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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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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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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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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DUMMY

이번에는 기자들이 날뛰기 시작했다.

기자들이 기사를 쏟아내기 시작하자, 잠시 잠잠하던 대통령 하야 시위가 다시 불타올랐다.

언론사 회장들이 불려 왔다.

거들먹거리며 들어왔던 그들은 세상 다 산 표정으로 물러갔다.

이후로 CNN에서조차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국무장관, 국방장관, CIA 국장 등 대통령의 최측근들은 살만해졌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동안 어디로 튈지, 어떤 돌발 발언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지 몰랐던 어느 꼴통이 누구보다도 얌전해졌기 때문이었다.

분위기를 모르던 누군가가 다음 대선 얘기를 꺼냈다가 딱 한 번 개 쌍욕을 들어먹었던 일을 제외하고는.

자기 머리 위에 수많은 핵미사일을 이고 편히 잘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요즘 대통령은 살이 쭉쭉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보기 좋던 금발도 이제는 염색하지 않아 희뿌예졌다.

얼굴까지 썬탠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자기 관리도 완전히 중단되었다.

혼자 밀폐된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했다.

화장실에서 볼일 볼 때조차 문을 열어놓고 보고 있다.


또 한 번 개 쌍욕이 터진 일이 있긴 했다.

국무장관이 대한민국에 방문해서 화해의 모습을 보여주면 좀 나아지지 않겠느냐고 건의했을 때였다.

그때 대통령이 내뱉은 첫마디가 ‘나 죽이려고 작정했지!’ 였다.

그동안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던 힘이었던 주한미군까지 빼가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 미군의 제 7함대를 비롯한 모든 전략 물자를 다른 곳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직경 2천 킬로미터 내에는 그 어떤 전술, 전략 무기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대한민국, 일본과 중국의 무기들은 모두 ‘낚시왕’이 챙겼다.

미국은 알아서 뒤로 빼버렸다.

결국, 겉으로는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라서 가장 위험해 보이는 대한민국이 실제로는 가장 안전한 지역이 되었다.


오히려 난리가 난 곳은 대한민국 정치계였다.

야당의 국회의원들은 대통령이 대북정치에 실패하는 바람에 미국이 등을 돌리는 것이라며 대통령 하야를 부르짖기 시작했다.

대형 언론들도 대통령 때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주한미군 철수 움직임을 파악한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벌떼처럼 들고일어났다.

그동안 여론이 무서워 암암리에, 그리고 돌려서 때려대던 대통령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미국과 미군의 변화를 제시하며 국민들을 선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태극기’라는 용돈 벌이 어르신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청와대도 큰 시름에 잠겼다.

외국으로 경제협력을 구걸하러 정상회담에 나섰던 대통령조차 일정을 앞당겨 귀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동안 ‘밝은 세상’이라는 동영상으로 비리가 밝혀져 숨어다니던 정치인들이 ‘때는 이때다.’라며 득달같이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마누스 일파가 있지도 않은 혀를 끌끌 차댔다.


“이놈의 나라 정치인들은 도대체가 어느 나라 정치인인지 알 수가 없네.”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적색 분자들을 확실하게 가려내지요?”

“제대로 준비해서 한방에 물갈이하면 편하긴 하겠는데...”

“그러려면 또 충격요법밖에는 답이 없는데, 괜찮겠습니까?”

“그래서 순차적으로 해 나가려고 했었는데, 저렇게 꼴뚜기 날뛰듯 날뛰어버리면 또 저 매국노 놈들에게 정권이 넘어가게 될 거란 말이지.”

“참, 이 나라 백성들도 순박한 건 좋은데, 너무 무지합니다. 도무지 왜 저러는지 그 속 사정을 한 번만 생각해 봐도 답은 뻔히 보이는데 말이지요.”

“그런 것 보면 저쪽 세상이나 이쪽 세상이나 일반 백성들의 수준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똑똑한데, 딱 거기까지니까 어쩔 수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렇긴 하지. 우리처럼 앉아서 모든 정보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닐테니...”

“그래서 어쩌실 생각이십니까?”


잠시 고민하던 마누스가 입을 열었다.


“이런 문제에 관심 가져줄 원로가 누가 있을까?”

“흐음... 케로마님과 테라니우스군 정도이지 않을까요?”

“하긴... 시운은 어쩌지?”

“안타깝지만 이렇게 큰일을 얘기하면 오히려 겁을 먹지 않을까 합니다만.”

“흐음... 일단 케로마님과 테라니우스군과 대화해 봐야겠군.”


