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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20.0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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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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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5. 홍익백성

DUMMY

총리가 발끈해서 국방장관에게 큰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런 총리의 큰소리에 국방장관은 더욱 큰소리로 맞대었다.


“대일본의 혼을 가지고 어찌 그리 나약하단 말입니까!”

“대일본의 호온? 그럼 물어봅시다. 그 대일본의 혼으로 우리 국민을 전부 사지로 몰아넣자고요? 지금 그 말 많던 도람프가 찍소리 없이 조용한 것 보면 감이 안 오는 거요? 싸우면 뭐로 싸울 거요? 저쪽은 이 근방에 있던 핵무기나 생화학 무기는 다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가진 게 뭐요? F-22가 단 한 대라도 남았소? 잠수함 타고 도망가려던 놈도 바로 코앞에서 잡혀 왔소! 또! 우리 잠수함이 한국 영해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바로 빼앗겼소! 이번에는 어디에 핵폭탄을 두드려 맞아야 항복하겠소! 생각 좀 하고 말하시오, 생각 좀!”


그 말에야 국방장관이 입을 다물었다.

모두의 눈총을 받았지만, 그저 입을 다물고 탁자 위만 노려볼 뿐이었다.

그때 외무장관이 조용하게 말했다.


“총리 각하. 제가 한국의 외교부 장관에게 전화해서 정보를 얻어 볼까요?”

“끄응. 그렇게라도 해 봅시다. 이대로 있다가는 정말 망측한 일이 일어나겠소.”


그 길로 외무장관이 회의실을 나섰다.

한국의 외교부 장관이 일본 외무장관의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었다.


“하루라도 빨리 그 어르신들의 노여움부터 풀어드릴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더군요. 일왕의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 약속, 거기에 기업들의 확약까지 첨가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알겠습니다.”


오히려 혹을 얻은 것 같은 외무 장관이었다.

터덜거리며 다시 회의실에 들어가자 총리를 비롯한 모두가 잔뜩 기대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그 모습에 고개를 푹 숙인 외무 장관이 자리에 앉지도 못한 채 입을 열었다.


“그 어르신들의 노여움을 먼저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하루라도 빨리. 그리고 그 방법으로는 천황 폐하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상 약속, 거기에 기업들의 배상 확약까지...”

“허어. 뭐가 있어야 배상을 해도 하지...”

“하긴 우리가 지금 금괴니 국채니 외환이니, 심지어 문화재까지 모두 잃어버렸다는 말은 할 수가 없었겠지. 수고했소, 장관.”


총리 옆에 앉은 관방장관의 넋두리에 총리가 격려로 마무리했다.

모두가 다시 한 번 한숨을 내뱉었다.

다른 때 같으면, 유엔에 뿌려둔 돈 덕분에라도 일본에 유리한 방향으로 일을 꾸며갔을 것이다.

하지만 유엔에서는 가장 큰 힘을 쓰던 나라들이 앞다투어 한국을 옹호하고 있다.

언제까지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제는 엄연히 한국이 세계 최강임을 인정해야만 했다.

아니, 한국은 지금이라도 일본에 우호적인 인사를 통해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저 지킴이라는 존재들은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이 문제였다.

왜 자신이 총리를 맡은 이때에 이런 일이 생긴단 말인가.

이렇게 모여 있어봤자,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총리가 폐회를 선언하고 모두를 밖으로 내몰았다.


“이렇게 있어봤자, 뾰족한 수가 나는 것도 아니니, 일단 각자 자리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고심해 봅시다. 그리고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모여서 최종 결정을 봅시다. 아참. 경제산업부 장관은 배상해야 한다는 기업들의 회장을 불러서 배상에 대해 확답을 받아오시오.”


그렇게 모두가 뭉그적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그 뒷모습을 보며 총리는 다시 한 번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동안 자신의 노력으로 자위대를 자위군으로 바꾸고, 헌법까지 수정해서 해외 파병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

이제 조금만 더하면 다시 한 번 대화의 혼을 일깨울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다.

중국이 저렇게 활개쳐 준 덕분에 미국의 허락으로 군대와 해외 파병까지 이룰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뻐했던가.


다음날 다시 모여도 모두는 입을 꾹 다물고 있다.

답이 없기는 총리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배상 문제는 한국의 실무진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발표하자는 생각이다.

총리가 입을 열었다.


“별다른 생각이 없으면 폐하를 알현하고 황망하게도 폐하께서 사과문을 발표해 주십사 청원 드려 보십시다. 배상 문제는 실무진들이 모여서 협의하자는 문구도 넣고. 어떠시오?”

“크흑.”

“끄응.”

“휴우.”


모두가 말이 없다.

그저 신음만 토할 뿐.


그렇게 모두가 다시 일왕을 만나러 갔다.

일왕에게 어제 한국의 외교부 장관과 통화했던 내용을 설명했다.

