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11.17 06:00
연재수 :
105 회
조회수 :
663,790
추천수 :
13,366
글자수 :
576,794

작성
19.03.09 07:00
조회
10,119
추천
176
글자
13쪽

8. 몸 갈아입히기.

DUMMY

8. 몸 갈아입히기.


10시간 후에 다시 오기로 하고, 두 번째 대상자를 찾아 나섰다.

두 번째 대상자도 같은 병원이었다.

하지만 그는 응급실에 들어와서 심폐소생술을 열심히 했지만, 결국 살리지 못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이미 사망 진단을 받은 후였다.

본 병원 부속 장례식장에 마련된 영안실로 옮겨져 있었다.

시운이 응급실 당직 간호사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두 시간 삼십 분 전에 사망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이 사람은 원래 대상으로 잡고 있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사전에 조사하고 나서 급하게 들어온 경우였다.

대상자는 남자였고, 나이는 22세에 체격은 건장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이 왔고, 결국 급성 심근 경색에 의한 심장 마비로 사망하게 되었다.

건강한 몸인데도 심장에 문제가 생겨 이런 경우도 있다는 것을 시운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 사람도 대상자로 결정하고 다른 병원으로 이동했다.

그렇게 인천에 있는 중대형 병원 응급실을 모두 돌았다.

추가할 수 있는 대상자를 3명 더 찾을 수 있었다.


첫 대상자는 의외의 장례식장에서 찾게 되었다.

차를 몰고 병원을 찾아가던 중에 혹시나 하고 장례식장을 들렀다.

그곳에서 사망한 지 9시간 정도가 지난 대상자를 찾을 수 있었다.

대상자는 19세의 여성이었다.

고 삼이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급성 뇌빈혈성 졸도로 사망한 경우였다.

시운의 말을 전해 들은 바그리드가 투명화 마법을 걸고 시신을 확인했다.

신체 상태는 양호했고, 공부를 열심히 했는지, 뇌 상태도 건강했다.

뇌의 괴사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 정도 치료하는 건 생명학파의 마법사들에게 문제도 되지 않는다.

바그리드가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이었나 본데...’라고 말을 흘리자, 함께 온 여기사는 투구를 긁적였다.


“아. 공부는 답답한데···.”


그래도 여기사가 결심을 굳히자, 다른 기사들은 남겨두고 여기사에게 투명화 마법을 걸었다.

다른 이들은 스스로 투명화 마법을 걸고 차에서 내렸다.

시운은 투명화 마법을 걸지 않고 운전석에서 내려 뒷문을 열었다.

잠시 차가 흔들린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는 시운이 다시 문을 닫았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바쁜 일상을 사는 사람들이 더는 관심을 주지 않았다.


그렇게 바그리드가 앞장섰다.

뒤를 따라 내린 존재들은 앞선 존재들의 로브 자락을 잡고 내렸다.

그렇게 줄줄이 따라서 영안실로 들어갔다.

시운이 창문으로 영안실 안을 들여다보자,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주위를 둘러본 시운이 천장을 확인했다.

천장 반대쪽에서는 CCTV 카메라가 이쪽을 비추고 있었다.

시운이 기다리는 이들에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CCTV가 있네요.’ 라고 말하고는 그곳을 벗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시운이 투명화 마법을 쓰고, 다시 영안실로 와서 조용히 말했다.


“이제 문을 열게요.”

“그러세. 주변에는 인기척이 없네.”


투명화한 상태인 시운이 문을 반쯤 천천히 열었다.

그 틈으로 투명화한 상태인 모두가 우르르 몰려들어갔다.

시운도 얼른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다.

이어서 밖에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기에 환영마법을 펼쳤다.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알게 될 것이다.

이어서 문에는 잠금 마법도 걸었다.


바그리드가 바로 투명화 마법을 풀고, 대상자를 냉장고에서 꺼냈다.

그리고 모두가 투명화 마법을 풀었다.

여기사인 레이첼은 몸에 걸치고 있던 모든 갑옷을 벗었다.

자신이 받은 아공간 팔찌를 열어 모든 물건을 집어넣고, 그 팔찌를 시모나에게 건냈다.

레이첼은 바그리드가 손으로 가르키는 자리에 섰다.

바로 대상자의 머리 부분이었다.

