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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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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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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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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제 뭘하지?

DUMMY

6. 이제 뭘하지?


그날 하루는 아예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살게 되었다.

전기 승압 업체도 소개받아서 상담했고, 그 자리에서 계약도 마쳤다.

시운이 승압 최대치를 묻자, 300Kw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래서 시운이 300Kw까지 승압을 부탁하자, 업체 사장도 놀라고, 중개사도 놀랐다.

그 자리에서 공장 주인의 동의서까지 받아서 승압 공사 의뢰도 마쳤다.

공사가 컸지만, 서둘러 달라는 시운의 부탁에 전선 설치 위치만 확인하고 일주일 안에 해결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그 자리에서 계약서도 작성하고, 계약금으로 공사 대금의 10%를 지급했다.


일단 여기까지 끝내고 중개사 사무소를 나서니 벌써 오후 4시가 넘었다.

이제 곧 퇴근해서 집으로 들어갈 시간이었다.

하지만 어차피 가족들이 들어올 시간이 한참 남았기에 시운은 그 길로 근처 PC방으로 들어갔다.

처음 PC방을 들어와 본 시운은 직원의 안내가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리에 앉아 잠시 주위를 둘러보니, 그게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모든 이용인들이 다들 알아서 PC를 이용했다.

그때부터 시운은 PC 검색에 빠져들었다.


일단 한국어 교육에 대한 검색.

다음으로 한국이 돌아가는 정황을 이해시킬 방법 검색.

검색하다 보니, 역시 공장에 PC를 들여놔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수첩에 기록했다.

시운의 생각은 온통 형님들과 누님들의 한국 적응을 돕는 것이었다.

그날 밤 저녁 식사를 해결하고 다시 두 시간을 PC 검색에 매달렸다.

집에서는 ‘왜 이렇게 안 들어오느냐.’고 전화도 왔었다.

시운은 내일 볼 일이 있어서 출근 안 할 거라고 얘기하고, 늦을 거라고도 얘기했다.

밤 11시가 넘어가자 PC방을 나온 시운이 근처의 작은 야산으로 올라갔다.

중간에 나무가 가리고 있는 공터를 보았다.

마나를 퍼트려 주변을 둘러본 시운이 우주선을 꺼냈다.

우주선의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문이 열리고 곧 뼈다귀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다.

물론 다들 로브에 후드마저 둘러써서 누구도 해골이라고 볼 수는 없는 모습이었지만.

그들은 밖으로 나오자마자 비명부터 질렀다.


“으허억! 이, 이게 뭐야! 마나가, 마나가 너무 희박하잖아!”

“일단 마나 동결부터...”


한참 동안 수선이 벌어진 후에야 다들 진정하게 되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시운이 진정한 모습을 확인하고 입을 열었다.


“형님들, 누님들. 내가 살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하하하. 형님들과 누님들 덕분에 돌아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오오! 그, 렇지! 성공했구나!”

“이야! 이게 성공했네, 그려.”


다들 역소환 마법의 성공에 놀라워했다.

다시 한참이 지나 진정한 이들에게 시운이 다시 말을 이었다.


“그런데 형님, 누님들이 다들 느꼈다시피, 이곳은 마나가 희박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도 그렇고 형님들과 누님들도 마나가 일상생활하는 데 필수잖아요.”

“그야 그렇지. 이런 세계에서 살기는 힘들 것 같아.”

“그러게. 이러면...”


다들 다시 한마디씩 토해냈다.

다시 한참이 지나 진정한 이들에게 시운이 다시 말을 이었다.


“그래서 제가 고민해 봤는데요. 저희 세계에는 전기라는 힘을 많이 쓰고 있어요. 이 전기라는 게 제 기억을 읽어서 다들 아시겠지만, 번개와 비슷한 면이 있잖아요. 그래서 번개학파에서 이 전기를 마나로 변환하는 마법진을 연구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파르잔 형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세. 마나로 번개를 만들기만 했지, 번개를 마나로 바꿔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거기다가 여기 전기라는 것이 어떤 성질인지도 모르겠고.”


그런 말을 가만히 듣던 시운이 산 아래쪽을 지나고 있는 전선을 가리켰다.


“형님 저 줄이 전기를 옮기는 전선이라는 건데요. 형님이 저기에 가서 한번 느껴보실래요?”


그 말에 바로 날아서 전선주에 올라가는 파르잔이었다.

잠시 후 어떻게 만졌는지, 강한 불꽃이 튀고, 주변이 전부 깜깜하게 변해버렸다.

시운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지만, 그저 ‘에이. 누가 알겠어?’라며 넘겨버렸다.

어차피 주위에는 CCTV도 없었으니까.

잠시 후 다시 돌아온 파르잔이 말했다.


“오우야! 짜릿한데? 이런 성질이고 강한 기운이면 마나로 만들수도 있겠어. 한번 연구해 보겠네.”


그 대답에 바로 환해지는 주변 분위기였다.

시운도 흥이 돋은 목소리로 말을 받았다.


