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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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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20.01.06 06:00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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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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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15. 홍익백성

DUMMY

그렇게 원로들에게 고민을 안겨 준 시운은 집에 도착해서 아이들을 기다렸다.

식사를 마치고 연수원 강당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꾸준히 마나를 모아 오러로 변형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나중에 합류한 6명까지 모두 32명이었다.

거기에는 보이지 않게 투명화 마법을 입은 기사도 열 명이나 있었다.

기사들도 쉬지 않고 마나를 오러로 변화시켜야 했다.

32명에게 돌아가며 오러를 넣어줘야 했기에 그들에게는 더 쉴 시간이 없었다.

특히 32명이 밤낮을 바꿔가며 교대로 쉬면서 수련에 임했기에 10명으로는 모자란 감도 있었다.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씩 섬 생활과 교대해 주기에 참고 지내는 중이다.

이들의 일과는 자고, 먹고 육체 단련하고 끝으로 오러 주입받아 그걸 몸에 안착시키는 것뿐이다.

연수원을 관리하는 직원들은 하나같이 이들을 이상하게 여긴다.

무슨 운동선수들도 아니고, 그저 무술을 수련한다.

때로는 검술을 수련하기도 한다.

이 시대에 무슨 검술을 저리도 맹렬히 수련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도 뭐 그들은 처음에 한동안만 신경 썼다.

일상이 이어지자, 그저 자기 할 일에만 집중했다.

그러던 중 한 젊은 직원이 그들의 운동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배웠다.

아버지가 태권도 체육관 관장으로 살아왔던 덕분에 일종의 태권도 영재로 커 왔다.

자신도 어려서부터 아버지로부터 무식하게 훈련을 받았다고 생각했다.

나중에는 사고로 더는 배우거나 훈련할 수 없었지만.

그런데 저들의 훈련방식은 전혀 과학적이지 않았다.

효율이라고는 전혀 없어 보이고, 그저 무식하게 몸만 혹사하는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말을 걸게 되었다.

자신들과는 말도 나누려 하지 않았기에, 그저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했다.

그런데 공통의 관심사 덕분이었을까.

운동에 대해 말을 걸자, 한 사람이 말을 받아주었다.

이상하게 말투는 옛날 사람, 즉 자신의 아버지도 아니고, 꼭 할아버지를 대하는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운동에 대해 말을 트게 되자, 조금씩 대화가 이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아예 같이 운동하겠느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

사고로 몸을 다쳐 제대로 운동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예전 가락이 있었기에 몸이 근질거리는 것을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렇게 한 사람의 초대로 강당에 들어섰다.

그동안 강당은 출입금지로 지정해 뒀기에 처음 들어와 본 것이다.

강당 문을 통해 안을 들여다보고는 깜짝 놀랐다.

이 강당이 이렇게 클 리가 없는데.

밖에서 예상했던 강당보다 족히 열 배는 넓어 보이지 않는가.

강당 인테리어를 굉장히 잘했나 보다 생각해 버렸다.

그저 신기한 마음으로 강당 안으로 들어섰다.

막 강당을 들어서자 왠지 모르게 공기의 흐름이 다르게 느껴졌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멈칫하게 되었다.

그 모습을 살피던 그 젊은 사람이 흐뭇한 미소를 머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얼른 들어오라고 손짓까지 했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주변에 흐르는 공기의 변화를 느껴보았다.

다행스럽게도 별달리 위협이 되는 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강당 안으로 발을 들였다.

그때 자신을 안내했던 젊은이가 자신에게 제안했다.

어이없는 제안이 아닐 수 없었다.


“나에게 검을 배워보겠는가?”

“...? 검...이요?”


자신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데,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반말을 지껄인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말을 높이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 그 젊은이가 계속 말을 이어주었다.


“자네가 보기에는 우리가 하는 수련이 이상하게 보였을 걸세.”

“하. 하. 하. 사실 그렇습니다.”


운동하던 사람은 다른 건 몰라도 운동에 대해서는 진심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도 거짓말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그 말에 껄껄 웃은 그 젊은이가 잠시 지켜보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저만치에 있던 벽에서 옛날 중세 기사들이나 썼을 법한 거대한 검을 들고 걸어왔다.

자신이라면 두 손으로 낑낑거리며 들었을 법한 거대한 대검을 그는 가벼워 보이도록 한 손으로 편하게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걸 어깨에 턱 하니 걸치고 걸어왔다.

그는 고개를 갸웃거릴 수밖에 없었다.

혹시 속이 빈 가검인가?

검도를 수련하다 보면, 진검처럼 생긴 가검을 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다.

만약 저 검이 속이 빈 가검이라면, 그렇더라도 저 정도의 크기라면 한 손으로 감당하기 쉽지 않아 보였다.

가까이 다가온 그 젊은이가 검을 어깨에서 살짝 튕겨 앞으로 내밀었다.

그 순간 검이 자연스럽게 앞뒤가 바뀌면서 검 손잡이가 그에게로 향해졌다.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서 있던 그도 그 모습에 살짝 감탄했다.

