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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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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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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DUMMY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그날은 대한민국에서 ‘밝은 세상 테러일’로 규명되는 대사건이 터졌다.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국과 모든 인터넷이 단 한 가지 동영상으로 도배되었다.

바로 ‘밝은 세상’의 뒤르칸트였다.

그는 먼저 일갈로 시작했다.


그동안 좀 벌레처럼 숨죽이고 있길래 봐주고 있던 기득권층들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고.

이어서 그동안 주변국에서 벌였던 ‘낚시왕’의 업적을 찬양하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대한민국의 영해에 숨어들어왔던 일본과 중국의 잠수함을 낚아서 팔아먹은 일부터.

다음으로 북한의 핵과 생화학 등 전술, 전략 무기를 모조리 챙겨왔던 일.

일본에 있던 F-22 전투기와 조기 경보기 등의 전략 무기와 그 부속 무기들을 모조리 챙겨왔던 일.

대한민국과 일본, 중국에 있던 모든 전술, 전략 무기를 모조리 챙겨왔던 일.

미국과 러시아는 스스로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반경 2천 킬로미터 내에서 모든 전술, 전략 무기를 빼냈던 일.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 머리 위에 미국, 일본, 중국 북한 국기가 그려진 미사일들을 잔뜩 띄워둔 화면까지.

지금 주한미군이 스리슬쩍 이 나라를 빠져나가는 이유도 설명했다, 간단하게.

가진 무기 뺏기고 줘 터지기 전에 알아서 튀는 거라고.

이어서 기득권을 향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그동안 대대로 잘 해먹고 살았으면, 이제부터는 좀 내놓을 줄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강제로 내놓게 해 줄까? 앞으로는 조용히 살게나.”


국회의원들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요즘 항간에는 국개의원이라고 한다지?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나섰으면, 행동으로 보이란 말이야. 지금까지도 그래 왔지만, 앞으로도 네놈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철저히 감시할 거야. 거기서 그치지 않고 아예 중계방송도 해 주지. 네놈들 잘 먹고 잘살라고 만들어준 자리가 아니니까, 네놈들 유리한 법률은 당장 뜯어고쳐야 할 거야. 스스로 하지 못하면, 거기를 지워버리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놈들을 뽑아 쓸 거야. 가장 먼저 할 과제를 주겠다. 당장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을 추진하라. 국민 투표도 해야겠지? 국민들이 반대한다면 우리도 더는 욕심부리지 않겠다.”


끝으로 대통령에 대한 말로 끝을 맺었다.


“대통령군. 자네에게는 우선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부터 전하겠네. 그동안 전 세계의 그 어떤 지도자와 비교해도 부끄럽지 않았네. 이번 일에 대해서 다른 이들은 몰라도 자네에게만큼은 먼저 귓뜸을 해 주었어야 했는데, 바퀴벌레 같은 기득권 놈들이 이렇게 천지분간을 못 할 줄은 상상도 못했네. 앞으로도 이 나라를 자네의 소신대로 잘 이끌어주게. 앞으로 필요한 일이 생기면 자네에게만 알려준 메일 주소로 연락을 주게. 끝으로 이제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무시할 수 있는 나라는 단 한 곳도 없네. 그러니 어디를 가든지 당당해지시게. 자네는 우리에게도 지도자이지 않은가? 크흠.”


시운은 그 시간 집에서 가족들과 TV를 보며 낄낄거렸다.

그러다 갑자기 등장한 뒤르칸트를 보고 기겁했다.

옆에서 저녁을 먹고 함께 TV 리모컨을 가지고 싸움하던 아이들조차 놀라서 TV에 몰입했다.

시운은 그 내용보다 가족들의 반응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내용이야 어차피 믿는 형님들이니 알아서 잘했겠거니 했다.

그런 시운조차도 내용이 이어질수록 TV에 깊이 몰입하게 되었다.

모든 내용이 한 번 끝나고 다시 반복되기 시작했다.

그제야 가족들이 정신을 차리고 한마디씩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시운은 입을 꾹 다물고 아내와 아이들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먼저 가장 어린 아들이 입을 열었다.

요즘 영웅 물에 깊이 물이든 모양이었다.


“우와! 우리나라에도 히어로가 있었나 봐요. 요즘 영화에서 대세잖아요. 세계를 지키는 영웅들 이야기.”

“그건 만화로 만든 얘기잖아. 근데 저 아저씨는 정말 실감 나게 분장했네. 요즘 외국의 가면 놀이에서도 저런 분장이 유행이라던데.”

