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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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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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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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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DUMMY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놀라운 일이지만, 어쨌거나 우리나라에는 더할 수 없이 좋은 상황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네. 그렇습니다. 지금처럼 좋았던 적은 역사상으로도 몇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습니다. 놀라운 일이 확실합니다만, 너무 좋은 쪽으로 놀랄 만한 일이라 얼떨떨하기만 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모인 모두가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한편으로는 눈만 돌려 주변을 둘러보는 신기한 장면을 연출했다.

대통령이 다시 말을 이었다.


“군의 경계령을 3단계로 낮추고 이만 회의를 마쳤으면 하는데, 이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좋습니다. 물론 저 어르신들에게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우리 병사들에게 이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듯합니다.”


국방장관의 찬성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나누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대통령이 먼저 자리를 떠야 했지만, 왠지 그는 자리에 일어선 채 다른 사람을 먼저 내보냈다.

대통령과 비서실장, 몇 수석만 남게 되자 대통령이 자리에 널브러지듯 무너지며 긴 한숨을 내뱉었다.

그를 위해 비서실장이 냉수를 한 잔 가져다주었다.

고맙다고 인사한 대통령이 시원하게 그 물을 들이켰다.

다른 이들도 자리에 앉기 전에 시원한 물을 찾아서 들이켰다.


한참이 지나고 모두 진정한 것 같자, 대통령이 말문을 열었다.

지금 이 자리에 남은 사람들은 모두 대통령의 최측근이라 할 수 있는 이들이었다.


“이제 저분들에 대한 의심은 접어도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동안 너무 조심했던 것이 어색하기까지 합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수호령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그동안 일본이나 중국, 미국의 무기들이 탈취당한 것을 알 때마다 얼마나 놀랐습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잃어버릴까 봐 노심초사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동안 우리나라 무기는 단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미리 그런 사정을 알려주셨으면, 우리가 준비하기에도 좋았을 텐데, 아쉽기도 합니다.”

“글쎄요. 그건 좀 생각이 다릅니다만, 이제라도 확신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은 큰 수확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조용히 듣기만 했다.

간혹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고.

오래지 않은 시간 회의를 통해 모두의 생각을 확인한 대통령이 결론을 내렸다.

앞으로는 국내외의 문제가 생기면 일단 조언부터 구하면서 손발을 맞춰갈 수 있게 해 보자고.

모두 그게 좋겠다고 대답했다.

모두가 고개를 흔들며 마지막 말을 모았다.

요즘 세상에 영화에서나 등장할만한 영웅같은 존재가 있을 줄이야.

누군가 웃으며 그 말을 받았다.

그런 존재를 요즘 젊은 사람들은 먼치킨이라고 부른다고.

그러자 또 누군가는 웃으며, ‘그럼 우리나라가 먼치킨 대한민국인가요?’라고 말을 받았다.

모두가 웃으며 자리를 벗어났다.


지기 회복 사업의 마지막 작업만 남았다.

만주지역부터 북한 전역을 거쳐 남한까지 땅을 전체적으로 한 번 흔들어줘야 한다고 했다.

만주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강도 4 정도의 지진으로 흔들고 내려오면 된다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시운은 다시 한 번 뒤르칸트를 내세우자고 제안했다.

만주지역에는 중국말로, 북한 지역과 남한 지역은 한국말로.

모두가 그 말에 동의했다.

그리고 거대 마법진 학파의 수장이 지역별 지진 시간을 알려주었다.

그 시간에는 건물 안에 있지 말고 모두 밖으로 나와서 약 10분씩만 기다리면 된다고 했다.

혹은 집이나 건물 안에 있더라도 떨어질 물건이 있으면 미리 치워두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마나 발생기를 장착한 우주선 32대를 모두 동원해야 하는 거대 사업이었다.

북쪽 아무르 강에서부터 치치하얼시와 장춘을 지나 남해까지 이어지는 중심선을 잡았다.

중심선을 중심으로 15대씩 좌우로 같은 간격으로 벌려서 시속 60킬로미터의 속도로 내려오며 약한 지진마법을 광역으로 뿌리기로 했다.

이번에는 시운도 빠질 수 없었다.

다만 여전히 정보와 돈 불리기에 빠질 수 없던 마누스 조와 테라니우스 조, 기사들만 남기로 했다.