너무도 자연스럽고 편하게 검을 바꾸는 모습에 감탄한 것이다.

그런 그에게 그 젊은이가 말했다.


“한 번 들어보겠나?”

“아, 네.”


그리고 아무런 의심 없이,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그 검의 손잡이를 잡았다.

물론 워낙 커서 한 손으로 잡을 엄두는 내지 못하고 두 손을 내밀어 잡기는 했다.

하지만 그 젊은이가 검 끝을 놓는 순간, 그 검 무게를 이기지 못한 그는 그대로 앞으로 엎어질 뻔했다.

그런 그를 언제 다가왔는지, 검 손잡이를 잡아주며 부축해주는 그 젊은이였다.

놀란 눈으로 그는 검과 그 젊은이를 번갈아 바라보았다.

그런 눈빛에 그 젊은이는 흐뭇한 미소를 머금어 보였다.


“그 검은 진검일세. 힘을 주고 제대로 들어보게나?”

“아, 네.”


끄응.

한참을 힘을 주고 양손으로 검 손잡이를 잡은 채 그 끝을 들어 올려보려 애를 썼다.

하지만 바닥에 닿은 그 검 끝은 무슨 강력한 자석에 붙어버리듯 바닥에 붙어 떨어질 줄을 몰랐다.

잠시의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 손잡이를 잡은 양손도 부들부들 떨려오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다시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인 젊은이가 한 손으로 검의 손잡이를 잡았다.

그제야 검의 손잡이를 놓고 뒤로 한걸음 물러설 수 있었다.

이마와 얼굴에 흐른 땀을 옷소매로 닦아낸 그거 놀란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 눈길을 느끼고는 천천히 검을 들어 올렸다.

그것도 한 손으로 가볍게.

그리고는 눈 깜짝할 새에 거의 이십여 미터나 멀어져 버렸다.

두 눈을 멀뚱히 뜨고도 그가 그렇게 멀어지는 과정을 놓쳐버렸다.

나름 어려서부터 운동해서 동체시력은 자신하고 있었는데.

그 젊은이는 자신이 놀라건 말건 그 검을 가지고 몸을 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원심력과 구심력을 이용해서 검을 돌리고 지르고 베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검도 그의 몸도 눈이 제대로 따라갈 수가 없었다.

그저 ‘후웅훙’, ‘쉬이익쉭’ 하는 소리와 주변과 다른 색감으로 눈앞에 아까 그 젊은이가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입을 헤 벌리고 쳐다보던 그는 한참이 지난 후 다시 검과 몸을 천천히 움직이는 그를 볼 수 있었다.

놀라서 입을 벌리고 있는 그에게 그 젊은이가 다가왔다.

몸을 그렇게나 움직였는데도, 그는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어떤가? 한 번 배워보겠는가?”

“... 어, 저. 그, 게... 제가 어렸을 때 몸을 다쳐서 제대로 운동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헐헐헐. 그래 보이더군. 그건 걱정하지 말게. 검을 배우며 수련하다 보면, 조금씩 몸이 정상으로 변해가기도 하거든.”

“그, 럴 수가 있습니까?”

“내가 자네에게 왜 거짓을 말하겠는가?”

“아, 네. 그렇습니다. 그럼, 제가 염치불구하고 검을 배워도 되겠습니까?”

“좋네. 뭐, 스승이니 제자니 하는 건 거추장스러우니, 생략하고 그저 자네가 시간 나면 이곳에 와서 나에게 검을 배우도록 하게. 물론 여기 있는 다른 선배들에게도 뭔가를 배울 수 있으면 배우도록 하고.”

“아! 고, 맙습니다. 이런 친절을...”

“헐헐헐. 친절은 무슨. 그저 이곳에 있는 모두와 한가족인데.”

“아. 전에 사장님 하시는 말씀에 그냥 직원들 격려차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헐헐헐. 시운, 아니지. 사장님 말씀에는 거짓이 없네. 앞으로도 그럴 테고.”

“네. 알겠습니다. 그럼 내일부터라도 당장 달려오겠습니다.”

“헐헐헐. 그러세. 아참. 잠시 그 자리에 누워보겠나?”

“...? 아, 네.”


그가 바닥에 몸을 누이자, 그 젊은이는 그가 다친 부위와 그 주위를 손으로 몇 번 주물러주었다.

어찌나 아프던지, 비명도 튀어나오지 못하고 그저 입만 딱 벌리고 있었다.

그렇게 주물러주자, 너무 아파서 온몸에 식은땀이 가득 삐져나왔다.

그 젊은이는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너무 아파 눈물과 콧물까지 흘리며 입을 딱 벌리고 있던 그는 그 젊은이의 손을 보고 얼른 잡았다.

그 손에 이끌려 벌떡 일어난 그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오른쪽 허리 아랫부분이 크게 망가져서 제대로 서기도 힘든 그였다.

