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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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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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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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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8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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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33장. 월드시리즈(2)

DUMMY

3.

[강지석! 브랜드 멕겔에게 3번째 공을 던집니다!]


- 쑹!


- 휘릭!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둡니다! 자이언츠 5 : 0 승리!]


[설선우 선수가 5점을 뽑아내고, 강지석 선수가 무실점으로 막아냅니다. 한국인이 처음 대결한 역사적인 월드시리즈 1차전을 한국인의 잔치로 만듭니다!]


[양호철 선수가 안타를 만들지 않았다면, 강지석 투수가 퍼펙트게임을 기록할 뻔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애슬레틱스가 치욕적인 패배를 면한 것은 양호철 선수의 활약 덕분입니다. 2차전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7월에 치른 올스타전과 마찬가지로, 2021시즌 월드시리즈 1차전은 한국 출신 메이저리그 3인방의 독무대였다.


홀로 5타점 모두를 만들어낸 선우는, 양 팀 통틀어 타점을 올린 유일한 타자다.


무사사구 완봉승을 거둔 지석은, 그가 왜 30승 투수인지 보여줬다.


호철은 비록 4타수 1안타에 머물렀지만, 지석에게 안타를 뽑아냄으로써 애슬레틱스가 퍼펙트게임 패배당하는 것을 막아냈다.


*****


[설선우! 5번째 타석에 들어섭니다! 과연 이번에도 안타를 칠 수 있을까요?]


2021시즌 월드시리즈 2차전은, 1차전과 달리 활발한 타격전 양상을 보였다. 오늘 선우는 4번 타석에 들어서 4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어제 지석의 구위에 눌려 완봉패당한 애슬레틱스는 5타수 4안타 4타점을 기록한 호철의 활약에 힘입어, 8 : 7로 자이언츠에 앞서고 있다.


9회말 2사 1루 상황에 선우가 등장하자, M스포츠 캐스터 최민기는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 아웃 카운트 하나로 몰린 상황이지만,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인 선우라면 무언가를 해줄 거라는 기대를 느낀 것.


[앤드류 마일즈! 설선우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딱!


[설선우!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을 밀어 칩니다! 멀리 날아가는 공! 파울이가!? 홈런인가!?]


선우의 장타력을 두려워한 마일즈는 초구로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10cm 정도 빠지는 유인구를 던졌다.


일반적인 타자가 타격하면, 파울이 되거나 땅볼로 물러날 가능성이 큰 공.


그러나 타격 스탠스를 자유자재로 변화할 수 있는 선우에게, 10cm 정도 빠지는 공을 타격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다.


선우는 타격에 들어가는 동작에서 왼발을 홈플레이트 쪽으로 더 근접시켜, 제대로 된 타이밍에 마일즈의 공을 칠 수 있었다.


발사 각도와 공 속도를 볼 때 우측 담장을 넘을 것이 확실한 상황.


관건은 파울이 되느냐? 아니냐? 여부


- 팅!


“홈런!”


[설선우! 끝내기 2점 홈런을 칩니다! 9 : 8로 역전승을 거둔 자이언츠!]


[어제에 이어 오늘도 5타점을 올리는군요! 설선우 선수! 4할 타자의 위엄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줍니다!]


높이 날아간 선우의 공은 우측 폴대를 맞고 떨어졌다. 이것은 파울이 아니라 홈런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이로써 선우는 2게임 연속 5타점을 기록했고, 자이언츠는 홈에서 2연승을 올렸다.


월드시리즈에서 1, 2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우승할 확률은 80%에 달한다.


<설선우! 설선우! 설선우!>


<레전드! 레전드! 레전드!>


자이언츠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 선우의 이름이 울려 퍼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자이언츠 팬들은 2021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자신했다.



4.

[한종연 위원님. 애슬레틱스가 2연패를 당한 상태에서 3차전 홈경기를 시작합니다. 오늘 경기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애스레틱스가 총력전을 펼치며 팽팽한 경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관건은 설선우 선수를 어떻게 막느냐? 가 될 거라 봅니다.]


2021년 10월 25일 월요일. 애슬레틱스의 홈구장 리키 헨더슨 필드에서 월드시리즈 3차전이 벌어졌다.


1, 2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애스레틱스에게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


M스포츠 해설자 한종연은 선우를 막지 못하면, 애스레틱스가 반격하기 어려울 거라는 진단을 내렸다.


선우가 2게임에서 10타점을 올린 상황이기에 당연한 말이라 할 수 있다.


[설선우! 1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섭니다!]


[애슬레틱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군요. 설선우 선수에게 정면대결을 하지는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1회초 공격에서 자이언츠는 1번 타자 제레미 위릭스가 삼진 아웃됐지만, 2번 타자 루비니 카르소가 중전 안타를 치고 나가면서, 3번 타자 선우 앞에 주자가 나가게 됐다.


1사 1루의 기대득점은 0.56으로 크게 높지 않다.


하지만 이건 일반적인 때고, 2게임에서 10타점을 몰아친 선우에게는 통하지 않는 수치.


선우가 홈런을 치면 2실점, 2루타를 치면 발 빠른 루비니 카르소가 홈으로 들어올 수 있다.


