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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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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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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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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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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4. 용을 죽여야 한다.

DUMMY

그런데 막상 그가 끌려온 곳을 둘러보자 처음 든 감정은 허탈함이었다.

다음으로 든 생각은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였다.

언제 또 이렇게 넓은 동굴을 또 만들었는지, ‘아! 공간 확장 마법인가?’ 스스로 납득하면서도 시운은 이렇게 자기만족에 집중하는 것을 보고 다시 놀랐다.

저쪽 동굴만큼 큰 동굴 여기저기에 찌그러지고, 깨지고, 불타고 찢어진 비행기 잔해들이 널려 있었다.

하나씩 자세히 둘러보니 그냥 일반적인 비행기가 아니었다.

그것은 우주선들.

그것도 미국에서 발사했던 우주왕복선과 비슷한 것도 있고.

일반 대형미사일같이 생긴 우주선도 있었다.

더 어이가 없는 건, 영화에서 봤던 우주선도 있다는 것이다.

입을 딱 벌린 시운을 보고 크라시리우스가 헛기침을 했다.


“크흠. 큼. 보기에 어떠냐.”

“... 아, 아. 네. 엄청나십니다. 어찌 이런 대단한 일을 그것도 혼자서 다 해내실 수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네. 그럼요.”


그런 시운의 놀라는 반응에 크라시리우스는 흡족한 미소를 머금었다.


“그런데 이런 힘든 작업을 왜 혼자 하신 겁니까? 드워프를 부르시던, 밖에 있는 가디언들을 시키시면 될 일인데요?”

“그래서는 안 된다. 우주에 대한 생각을 드워프가 알게 되면, 인간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이 과학과 같은 복잡한 학문에 관심을 갖게 되면, 이 세계의 질서에 혼란이 올 수도 있다. 우리 용들은 이 세계의 조화를 책임지는 존재로서 그런 일은 사전에 막아야 한다.”


크라시리우스가 엄숙하게 말했다.

머리가 좋아진 시운은 그 말 속에서 이 용이 인간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운의 머리는 복잡해졌다.

이 용의 이런 생각이 다른 용들에게도 알려지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경계심도 높아질 것이다.

그것은 곧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거기에 이 일에 투입되어 매달리기 시작하면 또 몇십 년을 날려버릴지 알 수 없었다.

시운이 고민에 빠진 모습에 크라시리우스는 그저 시운이 놀라서 할 말을 잃은 것으로 오해했다.

잠시라면 자신의 업적에 놀라도록 두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시운은 다시 한 번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다 몇가지 중요한 것이 빠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주비행사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복이 없다는 것이었다.

잘됐다고 생각한 시운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위대하신 주인님. 워낙 대단한 일을 해놓으셔서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그런데...”


시운의 말에 흡족한 미소를 머금는 크라시리우스는 시운이 말끝을 흐리며 눈치를 보자 바로 반응을 보였다.


“뭐냐. 그런데 뭐. 편하게 말하라.”


그런 크라시리우스의 허락에 조금은 편해진 얼굴로 시운이 말을 이었다.


“그럼 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 땅과 달리 저 우주는 너무도 춥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주까지 날아가려면 거리가 워낙 멀어서 웬만한 속도로는 몇 달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날아가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날아가다 보면 엄청난 열기를 맞게 됩니다. 그래서 우주선 안에 타는 존재들을 위한 보호구들이 꼭 필요합니다만, 여기를 둘러보니 그런 것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아! 나는 그저 내가 강하니까 그런 것은 필요 없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나처럼 강한 존재에게도 그런 게 필요할 것 같으냐?”

“네.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우주로 나가면 숨을 쉴 수 있는 공기도 없습니다. 그러니 공기를 만드는 장치도 있어야 합니다.”

“아하. 그래 공기도 필요하겠구나. 흐음... 그럼 어쩐다...”


크라시리우스가 고민에 빠지자 시운은 ‘이때다.’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다시 입을 열었다.


“저 주인님.”

“으응? 뭐냐. 편하게 말하라.”

“네. 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것을 먼저 본체에 붙이시고, 다음으로 저와 함께 들어와서 우주복과 공기 만드는 기계를 만드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만...”

“오호. 내 몸을 강화할 물건을 만들었단 말이냐.”