“아! 잘 됐네요. 그럼 형님네 학파에서 그걸 연구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오늘 준비한 게 있어요.”


그때부터 시운은 공장 계약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 공장에서 강한 전기를 사용하고, 그 전기로 마나를 만들겠다.

그 마나로 형님들, 누님들, 그리고 자신도 마나를 채우자.

다음으로 이 세계에서 살아가려면, 이 세계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장에 컴퓨터를 설치하겠다.

그 컴퓨터로 이 세계의 말과 법, 상식, 지식, 거기에 앞으로 형님들과 누님들이 하고 싶은 일들도 알아보자.

그런 시운의 말에 시모나가 걱정을 건네왔다.


“우리가 이런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겠어?”


그녀의 말에 시운이 간단하게 대답했다.


“일단은 불가능하죠.”


그의 말에 주변에서 잠시 기대했던 모습이 실망으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시운의 말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우리 나라 군대에서는 이런 말이 있어요.”


군대 얘기가 나오자, 몇 명의 기사들이 급하게 관심을 보였다.


“안 되면 되게 하라.”

“오호! 그것 좋은 말이다.”


기사들 몇 명이 탄성을 터트리자, 마법사들 몇 명은 피식 비웃음을 흘렸다.

하지만 서로 싸움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비웃었던 마법사들도 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해 온 것이었다.


“그렇지. 안 될 일이 얼마나 되겠어. 방법을 찾아보면 되겠지.”


그래서 일단 시운은 자신이 PC방에서 검색해서 알게 된 기억들을 정리했다.

그 기억들을 대표로 케로마에게 읽게 했다.

그 기억을 받아들인 케로마에게 시운이 다시 말했다.


“형님. 오늘은 일단 다시 우주선에 들어가 주시고, 제가 드린 기억을 다른 형님들과 누님들에게 나눠주세요. 그리고 함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해 주세요. 파르잔 형님네 학파는 전기로 마나 만드는 마법진 연구에 집중해 주시고요.”

“그래. 어차피 소털같이 많은 시간, 느긋하게 가자고.”

“헐. 헐. 헐.”


시운은 모두가 들어간 우주선을 다시 아공간에 집어넣었다.


다음 날에도 집을 나오자마자 PC방으로 달려갔다.

한창 검색에 몰두하고 있는데, PC방이 어수선해진 것을 느끼게 되었다.

돌아보니 점심시간인 모양이었다.

시운은 그곳을 나와 우선 식사부터 해결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금 거래소로 달려갔다.

굳이 종로까지 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은 아끼는 것이 몸에 배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아공간을 열어보고 생각보다 금이나 보석이 많은 것을 보고 내린 결론이었다.

다시 3억을 더 마련한 시운이 돈 걱정을 던져버렸다.

당장 월요일에 출근하면 공장을 그만두겠다고 얘기해야겠다.


공장에는 어제 다녀왔기에 굳이 다시 가볼 필요가 없으리라 생각했다.

당장 돈이 생겼지만, 쓸 곳이 없었다.

부모님 집을 사 드리자니, 이 돈 또는 금의 출처를 밝힐 수가 없었다.

그게 급한 건 아니니까, 다시 PC방에서 남은 시간을 보냈다.


토요일에는 아침부터 가족을 들볶았다.

이유는 아빠가 차를 샀으니, 같이 놀러 가자는 것이었다.

제일 놀란 사람은 아내였다.


“아니, 당신. 차가 어디에 필요해서 산 거예요? 전에는 그렇게 사자고 해도 안 사더니. 그리고 당신이 차 살 돈이 어디 있어서...”


생활에 여유가 없다는 것을 잘 아는 두 아이는 그저 부모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다른 때 같으면, 엄마가 큰소리를 치면 아빠는 인상을 살짝 찌푸리지만, 묵묵히 듣기만 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웬일인지 흐뭇한 표정으로 웃고만 계신다.

두 아이는 처음의 걱정스러운 표정 대신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를 돌아보았다.


“여보. 일단 가면서 얘기해 주면 어떨까?”

“아, 아니. 그래요. 당신이 ... 그, 럼 어디로 가게요?”


화난 표정을 풀고 일단 맞춰주겠다는 자세를 보이는 아내를 보고 더욱 흐뭇해진 표정으로 시운이 말을 받았다.


“당신 좋아하는 바다나 보러 가자고. 가서 칼국수도 먹고.”

“피이. 거기까지 가서 칼국수나 먹어요? 이왕 먹는 거 회도 먹고 해야지.”


오히려 한술 더 뜨는 아내의 모습이 기꺼웠던 시운이 소리 내어 웃었다.

그렇게 분위기가 밝아지자, 아이들도 덩달아 웃음을 흘렸다.

잠시 후 아내가 시운의 팔을 붙잡았다.

시운이 돌아보자, 아내가 단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왕 갈 거면, 부모님도 모시고 갔다 와요.”


그제야 시운이 탄성을 토했다.