우주선마다 10km씩 거리를 맞춰서 내려오게 되었다.

시간은 아침 7시부터 시속 60km씩 총 길이 약 2천km를 내려와야 하는 대공사였다.

대략 34시간 정도가 걸릴 공사였다.

동원되는 마법사만 192명.

우주선마다 6 존재씩 타기로 했다.

작은 우주선에도 6 존재가 구겨 타고 이동하면서 한 존재가 지진마법을 한 시간 뿌릴 것이다.

다음으로 또 한 마법사가 마법을 뿌리는 동안 마나가 방전된 마법사는 마나 발생기를 통해 마나를 채운다.

그렇게 6 존재가 한 번씩 지진마법을 사용하면 다시 처음 마법을 썼던 존재가 다시 마법을 사용한다.

그렇게 6 존재가 여섯 번씩 마법을 사용하면 끝날 것이다.

서른네 시간 동안에는 오로지 마법 사용과 마나 채우기에 집중해야 할 대역사였다.


정확한 일정 계산이 끝나고, 결과가 나오자, 뒤르칸트가 방송하기 전에 대통령에게 먼저 메일을 보냈다.

남한에는 대통령이 수호령이라는 존재를 밝히며 36시간의 대역사를 발표하도록 권했다.

대신 ‘수호령’의 역할을 하는 존재들이지만, 앞으로는 그냥 ‘어르신’이라고 불러드리기로 했다고 발표하도록 권하기도 했다.

좋은 우리 말이 있는데, 굳이 남의 말을 빌려 사용하느냐고.

그날 밤 9시에 모든 TV에서 속보가 나왔다.

‘긴급 대통령 담화 발표’라는 제목으로.

화면에 대통령이 등장해 인사하자마자 바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수호령의 존재를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그 존재들을 부르는 호칭으로 ‘어르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분들의 뜻이 좋은 우리말을 두고 다른 나라말을 쓰지 않았으면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그분들을 ‘지킴이 어르신’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 지킴이 어르신들이 그동안 우리나라에 흐르던 지기가 틀어져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셔서 내일부터 전격적으로 대한민국 땅 전역을 흔들기로 하셨다.

우리나라의 지기가 시작하는 지점은 저 우랄산맥이지만, 중간에 막힌 곳만 뚫기로 했다.

그 시작점으로 아무르 강을 잡았다.

내일 아침 7시부터 아무르 강에서부터 남단의 남해까지 대한민국 전 국토를 흔들기로 하셨다.

소요시간은 대략 34시간 정도, 흔드는 방법은 강도 4 정도의 약한 지진이다.

대략 한 곳에 10여 분 정도 강도 4 정도의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하셨다.

강도 4 정도의 지진이라면, 물건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 위쪽에 올려진 물건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한다.


대통령의 담화 발표가 끝나자 급하게 달려와서 그 담화를 기록하던 기자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질문을 쏟아냈다.

다른 때 같았으면 조용히 손을 들고 지명해 줄 차례를 기다렸을 것이다.

이번 사안의 경우에는 너무도 놀란 일이어서 그런 차례를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 모습이 대통령의 눈에는 오히려 좋게 보였다.

그래서 흐뭇한 미소를 얼굴에 그리며 양손을 들어 내리 누르는 시늉을 해 보였다.

그제야 기자들도 너무 놀란 나머지 흥분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의자에 앉는 등 분위기가 차분해지자 대통령이 먼저 말을 꺼냈다.


“많이 놀라고 궁금하죠? 일단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먼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일도 아니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에 대한 정보를 무슨 이유로 감추겠습니까?”


대통령의 이어진 발표는 모두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분들은 요즘 충격을 주고 있는 ‘낚시왕’과 ‘밝은 세상’ 어르신들이었다.

지난 만여 년을 동영상에 등장하는 그 모습으로 살아오셨다.

대한민국 영해에 숨어들어오는 잠수함을 포획해서 다른 나라에 팔아버렸다.

일본에 있는 F-22 전투기와 조기경보기 등을 포획해서 따로 보관하고 계시다.

중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들도 모두 포획해서 팔아버리셨다.

앞으로 일본이나 중국의 어떤 무기도 대한민국의 영해나 영공을

침입할 경우 모두 포획해서 처분하기로 하셨다.

대한민국 내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반경 2천km 내에는 그 어떤 전략, 전술 무기가 존재하지 않게 처리하셨다.