“네. 전에 말씀드렸던 데로 주인님의 본체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장치를 만들면서, 아예 방어력도 높일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우선 그것을 먼저 몸에 붙이시는 것이 어떨지...”

“오호. 기특하다. 그럼 그걸 붙이고 들어와서 바로 작업에 착수하면 되겠구나.”

“네. 그렇습니다, 주인님.”

“하. 하. 하.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시운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하지만 용들은 누구보다 기운과 분위기에 민감하다고 세뇌되다시피 교육을 받아왔던 시운은 최대한의 평정심을 가지기 위해 그때부터 속으로 애국가와 이등병의 편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런 시운의 마음 상태는 전혀 관심이 없는 크라시리우스였다.

얼른 자신의 본체를 강화하고 돌아와서 다음 작업을 시작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시운으로서는 크라시리우스가 다른 데 정신을 팔면서 서두는 것이 무척 다행스럽게 여겨졌다.


시운과 크라시리우스가 갑자기 사라진 후 남겨진 리치와 기사들, 거기에 드워프들은 노심초사하기 시작했다.

일생일대에 단 한 번밖에 없을 기회를 이대로 날리게 되는 것이 아닐지 걱정이 가득했다.

그렇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황하고 있을 때, 갑자기 두 존재가 돌아왔다.

모든 이들은 먼저 시운의 상태와 표정부터 살폈다.

다행스럽게도 들어갈 때와 상태는 같아 보였다.

표정은 잔뜩 긴장하고 있었다.

앞으로 나서서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케로마마저도 그저 두 존재의 분위기를 살필 뿐이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크라시리우스는 나오자마자 본체로 변해버린 것이다.

거기다 무척 서두른다는 느낌마저 드는 목소리로 웅웅 울려댔다.


“그럼 어서 서둘러라.”

“네. 주인님.”


시운이 크라시리우스에게 허리를 숙여 보인 후 몸을 돌렸다.

시운을 바라보는 붉은 눈동자들이 놀람을 담은 채 껌뻑거렸다.

시운은 얼른 작업을 시작하도록 했다.


“형님, 누님들. 어서 주인님 목에 확장판을 달도록 합시다. 주인님이 급하시니 서둘러야 합니다.”


시운은 그렇게 말하며 눈이 마주치는 리치들에게 한쪽 눈을 깜빡여 보였다, 돌아가면서.

시운과 눈이 마주친 리치들이 서둘러 고개를 끄덕이고는 각자 맡았던 숫자만큼 미스릴 판을 챙겨서 날아올랐다.

시운도 자기 몫을 챙겨 날아오르며 다시 한 번 소리쳤다.


“잘 아시다시피, 서로 반대편과 각도와 방향이 딱 맞아야 합니다. 잘 아시죠!”

“그럼. 다들 잘 알지.”


그때부터 3천 개나 되는 미스릴 판을 크라시리우스의 목에 붙이기 시작했다.

아무리 서둘러도 용은 용인지, 대번에 미스릴 판에 들어간 마법진을 알아보았다.


“뭐냐. 왜 이렇게 강력한 벼락 마법진이 필요한 것이냐.”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준비된 시운이었다.


“네, 위대한 주인님. 이것은 주인님의 목 부분 비늘을 한꺼번에 바짝 세우면서 주인님의 위엄을 높이려는 것입니다. 주인님의 비늘이 워낙 두껍고 무거우며 튼튼해서 그 비늘을 바짝 세우려면 이 정도의 마법진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하긴 내 비늘이 가장 튼튼하긴 하지.”


시운은 일단 한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했다.

미스릴 판에 있는 마법진과 그 안에 든 총알 같은 발사탄이 자신의 몸쪽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갔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크라시리우스는 그저 마법진에 대한 것만 느낀 대로 물어왔다.

물론 그에 대한 준비도 되어 있었다.

만약 발사체에 대해 물어오면, 몸 밖을 향해 설치할 것이라고 둘러대기로 했었다.

크라시리우스의 마음이 우주복과 공기 생산 기계를 만드는 데 빠져 있는 덕분이었다.

그렇게 다섯 시간이 넘게 걸려 모든 장치를 꼼꼼하게 설치했다.

서로 반대편에 설치하는 미스릴 판과 높이, 방향, 각도 등을 맞추느라 더 많은 시간이 들었다.

다행스럽게도 그 시간 동안 크라시리우스는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지, 전혀 불평하지 않았다.