이어서 바그리드의 지시에 따라 레이첼의 이마를 대상자의 이마에 붙였다.

시운으로서는 눈이 동그래졌다.

머리부분만 봤지, 온몸의 뼈다귀를 보는 건 처음이었다.


바그리드가 그 모습을 확인하고는 바로 영혼 이전 마법을 시작했다.

음산한 주문과 함께 그의 몸에서 검은 마나가 연기처럼 스멀스멀 퍼져 나왔다.

그 검은 마나가 레이첼의 머리를 감싸고는 이어서 대상자의 머리로 이어졌다.

바그리드가 3분여의 주문을 마치자, 레이첼의 몸이 와르르 무너져내렸다.

시모나가 서둘러 아공간에 그 뼈다귀를 집어넣었다.

바그리드의 몸에서 나왔던 검은 마나가 다시 바그리드에게 빨려들어가자 모든 게 끝났다는 듯 그가 뒤로 물러섰다.


바그리드의 눈짓을 받은 시모나가 앞으로 나섰다.

그녀의 손에서 연한 흰빛이 흘러나와 대상자의 몸에 스며들었다.

이어서 그녀의 손에서 연한 초록빛이 흘러나와 대상자의 몸에 스며들었다.

마지막으로 연분홍색의 마나가 흘러나와 그녀의 머리를 감쌌다가 사려졌다.

치료의 마법과 생명력 강화 마법, 그리고 기억 전이 마법이었다.

마법을 마치고 시모나가 손을 거두자, 바로 그 대상자가 큰소리로 재채기했다.

재채기와 함께 윗몸이 슬쩍 들렸다 다시 내려앉았다.

그 모습을 확인한 바그리드가 말했다.


“드디어 성공했다. 축하하네, 레이첼. 이제 그만 일어나보게.”

“으... 콜록, 콜록. 너무 추워요.”


오들오들 떨면서 양팔로 자신의 윗몸을 감싸고 일어나는 레이첼이었다.

몸이 발가벗겨져 있었기에, 시운은 주변을 둘러보고 얼른 하얀 천을 가져다가 그녀의 몸을 둘러주었다.

시운이 레이첼에게 말했다.


“누님, 내 전화번호 기억하고 있죠?”

“으응. 기억해. 으윽. 몸도 어색하고, 머리도 어질어질하네.”


그녀의 말에 바그리드가 웃으며 대답했다.


“그럼 영혼을 갈아입는 일인데, 금방 적응할 줄 알았는가? 차차 나아질 테니, 잘 적응해 보게. 우선은 그 머릿속에 남아있는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되새김질해 두게나. 헐. 헐. 헐.”

“수고하셨어요. 바그리드님 덕분에 새 몸을 입어보는군요.”

“누님은 여기 내려와서 기억을 정리하고 있다가, 누가 오면 ‘내가 왜 여기에 있나요?’라고 천연덕스럽게 연기하는 것 잊지 마세요.”

“아이참. 그거야 진작에 교육받은 거잖아. 하하하”


그렇게 레이첼만 남겨두고 모두가 다시 투명화 마법을 걸고는 그곳을 벗어났다.

그곳을 벗어나면서 기존에 걸어두었던 모든 마법을 취소시키고.

모든 일을 마치는 데 사십여 분이나 걸렸다.

다행스럽게도 그동안 아무도 이곳을 찾아오지 않았다.

아마도 남겨진 레이첼도 한참 동안 그곳에서 혼자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다섯 곳을 더 들러서 5명에게 새로운 몸을 입혀주었다.

3명의 대상자가 더 생겨, 중간에 다시 공장으로 가서 데려오기도 했다.

형님들과 누님들에게 새로운 몸으로 갈아입히면서도 시운은 가슴이 아팠다.

왜 이리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어가는지.


모두 8명에게 새 몸을 입혀주고, 다시 돌아보면서 시운은 차라리 흐뭇해지는 것을 느꼈다.

비록 다른 영혼일지라도, 저 가족들에게는 큰 슬픔을 빗겨가게 해 줄 수 있었으니.

인천에서만 열 곳의 응급실과 여덟 곳의 장례식장을 돌았다.

다음 날 밤에는 부천과 김포를 돌았으며, 다음 날에는 서울 서쪽을 돌았다.

그렇게 밤마다 응급실과 영안실을 돌고, 장례식장을 돌아다녔다.

