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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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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용을 죽여야 한다.

DUMMY

또다시 팔십여 년이 지났다.

거의 1백여 년이 지났어도 시운의 모습은 변함이 없었다.

시운도 이제는 그러려니 했다.

시운의 마법 실력도 이제는 7써클을 마스터 했다.

거기에 여덟 번째 고리마저 희미하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리치들이 계속해서 돌아가며 마나를 쏟아 부어주고 있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힘이 들어 했다.

그동안 시운과 리치들이 만든 것은 단 한 가지였다.

바로 레일건을 최소형화한 마법진이었다.

그것을 미스릴 괴에 가운데 뾰족하지만 작은 원뿔을 박아넣고, 그 주위에 강한 전기를 일으켜서 그 작은 원뿔이 앞으로 강하게 튀어 나가게 하는 레일건이었다.

원뿔을 담는 우물같은 원통에는 빼곡하게 강한 전기를 일으키는 마법진을 빼곡하게 담았다.

그걸로 그친 것이 아니라 그 미스릴 괴 밖에는 환한 빛을 주변으로 넓게 뿌릴 수 있는 빛 마법진도 그렸다.

원뿔에는 서로 부딪히면 강력하게 폭발하는 마법진도 그렸다.

그런 미스릴 괴를 비늘 안쪽에 3천 개나 촘촘히 붙여넣기로 했다.

발사실험은 동굴 밖으로 시운 혼자 나가서 했다.

철뭉치 두께 30미터짜리도 그냥 뚫어버리는 것을 확인했다.

시운이 놀라서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였다.

폭발마법의 시동어는 어차피 단 한 번 사용할 것이기에 시운의 목소리에 반응하도록 만들었다.

어차피 이 동굴에서 용을 죽이거나 공격할 수 있게 마음먹을 수 있는 존재는 시운이 유일했다.

비늘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비늘 위쪽에는 폭 3미터에 두께 10센티미터짜리 미스릴 목걸이를 만들어 강하게 붙이기로 했다.

미스릴 바깥면에는 금 상감으로 화려한 그림도 그려넣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용의 목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장신구를 만든다고 드워프도 10명이나 불려 와서 작업을 도왔다.


이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이, 정말 중요한 일이 남았다.

시운은 원로들을 불러 모았다.

드워프들은 떨어뜨리고 방음막까지 쳤다.

이제 이런 일은 시운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다.


“형님들, 누님들. 이제 이 물건들을 주인님 목에 붙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


모두 눈을 감고 입을 다물고 있다.

한참이 지난 후 케토토가 먼저 입을 열었다.


“확실히 이걸 붙여드리면 엄청나게 멋있어 보이겠네. 문제는 여기에 들어간 마법진을 바로 알아볼 텐데, 그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런 이들을 둘러본 시운이 그 말을 받았다.

이제는 자신이 나서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은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이 물건을 목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목의 다른 부분과 두께가 비슷해진다고 설명하겠습니다. 마법진 문제는 다른 용이나 존재들에게 그 부분을 더 크게 부곽하고 싶을 때 한 번에 부풀릴 수 있다고 설명하겠습니다. 물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 번에 폭발적으로 부풀리기 위한 장치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여기 미스릴 괴 밖에는 얼굴 부위의 후광효과를 위해 은은한 빛 마법을 사용한다고 설명하겠습니다. 저희 세계에서 성인들의 모습을 더욱 거룩하게 보이기 위해 그림에 후광을 그려넣은 것을 설명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일단 한번 해 보라고 하지 않을까요? 다른 건 필요 없고 일단 한번 몸에 붙이기만 하면 바로 끝낼 수 있는 일이니까요.”

“흐음...”

“...”


다시 침묵의 시간에 빠져들었다.

결국,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것일까.

케로마가 고개를 끄덕이며 다른 원로들을 돌아보았다.

다른 원로들도 그런 케로마와 눈을 맞추며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그래도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면, 다른 데 신경 쓰지 못하도록 최대한 아름답다고 부추기도록 합시다. 비늘 아래에 이걸 끼우면 답답하긴 하겠지만, 아름답다고 부추기면 일단 받아들이기는 할 것 같군요.”

“그럽시다.”

“그러지.”


다시 모든 가디언들을 동굴 중앙으로 모았다.

이유는 그저 주인님을 모시겠다는 것이었다.

그 말에 드워프들은 가디언들 맨 뒷줄로 도망쳤다.

아직 부르지도 않았는데, 벌써 온몸을 바닥에 처박고 엎어졌다.

시운은 맨 앞 중앙에 케로마와 함께 섰다.

