호철을 향해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틱!


“파울!”


[강지석! 양보가 없습니다! 초구부터 양호철의 콜드존을 공략합니다!]


[잘 던지고 잘 커트해 냈습니다! 용호상박 불꽃 튀는 결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석은 100mph 포심 패스트볼을 호철이 가장 치기 어려워하는 바깥쪽 상단부로 던졌다.


평소에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는 사이지만, 경기에 나서자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약점을 찔러 들어왔다.


하지만 호철은 당황하지 않고 자기 스윙을 가져가며 파울을 만들어냈다. 타율 0.367로 아메리칸 리그 수위타자에 오른 실력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 쓩!


- 탁!


지석이 던진 두 번째 공은 몸쪽 아래쪽으로 들어오는 100mph 포심 패스트볼. 이 구역은 호철이 0.381의 고타율을 보이는 핫존이지만, 첫 번째 공과 대각선을 만들며 코너를 찌르고 들어왔기에 정타를 치지 못했다.


[강지석! 양호철에게 세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웅!


- 획!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역사적인 한국인 월드시리즈 첫 대결에서 삼구삼진을 만들어 냅니다!]


[강지석 투수! 30승 투수다운 역량을 보입니다. 양호철 선수가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가졌지만, 명품 서클 체인지업을 당해내지 못했습니다.]


지석이 던진 3번째 공은, 가운데로 가다가 7시 방향으로 휘어지면서 뚝 떨어지는 81mph 서클 체인지업.


지속적인 훈련으로 호철의 동체 시력이 절정에 달했지만, 앞선 두 개의 100mph 포심 패스트볼에 익숙해진 눈은 호철의 배트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지석의 완벽한 승리.


괴물 투수와 괴물 타자의 대결에서 투수가 활짝 웃게 됐다.


지석은 애슬레틱스의 2번 타자와 3번 타자를 공 3개로 잡고, 월드시리즈 첫 이닝을 공 6개로 가볍게 마무리했다.


****


[도일 베리랜드! 설선우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볼!”


1회초를 가볍게 막은 자이언츠는 1회말 공격에서 바로 찬스를 만들었다.


애슬레틱스의 선발 투수 도일 베리랜드가 긴장한 나머지 제구력이 흔들리며 자이언츠 1번 타자와 2번 타자에게 연거푸 볼넷을 허용한 것.


자이언츠의 3번 타자는, 2021시즌 타율 0.409로 1941년 테드 윌리엄스 이후 처음으로 4할 타자에 등극한 선우.


홈런 55개, 147타점, OPS 1.387을 기록한 선우 앞에 주자 2명이 나가 있다는 것은, 투수에게 지옥문 입구에 서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위기 상황일 터.


도일 베리랜드는 긴장을 이기 못하고 또다시 볼을 던지고 말았다.


[베리랜드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설선우 선수에게 배팅 찬스가 올 가능성이 큽니다.]


[설선우 선수를 거를 가능성은 없나요?]


[현재 상황에서 희박하다고 봅니다. 최근 4번 타자 데이비드 사파엘 선수와 5번 타자 리온 엘러 선수의 타력이 무섭기 때문입니다.]


포스트시즌 7경기를 치르는 동안 데이비드 사파엘은 타율 0.375를 보였고, 리온 엘러는 0.333의 타율을 보였다.


베리랜드가 선우를 거르고 무사 만루를 만들 경우, 4번과 5번에서 안타 하나만 나와도 2점을 내줄 수 있다.


선우의 타력이 두렵지만, 통계적으로 10번 상대해 6번은 아웃시킬 수 있기에, 거르기 어려운 것이다.


[도일 베리랜드! 설선우에게 두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웅!


- 딱!


[설선우! 배트 중심에 공을 맞힙니다! 멀리 날아가는 공!]


- 퉁!


[쓰리런 홈런! 설선우 선수가 월드시리즈 첫 타석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3점 홈런을 칩니다! 3 : 0으로 앞서가는 자이언츠!]


[설선우 선수.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다운 타격을 보여줍니다. 강지석 투수의 구위를 생각하면, 설선우 선수의 3점 홈런은 경기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득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석은 2021시즌 30승을 거두면서 방어율 0.32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3게임 완투를 하면 1점을 내준다는 의미.


선우의 3점 홈런으로 2021년 월드시리즈 1차전은 자이언츠가 승리한 것과 다를 바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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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755 160 13쪽
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55 146 9쪽
»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901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8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19 175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3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37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66 176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91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46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96 171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8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07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74 192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426 192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717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44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1,003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29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52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50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209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89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48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48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41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81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101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21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67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53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8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45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33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62 233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35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46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303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35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800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47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78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34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67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73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02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916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98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71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2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77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98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29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54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56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39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96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62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57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19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91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96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85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37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89 311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90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99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16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36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66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64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81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59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97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72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98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17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32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97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67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67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35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18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29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01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73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16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24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84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75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53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72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70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64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102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51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57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731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226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54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006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931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810 38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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