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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메이저리그 정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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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바람따라0
작품등록일 :
2019.02.1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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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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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장. 월드시리즈(3) - [완결]

DUMMY

5.

애슬레틱스의 4번 타자 오스카 헤르난데즈는 좌타자다.


그는 극단적으로 당겨치는 타입으로, 1루와 2루 사이로 타구가 날아갈 확률이 70%에 달하고, 유격수와 3루 사이로 날아가는 공은 5%에 불과하다.


자이언츠는 2루수를 우익수 앞으로 이동하고, 2루수 자리에 유격수, 유격수 자리에 3루수가 이동하는 수비 시프트를 사용하려 했다.


하지만 3루에 호철이 있기에 온전한 형태의 수비 시프트를 사용하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내야수들이 우측으로 이동하는 변형 수비 시프트를 펼쳤다.


그러나 이것은 호철의 빠른 발과 주루능력을 과소평가한 것.


호철은 자이언츠 3루수 리온 엘러가 3루 베이스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슬금슬금 홈으로 향하며 리드 폭을 넓혔다.


2볼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왼손투수 마커스 월랫이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는 데 집중하면서 3루 견제에 소홀하자, 호철이 홈스틸을 시도한 것이다.


<마커스! 홈으로 던져! 어서!>


호철이 홈플레이트로 달려들자, 자이언츠 내야수들이 마커스 월랫을 다그쳤다.


- 슝!


야수들의 질책에 상황을 판단한 월랫은 재빨리 홈으로 공을 던졌다.


호철이 아무리 빨라도 공보다는 느리다.


타이밍만 보면 충분히 아웃시킬 수 있는 상황.


문제는 당황한 월랫이 투구 동작도 아니고 송구 동작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로 공을 던져, 포수가 서서 포구를 해야 한다는 것.


- 츄르륵!


“세이프!”


자이언츠 포수 엠스터 펀치가 공을 잡아 재빨리 태그 하려 했으나, 얼굴 높이에 있는 글러브를 아래로 내리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호철은 펀치의 발이 막고 있는 홈플레이트 빈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고, 갈망하던 선취점을 만들어냈다.


[양호철! 홈스틸 성공! 애슬레틱스가 1 : 0으로 앞서갑니다!]


[양호철 선수! 혼자 힘으로 선취점을 짜내는군요! 이 점수가 애슬레틱스 선수들을 분발시키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M스포츠 해설자 한종연은 호철이 만든 1점이, 단순한 1점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여겼다.


호철의 투지가, 강력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자이언츠의 기세에 눌린 애슬레틱스 선수들의 투쟁심을 되살릴 거라 예상한 것이다.


한종연의 예상은 맞아 들어갔다.


애슬레틱스 선수들의 자세가 달라졌다.


‘한 번 해보자’라는 각오.


애슬레틱스는 루상에 주자가 있건 없던 선우를 무조건 걸렀다.


심지어 만루상황에서도 선우에게 자동 고의사구를 실행할 정도.


자이언츠 팬들은 물론이고 월드시리즈를 중계하는 다수의 중계팀이 애슬레틱스의 행동을 ‘비겁하다’며 비판했으나, 감독 찰스 부르노는 독하게 마음먹고 거르기 작전을 강행했다.


결국, 월드시리즈 3차전은 5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린 호철의 활약에 힘입어 애슬레틱스가 자이언츠에 4 : 3 승리를 거뒀다.


기세가 오른 애슬레틱스는 2021년 10월 26일 화요일 열린 4차전도 7 : 2로 이기며, 자이언츠의 일방적인 우세로 끝날 것 같던 2021년 월드시리즈를 2승 2패 동률로 만들었다.


2021년 10월 27일 수요일 열린 5차전은 또다시 완봉으로 9회를 마친 지석의 호투에 힘입어 자이언츠가 1 : 0으로 승리해, 우승을 눈앞에 뒀다.


그러나 10월 29일 금요일 열린 6차전에서 애슬레틱스가 5 : 1로 승리하며, 월드시리즈 우승은 10월 30일 열리는 최종 7차전에서 결정 나게 됐다.



6.

[드디어 2021시즌 월드시리즈 최종전이 시작됩니다! 한종연 위원님. 오늘 자이언츠 선발에 강지석 투수가 투입됩니다. 너무 무리한 기용 아닐까요?]


