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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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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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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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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5. 홍익백성

DUMMY

15. 홍익백성


넋을 놓은 회장을 대신해서 비서실장 이하 세 명의 비서가 해경을 잘 구슬렸다.

그 일은 그렇게 조용히 묻혔다고 안도한 비서들이었다.

하지만 그날 아침.

아침 7시 뉴스 시간 TV 방송 중 뉴스를 방송하는 방송국마다 새벽 1시경에 있었던 잠수함 탈출 영상이 고스란히 방영되었다.

그 영상에 더해 자막으로는 미지비지 회장이 잠수함을 타고 수중으로 탈출하려다 잠수함도 잃고 다시 돌아왔다는 내용이 큼지막하게 이어졌다.

아울러 그동안 자가용 비행기를 이용해서 하늘로 도망가려던 회장들이나 잠수함을 이용하려던 미지비지 회장 등은 벌금으로 20%를 추가해서 내야 한다고 공지했다.

그뿐만 아니었다.

마누스는 그놈들로 하여금 국민들에게 미운털이 톡톡히 박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자막의 마지막에는 그런 회장들을 막지 않고 방조한 일본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기록했다.

그로 인해 일본 정부도 벌금으로 10%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기록했다.

그 내용을 읽은 사람들은 망연자실했다.

일본 정부는 아예 논평조차 하지 못했다.

하늘과 심지어 바닷속까지 훤히 들여다보는 존재들에게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겠는가?

거기다 하늘과 바다를 통해 탈출하려던 사람들은 커다란 불기둥을 보지 않았던가?

국민들도 그 불기둥 동영상을 보고 경악하지 않았던가?


일본 국민들의 시위는 더욱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촛불로 대통령을 갈아치웠다고 한국을 미개한 나라라고 욕했던 일본인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들조차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고 정부를 성토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그동안 일본 정부에서는 조용하게 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일본 중앙은행을 비롯해 일본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금괴와 외국의 국채, 달러, 유로, 위완 등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다.

비밀 유지를 위해 몇 사람만 불러서 묘안을 짜냈다.

G20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 총리가 출국해야 했지만, 섬에서 벗어날 길이 모두 막힌 상황이었다.

총리로서도 그 회의에 나간다고 해도, 온통 신경은 배상금에 쏠려 있었을 것이었다.

아울러 어떻게 얼굴을 들고 회의에 참석할 수 있겠는가.


금괴를 옮기려면 중장비를 써야 할 테고, 인력도 많이 동원해야 할 것이었다.

종이로 된 국채나 외화라고 다르지 않았다.

무게도 무게지만 그 부피가.

오늘도 총리관저 회의실에서는 비서실장, 관방장관, 내각조사실장 등 핵심 인사들이 모였다.

아직 결론도 내리지 못했다.

항복하고 원하는 대로 토해낼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라도 반항해 볼지.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도 조용했다.

예전 뒤르칸트가 한국인을 지키려는 말을 해서 한동안 대접받으며 살았다.

하지만 지금 일본의 분위기에서는 오히려 얼굴을 비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이 출근이나 등교까지 피했다.

심지어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마저 먹고 있었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 한국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공장에서도 시간이 지나자 시큰둥해졌다.

첫 한 주일은 많은 마법사가 재미있는 일이라며 마누스의 부름을 기다렸다.

덕분에 몇 번 출동해서 신 나게 놀다가 돌아오기도 했다.

그 일도 두 번째 주가 되자 시들어져 버렸다.

더는 나갈 일이 없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마누스 조는 여전히 감시를 하지만, 나머지 마법사들은 다시 자신들의 일로 돌아가 버렸다.


덕분에 시운과 부모님, 장인 장모님, 여동생들 가족은 이사를 마쳤다.

시운은 이삿짐 싸는 일부터 옮기는 일이 만만치 않아서 한참을 고민했다.

그냥 가족들에게 자신이 마법사임을 밝히고 아공간에 쓸어 담아서 옮길까?

그러다 이사하는 일로 신이 나서 움직이는 부인을 보고는 고개를 저었다.

공장에서 지내던 새 몸 입은 형님들과 누님들도 연수원으로 옮겼다.

각자 방을 하나씩 차지하자, 너무도 편안해했다.

그 모습에 자신이 한 일도 아니면서 시운은 뿌듯해졌다.


아이들 학교는 시운이 통학을 시키고 있다.

김포에서 부천까지.

차로 다니면 차가 막히는 시간임에도 한 시간이면 충분했다.

회사 이름으로 차를 열다섯 대 더 샀다.

하나는 걔네실수 G90 최고급형으로 샀다.

나머지 열네 대는 다들 혈기왕성한 기사 출신이어서 인지, SUV를 원했다.

연수원 마당에는 승합차 한 대와 SUV 열네 대, 걔네실수가 한 대 세워져 있다.