다른 때와 달리 한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았더니, 아내로부터 무슨 일이 생겼느냐고 걱정 전화가 걸려왔다.

물론, 미리 일이 있어서 공장에서 머물러야 한다고 전화를 하긴 했지만,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걱정이 된 모양이었다.

5일째 되는 날은 하루 쉬기로 했다.

오래간만에 집에 들어갔더니 아이들조차 아빠를 걱정해 주었다.

속으로는 무척 흐뭇했지만, 겉으로 드러낼 수 없었다.

그저 새로 시작하는 일이 내 일이다 보니, 더 애착도 가고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얘기했다.

공장에 숙소도 잘 준비해 두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잘 다독이기도 했다.


아이들에게 경제적으로 여유도 생길 테니까, 원하면 대학에도 마음껏 가도록 하라고 말했었다.

그 덕분인지 요즘 두 아이 모두 밤늦게까지 공부에 열심이다.

주말에는 두 아이를 데리고 공장에나 가 볼까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 고개를 저었다.

차라리 마법 물품 학파 형님들에게 부탁해서 머리 좋게 하고, 몸의 피로를 줄여주는 마법 물품이나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다.

이왕 만드는 김에 부모님 것과 아내 것, 여동생 내외와 그 아이들 것까지 만들어 달라고 부탁해야겠다.

왜 그 생각을 진작 못 했는지, 자신을 꾸짖었다.


다음 날도 밤을 낮 삼아 열심히 돌아다녔다.

사 일 전에 한 번 들렀던 곳인데, 이상하게 다시 들르고 싶은 곳이 생겼다.

부천에 있는 한 종합병원 응급실이었다.

시운이 일행을 차에 둔 채, 응급실로 들어섰다.

그곳에서는 다른 때와 달리 분위기가 한껏 가라앉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은 한가해 보이는 남자 간호사에게 다가가서 무슨 일 있었는지 물었다.

그가 한숨을 길게 내 쉬며 사정을 설명했다.


“휴우... 너무 안타까운 애가 하나 죽어서요.”


그의 말에 의하면, 19살 된 남자아이인데, 오토바이로 배달하다가 어두운 골목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단다.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고, CCTV도 없는 곳이었다.

사고를 낸 차량은 도망갔고, 그곳을 지나던 사람이 전화해서 119가 달려왔었다.

응급대원들이 달려왔을 때, 이미 숨이 끊어져 있었다.

온몸은 만신창이가 된 채였다.

원래 응급차량에는 시신을 태우면 안 되지만, 상태가 워낙 심해 보여서 일단 태우고 이곳으로 왔단다.

그런데 그 아이는 연고자도 없는 고아였고, 경찰에서는 부검해야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 시운도 너무나 안타까웠다.

아직 꽃도 피워보지 못한 아이가 죽음을 맞이했으니.

그래서 시운은 별생각 없이 물었다.


“혹시 내가 연고자가 되어 줄 방법이 있을까요?”

“... 네에? 아니 왜...”

“너무 안타까워서요. 마지막 가는 길이라도 외롭지 않았으면 해서...”

“에구... 좋은 분이시군요. 일단 저쪽에 있는 경찰에게 물어보세요.”

“아, 네. 그래야겠군요. 수고하세요.”


그렇게 경찰에게 다가간 시운이 이 아이의 연고자가 되어 마지막 가는 길이나마 외롭지 않게 해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경찰은 난감해했다.

이런 경우는 그저 행려자로 처리해서 부천시청 복지과가 시신을 맡아서 장례를 처리한다.

그런데 갑자기 연고자 역할을 해 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으니, 이런 경우는 처음인 것이다.

한참 동안 두 경찰이 속닥대더니, 시운에게 다가 와 말했다.


“잠시 후에 시청 공무원이 나올 거거든요? 그럼 그 사람에게 물어봐 주세요. 저희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고, 저희는 그저 사건 조사할 권한 밖에는 없어서...”

“아, 네. 그러시겠군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인사하고 다시 차로 돌아온 시운은 바그리드에게 영혼 전이 마법을 꼭 10시간이 지나서 해야 하는지 물었다.

바그리드는 그건 아니라고 말했다.

그래서 지금 응급실 안의 사정을 설명하고 바로 영혼 전이 마법을 써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서 일행 중에서 바그리드, 시모나, 남자 기사 한 명이 따라 나섰다.

