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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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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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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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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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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DUMMY

그동안 시운은 새 몸을 입은 기사들과 자신의 가족들과 연수원과 아파트를 꾸미느라 정신이 없었다.

처음 기사들과 가족들을 인사시킬 때는 참으로 어색했었다.

하지만 성격 좋은 큰 여동생이 다들 젊은 사람들인 것을 보고는 바로 편하게 대하기 시작했다.

기사들도 처음에는 어색해했으나, 그래도 새 몸을 입고 거의 두 달 가까이 이 세상을 살아봤다고 금방 적응하기 시작했다.

가장 신이 난 사람들은 시운의 부인과 두 여동생이었다.


‘쇼핑 무적’


그녀들은 처음 시운의 부탁을 받고 자기네가 연수원을 어떻게 꾸미겠느냐고 사양했다.

그저 자신들에게 배정된 아파트나 꾸미겠다고.

하지만 가구판매장, 이불판매장, 가전제품 판매장 등을 다니면서 쇼핑 한정 철인 인증.

덕분에 시운은 아예 법인 카드를 세 사람에게 들려주고 뒤로 빠져버렸다.

기사들도 처음에는 우르르 몰려다녔다.

하지만 사흘째 되는 날부터 조를 짜서 자기 차례일 때만 따라나섰다.


사채업자 처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자, 테라니우스가 마누스를 찾았다.


“마누스님. 사채업자들이 만든 대부업 사업체 중에 규모가 큰 것들은 우리가 인수해서 제대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긴. 사채업자 중에 악랄한 놈들만 없애면, 사실 급전이 필요한 경우 꼭 필요한 시장이긴 하지. 안 그런가?”

“그렇습니다.”

“그럼 변호사들과 회계사 불러서 회사들을 정리해 볼까?”

“그럼 그건 저희 조에서 처리하겠습니다. 운영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세.”


그렇게 대부업체 중에서 굵직한 업체들은 ‘밝은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이 업체는 아예 전국망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다.

기존에 급전을 빌렸던 사람들을 주 고객으로 그 명단까지 확보했다.

대출 이율은 은행 이자보다 낮게 잡았다.

어차피 직원의 할 일이라고는 접수와 안내만 맡으면 되었다.

나머지는 테라니우스 조에서 운영 지침을 내려주고 관리도 원격으로 하면 되었다.

지점은 전국 220개를 만들었다.

시군구의 기초자치단체 관청 근처에 하나씩.

직원을 뽑는 면접은 광역시도 별로 하루씩 날을 잡고 처리했다.

시간을 달리해서 마법사들이 조를 나눠 파견되었다.

마법사들은 모습 바꾸기 마법을 쓴 채 세 명씩 면접관 역할을 했다.


시운은 부인과 여동생에게 연수원과 아파트 가구 등을 구매하는 일을 떠넘겼다.

집에도 일찍 들어가 느긋하게 뉴스를 보기도 했다.

하루는 종군위안부 할머니의 외로운 투쟁이 잠깐 보도되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시운이 속으로 ‘아차’ 했다.

다음날 시운이 공장에 들어서자마자 마누스를 찾았다.


“형님. 우리가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으잉? 그게 뭘꼬?”

“종군위안부, 강제노역 보상금, 강제 군역 보상금 등등. 일본에다 받아내야 할 빚을 잊고 있었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하! 그야 물론 준비하고 있었지.”

“아. 역시. 하하하. 어떻게 준비하고 있었습니까?”

“그 당시의 기록들을 다 찾아야 했네. 그때는 전산이 되어 있지 않아서, 기록된 종이를 일일이 찾아야 했거든. 다른 사람들 모르게 이미 거의 다 모았지.”

“이야. 역시 대단하십니다. 하하하. 그럼 언제부터 보상금을 뜯어낼 겁니까? 그걸 채권 추심이라고 하던가요?”

“그렇지. 채권 추심이라고 할만하지. 자네 마음이 급한 모양이군.”

“네. 어제 뉴스를 보다 보니, 종군위안부 할머니가 혼자 외롭게 투쟁하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걸 보니까 확 열이 뻗쳐서.”

“그래. 그럼 오늘 당장 시작하지 뭐.”

“하.하.하. 고맙습니다.”


마누스는 다시 뒤르칸트를 불렀다.

그에게 그동안 찾아서 정리했던 종군위안부의 숫자, 활동 날수, 배상금액 등에 대한 자료를 넘겼다.

또한, 강제 노역으로 끌고 갔던 남녀 일꾼들의 숫자, 활동 기업, 활동 내역, 활동 날수 그에 따른 배상금액 등에 대한 자료도 넘겼다.

군인으로 끌고 간 강제 징용 병사에 대한 자료도 넘겼다.