사실 부모님을 먼저 떠올렸던 시운이었지만, 일단 오늘은 아내를 설득하는 게 먼저라는 생각에 부모님을 뒤로 미루었었다.

고마워진 시운이 다시 싱긋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런 시운을 토라진 표정으로 타박하는 아내다.


“웃지 마요, 정드니까.”

“하. 하. 하.”


그렇게 부모님 댁으로 향하면서 시운은 두 여동생에게도 전화를 돌렸다.

큰 여동생 네는 오래된 것이긴 하지만, 차가 있었다.

큰 여동생 네는 직접 왕산 해수욕장에서 만나기로 했다.

작은동생 네는 부모님 모시고 데리러 가기로 했다.


다 같이 모여서 회를 먹으려고 하는데, 작은 여동생과 매제의 표정이 어둡다.

그래서 참지 못하고 큰 여동생이 물었다.


“왜 그래, 두 사람. 무슨 일 있어? 있으면 털어놔 봐.”


그러자 잠시 머뭇거리던 작은 여동생이 말문을 열었다.

내용인즉슨 시부모님의 급한 수술 때문에 급전이 필요해서 사채를 쓰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채라는 말에 경기를 일으키는 모두였지만, 마음에 여유가 생긴 시운이 모두를 말리고 계속 말하게 했다.

다시 분위기가 조용해지자, 이번에는 매제가 한숨을 토하며 말을 이었다.

그래도 이자가 싼 곳이라 빌렸는데, 막상 갚으려고 하니까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는 것이다.

빌린 금액은 2천만 원이었다.

벌써 6개월이 지나면서 그동안 낸 이자만도 250여만 원이 넘는다는 것이다.

시운이 듣기로 사채치고는 이자가 비싸게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한달 한달 겨우 살아가는 이들이 한 달에 50만 원이 가까운 돈을 이자로 내야 한다는 것은 벅찬 일이었다.

그것도 원금은 손도 못 댄 상태로.

모두가 젓가락을 내려놓고 눈치만 보게 되었다.

조용히 생각하던 시운이 입을 열었다.

이 분위기도 바꾸고, 자신의 계획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자. 그럼 일단 내 얘기부터 들어봐.”


그러자 모두의 시선이 시운에게 모였다.

시운은 약간 뿌듯해졌다.

드디어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때부터 시운이 공장의 상황, 그에 대한 대책으로 몇 명과 같이 창업하기로 했다는 것을 차분히 털어놓았다.

돈에 대해서도 이미 일부는 자신이 받아서 관리하고 있다는 것까지.

옆에 앉아서 조용히 듣던 아내가 깜짝 놀라 했지만, 말을 중간에 자르거나 하지는 않았다.

시운이 말을 정리했다.


“일단 내가 가진 돈으로 급한 사채부터 정리하자. 대신 너희에게 주는 돈은 앞으로 매달 나한테 갚는 것으로 하고. 무이자 할부로 갚아라. 나는 일단 내가 가진 돈을 쓰고, 내가 탈 퇴직금으로 매우면 되니까.”


그렇게 정리하자 분위기가 숙연해져 버렸다.

그런 분위기가 싫어진 시운이 약간은 쾌활한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차라리 화요일에 나랑 같이 가자. 나도 그런 사채 사무실은 구경해 보고 싶네. 괜찮지, 매제?”

“아유. 그럼요, 형님. 제가 너무 죄송해서...”

“자네는 내가 어려운 일을 당하면 안 도와줄 텐가?”


그런 시운의 말에 매제가 양손을 흔들며 목소리를 높였다.


“아이고, 형님. 제가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당장 도와드리죠.”


그런 대답에 시운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흐뭇하게 웃었다.


“그래. 그런 게 가족이지. 이번 일도 그런 일이라고 생각하자고.”


그런 시운의 말에 작은 매제가 고개를 푹 숙인다.


그렇게 다시 분위기가 살아나자, 모두 회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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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573 51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841 57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323 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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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8. 홍익인간 +3 19.06.09 2,661 81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642 82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770 84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904 81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949 85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983 89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3,075 85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3,159 8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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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17. 천지개벽 +4 19.05.20 3,373 94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464 98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492 98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531 97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818 111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995 112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4,181 10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371 109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4,093 116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861 102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891 114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964 116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4,265 109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4,246 121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4,198 12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279 110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681 117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4,369 117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4,331 136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520 123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609 121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742 121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754 123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843 129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5,060 129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5,138 135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5,358 133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620 135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477 129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701 12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799 136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6,105 150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467 15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869 142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721 146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690 150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805 151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898 146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7,136 146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621 14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30 7,998 150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960 160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8,529 173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8,404 164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8,349 161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647 154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860 159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861 15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943 150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9,304 166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9,228 167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9,387 171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603 175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535 175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692 178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692 184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821 183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828 184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794 195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909 19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10,235 207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10,126 176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10,413 18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640 193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812 191 13쪽
»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1,302 174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1,407 17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1,269 176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1,069 17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745 164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978 162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1,285 176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1,443 18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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