연수원에서 건물관리와 식사, 청소, 각종 잡무를 처리할 직원도 채용했다.

연수원에서 상주하는 직원도 있고 출퇴근하는 직원도 있다.

직원 채용 공고는 마누스가 워크넷에 올렸다.

대우도 대기업 직원 이상으로 좋았다.

그 덕분에 확인 문의 전화도 많이 왔다.

지원 서류는 말할 것도 없었다.

마누스 조에서는 두 마법사가 그들의 뒷조사에 투입되었다.

흔한 말로 사돈에 팔촌까지, 거기에 과거 조상 이력까지 조사되었다.

그렇게 고르고 고른 면접 대상자가 채용 인원의 세 배가 넘었다.

할 수 없이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면접자는 얼마 전 ‘밝은 세상’ 대부업체 면접관으로 활약했던 마법사들이었다.


한 달간 시운이 아이들을 챙겨보고는 포기하기로 했다.

아이들 학원 시간에 맞추는 것도 일이었다.

그래서 아이들 전담하는 기사를 세 명 더 채용했다.

조카들까지 챙기려니 할 수 없었다.

아이들을 위한 차로 또 걔네실수를 세 대 더 샀다.

아이들이나 부인, 여동생 부부도 시운에게 무척 고마워했다.

시운은 그저 형님들 덕분에 나도 호강하는 거라고 둘러댔다.

부모님, 장인, 장모님, 부인과 여동생 두 명, 매제 두 명도 아예 연수원에 관리 직원으로 자리를 잡게 했다.

나중에 공장을 지으면, 공장으로 옮기고 싶은 사람에 한 해 공장으로 옮기는 것으로 하고.

그렇게 일할 자리까지 마련해 주고 나니 시운은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 들었다.

시운에게 요즘은 하루하루가 날아갈 것처럼 기분 좋은 하루다.


가끔 연수원 직원들이 휴게소나 식당에서 일본 문제를 얘기했다.

시운도 가끔 연수원에서 식사하면서 직원들의 얘기를 들었다.

몇몇 직원은 여전히 ‘혹시 전쟁 나는 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보였다.

시운은 속으로 생각했다.


‘형님들의 힘을 굳이 숨길 필요가 있나?’


그날 시운은 공장에서 마누스에게 물었다.


“형님.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 중에 전쟁 날지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 모양이에요.”

“으흠. 그런 모양이더군. 우리의 힘을 못 믿어서 그런데 말이야.”

“사실 형님들이 상식을 벗어난 초인들이라, 일반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하죠.”

“뭐, 차차 나아지겠지. 어차피 곧 방송국 하나 사서 매일 기적을 공개할 테니까. 클클클.”

“아하. 그러면 안 믿을 수가 없겠네요.”

“그렇겠지.”


시운은 예전 군사 쿠데타 문제가 생각나서 물었다.


“혹시 우리나라 군대에서 이상한 움직임은 없었습니까? 예전에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를 타고 몰래 쿠데타를 일으킨 경우가 있었는데요.”

“흘흘흘. 그런 일이라도 좀 일어나 주면, 우리가 확 뒤집어 줄 텐데, 전혀 움직임이 없구먼. 그게 아쉬워. 그래서 우리가 조작이라도 해 줄까 했네만, 그것도 너무 우습게 보여서 포기했지 뭔가.”

“하.하.하. 오싹해지네요. 만약 그렇게 하면 기존에 자리 잡고 있는 기득권층들 싹 다 정리하고 새 판을 짜기는 좋겠네요.”

“헐헐헐. 그래서 잠시 준비해 보다가, 그럼 또 우리 생각대로 움직이기만 하는 인형들의 세상이 될 것 같아서 포기했네. 그럼 재미가 없어지니까. 헐헐헐.”

“하. 하. 하. 무섭습니다, 형님.”


시운은 앞으로 계획이 어떤지 궁금해졌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이십니까?”

“뭐, 일단 일본을 탈탈 털어먹어야지. 그러면 당분간은 일본이 까불지 못할 것 아니겠는가?”

“그렇죠.”


시운은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시운이 생각하기에도 동아시아에서는 일본만 조용해도 전체가 조용할 것으로 생각해 왔었다.


“그리고 중국도 털어먹을 건더기를 찾아서 적당히 털어먹어 줘야지. 예를 들면 보이스 피싱이라든가, 해킹이라든가, 산업 간첩 행위라든가. 지금까지 모은 자료만 가지고도 어느 정도는 털어먹을 수 있겠어. 전 세계에서 인구도 가장 많은 나라가 중국이지만, 부자들이 가진 금액도 가장 많고, 또 부자 수도 가장 많더구먼. 클클클.”

“아아. 저도 전에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중국의 재벌은 상상도 못 할 정도더군요.”


한동안 시운은 마누스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

시운이 바라는 점도 이야기하면서 조율도 했다.