자료를 넘기면서 일일이 설명까지 곁들였다.

끝으로 경술국치 이전부터 광복 직전까지 대한민국에서 수탈해갔던 모든 자원에 대한 세부 내역과 배상 금액에 대한 자료까지 넘겼다.

뒤르칸트와 그 옆에서 설명을 듣던 시운마저도 입을 딱 벌렸다.

이 정도 금액이면 지금 대한민국 부동산의 반 이상을 살 수 있을 금액이었다.

시운은 오히려 걱정이 들었다.


“형님. 일본이 이 정도 금액을 배상할 수 있을까요?”

“으흥. 일본 정부가 배상해야 할 금액과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할 금액이 나누어져 있네. 뭐, 그래 봐야 어차피 그 돈 갚으면 일본 기업의 반 이상이 주저앉겠지만. 컬컬컬. 그래도 일본 정부는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미국 채권하고 중앙은행 금고에 보관해 둔 금괴만 넘겨도 가능할 걸세. 과연 넘기려고 들지가 문제지만. 켈켈켈.”

“이야. 역시 부자나라네요. 그럼 혹시 배 째라고 나오고, 국채와 금괴를 빼돌리면 어쩌죠?”

“헐헐헐. 우리가 그 정도도 생각 못 했겠는가?”

“큭. 죄송합니다.”

“뭐, 죄송할 것까지야. 어차피 일본에 있는 모든 은행의 금고는 우리 주머니나 다름없네. 뭐, 전 세계에 있는 은행이 다 그렇긴 하지만. 컬컬컬.”

“하긴. 형님들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흐흐흐.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것 같습니다. 그럼 그 일은 잘 부탁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게. 우리가 마음먹으면 언제나 확실하게 하지 않는가.”


그날 일본에서는 다시 뒤르칸트의 방송 테러가 자행되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지킴이들이다. 전에 잠깐 인사했었지? 켈켈켈.”


그렇게 웃으며 시작된 뒤르칸트의 연설이었으나, 일본 국민들이나 일본에 사는 모든 이들은 치를 떨기 시작했다.

하지만 뒤르칸트의 방송은 그런 이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았다.

더욱 음산한 웃음소리를 키우면서 하나하나 경고를 더 해가기 시작했다.

경술국치 이전부터 일본이 작정하고 대한민국을 침략했던 일부터 당시 조선의 왕후마저 시해했던 크나큰 테러까지.

이어서 대한민국에서 훔쳐간 수많은 보물.

개인이건 국가건 대한민국에서 허가받지 않고 가져간 물건은 모조리 토해내라.

종군위안부 배상문제, 강제 노역 문제, 강제 징용 문제, 강제 자원 동원 문제 등.

배상해야 할 주체로 각 기업 이름과 금액.

기업이 바뀌었으면 그 후신이 된 기업 이름으로 청구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일본 정부가 배상해야 할 내역과 금액을 발표했다.

당시의 금액과 현재의 시세를 비교해서 현재의 시세대로 배상하라고 발표했다.


“앞으로 한 달을 주겠다. 별의별 꼼수를 다 써도 좋다. 대신 그 대가는 단단히 각오해야 할 것이다. 한 달 내에 자진해서 처리하지 않을 때에는 우리가 직접 움직이겠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일본 왕비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참살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다. 잘 알다시피 빚이란 진만큼, 아니 그 이상을 갚아야 하지 않겠는가? 다음 행동은 그 이자로 일왕과 그 자손들을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갈기갈기 찢어 죽여줄 것이다. 테러라고 손가락질해도 좋다. 너희가 하면 정당한 정치와 전쟁 행위이고 남이 하면 테러라고 말하는 것도 다 좋다. 우리를 응징하라, 만약 그럴 힘이 있다면. 끝으로 지금부터 일본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모든 돈과 물건은 동결하겠다. 바다건 하늘이건 그 무엇 하나 일본 땅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대신 들어오는 것은 얼마든지 허락하겠다. 어떻게 막을 거냐고? 그저 간단하게. 퍼엉!”


이 방송은 두 시간짜리 방송이었다.

하지만 뒤르칸트의 방송은 단 한 번 하고 끝나는 방송이 아니다.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 것처럼 이 방송도 48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이 방송이 나가면서 전 세계가 들끓어 올랐다.

대한민국도 테러 국가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 세계 방송으로 터져 나왔다.


그에 반해 숨소리조차 제대로 내지 않는 나라가 딱 세 곳 있었다.

하나는 대한민국.

오히려 ‘지킴이 어르신’들의 능력을 제대로 겪어보지 못했기에 ‘혹시 이러다 전쟁 나는 것 아냐?’라며 숨을 죽였다.

또 한 곳은 당연히 일본이었다.