[강지석가 투수가 5차전에서 완투를 하고 2일 만에 선발로 나서는 것은 확실히 무리한 기용입니다. 하지만 모든 자원을 쏟아 붓어야하는 7차전이기에, 페렐라 감독과 자이언츠 수뇌부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이언츠 타자들의 빈약한 공격력이 문제를 만들었다.


선우가 3차전부터 6차전까지 4경기에서 고의사구 19개를 얻는 동안, 나머지 자이언츠 타자들은 고작 7점을 만들며 경기당 1.75점이라는 ‘축구경기’에 어울리는 초라한 공격력을 보였다.


만약 자이언츠 타자들이 5차전에서 2점만 더 뽑아냈어도, 지석이 완투하지 않고 힘을 비축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한종연은 지석이 무리한 등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이언츠 수뇌부의 고민을 이해했다.


오늘 패배해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하면, 그 후유증과 상실감이 얼마나 지속할지 알 수 없다.


무리해서라도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이겨야, 역대급 승률을 보인 2021시즌을 해피엔딩으로 끝맺을 수 있는 것이다.


[강지석! 양호철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스트라이크!”


[양호철! 초구를 그냥 보냅니다!]


[강지석 투수. 대담한 투구입니다. 양호철 선수의 핫존에 포심 패스트볼을 집어넣는군요.]


지석은 100mph 포심 패스트볼은 스트라이크존 몸쪽 중단부로 던졌다. 이 구역은 호철이 0.397의 타율을 보이는 핫존 중의 하나.


하지만 호철은 자신이 좋아하는 코스로 오는 공에 배트를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스트라이크를 허용했다.


스트라이크존 바깥쪽 상단부 콜드존으로 공이 들어올 것을 대비하다가 타격 타이밍을 놓친 것이다.


- 쓩!


- 틱!


“파울!”


지석의 두 번째 공은 호철이 앞서 대비한 콜드존으로 날아왔다.


다시 한 번 호철의 허를 찌른 것.


초구 몸쪽 스트라이크를 당한 호철은 콜드존에만 신경을 쓸 수 없었다. 지석은 바로 그 점을 치고 들어왔고, 호철은 완벽하게 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파울을 만드는 데 그쳤다.


[강지석! 양호철에게 세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슈욱!


- 휙!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강타자 양호철을 삼구삼진으로 잡습니다!]


[강지석 투수 정말 영리한 투구를 하는군요.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고속 슬라이더를 던져, 양호철 선수의 헛스읭을 유도합니다.]


2021시즌에서 30승을 올린 지석의 현재 구위 스탯은 79.


20-80 스케일에서 거의 한계에 도달했다.


지석은 압도적인 공 위력과 빼어난 공배합으로 강타자 호철을 간단히 처리했다.


호철의 타격 스탯 73은 낮은 것이 아니지만, 지석의 상대는 될 수 없었다.


- 쓩!


“스트라이크 아웃!”


[강지석!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무결점 이닝을 만듭니다!]


[강지석 투수! 2일 휴식 후 등판이 무리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호철을 공 3개로 삼진 아웃시킨 지석은, 애슬레틱스 2번 타자와 3번 타자에게도 연속 삼구삼진을 잡아, 1회초를 공 9개로 마치며 무결점 이닝을 기록했다.


이것은 지석의 체력이 우려한 것만큼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로도 : 39]


1회초를 시작한 지석의 피로도는 평소보다 7이 높았지만, 평균 40을 보이는 다른 선발 투수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1이 낮은 상태였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정규리그에서 30승을 거둔 뒤 12일간 경기에 나서지 않고 체력을 비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 18세에 불과한 젊은 나이와 민준의 주도로 만든 J&A스포츠의 최첨단 회복 프로그램이 성과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지석의 체력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애슬레틱스에게 재앙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애슬레틱스는 9회까지 자이언츠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고, 연장에 들어가야 승리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는 절박한 상황에 몰리게 됐다.


*****


[메디슨 보어! 강지석에게 첫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타다닥!


- 탁!


“파울!”


[강지석! 번트를 시도했으나 파울이 되고 맙니다!]


[이번 번트는 파울이 차라리 낫습니다. 만약 강지석 선수가 번트를 뎄다면, 더블플레이를 당할 가능성이 컸죠.]