“어머나. 이게 무슨 말이래요? 그러니까 저분들이 우리나라를 지키는 수호 조직인 거예요?”


그러자 아들이 다시 흥분했다.


“오! 수호 조직! 멋지다! 그래. 그럴 줄 알았어.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보통 나라가 아니었잖아.”

“얘는 무슨 만화 얘기니?”


두 아이가 투닥거리고, 아내는 ‘어머나.’ 만 연발 중이다.

그런 가족의 분위기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쉰 시운이 아내에게 말했다.


“저걸 보니까, 공장에서 깜빡한 일이 생각났네. 나 공장에 좀 다시 갔다 올게.”

“어머? 지금 시간이 몇 신데. 그냥 내일 가서 해요.”

“아냐. 급한 일이어서 그래. 오늘은 혹시 공장에서 잘지 모르니까,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그래요, 그럼.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아빠,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오냐.”


그렇게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 집을 나서는 시운의 등 뒤로 두 아이의 대화 소리가 들려온다.


“내일 학교 가면 학교가 발칵 뒤집히겠다.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실재 영웅이 살아있다고. 키히히.”

“하긴 저 정도면 우리나라 수호영웅이라고 해야 맞지.”


시운이 집을 나서며 얕은 한숨을 내쉬었다.

역시 형님들이 하는 일은 대단하기 짝이 없다.

자신은 감히 상상도 못 할 일을 너무도 쉽게, 어마어마한 형태로 해치워 버린다.

그래도 역시 형님들은 자신들이 뱉은 약속은 철석같이 지킨다.

차에 오르며 놀란 가슴이 가라앉았다.

사실 지금 굳이 공장으로 달려갈 필요도 없다.

그저 내일 가서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지나온 과정을 들어보고,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물어보기만 해도 된다.

그래도 이왕 나선 걸음 얼른 가서 형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싶다.

형님들이 오죽 잘 준비하고 진행했을까?


시운이 공장을 들어서자 기다리고 있던 마누스와 케로마, 테라니우스가 맞이했다.

시운은 활짝 웃는 얼굴로 세 형님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형님들 멋지게 한 건 하셨네요. 흐흐흐.”

“헐헐헐. 자네가 좋아해 주니 다행일세.”

“사실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위해서 충격요법을 써야겠다고 생각했고, 또 지금 아니면 효과가 부족해 질 듯해서 서둘렀거든.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자네가 많이 놀라겠다는 걱정을 했지.”

“아유. 처음 뒤르칸트 형님 모습을 TV에서 보고는 기겁할 뻔했죠. 그래도 형님들이 어련히 알아서 잘하셨을까 싶어서 별걱정은 안 했어요. 대신 가족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걱정하긴 했는데, 오히려 다들 너무나 좋아하는 것 있죠? 지금 뒤르칸트 형님 팬이 됐어요. 하하하.”

“그 점도 다행이구먼. 잘 왔네. 안 그래도 자네에게 알려줄 게 많았는데, 어서 들어가세.”


안으로 들어서며 다른 형님들에게도 인사를 건네는 시운이었다.

다들 슬쩍 고개만 돌리거나, 쳐다보지도 않고 손만 흔들었다.

그래도 시운은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한쪽 구석에 마련된 회의석으로 옮긴 네 존재는 마누스가 대표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설명했다.

시운은 그저 고개를 끄덕이거나 잠시 입을 딱 벌리기도 하면서 조용히 들었다.

이미 뒤르칸트의 방송으로 아는 내용에 대한 속사정 설명이었기에 거의 놀랄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방송에서 알리지 않았던 핵을 비롯한 모든 전략, 전술 무기를 다 쟁여놨다는 말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어서 ‘이제 이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2천 킬로미터 안에는 그 어떤 위험한 무기도 없네.’라는 말에는 절로 만세를 외쳤다.

모든 얘기를 듣고 시운은 말없이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였다.

그 모습에 세 존재는 부드러운 눈빛이 되었다.

모두가 ‘헐헐헐’ 거리며 웃었다.


그들의 대화를 멀찍이 떨어져서 바쁜 척하던 원로들도 다 듣고 있었다.

끝으로 시운의 반응을 훔쳐보다가 양손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모습에서 흐뭇한 눈빛으로 바뀌었다.

사실 모두가 아닌 척했지만, 시운의 반응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

자신들은 이 세계의 이방인이었다가 갑자기 굴러온 돌이지 않은가.

이 세계가 그동안 흘러온 질서가 있는데, 자신들이 너무 나서서 그 질서를 휘젓는 것이 아닌가?

