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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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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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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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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돌아오다.

DUMMY

11. 돌아오다.


출발하려는 메이슨에게 마누스는 지도 한 장을 건넸다.

북한에 있는 핵미사일 기지였다.

그곳에 들어가는 방법과 들어가서 챙겨와야 할 핵탄두와 미사일들의 사진도 보여주었다.

북한 내에서 쿠데타가 벌어지면, 가장 위험한 곳이 핵미사일 기지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 기지 안에 들어가는데 마법사 혼자는 쉽지 않으니까, 기사도 함께 움직이라고 했다.

메이슨은 핵탄두와 미사일이라는 말에 두 눈을 반짝였다.


그날 밤 유투브에는 한국을 발칵 뒤집을 동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제목은 ‘밝은 세상 만들기 운동 본부’라고 붙었다.

거기에는 시커먼 로브를 뒤집어쓰고, 두 눈이 있는 곳만 붉은빛이 반짝이는 존재가 나타났다.


“나는 밝은 세상 만들기 운동 본부의 대변인 뒤르칸트다. 이제부터 수시로 한국의 각계 지도자 중에서 추악한 일면을 숨기고 있는 자들에 대한 정보를 낱낱이 밝혀줄 것이다. 그 대상에는 정치인도 있을 것이고, 법조인, 군인, 공무원, 경제인, 교육자, 언론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포함될 것이다. 참고로 이 화면은 누구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지우려는 시도가 보인다면, 대한민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모든 검색 회사에 첫 화면으로 띄워줄 것이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쓰레기로 국회의원 나재수를 소개하겠다. 앞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꼭 참고하기 바란다.”


이어서 등장하는 내용은 참으로 다양했다.

혁신적이기도 했다, 추악한 면으로.

주로 보인 내용은 갑질과 협잡, 쌍욕이었다.

예쁘장하게 생긴 얼굴로 그렇게 흉악한 욕설을 내뱉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특히 보좌관들이나 비서들에 대한 갑질, 아버지가 소유한 교육 재단의 직원들에게 해 대는 막말은 가히 압권이었다.

특히 고위 공무원, 교육자, 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선거에 대한 얘기가 나왔을 때였다.

자기네 지역구의 유권자들은 벌레 같은 인간들이라, 조금만 신경 써 주는 척하고, 공약 몇 개 날려주면 우르르 몰려든다고 했다.

거기에 자신이 이번에 당의 중진까지 맡았다는 언론 보도가 자주 나갔기 때문에 자신은 지역구에 얼굴만 비쳐도 연예인보다 더 큰 인파가 몰린다고 했다.

요즘 뜨는 아이돌 BTS보다 자기가 더 인기가 많을 거라나.


다음으로 검사로 재직하는 동안 벌인 차별과 역겨운 사건 처리 등에 대한 자료도 공개되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전형을 보여주는 일 처리를 적나라하게 파헤쳐 보여주기도 했다.

장애인 비하 발언은 애교였고, 지역구 주민을 만나고 돌아오는 자리에서는 물수건으로 손을 박박 닦으며 심한 욕설을 내뱉는 장면도 고스란히 실렸다.

그런 장면은 어떻게 구했는지 알 수가 없는 일이었다.

CCTV 등으로 찍힌 자료는 해킹으로 찾아냈다.

그 외의 자료는 최측근 보좌관의 기억을 영상 재생 마법으로 돌리고 그 화면을 촬영한 것이었다.

그러니 그 차 안에 있던 세 사람을 제외하고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조차 동영상으로 만들어져 널리 퍼트릴 수 있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었다.

그 동영상을 확인한 나의원은 당장 차를 뒤져서 몰래카메라를 찾아내라고 패악을 부려댔다.

거기에 기억력이 좋은 나의원은 그 당시 차에 타고 있던 두 사람을 잡아놓고 별의별 패악을 다 부렸다.

실토하지 않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한국에서 살아갈 수 없게 만들겠다고 협박해댔다.

하지만 그 두 사람조차 귀신에 홀린 것 같으니, 할 말이 있을 수 없었다.

그렇게 패악을 부리던 나의원의 전화기가 울렸다.

전화기를 힐끗 보니 지역구 사무실의 보좌관이다.

얼른 받아보니 지역구 주민들이 몰려와서 사무실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비명을 내지르며 전화기를 집어 던진 나의원이 다시 두 사람에게 패악을 부렸다.


“당장 찾아내! 당장! 안 그러면 니들도 다 죽어! 꺄아아아악!”


두 사람은 의원 사무실에서 후다닥 달려나갔다.

그 이후에도 한동안 의원 사무실에서는 난장판이 벌어지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다음날 또 하나의 동영상이 떴다.

이번에는 기자 중에서 한 사람이 등장했다.

주선일보의 편집장이었다.

어떻게 구했는지, 성접대 받는 동영상도 포함되었다.

상대 여성의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가 되었다.

대신 나이가 중학생이라고 떴다.

그 접대 자리에 재벌 2세와 고위 공무원까지 등장했다.

그 두 사람의 얼굴과 신상도 모두 밝혀졌다.