그 말대로 폐하가 사과문을 발표해 달라.

다만 배상문제는 실무진이 만나서 협의하자.

일왕도 총리의 말에 참담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였다.

그 모습에 모든 장관이 고개를 들지 못했다.

사과문을 발표하고 배상하겠다고 나서지 않는다면, 정말 말 그대로 행동으로 옮길 존재들이라고 생각되었다.

속으로는 겁이 무척 많은 일왕은 정말 그들이 말한 대로 자기 부인과 자신, 거기에 자식들까지 죽게 될까 봐 너무도 무서웠다.

요즘 거의 뜬눈으로 지새우는 중이었다.

그나마 이렇게 사과문을 발표하고 배상에 대해 약속하면 일단 자신이 죽을 일은 없을 듯했다.

그래서 안도의 한숨인지, 안타까움의 한숨인지, 한숨이 절로 새어나왔다.


“휴우. 알겠소. 내일 발표하도록 합시다. 내가 발표할 사과문을 준비해 주시오.”

“폐하아! 송구하옵니다!”

“폐하!”


모두가 폐하를 외쳤다.

하지만 일왕의 귀에는 그런 소리가 하나도 반갑지 않았다.

그래서 그저 손을 휘저으며 말했다.

그 목소리에는 힘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이만 물러들 가시오. 내일 다시 봅시다.”

“폐하.”

“폐하.”


일왕은 비척거리며 자리를 벗어났다.

그나마 죽을 일은 없으리라는 생각에 절로 안도의 한숨이 새어나왔다.


다음날 오전 11시 일왕궁 대문 앞.

높은 단상이 세워지고, 그 앞을 일본 및 외신 방송국 카메라와 기자들이 떼를 이루고 둘러섰다.

미리 일왕의 사과문 발표 공지가 전 언론사에 뿌려졌기 때문이었다.

그 단상 위에 일왕이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을 이끌고 서 있다.

일왕이 마이크 앞에 서자 일제히 카메라 단추 누르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 소리 외에는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미 방송용 카메라 앞에서 기자가 설명을 끝냈다.

기자들조차도 일왕의 사과문 발표를 듣기 위해 침묵을 지켰다.

그들 뒤편으로 시위대로 나섰던 많은 시민도 보였다.

그들조차 오늘 이 시간만큼은 쥐죽은 듯 조용했다.

드디어 일왕의 사과문 발표가 시작되었다.

일왕은 조금이라도 침울한 음성을 보이기 위해 많은 연습도 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우리 일본은 섬나라라는 지정학적 한계를 극복해 보고자, 선조 때부터 무던한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 그로 인해 주변국뿐만 아니라, 본국마저도 수많은 질곡을 겪어야 했다. 비록 우리의 지정학적 한계 때문에 벌인 일련의 노력일지라도, 그로 인해 주변국에 큰 손해를 끼친 점은 부인할 수 없다. 하여, 이 시간을 빌려 그동안의 국제적 무례를 사과하고...”


일왕의 사과문 발표는 한참을 이어졌다.

그 내용은 거의 어쩔 수 없이 사고를 칠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기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그 내용에 집중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내용이 자기 합리화와 당시의 정황적 정당성에 대한 주장으로 들려왔다.

내용을 들으며 기자들은 갈수록 불안감이 커졌다.

누가 들어도, 아니 심지어 일본인 기자가 듣기에도 사과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쁠 만한 내용이었다.

기자들 사이에서 수군거림이 시작되었다.

그 내용은 ‘뻔뻔한 총리가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했나 보군.’이었다.

지금 사과문 발표 상황은 TV와 인터넷을 통해 전국, 전 세계에서 방송되고 있었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도 ‘특집 방송’이라는 문구를 달고 일왕의 사과문 낭독 상황을 방송하는 중이었다.

그나마 배상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은 들어줄 만했다.

어쨌거나 일본의 기업과 정부에서 성의를 다해 배상을 준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에.

다만, 뒤르칸트가 요구한 금액에 대한 배상이 아니라, 배상을 협상하자는 제안이 들어있어서 모두의 등골을 오싹하게 했다는 점이었다.


일왕이 사과문을 낭독하고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았다.

그저 낭독문을 뒤에 서 있던 총리에게 건네고는 바로 단상을 떠나버렸다.

그 모습을 본 모든 시민은 바로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총리는 할복하라! 그게 사과문이냐! 국민들 다 죽이는 총리는 할복하라!”

“할복하라!”

“할복하라!”


일왕이 단상에 있을 때는 그래도 조용하던 시민들이 일왕이 단상을 떠나자, 바로 폭도로 돌변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총리에게 돌멩이마저 던지는 시민이 등장했다.

주위에 섰던 경찰들이 어떻게든 막아보려 했지만, 이미 미쳐가는 시민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일왕으로서도 목이 서늘한 상황이었다.