마누스가 두 마법사를 모았다.

마누스의 얘기를 끝까지 듣고 잠시 생각했던 케로마가 먼저 입을 열었다.


“이 나라는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나라야.”


그에 테라니우스가 물었다.


“어떤 점이 말입니까?”

“대통령이면 우리 세계로 말하면 황제잖은가? 물론 나라가 작으니 황제는 무리고 왕 정도는 되는데 말이지.”

“그렇긴 하죠. 예전 대통령들은 황제처럼 굴기도 했더군요.”

“그렇지. 그런데 그런 왕 같은 대통령을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갈아치웠단 말이야. 이런 일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나?”

“그건 그렇습니다. 그 점은 참으로 놀란 일이었죠.”

“그런데 그게 이 나라의 국민성인 것 같아.”

“확실히 특이한 국민성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그렇지? 평상시에는 때려도 그저 피하면서 순박하고 평화로운 민족인데, 한번 눈이 돌아가면 누구도 감당하지 못하는 해일이 되어 버리니. 멋있긴 참 멋있어. 클클클.”

“헐헐헐. 그렇죠. 한번 끌어 올랐다 하면, 자기 몸도 불살라버릴 정도로 정렬적이기도 하고요. 헐헐헐.”


고개를 끄덕이며 듣고 있는 마누스와 마찬가지로 고개를 끄덕이던 케로마가 말을 이었다.


“그러고 보면 기득권층이라는 것들은 확실히 마족 같아. 욕심은 끝도 없고, 잠시 숨어있다가 틈만 보이면 다시 들불처럼 일어나는 것 보면.”

“헐헐헐. 그도 그렇습니다, 그려. 그러고 보면 일본놈들은 마족 같은 놈, 중국놈들은 마족보다 더한 놈, 대한민국의 기득권들은 마족 자체군요. 헐헐헐.”

“그게 또 그렇게 되나? 어쨌든 그래서 마누스 자네 생각은 어떤가?”


두 사람의 대화에도 묵묵히 생각에 잠겼던 마누스가 고개를 들었다.

두 사람은 마누스에게 집중했다.


“확실히 내부 물갈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백 년 전부터 내려오던 기득권층이 있고, 일제와 군부에 의해 새롭게 자리 잡은 기득권층도 있고. 지금 기득권층의 구도가 완전히 복마전입니다. 그런데도 기득권층들이 힘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기득권이라는 공통 욕심 때문에 서로 뭉치기 때문입니다.”

“그도 그렇겠군. 그래서?”

“우리 세계에서도 마족의 씨를 말리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았습니까?”

“그랬지. 생명력 질긴 걸로 따지면 용들보다 더 강할 거야.”

“그렇습니다. 그런 걸 비교해 봐도, 이 기득권층을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불가능할 겁니다. 사실 기득권층이라는 게 없앤다고 없애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놈들로 바뀌는 것뿐이지 않습니까?”

“그렇지. 그렇다고 우리가 그 시답지 않은 일에 시간을 뺏기기도 싫고.”

“맞습니다. 그래서 아예 새로운 기득권층을 만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오호. 맞불 작전으로 가자? 그것도 좋은 생각이군.”

“그럼 우리가 조율하기에도 훨씬 쉬워지겠군요?”

“오! 조율! 좋은 단어일세.”


테라니우스의 말에 케로마도 크게 동의해 주었다.

함께 고개를 끄덕인 마누스가 말을 이었다.


“기득권층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정보입니다.”

“맞아. 귀족들도 그랬지. 그럼 정보를 개방하자?”

“네. 그렇습니다. 언론들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정보를 조작하고 있다 보니, 일반 서민들이 이리저리 휘둘리고 있습니다.”

“그렇더군요. 주식시장에서도 가진 놈들이 먼저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해먹고 빠지면, 그다음에 서민들이 들어와서 손해를 입게 되는 그런...”

“맞네. 그래서 이제 정보를 서민들에게도 공개해서 정보에 의한 선점 능력을 없애버리는 겁니다. 아마도 우리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신뢰도는 최상일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겠지. 흐음...”


세 존재가 결정하기에는 심각하다는 생각으로 결론을 내렸다.

결국, 다시 임시 긴급 원로회의가 열리게 되었다.

시운은 벌써 퇴근이라는 이름으로 줄행랑을 친 후였기에 원로들만 모였다.

마누스와 케로마의 보고에 모든 원로가 한가지는 찬성했다.

정보 공개.


그 방법이 문제였다.

