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7.15 06:00
연재수 :
93 회
조회수 :
575,334
추천수 :
11,867
글자수 :
508,521

작성
19.03.11 07:00
조회
8,965
추천
180
글자
12쪽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DUMMY

두 시간 전.

잠수함에 사용했던 공격마법, 즉 환영 마법을 취소했다.

잠시 동해 1호 밖으로 나간 마법사가 잠수함을 아공간에 넣었다.

다시 공장으로 돌아온 동해 1조에서는 가장 먼저 마법사가 잠수함 안으로 들어갔다.

온통 어질러져 있는 서류들을 모두 챙기고, 격문을 하나하나 열고 들어가면서 분말 소화기를 사용한 경우에는 청소 마법까지 사용했다.

앞뒤, 위아래까지 모두 청소하는 데만 꼬박 한 시간이 걸렸다.

모든 정리를 마치고 나온 마법사가 고개를 저었다.


“아이고... 삭신이 다 쑤시네. 이놈들은 나가려면 그냥 곱게 나갈 것이지, 웬 분말 소화기까지 뿌려두고 나간 거야. 에잉. 귀찮게스리...”

“하하하. 메르뎅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수고해 주신 덕분에 깨끗하게 팔아먹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게. 그런 위안도 없었다면, 이런 귀찮은 일은 다시 하고 싶지 않네 그려. 헐. 헐. 헐.”


다음 날.

시운이 공장에 들어와서 그 소식을 듣고는 입을 떡 벌렸다.

여전히 소시민인 시운으로서는 남의 나라, 비록 마족같은 놈들이라고 욕을 한 일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남의 나라 비싼 무기를 꿀꺽해 와서는 그걸 팔아먹겠다고 희희낙락하는 형님들을 보니 기가 찰 노릇이다.

그에 반해 서해와 남해에 나갔던 형님들과 누님들은 ‘오늘은 허탕만 쳤네.’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에 어이가 없었다.

그렇게 충격에 빠진 시운에게 테라니우스는 한술 더 떴다.


“시운. 파나마 좀 다녀와야겠네.”

“아, 네. 주소 알려주세요. 바로 다녀올게요.”

“에엥? 자네 여권은 있나?”

“네에? 여권이 왜 필요해요?”


그렇게 한 사람과 한 리치가 만담을 주고받다가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 시운은 다시 한 번 기겁해 버렸다.

파나마에 가서 법인을 하나 만들고, 그 법인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해 오라는 얘기였다.

아직 비행기도 타본 적 없는 시운에게 외국이라니, 그것도 이름조차 생소한 파나마라니.

기겁한 채 입만 떡하고 벌리고 있는 시운에게 테라니우스가 싱긋 웃은 듯한 음성으로 대답했다.


“자네가 아직 외국에는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걸 알아. 그래도 어쩌겠어. 앞으로 낚아올 무기들 판매한 자금을 우리 회사 통장으로 바로 받을 수는 없는 일 아니겠어?”

“아, 그, 렇죠. 크흑... 근데 제가 영어도 못하고, 외국 은행에서 통장 만드는 일 같은 건...”


시운이 진땀을 흘리며 변명해 보았지만.


“알아, 알아. 우리가 누구보다 시운을 잘 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아, 하. 하. 하.”

“우선 자네에게 영어와 스페인어는 기억에 주입해 주겠네.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그 외의 일은 이곳에서 룬 학파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보내줄 걸세. 자네는 그저 스마트폰만 들고 다니면 되네.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아! 흐흐흐 역시 형님들은 대단하십니다. 하. 하. 하.”

“그야 두말하면 잔소리지. 헐. 헐. 헐. 그나저나 우리 회사가 돈은 많이 벌어들이는데, 직원이 아무도 없으니 국세청에서 벌써 냄새를 맡았나 봐. 이름만 올릴 직원들 좀 뽑아 보게.”

“아! 그렇죠. 에구. 죄송해요. 전혀 도움이 못되어 드리네요.”

“괜찮아. 우리가 즐거워서 하는 일인걸. 그래, 일단 연봉으로 5천 정도에 맞추고, 열두세 명이면 될 것 같은데 말이야.”

“일단 제 가족 이름 채워넣죠. 연봉 5천 넘게 받는 사람이 없으니까, 흐음... 일단 제 부모님 두 분과 내 아내, 여동생 네 네 명, 이번에 몸을 새로 입은 형님과 누님 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분들 우선으로 채용하죠. 아참. 형님. 아이의 몸으로 갈아입은 분들은 그 아이들의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식으로 비용을 써도 될 것 같은데요?”


테라시리우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길로 시운은 바로 부모님과 두 여동생에게 전화해서 주민등록 등본을 부탁했다.

아울러 여동생 부부와 아내에게는 하던 일을 최대한 빨리 그만두라고 말했다.

다음 달부터 매달 4백만 원 이상 월급을 줄 거라고.

놀라는 사람들에게 ‘우리 형님들이 그만큼 대단한 분들이라 그래.’라고 큰소리를 쳤다.