그런데 지금 얼떨결에 서고 보니 왠지 모르게 반듯하게 선 것 같았다.

아팠던 것도 잊고 양발을 바꿔서 굴려보았다.

아직 아프고 불편하긴 하지만, 훨씬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놀라서 그 젊은이를 바라보자 그는 다시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잘 참았네. 조금씩 고쳐지게 될 걸세.”

“고맙습니다. 이거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헐헐헐. 가족이지 않은가. 헐헐헐.”

“아, 네.”


그날 이후로 한 사람씩 강당을 드나드는 사람이 늘어났다.

나중에는 식당뿐만 아니라,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늘어났다.

그 모두가 젊은 몸을 입은 기사들에게 운동을 배우기 시작했다.

시운의 아이들과 조카들도 일찍 집에 돌아오거나, 휴일에는 어김없이 강당으로 달려와 운동에 동참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놀이를 통한 신체 단련을 가르치는 이들이었다.

그들의 공통점은 예스러운 말투와 반말이었다.

처음에는 어색했으나, 나중에는 모두가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였다.

중년 이후의 사람들과 시운의 장인, 장모, 부모님들의 경우 화를 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 젊은이들이 뭔가 특별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사실을 알고는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부터는 그들의 분위기에 젖어들어 오히려 존댓말을 쓰게 되기도 했다.

이제는 모두가 자연스럽게 변해버렸다.


그러던 중에 시운은 오늘 두 아이를 강당으로 직접 데리고 왔다.

밤이 늦은 시간이었기에 두 아이는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동안 강당에서 놀았던 것이 한두 번이 아니었기에 새삼스럽기도 했다.

누나인 딸아이조차 이곳에서 몸을 단련해 오기도 했고.

동생인 아들의 경우에는 이곳을 더 좋아하기도 했다.

시운과 두 아이가 강당을 들어서자, 강당 문이 저절로 닫혔다.

등 뒤에서 강당 문이 닫히는 것을 알자, 두 아이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강당 문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동안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기에 슬쩍 겁이 나기도 하는 두 아이였다.

강당 중앙쯤으로 한 참을 걸어와 시운이 두 아이를 향해 돌아섰다.

두 아이의 눈에는 약간의 두려움과 의아함, 거기에 궁금증까지 서려 있어 보였다.

그런 두 아이를 보며 시운이 입을 열었다.

하지만 시운의 말은 두 아이를 향한 내용이 아니었다.


“형님들, 이제 모습을 보여 주시겠습니까?”

“클클클. 그러세.”

“헐헐헐. 그래 볼까나?”


그러자 시운 뒤에서 한 마법사와 10명의 기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 모습에 처음에는 깜짝 놀라 입을 떡 벌렸던 두 아이가 갑자기 괴성을 지르며 폴짝폴짝 뛰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동안 얌전해 보였던 딸아이마저 다름이 없었다.


“끼야악! 지킴이 어르신이다!”

“우와악! 지킴이 어르신!”

“허얼...”


시운은 혹시나 아이들이 놀랄까 봐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놀라면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었고.

그런데 아이들의 반응을 보니, 그동안 했던 고민이 너무도 무색하게 느껴졌다.

아이들은 방방 뛰며 서로 놀라기도 하고 잠시 후 후다닥 달려서 형님들을 얼싸안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오히려 당황한 기사들과 마법사였다.

아이들은 서로 똑같아 보이는 모습, 물론 서로 모습이나 키, 덩치, 분위기 등이 다 달라 구분하기 쉬웠지만.

그럼에도 그 모습은 똑같기에 기사들을 구분하기는 불가능했다.

다만,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서 있는 마법사에게는 두 아이가 똑같이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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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19. 시운의 방랑 +5 19.08.04 1,229 44 12쪽
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1,168 44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1,106 35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1,242 43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1,327 42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545 53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653 52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917 57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413 66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2,563 74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744 81 12쪽
87 18. 홍익인간 +6 19.06.07 2,735 83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852 85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981 84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3,026 86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3,059 89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3,149 86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3,231 88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3,230 90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450 95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549 99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573 97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615 97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904 112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4,087 113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4,273 10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467 110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4,188 116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950 103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980 115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4,053 117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4,361 11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4,343 122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4,287 12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372 111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790 118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4,461 117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4,422 137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616 123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702 123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841 122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851 124 12쪽
» 15. 홍익백성 +3 19.04.18 4,941 130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5,160 130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5,238 135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5,459 134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729 135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580 129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808 12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907 135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6,221 150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583 156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995 143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841 146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809 151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914 151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7,016 14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7,253 146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745 14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30 8,121 151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8,084 160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8,672 173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8,530 165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8,470 161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776 154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995 160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990 15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9,074 150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9,443 167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9,366 167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9,529 171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745 175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676 179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835 178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837 185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972 184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976 184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935 195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10,045 191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10,382 209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10,275 177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10,565 188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783 194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958 193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1,460 176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1,564 181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1,426 180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1,218 177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896 16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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