8회말 1사후 자이언츠 7번 타자 마르코 아수스가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애슬레틱스 감독 찰스 부르노는 8번 타자 엠스터 펀치를 자동 고의사구로 걸러 보냈다.


1사 1, 2루를 만든 뒤 9번 투수 타석에 들어선 지석에게 극단적인 전진 수비를 펼쳐 병살타를 만들려는 계획.


번트 성공률 90%에 달하는 지석은 번트를 아무리 잘해도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자, 배트를 일부러 비틀어 파울을 만들었다.


청운고등학교 시절 3번 타자를 담당했던 타자로서의 능력이 아직 남아있는 것.


팀의 에이스 투수가 클린업트리오에 드는 것이 낯설지 않은 한국 고교야구에서, 지석은 만만치 않은 타력을 보인 강타자였다.


[메디슨 보어! 강지석에게 두 번째 공을 던집니다!]


- 쓩!


- 타다닥!


메디슨 보어가 두 번째 공을 던지자마자, 애슬레틱스 1루수 문 카펜터와 3루수 젝슨 레이가 홈플레이트를 향해 달려들었다.


- 딱!


[강지석! 밀어친 공! 1루수 머리를 넘어 우익수 앞으로 굴러갑니다!]


- 타다닥!


- 세이프!


[강지석 1타점 적시타! 자이언츠가 애슬레틱스에 1 : 0으로 앞서갑니다!]


[강지석 선수! 멋진 페이크 번트 슬래시를 성공시킵니다! 애슬레틱스 전진수비를 무력화시키며, 2021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가능케 하는 귀중한 점수를 뽑아냅니다!]


지석은 1루수가 과도하게 전진하는 것을 보고, 번트 동작에서 빠르게 배트를 뒤로 빼 타격에 들어갔다.


배트 중심에 정확히 맞은 것은 아니지만, 고교시절 익히 타격 감각과 195cm에 이르는 당당한 체구에서 나오는 파워를 바탕으로, 1루수 문 카펜터의 머리 너머로 공을 보낼 수 있었다.


8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자이언츠 타자들이 점수를 뽑아주지 못한 것을 지석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한 것이다.




<에필로그>


2021년 월드시리즈는 7차전에서 완봉과 적시타를 날린 지석의 활약에 힘입어, 자이언츠의 우승으로 끝났다.


지석은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와 함께 MVP의 영예도 함께 가지게 됐다.


2021시즌 정규리그 내셔널리그 MVP 수상자는 타율 0.409를 기록한 선우, 사이영상은 30승을 올린 지석에게 돌아갔다.


30승에 방어율 0.32를 기록한 지석이 MVP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했으나, 4할 타율과 안타 271개 신기록, 그리고 61게임 연속 안타로 메이저리그 역대 기록을 경신한 선우가 조금 우세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아메리칸 리그의 MVP는 타율 0.367을 기록하며 87게임 연속 출루로 메이저리그 최고 기록을 만든 호철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J&A스포츠 소속 3인방은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그들의 세상으로 만들었다.


2021년은 민준에게도 대성공을 거둔 한해였다.


메이저리그 3인방은 물론이고 17명에 달하는 선수를 발굴해, 메이저리그와 한국프로야구에 진출시키며 슈퍼 에이전트로 자리매김 하게 됐다.


2026년까지 메이저리그는 자이언츠와 애슬레틱스의 양강 구도를 보였다.


양 팀은 6년 연속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3번씩 우승을 나눠 가졌다.


메이저리그에서 양 강 구도가 깨진 것은 2027년 민준이 신생구단 ‘산호세 피닉스’를 메이저리그에 진출 시킨 이후다.


민준은 세계적인 IT 대기업으로 성장한 클락 연구소를 모기업으로 하는 야구단을 2024년 창단해 독립리그에 참여했다.


그 후 독립리그를 평정한 민준은 메이저리그 사무국, 노조와 협의하여 31번째 메이저리그 구단을 만들 수 있었다.


자이언츠와 애슬레틱스에서 계약 기간을 마친 선우, 호철, 지석을 산호세 피닉스에 영입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소속 산호세 피닉스는, 구단 회장 민준이 육성한 선수와 상태창을 볼 수 있는 민준의 능력에 힘입어, 창단 첫해에 162전 140승 22패, 승률 0.875라는 기록을 세우면 우승했다.


그리고 2027 월드시리즈에서 자이언츠를 4승 0패로 이기고 우승했다.