옆에 있던 테라시리우스가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힐끗 그런 그를 본 시운이 ‘씨익’하고 미소를 머금었다.


테라시리우스가 룬 학파의 마누스에게 고개짓을 했다.

컴퓨터에서 일어난 마누스가 시운에게 다가와 서류를 몇 장 건넸다.


“이게 비행기표 예약한 것이고, 당장 가면서 알아둬야 할 내용이야. 이왕이면 자네가 좋아하는 부인과 함께 다녀오게. 비행기표는 일등석으로 구해뒀어.”

“이, 일등석이요! 그, 그 비싼 걸...”


기겁하는 시운에게 마누스가 혀를 차듯 딱딱거렸다.


“이 사람아 우리가 누구라고 생각하나. 자네는 그런 우리의 주인 된 몸이야. 비록 이상하게 이렇게 되었지만, 자네가 최고가 되지 않으면, 우리 위신이 뭐가 되겠나. 앞으로 우리 생각해서라도 당당해지게.”

“아... 네, 형님. 조심하겠습니다. 이것 참. 그나저나 새 몸을 입으면, 형님들도 저로부터 자유로워지겠죠? 내가 몸 둘 바를 모르겠어서...”

“뭐, 이것도 나쁘지는 않네. 우리야 만여 년을 주인에 종속되어 있었는데 뭐. 그리고 주인에게 형님 대접받으면서 이렇게 구박하는 재미도 있고. 헐. 헐. 헐.”

“하. 하. 하. 한 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이죠.”


시운은 다시 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비행기 타고 외국에 여행을 가야 하니까, 짐 싸.”

“당신 이제 하다 하다 외국까지 나가요?”

“어허. 왜 나만 나가겠어? 당신도 가야 하니까, 당신 짐도 싸 놔. 내일 당장 가야 하니까, 회사에도 미리 얘기하고. 아예 사표 써버려.”

“이이가 점점. 무슨 사정인지 설명도 없이 막무가네로 이러면 어떻게 해요?”

“크흠. 큼. 우리 회사가 외국에 수출할 일이 열려서 내가 대표로 가야 하는데, 형님들이 이왕 가는 것 당신도 같이 다녀오라고 보내 주시는 거야. 그러니 잔말 말고 얼른 퇴근해서 짐이나 싸.”

“뭐, 알았어요. 나도 처음으로 비행기 타 본다니까, 기분 좋네요.”

“이게 다 남편 잘 만난 덕분이지?”

“어머. 이젠 농담까지.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끊어요.”


옆에서 듣고 있던 두 형님이 웃는다.


“헐. 헐. 헐. 역시 결혼이라는 건 하고 후회하는 게 낫겠군. 헐. 헐. 헐.”

“그러게 말입니다. 우리도 새 몸으로 갈아입으면, 이번에는 결혼이라는 것도 한번 해 봅시다. 허허허.”


그런 두 사람의 말에 시운이 기겁해서 양손을 휘젓는다.


“아이고. 형님들. 결혼은 정말 무덤이에요. 절대 할 게 못 되요.”

“자네는 해 놓고? 이런 괘씸한 아우가 있나.”

“하고 보니까, 이러는 거잖아요. 어휴. 형님들. 자유가 제일이에요.”


그렇게 잠시 옥신각신하다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오늘 밤에도 몸 갈아입는 조와 국토수호 조가 출동해야 했다.


다음 날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서는 두 사람이다.

차는 공항 주차장에 세워둘 생각이다.

어젯밤에 반찬까지 바리바리 싸대는 아내를 말리느라 씨름을 했던 시운이었다.

본인도 경험은 없었지만, 미리 인터넷으로 짐 싸는 방법을 익혀두었던 시운이었다.

어제 마누스에게 받은 자료를 읽어두었던 시운이라, 인천공항 제2 터미널에서 델타 항공의 비행기 표를 교환하고 짐을 부쳤다.


면세점을 돌아다니며 아내에게 화장품, 팔찌, 목걸이, 시계도 선물했다.

아내는 달러로 표시되어 있는 가격표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그저 남편이 사 준다니까 받아서 여기저기 걸치기만 했다.

이왕 사는 것 명품 가방도 하나 들려주었다.


“이렇게 막사도 괜찮아요?”

“내가 언제 막사는 것 봤어? 사줄 만하니까 사는 거지.”

“하긴.”


그동안 돈 쓰는 것 무척이나 두려워해 왔던 시운이었기에, 아내도 비싸지 않은가보다 넘기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전에 쓰던 가방은 버리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아직 쓸만한 가방을 왜 버리라고 하느냐고 화를 내려 했다.

시운은 그저 알았다고만 대답하고 넘겼다.


비행기에 탑승할 시간이 되었다.

아내는 줄 서 있는 사람 뒤에 가서 서려 했다.

마누스를 통해 미리 알게 되었던 시운이 그런 아내를 끌고 앞으로 나갔다.

아내는 줄을 서야 한다고 버텨보았다.