다만 뭔가가 끼어 있는 느낌에 갑갑하다는 말을 했다.

이에 모두가 잠깐 움찔했다.

이에 대해 시운이 ‘원래 귀족들도 멋을 부리기 위해 조금의 불편은 참지 않습니까.’라며 넘겼다.

그 말에 크라시리우스가 그저 ‘피식’하며 콧김을 뿌릴 뿐이었다.


일단 모든 미스릴 판 설치를 마친 리치들과 시운이 다음으로 드워프들이 만들어 둔 미스릴 판 목걸이를 들고 날았다.

비록 은보다 훨씬 가벼운 미스릴이라고 해도 워낙에 크고 두껍게 만들다 보니, 중력 역전 마법을 쏟아부어서야 겨우 목에 붙일 수 있었다.

그렇게 목에 판금을 덮든 덮은 다음 드워프들을 들고 와서 단단하게 고정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드워프들이 너무 무서워서 덜덜 떠는 바람에 자꾸만 작업이 지연되었다.

이에 시운이 드워프들에게 소리쳤다.


“위대한 주인님께서 형님들이 본체를 아름답게 꾸며주시는 것을 확인하면, 큰 상을 내리실 거예요. 그러니 멋지게 완성해 보세요!”

“아, 아닙니다. 저, 희는 그저 위대한 존재를 아름답게 한 것으로 대대손손 영광입니다.”


말은 그렇게 해도 그다음부터는 열정적으로 작업에 매달리는 드워프들이었다.

그렇게 비늘 안에 미스릴 판을 붙인 부분 맨 위에 넓이 3미터, 두께 20센티미터짜리 통짜 미스릴 목둘레를 단단하게 고정했다.

이 정도면 검강이라고 해도 잘라낼 수 없을 정도의 강도를 보여줄 것이다.

모두 완성되었다.

이제 크라시리우스를 더욱 방심하게 하고, 마지막 순간을 장식할 일만 남았다.

크라시리우스는 목을 두르는 미스릴 목둘레를 힐끗 보고는 그냥 넘겨버렸다.

거기에는 그저 최하급 마법 중의 하나인 빛 마법진이 그려있기 때문이었다.

시운이 다 됐다고 말하자, 크라시리우스는 거울 마법을 크게 만들어 자신의 얼굴과 목 전체를 비추어 보았다.

그때 시운은 목 옆으로 날아가서 마법 시동어를 외쳤다.


“빛이여 터져라!”


그러자 목에 둘린 목둘레 판에서 은은한 금빛 휘광이 안개처럼 은은하게 밝혀졌다.

그 모습이 꼭 금빛 안개 위에 자신의 얼굴만 떠 있는 모습으로 보여 크라시리우스는 감탄을 토해냈다.

그 순간 시운은 고대하고 고대하던 마지막 마법 시동어를 외쳤다.

크라시리우스가 긴장하지 않도록 고르고 고른 시동어였다.


“아름다운 주인님이시여!”


그 순간이었다.

찰라와 같은 짧은 순간에 크라시리우스의 목둘레 판과 그 안쪽에 비늘, 그 안에서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대폭발이 일어났다.

그 폭발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일반적인 사람의 귀에는 그저 한번 ‘콰앙’하고 들렸겠지만, 초인들의 귀에는 그 찰라의 폭발 속에서 세 번의 폭발 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미스릴 판에서 미스릴 탄환을 레일건 만큼의 충격으로 발사하는 소리였다.

다음에 들린 소리는 서로 반대편에서 출발한 탄환이 크라시리우스의 목 중앙에서 만나면서 다시 한 번 폭발하는 소리였다.

그런데 폭발 소리는 그 한 번으로 끝나야 했는데, 마지막 찰라의 시간을 두고 또 한 번 작게 폭발이 일어났다.

그 이유는 목뼈 즉, 경추 뒷부분에서 발사된 탄환이 경추를 뚫지 못하고 박히면서 그 반대쪽에서 발사된 탄환과 만나는 시간이 다른 탄환들과 달라진 것이었다.

하지만 경추 뒷부분에 박힌 탄환과 앞에서 날아온 탄환이 경추를 사이에 두고 만나면서 마지막으로 폭발을 일으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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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288 10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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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9,232 19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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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771 18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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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217 167 12쪽
»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030 16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726 151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936 150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232 16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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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357 16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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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370 180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6,178 19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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