시운을 제외한 모두가 투명화 마법을 걸고 주위 사람들에게 부딪히지 않게 조심하며 그 아이에게 다가갔다.

시운은 그 아이 주위를 감싼 커튼 안으로 잠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주변을 막았다.

대략 30분쯤 지났을까?

시청 사회복지과 직원이 경찰과 함께 다가왔다.

시운이 그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혹시 이분이 시청에서 오신 분인가요?”

“아, 네. 아직 계셨네요. 네. 맞습니다. 이분이 시청 사회복지과에서 나온 담당이시라네요.”

“안녕하세요.”


그때부터 시운은 세 사람을 붙잡고 계속 말을 걸었다.

마음이 앞서다 보니 말이 꼬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세 사람을 붙잡는 데 성공했다.

커튼 안에서는 검은 마나가 움직였고, 하얀 마나, 초록 마나, 연분홍 마나까지 움직이는 것을 느낀 시운이었다.

그런데 응급실이 워낙 밝아서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 별로 티가 나지는 않았다.

거기다 시운이 일부러 세 사람을 그 커튼에서 등지게 세웠기에 시운만 볼 수 있었다.

시운이 등에서 식은땀을 흘릴 때쯤, 커튼 안에서 콜록거리는 기침 소리가 들려왔다.

시운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이며, 그들에게 말했다.


“어! 혹시 무슨 소리 못들었어요?”

“네? 무슨 소리요?”


모두 시운의 말에 집중하고 있느라, 안에서 들린 기침 소리를 듣지 못한 모양이었다.

잠시 후 다시 콜록이는 소리가 연거푸 들려왔다.

그제야 세 사람도 ‘어? 무슨 일이지?’ 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시운이 세 사람을 지나 커튼을 넓게 펼쳤다.

안에 있을 바그리드와 시모나가 나오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시운 옆을 서둘러 빠져나가는 기척을 느끼며, 시운이 놀란 표정으로 외쳤다.


“어! 살아있네요! 살아있어요!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이 아이가 살아있어요! 이리 와 보세요!”


그 소리를 듣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졸지에 경찰들과 사회복지사, 그리고 시운은 옆으로 밀려나 버렸다.

경찰들도 놀란 표정이 역력했다.

자신들도 분명히 죽은 것을 확인하지 않았던가.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먼치킨 대한민국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안녕하세요. 이 글은요... +23 19.03.15 17,359 0 -
105 23. 우주 개발 전쟁 +3 19.11.17 428 27 15쪽
104 22. 지구 녹지화 사업 +3 19.10.29 585 33 12쪽
103 22. 지구 녹지화 사업 +3 19.10.28 616 31 12쪽
102 21. 세계 패권 +4 19.10.25 653 30 12쪽
101 21. 세계 패권 +7 19.10.06 853 38 13쪽
100 21. 세계 패권 +6 19.08.24 1,341 48 13쪽
99 20. 지킴이의 테러 대처 방법 +3 19.08.07 1,246 44 12쪽
98 19. 시운의 방랑 +5 19.08.04 1,151 44 12쪽
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1,090 44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1,030 35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1,166 43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1,240 42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461 52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570 51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838 57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319 65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2,476 74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656 81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636 82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765 84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898 81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943 85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978 89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3,069 85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3,154 87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3,144 89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368 94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458 98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486 98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526 97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812 111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989 112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4,174 10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364 109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4,087 116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855 102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883 114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958 116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4,259 109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4,240 121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4,193 12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274 110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673 117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4,364 117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4,327 136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516 123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605 121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737 121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749 123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839 129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5,055 129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5,133 135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5,353 133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615 135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472 129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697 12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795 136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6,101 150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463 15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864 142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717 146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685 150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800 151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893 146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7,130 146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615 14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30 7,992 150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954 160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8,523 173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8,399 164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8,344 161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642 154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854 159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855 15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937 150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9,298 166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9,222 167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9,381 171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597 175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530 175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685 178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686 184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814 183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821 184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788 195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903 19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10,229 207 12쪽
»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10,120 176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10,406 18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634 193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806 191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1,295 174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1,401 17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1,263 176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1,063 17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739 164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971 162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1,279 176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1,436 182 12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정복(禎福)'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