그래도 시운이 ‘당신 비행기 타 봤어? 그냥 내가 하는 데로만 따라와.’라고 하자 조용히 따라왔다.

시운은 속으로 ‘형님들 덕분에 내가 큰소리도 다 쳐보네.’라며 씩 웃었다.

아내는 시운의 뒤를 따라 걸으면서도 불안한 모양이었다.

시운은 그런 아내를 모른 척하며 안내양에게 표와 여권을 내밀었다.

물론 아내 것도 시운이 함께 내밀었다.


안내양은 허름한 모습의 시운과 그 부인인 듯한 여자가 앞으로 나오자, 뒤로 줄을 서라고 말하려 했다.

하지만 시운이 내미는 여권과 비행기 표를 받아보고는 살짝 놀란 표정이 되었다가 금방 미소를 머금었다.

시운은 모른 척하며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건네주며 인사하는 안내양에게 고개를 끄덕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걸었다.

안내양이 ‘즐거운 여행 되십시오.’ 라고 인사를 건네오자, 아내가 마주 인사를 건넨다.

시운은 아내를 이끌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입구에서도 승무원이 움찔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만, 시운은 그저 속으로 웃으며 넘겼다.

직접 안내하는 승무원 뒤를 따라 두 사람이 좌석으로 다가갔다.

승무원이 좌석이라든가, 필요한 일이 있을 때, 호출하는 방법 등의 안내를 마치고 사라지자, 아내가 좌석을 둘러보며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역시 비행기라 그런지 의자가 무척이나 크네요? 예쁜 아가씨가 친절하기도 하고. 진짜 좋다, 그쵸?”

“으응. 그, 렇지, 뭐.”


사실 시운도 처음 타 보는 비행기였다.

타는 방법이나 일등석에 대해서는 마누스의 자료와 인터넷에서 미리 알아두었던 내용으로 넘길 수 있었지만 이런 세밀한 부분은 알지 못했다.

그렇게 자리에 앉았지만, 시운이나 아내나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시운이 먼저 안전띠를 매고 아내에게 안전띠를 매게 했다.

그런 시운에게 아내가 또 조용히 속삭여 왔다.


“당신은 잘 아네요? 당신도 처음 타 보잖아요.”

“그래서 미리 인터넷으로 공부하고 왔어.”

“어머. 당신이 인터넷도 할 줄 알았어요?”

“어허. 이 사람이? 내가 요즘 얼마나 컴퓨터를 많이 했는데?”

“호호호.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이네.”


그때부터 호화로운 비행이 시작되었다.

아내는 연신 호호거리며 승무원이 해 주는 걸 받아 즐겼다.

심지어 ‘이걸 드릴까요, 저걸 드릴까요.’ 하면 ‘전부 줄 수 있어요?’라고 묻고 다 받아서 맛을 보기까지 했다.

시운은 그런 아내를 보며 싱긋 웃었다.

승무원들 눈치가 보통이 아닌지, 두 사람이 처음 일등석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아보고는 더욱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미국 항공사의 비행기라고 했는데도 한국 승무원이 있어서 잘 대접해 주었다.


뉴욕에서 입국 절차를 밟는데, 시운의 유창한 영어에 아내가 깜짝 놀랐다.

공항에서 두 시간을 기다려 다시 비행기를 탔다.

그때부터 아내는 완전 얼음이었다.

동양인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거기에 들리는 말소리는 전부 영어와 스페인어.

다행스럽게도 시운이 배운 정보로 편안하게 아내를 이끌었다.

처음에는 시운도 겁을 먹긴 했다.

속으로 되뇌었다.


‘내가 그래도 8써클의 마법산데...’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먼치킨 대한민국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안녕하세요. 이 글은요... +20 19.03.15 15,683 0 -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571 32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824 34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092 42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1,535 51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1,821 64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085 72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046 70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195 73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339 68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358 72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414 78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2,509 74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2,550 78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2,577 78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2,786 82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2,887 90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2,916 87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2,959 89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205 100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363 103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531 9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697 102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452 106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244 92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280 102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332 104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580 96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587 108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576 11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643 101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3,993 107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746 108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707 124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3,862 112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3,939 112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086 111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097 114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179 119 13쪽
55 15. 홍익백성 +2 19.04.17 4,358 118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432 125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658 121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4,919 122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4,760 118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4,976 11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046 125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345 141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676 14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049 133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5,930 134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5,900 141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5,990 139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108 13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321 137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788 131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162 139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123 149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653 160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488 153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489 150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7,770 143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7,966 145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7,953 14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026 139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8,316 153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265 154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451 159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630 162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608 163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8,745 166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8,747 171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8,840 171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8,867 171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834 182 12쪽
»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966 18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9,223 194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150 165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399 17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592 179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762 180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228 162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338 16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206 167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020 16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720 151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927 150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221 164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10,346 173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10,748 181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346 166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524 158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356 180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6,162 192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8,986 190 5쪽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정복(禎福)' 작가를 후원합니다!

  • 보유 골드: 0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