- 척!


[아! 자동 고의사구가 나옵니다!]


[결국, 설선우 선수를 거르는군요. 통계적으로는 이상하지만, 실제 위험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1사 1, 2루의 기대득점은 0.98로 1사 1루보다 0.42가 높다.


세이버메트릭스적인 생각을 가진다면, 선우를 고의사구로 보낸 것은 잘못된 선택이다.


그러나 세이버메트릭스적 사고방식을 배제하고 현장의 분위기를 중시하는 찰스 부르노 애슬레틱스 감독은 과감하게 선우를 걸러 보냈다.


[베리 쿠존! 데이비드 사파엘에게 5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웅!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애슬레틱스 선발 투수 쿠존은 자이언츠의 4번 타자 데이비드 사파엘에게 스트라이크존 외곽으로 빠지는 슬라이드를 던졌다.


- 딱!


[2루수 정면으로 가는 공!]


- 휙!


“ 아웃!”


- 휙!


“아웃!”


[4-6-3 병살타! 애슬레틱스 1회초 위기를 넘깁니다!]


[찰스 부르노 감독의 도박이 성공을 거둡니다. 애슬레틱스가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습니다.]


자이언츠가 월드시리즈 2경기에서 14득점을 했으나, 선우가 올린 타점을 제외하면, 4득점에 불과하다.


2경기에서 8득점을 올린 애슬레틱스의 절반에 불과한 것.


찰스 부르노는 선우에게 타격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승리의 길이라 여기고, 과감하게 고의사구를 실행했고, 그의 배팅은 성공했다.


*****


[마커스 월랫! 양호철에게 열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욱!


1회초 1사 1, 2루 위기를 병살타로 넘긴 애슬레틱스의 1회말 공격, 선두타자 호철은 끈질긴 타격으로 자이언츠 선발 투수 마커스 월랫을 괴롭혔다.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마커스 월랫은 호철의 헛스윙을 유도하려고 느린 커브를 던졌다.


- 딱!


[양호철! 타격!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를 가릅니다!]


- 타다닥!


“세이프!”


[양호철! 3루타! 단번에 득점 찬스를 만듭니다!]


[양호철 선수. 노련한 타격과 빠른 발이 만든 3루타입니다. 애슬레틱스가 이번 월드시리즈 처음으로 선취점을 올릴 기회를 잡습니다.]


무사 3루에서 기대득점은 1.477. 안타가 없어도 외야플라이 또는 느린 내야 타구가 나오면, 간단히 1점을 뽑을 수 있다.


더구나 3루 주자 호철은 빠른 발과 빼어난 주루능력을 갖췄다. 여기서 애슬레틱스의 득점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한 바람이 아니다.


- 쓩!


“스트라이크 아웃!”


[마커스 월랫! 두 타자 연속 삼진으로 위기를 막아내고 있습니다!]


[애슬레틱스 타자들이 서두르는 감이 있네요. 지금도 볼인데 무리하게 스읭을 한 거거든요.]


1, 2차전을 패배한 후유증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 찬스가 왔음에도, 애슬레틱스 2번 타자 미구엘 추리스와 3번 타자 브랜드 멕길은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하는 공이 아니라, 빠져나가는 유인구에 속아 허무하게 아웃당하고 말았다.


빨리 점수를 뽑아야 한다는 강박적 심적 부담이 만든 부작용.


2사 3루의 기대 득점은 0.395, 무사 3루 기대 득점 보다 1이상 낮다. 호철이 만들어 준 득점 찬스가 무산 되는 듯한 상황.


[마커스 월랫! 오스카 헤르난데즈에게 네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욱!


- 휘릭!


“스트라이크!”


애슬레틱스 4번 타자 헤르난데즈 역시, 공격을 서두르기는 마찬가지. 그는 2볼 1스트라이크, 볼카운트가 유리한 상황에서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떨어지는 커브에 속아 헛스윙 하고 말았다.


이제 볼카운트는 2볼 2스트라이크.


공 하나로 황금 득점 찬스가 무산될 상황에 몰린 것이다.


그리고 그때,


- 타다닥!


[양호철! 홈으로 달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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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94 19.06.29 8,755 160 13쪽
»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56 146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901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8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19 175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3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37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66 176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91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46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96 171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8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07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74 192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426 192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717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44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1,003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29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52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50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209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89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48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48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41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81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101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21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67 227 9쪽
73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1) +5 19.05.25 12,653 218 9쪽
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83 219 11쪽
71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2) +9 19.05.23 12,845 219 9쪽
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33 230 9쪽
69 22장. 압도적인 힘으로(3) +13 19.05.21 13,162 233 9쪽
68 22장. 압도적인 힘으로(2) +7 19.05.19 13,735 229 9쪽
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46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303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35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800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47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78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34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67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73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02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916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98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71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2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77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98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29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54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56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39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96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62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57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19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91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96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85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37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89 311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90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99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16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36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66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64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81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59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97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72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98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17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32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97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67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67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35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18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29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01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73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16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24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84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75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53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72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70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64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102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51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57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731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226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54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006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931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810 38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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