미리 건네준 사과문을 보고 다시 써 오라고 몇 번이고 돌려보냈다.

그나마 가장 나은 사과문을 마지못해 들고 나온 것인데도 저 모양이다.

그동안은 자신들을 살려달라고 애원하던 시위대가 이제는 총리의 할복까지 요구하고 있다.

그나마 자신에게 욕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아직은 정신이 온전한 모양이었다.

이제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하는지, 목이 서늘해졌다.

저 미친 총리를 왜 인준했을까.


대한민국에서도 일본 대사관 앞에는 시위 군중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들의 구호는 단순했다.


‘열도침몰! 그게 사과문이냐!’


다시 광화문에 사람들이 몰려나오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던 공장 안에서도 저마다 없는 혀를 끌끌 차댔다.

모든 마법사가 모조리 몰려가 아예 일본 섬 네 개를 다 흔들어서 바닷속으로 가라앉히자고 열불을 토하기도 했다.

결론은 금방 내려졌다.


‘본때를 보여주자.’


그 말로 모두의 마음이 일치했다.

그러자 모두가 칼칼칼거리며 웃어댔다.

한참을 웃은 후에 모두가 진정한 듯하자, 마누스가 결론을 지었다.


“그래도 일본 국민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그저 지도자 잘못 만난 죄인 게지요. 그래서 두 분만 가서 일왕궁 근처와 총리관저 근처에 지진 큰 것 한방씩만 던져주고 오지요?”

“켈켈켈. 그것도 재밌겠구먼. 그러도록 하세. 누가 가려나?”


결국, 가장 젊은 마법사 두 사람이 다녀오기로 했다.

뽑힌 두 마법사는 신 나게 날아나갔다.


지난 3주간 테라니우스는 바닥으로 떨어진 일본 기업들의 주식을 닥치는 대로 매집했다.

전범 기업만 주식값이 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일본에 본사를 둔 모든 기업의 주식이 다 떨어졌다.

이제 일본은 망할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뒤르칸트의 발표 후, 가장 먼저 팔고 나간 세력은 역시 외국인 투자회사들이었다.

외국인 투자회사들은 무조건 최저가 매도를 밀어붙였다.

그 때문에 일본 주가가 바닥을 치기 시작했다.

그 상황에 일본의 기관 투자자들은 반대로 어떻게든 주가를 방어하려고 매입에 열을 올렸다.

그것도 며칠 가지 못했다.

더는 매입할 자금이 남지 않았다.

결국, 정부의 강력한 명령으로 주가 방어를 위해 돈을 쏟아 부었지만, 내려가는 주가를 잡을 수가 없었다.

거기에 일본 국민들조차 주식을 팔아대기 시작했으니.

아무리 총리가 나서서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 주식을 팔지 말아 달라고 강조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일주일 동안 난장판이 된 일본 주식 시장에 갑작스러운 백기사가 등장한 것이다.

그게 바로 테라니우스였다.

테라니우스가 닥치는 대로 주식을 매집했지만, 주가는 전혀 올라가지 않았다.

주식 시장에 쏟아져 나와 있는 주식을 가장 낮은 가격에 매입했다.

경쟁자가 없었기에 주식을 던진 사람들조차 그저 팔린 것을 고맙게 생각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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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1. 세계 패권 +4 19.10.25 772 31 12쪽
101 21. 세계 패권 +7 19.10.06 975 38 13쪽
100 21. 세계 패권 +6 19.08.24 1,463 48 13쪽
99 20. 지킴이의 테러 대처 방법 +3 19.08.07 1,353 44 12쪽
98 19. 시운의 방랑 +5 19.08.04 1,229 44 12쪽
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1,168 44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1,106 35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1,242 43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1,327 42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545 53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653 52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917 57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413 66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2,563 74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744 81 12쪽
87 18. 홍익인간 +6 19.06.07 2,735 83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852 85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981 84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3,026 86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3,059 89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3,149 86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3,231 88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3,230 90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450 95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549 99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573 97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615 97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904 112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4,087 113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4,273 10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467 110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4,188 116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950 103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980 115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4,053 117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4,361 11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4,343 122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4,287 12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371 111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790 118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4,461 117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4,422 137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616 123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702 123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840 122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851 124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940 130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5,160 130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5,238 135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5,459 134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729 135 12쪽
» 15. 홍익백성 +4 19.04.12 5,580 129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808 12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907 135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6,221 150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583 156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995 143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841 146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809 151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914 151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7,016 14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7,253 146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745 14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30 8,121 151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8,084 160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8,672 173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8,530 165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8,470 161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776 154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995 160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990 15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9,074 150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9,443 167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9,366 167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9,529 171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745 175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676 179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835 178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837 185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972 184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976 184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935 195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10,045 191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10,382 209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10,275 177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10,565 188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783 194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958 193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1,460 176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1,564 181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1,426 180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1,218 177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896 16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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