끝으로 이 나라의 대통령에게만 그분들에게 연락할 수 있는 메일주소를 알려주셨다.

대통령이 웃으며 말을 맺었다.


“자, 이제 내가 아는 부분은 여기까지입니다. 숨긴 것도 없고 숨길 이유도 없습니다. 그럼 질문하십시오.”

“...”


모든 기자가 입을 다물고 그저 타자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금발의 남성 기자가 손을 들었다.

그를 지목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영어로 물었다.

자신을 CNN의 기자라고 밝혔다.


“미국과의 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 그 어떤 강압적인 모습을 보이는 나라는 절대로 가만두지 않으실 것이라고 단단히 경고하라고 전하셨습니다. 아! 물론 미국 대통령에게는 경고를 보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경고가 무엇이었는지는 제가 알지 못합니다. 그럼 다음.”


한 일본 기자가 손을 들었다.

지목해 주자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소개와 질문을 시작했다.

분위기 파악을 못 한 건지, 혹은 그래도 바라는 바가 있는지 질문이 우스웠다.

주변에 있던 기자들로부터 눈총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질문을 마쳤다.


“니혼 신문의 요미우리 기자입니다.”


그의 질문은 그동안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의 도발을 효과적으로 막는 데 지대한 도움이 되었던 것이 사실이지 않은가.

그런데 가장 중요한 동맹 중의 한 곳인 일본에 이렇게 해도 되는가였다.

대통령은 저도 모르게 실소를 보였다.

그 모습이 그대로 생중계되었다.

대통령은 그 실소를 지우지 않은 채 입을 열었다.


“우선 일본은 독도가 자국 땅이라는 교과서 내용부터 고쳐야 할 겁니다. 아울러 종군위안부 문제, 강제징용인부들에 대한 배상 문제, 지난 36년간의 수탈 배상 문제 등 그런 역사적인 문제에 대한 정중한 사과와 책임 있는 배상이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 그것이 먼저 이루어지지 않는 한 동맹이니 우방이니 하는 말은 이제 쉽게 뱉어서는 안 될 말이 되었습니다. 아 참! 참고로 어르신들의 말씀 중에 일본이 스스로 책임을 지지 않을 경우, 직접 처리하시겠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그 방법에 대해서는 상상에 맡기라고 하셨습니다.”

“...”


한 한국기자가 손을 들었다.

대통령이 지목했다.


“주순일보의 ...”


그의 말은 듣기에 교묘한 면이 있었다.

그래도 대통령은 웃음을 거두지 않고 질문에 대답해 주었다.

그의 말은 그들이 왜 이런 일을 벌이는지, 언제까지 이럴 건지.

국가의 공권력을 뛰어넘고 국제 사회의 상식을 초월한 이런 형태가 과연 바람직한지에 대해 물어왔다.


“흐음... 내가 대답하기 어렵고 또 할 수도 없는 질문이군요. 하지만 대통령으로서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우리나라가 굳건한 자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국민들은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사회에 살기를 바랍니다. 원칙이 굳건하게 지켜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런 만큼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혀왔기도 합니다. 이번 일의 경우나, 그분들에 대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나마 대답을 마쳐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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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701 37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646 28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799 35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870 35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085 43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204 43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460 50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1,912 5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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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7. 천지개벽 +5 19.05.26 2,711 77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2,781 81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2,782 82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006 8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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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17. 천지개벽 +7 19.05.16 3,127 92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169 9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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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7. 천지개벽 +4 19.05.08 3,593 105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769 97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948 105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698 110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482 96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515 107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571 108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848 10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830 112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809 118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888 104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254 110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980 111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938 128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120 116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198 116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339 115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349 11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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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5. 홍익백성 +3 19.04.17 4,634 123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707 130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922 127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187 128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042 124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248 123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334 131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635 144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982 151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360 136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229 138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202 145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299 142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395 141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639 141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112 135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479 144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435 154 12쪽
»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978 166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835 159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806 156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091 148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299 152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293 150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367 144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687 160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643 161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804 165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996 169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955 170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087 171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103 178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217 178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235 177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205 188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322 186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620 202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532 170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792 181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003 186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174 186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632 168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744 173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603 171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416 171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112 157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335 15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622 171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761 178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169 188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789 170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3,009 161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927 184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6,793 19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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