아울러 그런 일로 인해 이 세계가 혼란에 빠질까 봐 시운이 강하게 항의하지는 않을까?

그런데 시운은 역시나 자신들을 잘 이해해 주었다.

또한, 들어올 때의 분위기와 마나의 파장도 무척 밝았었다.

그건 곧 자신들을 그만큼 믿어준다는 의미라고 이해했다.


이어서 앞으로 그들이 계획하고 있는 큰 그림도 얘기했다.

시운은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집중해서 들었다.

그러다 전에 봤던 뉴스에서 등장하던 안타까운 사연을 제시하기도 했다.

모든 대화가 끝나고 시운이 세 존재를 보며 말을 맺었다.


“집에서 나오는데 내 가족들이 형님들을 수호 영웅이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듣는데, 내 기분이 다 뿌듯하더라고요. 형님들은 제게도 영웅들이십니다. 하하하.”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준 자네가 우리에게는 진정 고마운 영웅이고 용사일세. 헐헐헐.”

“사실 시운이 용잡이 용사이긴 하죠. 우리 중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 아닙니까?”

“헐헐헐. 그도 그렇구먼. 가장 용감한 용사야. 맞아. 헐헐헐.”


이제 수호 조에서 할 일이 바뀌었다.

그동안 광고를 통해 중국제 최신형 전투기를 사전 예약받겠다고 공포했었다.

그 때문에 인디아, 파키스탄, 시리아, 이란 등 많은 나라에서 매입 신청을 보내왔다.

하지만 그때는 핵과 생화학 무기들을 챙겨오느라 시간을 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답장 메일도 일일이 보내어 며칠만 기다려 달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다.


중국도 정신이 없긴 했다.

중요 무기는 깡그리 사라졌지, 내전 직전까지 서로 물고 뜯고 난리가 나 있지.

군부는 군부대로 첨단 무기라도 지키거나 새로 만들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거기에 ‘낚시왕’이 사전 예약으로 자기들 물건인 양, 중국제 최신예 전투기를 낚아다가 팔아먹겠다고 공고하지 않았는가.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할 일이었다.

중국으로서는 가장 친하게 지내는 파키스탄과 짜고 함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자체적으로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만약에 핵무기처럼 잃어버렸을 경우 어떻게든 적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파키스탄으로서는 국가 예산의 반에 가까운 돈을 구매 신청서에 기입했다.

그 돈은 모두 중국에서 얻기로 한 돈이었다.


그날 밤에도 쉬지 않고 출동하는 수호 조였다.

생활 마법 학파에서는 아예 아공간 팔찌만 전문으로 제작하는 마법사가 셋이나 있다.

지금도 쉬지 않고 아공간 팔찌를 만들고 있다.

셋이서 무한히 공급되는 마나로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아공간 팔찌는 여섯 개 밖에 안된다.

그러니 수호 조 여섯이 하루에 팔찌 한 개씩만 채워 올 수 있었다.

얼른 초대형 창고 건설이 마쳐야 숨통이 트일 것이다.


그날 밤에도 중국의 전투 비행장에서는 대낮처럼 환하게 불을 밝힌 채 초비상 상태로 경계를 서고 있다.

주변 육군에서도 파견 나와 2교대로 경비를 서고 있다.

심지어 어떤 전투기 격납고에서는 전투기를 군인들이 붙잡고 경계를 서기도 했다.

그런 곳은 경계를 서던 군인들이 혼비백산해서 도망치는 일이 벌어졌다.

그들의 외침은 한결같았다.


‘귀신이야! 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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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1. 세계 패권 +7 19.10.06 848 38 13쪽
100 21. 세계 패권 +6 19.08.24 1,337 4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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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1,088 44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1,029 35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1,165 4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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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318 6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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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8. 홍익인간 +3 19.06.09 2,655 81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634 8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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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7. 천지개벽 +3 19.05.05 4,172 10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363 10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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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854 10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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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957 1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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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5. 홍익백성 +7 19.04.20 4,736 12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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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5. 홍익백성 +8 19.04.16 5,132 13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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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5. 홍익백성 +5 19.04.10 5,793 13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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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5. 홍익백성 +6 19.04.08 6,459 15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861 142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713 146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680 15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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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890 146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7,127 146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612 14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30 7,989 150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951 16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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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934 150 12쪽
»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9,295 166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9,220 167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9,375 171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591 175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525 175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680 178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681 184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807 183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815 184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782 195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897 19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10,222 207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10,114 176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10,402 18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628 193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800 191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1,290 174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1,395 17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1,258 176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1,058 17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731 164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966 162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1,273 176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1,431 18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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