세 사람에 대한 동영상이 화면을 삼 분할로 방송되었다.

처음에는 주선일보 편집장 한 사람의 화면으로 시작해서, 성접대 장면부터는 세 사람의 비리 사실이 적나라하게 밝혀졌다.

거기에 미성년인 관람 불가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까지 하는 용의주도함도 보였다.


사이버 경찰대나 군 보안사, 국정원까지 나섰지만, 도저히 막거나 찾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첫 동영상의 댓글에 진위 공방이 격렬했었다.

다음 동영상에서는 무조건 진실이라는 글이 도배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루에 두세 건씩 동영상이 밝혀지는 동안.

드디어 첫 귀환자가 생겼다.

시운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한 19세 남자아이의 몸에 기사의 영혼을 이식한 경우였다.

시모나가 거의 매일 순간이동 마법을 써서 살펴보았었다.

아울러 하루에 한 번씩 치료마법과 생명력 강화 마법을 써 주었었다.

덕분에 최소 4개월은 입원해야 할 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3주 만에 퇴원할 수 있었다.

병원에서는 정밀 검사를 해 보자며 성화를 부렸다.

그러나 자신이 입은 이 몸의 치료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 기사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병원비는 부천시청에서 긴급 지원 자금으로 처리하려 했었다.

하지만 미리 시운이 병원비를 선납해 두었기에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남은 돈을 돌려받게 되었다.

그 아이의 원래 이름은 김정수였다.

때마침 주민등록증도 있었고, 2종 소형 면허까지 있었다.

정수의 몸에 들어간 기사의 이름은 팔레온이었다.

팔레온은 자신이 스스로 이 세계에 적응해서 살겠다는 의지로 자신을 김정수로 소개했다.

김정수는 시운이 운전하고 온 차에서 시운과 대화하면서 멋쩍게 웃었다.


“이 어린 얼굴로 시운에게 형님 대접을 받으려니 영 어색하구먼. 헐헐헐.”

“하하하. 이제부터 형님의 그 말투도 바꾸려고 노력해야겠어요.”

“그러게 말일세. 몇 번 실수하는 바람에 주위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기도 했는데 말이지.”


공장에 도착하자마자 남은 존재들과 반갑게 해후했다.

그래 봤자, 그것도 잠시였다.

다시 다른 존재들은 자신의 할 일에 파묻혔다.

정수도 당연히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새로 입은 몸에 오러를 쌓기 위해 훈련에 들어갔다.

곧 짜증을 부리게 되었다.


“이 몸은 어떻게 된 게, 아무리 오러를 수련하려고 해도 오러는커녕 마나 조차 느끼지 못하는지 몰라.”


그래도 다른 존재와 달리 한가했던 시운이 근처에 있다가 물었다.


“전혀 느낄 수 없는 거예요? 아니면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마나 집적진 안에 있으면 몸이 자연스럽게 마나를 느껴야 하는데, 전혀 느껴지지가 않아. 마법진 안으로 들어오나, 밖에 나가 있으나, 느낌이 같아. 둔감한 건지, 아니면 아예 마나를 느낄 수 없는 몸인지.”


잠깐 마나를 느끼려고 애를 쓰더니, 저만치에서 회의에 한창이던 수호 조의 기사를 불렀다.

그가 다가오자 그에게 자신이 도저히 마나를 느낄 수 없으니, 몸에 오러를 불어넣어 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부탁을 듣고는 힐끗 시운을 쳐다본 기사가 정수의 팔을 잡았다.

그의 눈빛을 받은 시운은 왠지 자신이 잘못 한 것처럼 미안해졌다.


‘세계가 달라서 어쩔 수 없는 걸...’


한 시간 가까이 오러를 몸에 주입받은 후부터는 스스로 오러 수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걸로 끝이 아니라고 했다.

앞으로 이렇게 오러 주입을 최소 한 달은 받아야 혼자 수련할 수 있는 몸 상태가 될 수 있겠다고 낙담했다.

그의 말에 자신들의 일에 바쁜 존재들이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한동안 공장 안이 시끌벅적해졌다.

그러다가 마누스가 정수에게 물었다.


“그럼 예전 경지까지 올리는 데 얼마나 걸릴 것 같은가?”

“에에? 예전 경지까지요? 아유. 어림도 없겠습니다. 오러 숙련가 정도까지 올리는 데도 최소 십 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전에 시운이 마법 경지를 올릴 때도 엄청나게 오래 걸렸지 않습니까?”


여기저기서 탄식이 터져 나왔다.

숨 쉬는 것만큼이나 마나와 오러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존재들이었다.

그랬던 이들이 갑자기 마나와 오러 없이 생활해야 한다니.

이 문제가 보통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원로들이 다시 모였다.

거기에 시운도 불려갔다.

케로마가 시운에게 물었다.


“시운. 7써클 마법사가 되는 데 얼마나 걸렸었지?”

“에... 아마도 8, 90년 걸렸을 걸요?”

“그것도 계속 마나를 주입받아서 그 정도 걸렸던 거지?”