마누스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시운은 꼭 꿈을 꾸는 것 같았다.

마누스와 그 조원들만의 생각이 아니었다.

시운이 별 관심이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원로들이 생각을 모았던 내용이었다.

그 말에 시운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워낙 최고로 살아왔던 원로들이어서 자신들이 살아가야 할 이 나라도 최고가 되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는다고 했다.

시운이 고개를 숙이자, 마누스는 그가 혹시 걱정 때문인 줄 알고 시운의 어깨를 토닥였다.


“걱정하지 마시게. 시운에게 걱정 끼칠 일은 하지 않을 테니까.”


그 말에 시운은 퍼뜩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양손을 흔들며 대답했다.


“아닙니다, 형님. 제가 왜 걱정하겠습니까?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이대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한 제가 부끄러워서 그런 거죠.”

“헐헐헐. 자네는 이 상태로 쭉 살아왔으니, 현실에 적응한 것이고. 우리는 우리 살던 생각이 있으니, 거기에 주변을 맞추려는 것이지. 뭐, 서로가 조금 다른 거겠지.”

“하. 하. 하. 뭐, 조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형님들에 대해서는 항상 믿고 있습니다.”


시운이 마누스와 웃고 떠드는 것을 본 원로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테라니우스도 모였다.

자연스럽게 임시 원로회의가 되어버렸다.

주위에 모인 원로들을 둘러본 마누스가 제안했다.


“헐헐헐. 요즘 바쁜 일이 많아서 원로회의를 미뤘는데, 오늘 이렇게 모인 김에 잠시 회의를 하실까요?”

“뭐, 그러세. 따로 또 시간을 빼자면 다들 귀찮아질 테니까.”


케로마가 동의하자, 모두가 고개를 끄덕여 보였다.

마누스는 바로 영상을 띄웠다.

확실히 마법사는 준비하는 존재라고 하더니, 마누스는 늘 준비된 모양이었다.

시운은 그런 모습에 다시 한 번 고개를 끄덕였다.

그 눈빛에는 존경이 가득 담겨 있었다.

마누스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보고 했다.

사채업자들을 섬으로 보낸 일.

섬에서 조별로 집을 짓고 식사를 하는 동영상을 잠시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기사들이 수습기사들 훈련하던 방식으로 체력 훈련을 시키는 모습을 보고는 다들 한소리씩 했다.

역시 무식하게 몸만 혹사하는 근육 바보들이라고.

그런 말에 마누스는 ‘정신을 쏙 빼놓을 때는 가장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라며 옹호해 주기도 했다.

다음으로 일본의 정부와 각 기업 현황을 보고 했다.

일왕궁 안에 갇혀 있는 일왕 가족의 영상도 잠시 비쳤다.

하늘로 바닷속으로 도망치려던 기업 회장에 대해서도 보고 했다.

그들에게는 벌금형으로 20%를 추가해서 징수할 계획이라는 보고도 했다.

마누스의 보고가 끝나자, 테라니우스가 보고 했다.

그는 현재 크라시투자회사의 자금 현황부터 보고했다.

현재 1300억 원을 넘겼다.

물론 한화로 환산한 금액이었다.

파나마에 있는 유령회사 계좌의 자금은 별도로 굴리고 있는데, 그 금액은 42조 달러를 넘겼다.

금액이 커서 아예 미국, 러시아, 중국, 홍콩, 영국, 독일 등의 주식 시장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다고 했다.

굳이 작전을 짜지 않고 자신들이 돈을 돌리기만 해도 그 나라의 주가는 널뛰기한다고 했다.

시운은 여전히 마법사로서의 자각이 부족했다.

그래서 버릇처럼 손가락으로 환율을 계산했다.

끝으로 테라니우스는 이제 반 정도는 한국에 들여오겠다고 보고했다.

그 말에 케로마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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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1,885 5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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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17. 천지개벽 +6 19.06.01 2,531 71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560 7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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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7. 천지개벽 +5 19.05.26 2,692 77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2,759 81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2,768 82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2,987 85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075 92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111 92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152 91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414 103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572 105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749 97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928 105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676 110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458 96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494 107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545 108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821 10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803 112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784 118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863 104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230 110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960 111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914 127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094 115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171 115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308 114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326 118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409 123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4,605 122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681 129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899 126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160 127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010 123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222 122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305 130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608 143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953 150 12쪽
» 15. 홍익백성 +4 19.04.07 6,336 135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201 137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172 144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267 141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368 140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608 140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084 134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452 143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409 153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953 165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800 158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782 155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066 147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273 151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267 149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343 143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658 159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612 160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780 164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972 168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933 169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063 170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082 177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188 177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211 176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173 187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297 185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591 201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501 169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763 180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971 185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150 185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611 167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722 172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584 170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398 170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092 156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314 15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601 169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740 178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146 188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765 169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979 161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894 184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6,755 198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9,706 19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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