모두를 둘러본 케로마가 원로들과 시운과 다시 한 번 눈을 맞춘 후 고개를 끄덕였다.

시운도 다른 원로들도 비장한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여주었다.

바로 케로마가 용을 불렀다.

크라시리우스는 여전히 뭔가에 빠져있는지, 금방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도 또 부를 수는 없었다.

그저 알아서 나와줄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한참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아, 기다리는 시간이 몇 년처럼 느껴졌다.

초조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시운은 두 눈을 감고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시운이 조용하게 소리 내어 애국가를 부르자, 이제 한국어도 잘하게 된 모두가 눈을 더욱 밝히며 시운을 바라보았다.

그런 시운을 보고 원로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자신들도 어설프게나마 애국가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애국가가 끝나고 김광석이 불렀던 이등병의 편지도 불렀다.

이 노래는 예전에도 시운이 가장 좋아했던 노래였다.

이곳에 끌려와서도 가족을 잊지 않기 위해, 꼭 돌아가기 위해 틈만 나면 불렀던 노래였다.

그래서 이곳에서 함께 생활했던 모두도 잘 아는 노래였다.

시운이 그 노래를 부르자, 또다시 모두가 따라부르기 시작했다.

예전에 케토토가 아는 노래가 그것밖에 없느냐고 물었고, 시운은 뒷머리를 끄적이며 이 노래도 외우느라 고생했었다고 대답했었다.

케토토는 ‘그래도 슬프지만 듣기에는 좋네.’라며 자신도 배웠던 노래였다.


리치와 기사들도 이번 일이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시운과 정이 듬뿍 들었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지내면서 5백여 명의 가디언이 함께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때엔가는 거의 2백여 년 동안 누구도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지냈던 적도 있었다.

그 정도로 서로 대화가 필요 없었고, 정을 나눌 필요도 느끼지 못했었다.

어느 때는 기사 출신, 마법사 출신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무시하기도 했다.

또 어느 때는 백마법사 출신과 흑마법사 출신으로 나뉘어서 서로를 미워하기도 했다.

아예 서로에게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 대부분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지난 1백여 년은 이들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곳의 가디언으로 끌려오기 전, 인간으로, 엘프로 살아갈 때도 느끼지 못했던 정을 느끼기도 했다.

가장 기분 좋은 세월이었고, 가장 헤어지고 싶지 않은 가족이 되어 버렸다.

이제 이 일이 잘되면 시운과 헤어져야 한다.

그래도 시운이 바라는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여기 있는 모두가 바랐다.

비록 자신들이 이제는 이 지긋지긋한 생활을 끝낼 수 있다는 바람도 있었지만.

그 바람보다 더 큰 것이 시운과의 이별에 대한 상실감일 것이다.

현자라고 할 정도로 생각이 깊은 이 존재들은 이 헤어짐조차 기쁘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이제 이 징그러운 주인만 나타나고, 주인이 시운의 제안을 허락하기만 하면 된다.


그에 반해 크라시리우스의 상황은 말할 수 없이 심각했다.

분명히 될 것 같은데 계속해서 실패하고 있었다.

비록 저 인간은 쓰레기지만, 저 인간의 기억에 있던 내용은 경악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인간들을 버러지 취급해 왔던 용들에게도 인간들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해야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을 정도로.

그래서 역사적으로 ‘최초의 우주비행용’이라는 위상을 얻고 싶기도 했지만.

저쪽 세상의 인간들이 이런 대단한 일까지 할 정도로 대단한 점도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이 빌어먹을 우주선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밖에 있는 기념품들 몰래 또 이 산맥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가서 몇십 번을 실험해 봤는지 모른다.

비록 혼자 연구한 일이기는 하지만, 인간들이 했던 일을 이 위대한 종족이 자그마치 백 년을 넘게 매달렸는데도 계속 실패만 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당장에라도 차원 이동 마법으로 그쪽 세상으로 날아가서 그 우주선 제작 기술을 전리품으로 챙겨오고 싶을 정도였다.

그렇게 한창 예민해 있을 때 귀찮은 부름을 들었다.

화가 나서 당장 모두를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그래도 언젠가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기에 참아야만 했다.

한참을 씩씩거리다가, 화가 조금 누그러지자 그 자리에서 사라졌다.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서 이제 서서히 지쳐갈 때 갑자기 크라시리우스가 나타나자 모두가 화들짝 놀라며 바닥에 몸을 집어 던졌다.

시운도 본능적으로 몸을 바닥에 집어 던지게 되었다.

그래도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케로마가 먼저 입을 열었다.