“네. 그랬죠.”

“흐음...”

“끄응...”

“허 참 나.”


다양한 장탄식이 터져 나왔다.

그 모습에 괜스레 미안해지는 시운이었다.

한참을 그렇게 고심하던 원로 중에서 케토토가 결단을 내렸다는 듯 단호하게 말했다.

이것은 제안이자 곧 선포였다.


“일단 원로들과 각 학파의 수장들은 이 몸을 그대로 유지하자고. 우리가 벌여놓은 일을 제대로 하려면, 최소한 7써클은 되어야 쉽지 않은가? 거기에 마나와 오러를 계속 주입해 줄 수 있는 존재도 있어야 하고.”

“끄응... 그 수밖에 없겠는데요?”

“하긴 이 몸이 더 편하긴 한데. 클클클.”

“그것도 그렇죠. 이 몸으로 살아온 세월이 만여 년인데, 갑자기 인간 몸으로 살려면 무척 불편할 거예요?”

“마나 없이 살아야 한다면, 과연 살 수나 있을까요? 그것도 걱정이네요.”

“그래도 일단 시운도 8써클 마법사니 영 맹탕은 아니잖아.”

“하. 하. 하. 저도 제가 마법사라는 걸 자꾸 까먹는데. 하. 하. 하.”

“이제부터는 시운도 마나를 나눠줘야 해.”

“아유. 당연하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할게요. 시켜만 주세요.”


시운이 가슴을 치며 장담하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세상을 ‘밝은 세상 만들기 운동 본부’라는 이상한 이름의 동영상으로 발칵 뒤집어 놓은 존재들.

공장 안에서는 그렇게 시끄러워진 세상을 나 몰라라 하고 시시덕거리고 있다.

이들에게 그런 일은 그저 잠시 스쳐 지나가는 농담 한 토막에도 해당하지 않는 일이었다.

오늘도 두 개의 동영상이 8시간을 사이에 두고 또 올라갔다.

유투브에서는 아예 한 줄기로 묶어 주기까지 했다.

검색어에도 그저 ‘밝은’만 치면 제일 먼저 뜨도록 만들어 주었다.

마누스는 그런 모습에서 ‘알아서 잘 처신하는군. 이 인간들은 돈 좀 벌겠어.’라며 웃었다.

당연히 광고 제의도 들어왔다.

하지만 단칼에 잘랐다.

밝은 세상에 광고가 웬 말이냐는 대답이었다.


당분간 정수는 공장 한쪽에 침대를 들여와서 생활해야 했다.

생일이 며칠 지나면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미리 운전 학원에 등록해서 배우도록 했다.

화장실은 미리 만들어두어서 괜찮았다.

시운이 쓰기 위해 목욕실까지 만들어 뒀었다.

문제는 식사였다.

매 끼니를 배달시켜 먹기도 혼자 먹어야 할 경우에는 부담스러웠다.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고 수련도 하기에 식사량이 많아 2인분을 시키기는 했지만, 거리가 좀 멀어야지.

그래서 아예 오토바이 한 대를 시운과 함께 매장에 가서 샀다.

정수는 말보다 훨씬 신 난다고 좋아했다.

역시 자신들이 만들었던 자동 자전거와는 타는 맛이 다르다나?

옷을 현대인들, 그것도 그 나잇대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옷으로 입는 문제가 드러났다.

사실 그런 문제도 시운이 얘기해서 알게 된 것이지, 누구도 신경 쓰지 않았었다.

시운은 그때부터 정수에게 수련할 때나 운동할 때 특별히 정신을 집중하지 않아도 될 때는 항상 TV를 보도록 제안했다.

정수는 운동과 수련에도 시간 없다며 반대했다가 무술 영화를 한 편 보고는 TV에 빠져들었다.


그동안 시운은 마누스와 테라니우스의 지시에 따라 가현산 안에 들어가 있는 종교 수양관을 웃돈까지 얹어주고 매입했다.

다행스러운 점은 예배를 위한 대강당도 있다는 점이었다.

시운은 마누스가 알려주고 미리 연락까지 취해 둔 건축사 사무소에도 들렀다.

미리 마누스가 건물 개조 도면과 증축에 대해서까지 메일로 처리해 두었다.

시운은 그저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되었다.

일을 처리하고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다.


‘마누스 형님하고 테라니우스 형님은 지금 그대로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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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7. 천지개벽 +3 19.05.05 3,538 9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704 10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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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250 92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288 102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339 104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592 9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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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582 1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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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5. 홍익백성 +5 19.04.10 5,052 12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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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5. 홍익백성 +6 19.04.08 5,682 14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057 133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5,937 1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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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112 13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325 137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795 131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169 1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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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8,327 153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272 154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459 159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637 162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616 163 12쪽
» 11. 돌아오다. +3 19.03.16 8,752 16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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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8,849 17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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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840 182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972 18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9,232 194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160 165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408 17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603 179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771 180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235 162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350 16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217 167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030 16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726 151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936 150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232 164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10,357 173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10,755 181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357 166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537 158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370 180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6,178 192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9,003 19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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