산호세 피닉스는 2040년까지 14년 연속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과 월드시리즈 우승을 동시에 달성했고, 민준에게 저항하던 세이버메트릭스는 단순한 참조용 자료로 쓰임이 격하됐다.


그리고 사람들은 산호세 피닉스의 회장 민준을 ‘메이저리그 정복자’라고 불렀다.


2040시즌을 끝으로 야구계를 은퇴한 민준은, 부인 리나, 그리고 3명의 자녀와 함께 여유로운 삶을 가지게 됐다.


가난한 편의점 점원이 20년 만에 아름다운 부인과 가정, 그리고 명예를 한 손에 검어쥔 갑부가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은 평소의 냉소적인 삶을 깬 민준의 용기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민준은 정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그 틀을 부수며 새로운 운명을 만들어 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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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33장. 월드시리즈(2) +8 19.06.28 8,655 146 9쪽
101 33장. 월드시리즈(1) +8 19.06.27 8,900 154 9쪽
100 32장. 약물 스캔들(3) +6 19.06.26 9,183 188 9쪽
99 32장. 약물 스캔들(2) +8 19.06.25 9,119 175 9쪽
98 32장. 약물 스캔들(1) +11 19.06.23 9,531 163 9쪽
97 31장. 진실의 시간(3) +8 19.06.22 9,737 179 9쪽
96 31장. 진실의 시간(2) +14 19.06.21 9,766 176 10쪽
95 31장. 진실의 시간(1) +10 19.06.20 10,091 186 9쪽
94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4) +8 19.06.19 9,946 162 9쪽
93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3) +6 19.06.18 9,796 171 9쪽
92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2) +6 19.06.16 10,083 171 9쪽
91 30장. 메이저리그 올스타전(1) +6 19.06.15 10,407 184 9쪽
90 29장. 무력시위(3) +10 19.06.14 10,374 192 9쪽
89 29장. 무력시위(2) +7 19.06.13 10,426 192 9쪽
88 29장. 무력시위(1) +7 19.06.12 10,717 212 9쪽
87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3) +5 19.06.11 10,744 211 9쪽
86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2) +13 19.06.09 11,003 213 9쪽
85 28장. 아마추어 드래프트(1) +10 19.06.08 11,429 208 9쪽
84 27장. 부정투구(4) +12 19.06.07 11,352 223 9쪽
83 27장. 부정투구(3) +13 19.06.06 11,250 212 11쪽
82 27장. 부정투구(2) +11 19.06.05 11,209 220 9쪽
81 27장. 부정투구(1) +13 19.06.04 11,389 209 9쪽
80 26장. 운명적인 만남(3) +9 19.06.02 12,048 203 9쪽
79 26장. 운명적인 만남(2) +9 19.06.01 12,048 205 9쪽
78 26장. 운명적인 만남(1) +10 19.05.31 12,241 228 11쪽
77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3) +9 19.05.30 12,081 220 9쪽
76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2) +15 19.05.29 12,101 200 10쪽
75 25장. 암습을 극복하는 방법(1) +21 19.05.28 12,221 212 9쪽
74 24장. 미국 독립리그에도 인재가 있더라(2) +11 19.05.26 12,467 227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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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3) +19 19.05.24 12,883 219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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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23장. 승리는 권력을 만든다(1) +5 19.05.22 13,133 23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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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2장. 압도적인 힘으로(1) +12 19.05.18 14,146 219 9쪽
66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3) +9 19.05.17 14,303 243 9쪽
65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2) +17 19.05.16 14,235 254 9쪽
64 21장. 메이저리그를 강타하는 폭풍(1) +11 19.05.15 14,800 231 10쪽
63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4) +5 19.05.14 14,447 247 9쪽
62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3) +9 19.05.13 14,178 223 9쪽
61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2) +5 19.05.12 14,534 230 9쪽
60 20장. 한국시리즈 그리고 메이저리그 진출(1) +14 19.05.11 15,567 250 10쪽
59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2) +9 19.05.06 15,773 273 9쪽
58 19장. 천상천하 유아독존(1) +23 19.05.05 16,002 290 10쪽
57 18장. 아버지의 이름(3) +30 19.05.04 15,916 302 9쪽
56 18장. 아버지의 이름(2) +17 19.05.03 16,098 287 9쪽
55 18장. 아버지의 이름(1) +11 19.05.02 16,671 303 10쪽