“위대한 주인님을 뵈옵니다.”

“위대한 주인님을...”

“위대한...”


그렇게 모두의 극진한 인사를 받게 되자, 그나마 마음이 좀 풀어지는 것을 느끼는 크라시리우스였다.

시운도 정신을 차리고 다짐을 다시 하면서 고개를 들어 그를 올려다보았다.

그리고는 깜짝 놀랐다.

지금 보니 온 머리는 산발이고, 온몸도 여기저기 그을려 있었으며, 얼굴에도 잔뜩 검댕이 묻어 있었다.

시운이 용기를 내었다.


“위, 대한 주인이시여. 드디어 주인님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물건들이 완성되었나이다. 혹시...”


시운이 말을 잇기도 전에 크라시리우스가 먼저 큰소리를 내었다.

깜짝 놀란 시운이 딸꾹질을 하게 되었다.


“그래! 너 마침 잘 불렀다! 네 기억을 다시 한 번 읽어보자! 이번에는 좀 더 세밀하게 읽어봐야겠다!”


얼마나 흥분했는지 다른 때와 달리 목소리마저 외치는 것 같았다.

그 말에 시운은 깜짝 놀랐다.

그리고 크나큰 위기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것은 뒤쪽에 있는 모두가 같은 감정이었다.

뒤쪽이나 옆에 있는 리치들조차 움찔 떠는 것이 느껴질 정도였다.

만약 지금 상태에서 시운의 기억을 저 존재가 읽게 된다면, 모든 준비가 물거품이 될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앞일은 상상할 수도 없게 될 것이다.

시운은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어 버렸다.


“위대한 주인이시여! 히끅!”


저도 모르게 큰소리를 내고만 시운이 너무 놀라 딸꾹질을 크게 내버렸다.

뒤에 있던 리치들과 기사 중에서 이를 딱딱 부딪히는 소리도 들려왔다.

하지만 달리 급한 용건이 있었는지, 그런 일에는 신경도 쓰지 않는 크라시리우스였다.

이에 약간은 안도한 시운이 다시 입을 열었다.

이번에는 최대한 조심하려고 노력했다.


“위대한 주인이시여. 누구보다 잘 아시겠습니다만, 기억을 읽는 것이 만능은 아닐 것이옵니다. 차라리 어떤 일인지 말씀을 내려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기억을 짜내어 도움을 드리겠사옵니다. 그것이 주인님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옵니다. 살펴주시옵소서!”

“살펴주시옵소서!”

“살펴...”


모두가 한목소리로 살펴달라고 외쳐댔다.

크라시리우스는 잠시 고심하더니, 한마디도 하지 않고 시운을 데리고 그 자리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때부터 모두는 좌불안석이 되어버렸다.

뭔가 말이라도 하고 데려갔으면, 불안하더라도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기다리기라도 할 텐데.

아무런 말도 없이 시운만 데리고 사라져버렸으니.

혹시 시운만 끌고 가서 그 기억을 읽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만약 그렇다면, 자신들은 이 상태에서 소멸되면서 그렇게 소원하던 죽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건 좋은 일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이제는 모든 것을 주고 싶을 정도로 정을 주어버린 시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렇게 포기하지 못하고 돌아가려고 노력한 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지 않을까.

그러면 시운은 얼마나 낙담하고 괴로운 생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시운도 갑작스럽게 자신을 끌고 사라지는 크라시리우스를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랐다.

심지어 이제 자신도 저들처럼 뼈다귀로 죽지도 못하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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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2,843 8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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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175 110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246 97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3,544 103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344 103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297 118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3,456 108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3,537 105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3,676 106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3,688 108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3,763 112 13쪽
55 15. 홍익백성 +2 19.04.17 3,923 113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3,998 119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216 115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4,481 115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4,311 112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4,518 113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4,595 118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4,879 133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163 136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5,527 125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5,402 127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5,380 132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5,456 132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5,585 130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5,807 131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248 12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6,623 131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6,593 143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077 153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6,922 145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6,936 145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7,206 135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7,372 137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7,367 138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7,409 132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7,693 146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7,638 148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7,822 150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7,999 154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7,974 154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8,100 157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8,104 163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3 19.03.14 8,188 162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8,195 162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189 171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313 172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8,536 185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8,489 157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8,709 16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8,895 171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053 171 13쪽
14 6. 이제 뭘하지? +8 19.03.05 9,487 154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9,564 15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9,458 160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9,268 156 12쪽
»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005 144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194 14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9,469 157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9,578 164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9,954 170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0,523 158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1,618 15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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