일전의 경고와 실력 행사를 경험해 봤었기에 당연히 그렇게 될 것으로 생각해서 숨을 죽였다.

대신 뒤르칸트가 공고한 기업의 주식은 거래 중지가 되어버렸다.

또 한 곳 전 세계가 의아하게 생각한 나라는 바로 미국이었다.

그동안 ‘세계 경찰’이라는 깡패짓을 일삼던 미국이 이번 일에 대해서는 이 일에 대해 단 한마디도 논평을 내지 않았다.

특히 일본이 이번 일로 인해 커다란 피해를 보게 되면, 당연히 미국에도 그 영향이 있을 것이다.

그건 곧 ‘미국의 이익’만을 주장했던 현 대통령의 주장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일일 것이다.

누구보다 많은 말을 생각 없이 쏟아낸다고 비난받던 대통령이 조용한 것이다.

백악관이 조용하니 당연히 미국 내의 굵직한 언론사들도 조용했다.


유엔에서는 긴급 안보리를 개최하겠다고 공지했다.

대한민국을 세계 테러 국가로 지정해야 한다는 결의를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 결의는 꺼내자마자 상임이사국 세 국가의 대사에 의해 거부되었다.

유엔 안보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다.

미국, 중국, 러시아의 대사들은 안건이 올라오자마자 기겁하듯이 거부권을 행사했다.

혹시 이 장면을 누군가 보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내가 가장 먼저 했습니다.’라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모습이었다.

결국, 영문도 모른 채 상임이사국들의 거부권으로 대한민국에 대한 테러 국가 지정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 소식을 전해 들은 청와대에서는 바로 대국민 대통령 담화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지금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방송을 잠깐 소개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동안 대한민국 정부가 무능해서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던 일을 ‘지킴이 어르신’들께서 나서서 해결해 주고 계시다.

우선 감사드린다.

그런데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대한민국을 태러 국가로 지정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걱정하지 마시라.

유엔 안보 상임이사회에서 거부함으로써 대한민국은 테러 국가로 지정되지 않았다.

만약 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에 등을 돌린다면, 오히려 전 세계가 큰 곤욕을 치르게 될 것으로 믿는다.

그동안 국민 여러분들에게 ‘지킴이 어르신’들이 행해 온 많은 대단한 일을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

그로 인해 국민 여러분들이 그분들의 대단한 능력을 모르고 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그분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먼지 하나 상하는 일 없을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편하게 먹고 일상 생업에 충실해 달라.


공장에서는 마누스를 비롯한 많은 마법사가 켈켈켈 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 공장에서는 마법사들이 무척 분주했다.

위성으로 일본을 감시하면서 혹시나 바다나 하늘을 통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이 보이면, 바로 공간 이동을 썼다.

그 지역의 하늘이나 바다로 날아가서 비행기나 배 앞에 거대한 불기둥이 솟구치는 환상 마법을 사용했다.

그러면 비행기나 배가 혼비백산해서 앞머리를 돌렸다.

비행기 조종사나 배의 선장 이하 선원들은 아무것도 없던 바로 코앞에 갑작스럽게 생겨나는 거대한 불기둥을 직접 보게 되었다.

어떤 선원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그 영상을 촬영해서 여러 곳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 화면이 조금씩 퍼지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 방송에도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자 대한민국을 테러 국가로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던 방송들도 바로 사과 방송을 올리기 시작했다.


작가의말

어제 밤에 확인했습니다.

천생유수님 어려운 결정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모든 분이 다 행운과 복이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만,

특히나 천생유수님에게 더 큰 행운과 복이 가득하다 못해

차고 넘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덕분에 더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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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9. 시운의 방랑 +5 19.08.04 750 37 12쪽
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704 37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649 28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800 35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872 35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086 43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204 43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461 50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1,914 57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2,099 68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300 76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263 73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410 75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547 71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583 77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615 81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2,713 77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2,783 81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2,783 82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006 85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091 92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128 92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170 91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433 103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595 105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771 97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950 105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698 110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482 96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515 107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571 108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848 10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831 112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810 118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888 104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255 110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981 111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938 128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120 116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198 116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339 115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349 119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434 124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4,634 123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707 130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922 127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187 128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042 124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248 123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334 131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635 144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982 151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360 136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230 138 12쪽
»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203 145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299 142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395 141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639 141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113 135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482 144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438 154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980 166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837 159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808 156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093 148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301 152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294 150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368 144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689 160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645 161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806 165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999 169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957 170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089 171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105 178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219 178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237 177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206 188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323 186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621 202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534 170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795 181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005 186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176 186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635 168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749 173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607 171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420 171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116 157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339 15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626 171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764 178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171 188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792 170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3,011 161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935 184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6,801 19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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