54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4) +15 19.05.01 16,621 283 10쪽
53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3) +15 19.04.30 16,377 297 9쪽
52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2) +14 19.04.28 16,598 299 10쪽
51 17장. 100년간 잊지 못할 경기(1) +20 19.04.27 17,129 280 11쪽
50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2) +13 19.04.26 16,854 308 9쪽
49 16장. 노히트노런의 수혜자(1) +11 19.04.25 17,056 306 11쪽
48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3) +14 19.04.24 17,239 279 9쪽
47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2) +13 19.04.23 17,596 299 10쪽
46 15장. 시련은 능력자를 강하게 만든다(1) +19 19.04.21 18,162 298 14쪽
45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3) +9 19.04.20 17,957 304 13쪽
44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2) +9 19.04.19 18,119 276 9쪽
43 14장.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1) +17 19.04.18 18,291 271 9쪽
42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3) +20 19.04.17 17,996 277 9쪽
41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2) +25 19.04.16 18,285 293 9쪽
40 13장. 도쿄올림픽의 흑막(1) +9 19.04.15 18,637 282 11쪽
39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4) +17 19.04.14 18,689 311 10쪽
38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3) +14 19.04.13 18,690 322 11쪽
37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2) +20 19.04.12 18,799 335 10쪽
36 12장. 일본 최강 투수와 대결(1) +13 19.04.11 19,416 302 10쪽
35 11장. 올림픽대표 선발(3) +17 19.04.10 19,536 329 9쪽
34 11장. 올림픽대표 선발(2) +15 19.04.09 19,666 337 9쪽
33 11장. 올림픽대표 선발(1) +12 19.04.08 20,164 320 9쪽
32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3) +18 19.04.07 20,381 340 9쪽
31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2) +8 19.04.06 20,559 307 9쪽
30 10장. 부활하고 성장하고(1) +13 19.04.05 21,097 336 9쪽
29 9장. 연승의 이유(4) +9 19.04.04 20,872 327 10쪽
28 9장. 연승의 이유(3) +13 19.04.03 20,898 295 10쪽
27 9장. 연승의 이유(2) +11 19.04.02 21,017 320 9쪽
26 9장. 연승의 이유(1) +15 19.04.01 21,532 297 8쪽
25 8장. 음모(3) +6 19.03.31 21,297 312 8쪽
24 8장. 음모(2) +16 19.03.30 21,367 296 8쪽
23 8장. 음모(1) +6 19.03.29 21,367 293 8쪽
22 7장. 신데렐라 등장(3) +5 19.03.28 21,435 318 8쪽
21 7장. 신데렐라 등장(2) +14 19.03.27 21,418 325 8쪽
20 7장. 신데렐라 등장(1) +13 19.03.26 21,629 324 8쪽
19 6장. 기회를 잡아라(4) +4 19.03.26 21,501 342 8쪽
18 6장. 기회를 잡아라(3) +5 19.03.25 21,573 314 8쪽
17 6장. 기회를 잡아라(2) +5 19.03.25 21,916 292 8쪽
16 6장. 기회를 잡아라(1) +4 19.03.24 22,324 301 8쪽
15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4) +4 19.03.24 22,184 285 8쪽
14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3) +11 19.03.23 22,475 290 8쪽
13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2) +5 19.03.23 23,253 312 8쪽
12 5장. 배우고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1) +9 19.03.22 23,972 318 9쪽
11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4) +4 19.03.22 23,870 316 8쪽
10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3) +5 19.03.21 24,464 299 8쪽
9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2) +5 19.03.21 26,102 326 8쪽
8 4장. 능력자는 배짱이다(1) +16 19.03.20 27,351 355 8쪽
7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3) +7 19.03.20 28,257 367 8쪽
6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2) +23 19.03.19 29,731 364 8쪽
5 3장. 족집게가 나타났다(1) +5 19.03.19 34,226 394 9쪽
4 2장. 보인다! 보여!(2) +14 19.03.18 35,054 433 8쪽
3 2장. 보인다! 보여!(1) +14 19.03.18 39,006 474 8쪽
2 1장.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3 +26 19.03.18 48,931 498 24쪽
1 프롤로그 - 운명은 정해진 것일까? 개척하는 것일까? +23 19.03.18 55,810 38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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