테라니우스는 종일 TV로 뉴스를 보여주는 방송국 형식을 띠자고 제안했다.

기세 좋게 제안했던 테라니우스는 한가지 물음에 꼬리를 말았다.


“누가 맡을 건데?”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마누스가 말을 이었다.


“요즘 기업들 보니까, 자기 입맛에 맞게 운영하려고 아예 기업을 인수하기도 하더군요. 우리가 아예 방송국 하나를 인수하고, 그 방송국에 정보를 제공해서 종일 뉴스와 해설을 하게 하면 어떨까요?”

“오! 아예 상단을 인수해 버리자?”

“아유. 상단이 뭐유? 기업이라고 해야지.”


원로들이 잠시 투닥거렸다.

그 모습을 미소로 바라보던 마누스가 다시 말을 이었다.


“그럼 다들 찬성한 것으로 알고, 기업 인수에 필요한 정보는 우리가 테라니우스에게 전하겠습니다. 그럼 테라니우스가 그 기업을 인수하고, 그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과 관리는 우리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세. 또 수고를 끼쳐서 미안하구먼.”

“우리가 살아갈 밝은 세상을 만드는 일인데요. 헐헐헐.”

“그렇지, 밝은 세상. 헐헐헐.”


그렇게 잠시 훈훈한 분위기가 가라앉자 마누스가 다시 말을 이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지금 당장이 문제입니다. 그동안 조사한 바로는 대통령으로서 지금 맡은 대통령을 앞으로 10년 정도 더 시키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렇게 하세. 뭐, 우리가 결단만 내리면 못할 일이 뭐가 있겠는가?”

“그래요. 전에도 보니까 원칙에 맞게 일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정치가로서는 좀 모자라긴 하지만, 지도자로서는 그동안 있었던 대통령 중에서 가장 나아 보여.”


한 원로의 말에 옆에 있던 다른 원로가 물었다.


“정치가와 지도자가 뭐가 다르죠?”

“많이 다르더군. 정치가는 협상, 협잡, 권모술수 등 필요하다면 별의별 짓을 다 해서라도 목적을 이루려 하는 거고. 지도자는 사람들을 따르게 하는 특별한 사람이고.”

“하긴.”


마누스가 다시 말을 이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지금 대통령 탄핵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쏙 들어가게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 그러자고. 그 누군가? 낚시왕? 아니면 뒤르칸트? 보니까 인기 좋은 모양이던데. 이번에도 그를 내세워 보는 게 어떤가?”


그의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이들에게는 이런 일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말 그대로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인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는 힘이 있었다.

그래도 이렇게 모여서 회의라는 이름으로 알려주니, 고마울 따름이었다.

그렇게 엉덩이를 들썩이는 원로들을 보며 마누스가 마지막으로 말을 이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러자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던 원로들이 약간의 짜증을 드러냈다.


“뭔가, 뭐가 또 남았는가?”


그 속에는 ‘왜 자꾸 귀찮게 별일도 아닌 일로 시간을 뺐는거야?’ 라는 뜻이 강하게 담겨 있었다.

그래서 마누스는 서둘러 말을 이었다.


“앞으로 이런 하찮은 일까지 여러 어르신을 모시는 것은 크나큰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은 저와 테라니우스, 그리고 케로마님 정도 선에서 해결하고자 하는데, 혹시 그래도...”

“그렇게 해. 중요한 일만 불러도 바쁘잖아. 다들 안 그런가?”


결국, 그렇게 결정되었다.

모두가 서둘러 그 자리에서 사라져버렸다.

남은 세 존재 중에서 케로마가 마누스를 위로했다.

짧았다.


“이해하지?”

“그럼요.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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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7. 천지개벽 +9 19.05.12 3,416 103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573 105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751 97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931 105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679 110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461 96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497 107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550 108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824 10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806 112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788 118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868 104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233 110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961 111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918 127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096 115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176 115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315 114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329 118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411 123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4,607 122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686 129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901 126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164 127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015 123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224 122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308 130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612 143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958 150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338 135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206 137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178 144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271 141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372 140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612 140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088 134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456 143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412 153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955 165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805 158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784 155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069 147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278 151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272 149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348 143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665 159 12쪽
»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618 160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783 165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977 169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938 170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067 171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088 178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196 178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217 177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179 188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304 186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599 202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507 170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770 181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977 186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159 186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617 168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727 173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591 171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403 171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099 157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320 15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607 170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747 178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151 188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772 170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985 161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901 184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6,762 198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9,714 19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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