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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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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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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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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15. 홍익백성

DUMMY

이런 일이 처음이어서 두 마법사도 놀란 눈빛이 되었다.

마누스가 먼저 물었다.


“무슨 일인가?”

“영국에서 우리나라 유학생이 실종되었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여행 중 납치를 당해 살해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뭐라! 감히 우리가 지키는 백성을...”


마누스는 테라니우스만 남겨놓고 서둘러 자신들의 조로 사라졌다.

그리고 위성과 통신, 위치 추적 등으로 그 유학생을 조사한 자료를 확인했다.

그리고 마누스가 자기 조의 막내에게 일갈했다.


“즉각 영국으로 날아가라! 가서 범인을 잡아! 혹시 범죄 조직이 개입했다면, 그 조직원 전원을 잡아라! 그리고 그놈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그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려라! 또한, 그 상황을 모조리 동영상에 담아와라! 알겠나!”

“네, 넵!”

“감히! 감히! 내가 지키는 이 나라의 백성을...”


처음으로 보이는 마누스의 강한 분노였다.

마누스 조원뿐만 아니라, 공장 안에 있던 모든 마법사와 기사들이 침묵했다.

시운조차도 그렇게 화를 내는 마누스를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시운도 그 소식에 놀라기는 했지만, 오히려 마누스의 눈치를 살피느라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

그런 시운에게 케로마가 조용히 속삭였다.


‘자네와 우리가 지켰어야 할 백성일세.’

‘그, 그렇지요. 제가 그동안 너무 저와 제 가족만 생각했습니다.’


시운으로서는 그 모습에서 새로운 눈을 뜨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케로마가 수시로 강조해 왔었다.


‘힘에는 책임이’라고.


그로부터 4시간 후.

전 세계 TV 방송에서는 또 다른 뒤르칸트가 등장했다.

이번에는 나라별 언어로 방송되었다.

수백 언어로 나가는 방송이었지만, 그건 마누스 조의 또 다른 마법일 뿐이었다.

그 방송은 너무도 잔혹하여 내용상으로는 19금 방송이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것을 막거나 제지할 수 없었다.

바로 마누스 조에서 송출하는 방송이었기에.


이번 방송에 등장한 마법사는 지금까지 보이지 않았던 불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았다.

그 덕분에 시작하는 순간부터 심장이 약한 사람은 정신을 잃는 사람도 있었다.

방송이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구역질과 비명이 난무했다.

방송의 내용은 한국에서 영국으로 유학 갔던 여학생의 얼굴부터 등장했다.

그 여학생이 휴일에 시간을 내어 작은 시골 마을을 방문하기로 했다.

그 마을을 가기 위해 시외버스를 탔고, 그 마을에 내려서 잠시 후 납치를 당하게 되었다.

그녀를 납치한 놈들은 젊은 여성들을 납치해서 매음굴에 팔거나, 고급 인신매매 경매장에 넘겨 돈을 버는 조직이었다.

동양인의 경우 큰 인기는 없었기에 이 여학생을 매음굴에 팔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 여학생이 완강하게 저항하다가 납치범 중의 한 명에게 가운뎃다리를 부러뜨리는 중상을 입히고 말았다.

그러자 마취제를 코에 대고 마취를 시켜버렸다.

문제는 가운뎃다리가 부러진 놈이 워낙에 다혈질이라는 점이었다.

그놈이 마취된 그 여학생을 심하게 성폭행하고, 구타까지 심하게 해 버렸다.

그 때문에 결국 그 여학생은 숨을 거두게 되었다.

그놈들은 죽은 여학생을 하수구에 버리기까지 했다.


마법사는 그런 장면을 고스란히 기억 재생 마법을 통해 카메라로 촬영했다.

이어서 그 일에 가담했던 놈들과 그놈들이 속한 조직원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잡아 모았다.

그리고 카메라를 켜둔 채 그놈들을 하나씩 갈기갈기 찢어버리기 시작했다.

서른일곱 명의 범죄자를 갈기갈기 찢어 죽이는 데 2시간이나 걸렸다.

그 장면을 고스란히 촬영했다.

마누스 조는 그렇게 촬영한 동영상을 전 세계 방송으로 송출했다.

그렇게 모조리 찢어 죽인 후 마지막으로 마법사가 다시 등장해서 강력한 협박의 말을 던졌다.


“대한민국 백성은 우리가 보호한다. 만약 전 세계 어디에 있든지, 대한민국 백성에게 해를 끼치게 될 경우 이놈들처럼 만들어 줄 것이다. 대한민국과 그 백성은 우리가 지킨다. 이번 일이 영국에서 일어났기 때문에, 영국 전역에 3개월 동안 극심한 전염병을 내려주겠다. 앞으로 조심하라는 경고의 의미이다. 만약 다시 한 번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전염병 정도가 아니라, 영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사라지게 될 것이다.”


방송이 끝나고 마누스의 출동명령을 받은 모든 마법사가 32척의 우주선을 타고 공장을 떠났다.

그들은 일차적으로 영국 전역을 날아다니며, 강력한 저주 마법을 뿌렸다.

다시 왔던 방향을 되돌아가며 대한민국 백성만 골라서 저주 마법을 해제해 주었다.

무척 번거롭고 성가신 일이었지만, 마누스의 분노를 누그러뜨리려면 어쩔 수 없었다.

이번 일에는 시운이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시운의 마음 한 편에서는 그래도 영국에 사는 다른 사람들이 무슨 죄냐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일벌백계’라는 말을 되뇌며 이를 악물었다.

테러 분자들조차 ‘대한민국’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무조건 피하게 하려면 이 방법이 가장 좋으리라 생각했다.


이번 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대한민국 백성들이 많은 불편을 겪게 되었다.

그 이유는 각 나라의 경찰들이 24시간 철통 경호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불편하게 만들거나 하지는 않는데 계속 자신들을 감시 아닌 감시를 해 대니 거북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도 그 동영상을 보았다.

화면은 너무도 무섭고 잔혹했다.

하지만 그 내용만큼은 너무도 든든했다.

어느 나라에서건 보이지 않는 차별과 무시를 당해 왔다.

그런 안타까운 경우를 당해도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었다.

우리나라 영사관이나 대사관에서조차 무시당한 경우도 있었다.

얼마나 속이 상했던가.

이제는 이 나라의 경찰들이 그렇게 친절할 수가 없다.

심지어 급하게 외출해야 하는데, 택시를 탈 수가 없었다.

그때 주위에서 자신을 살피던 경찰이 다가왔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아, 네. 급한 일로 어딜 좀 가야 하는데, 택시를 잡을 수가 없군요.”

“그러시면 혹시 저희가 모셔다 드려도 될까요?”

“네에? 아니, 경찰관님들은 바쁘시잖아요?”

“하.하.하. 저희 업무가 그쪽 분 경호하는 일이 되었어요. 어차피 경호해 드리는 시간에 필요한 일을 돕는 것도 좋죠.”

“어머. 정말 그래 주셔도 되요?”

“그럼요.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이리 오세요. 저희가 모셔다 드리고, 또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이곳으로 모셔다 드리겠습니다.”


이런 일이 하나둘 개인 통신망을 통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라크에 특파원으로 나가 있는 기자들에게서도.

‘특파원 보고’라는 사설에서는 아예 ‘지킴이 어르신 고맙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겪은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라크 민병대나 군인이나 동양인을 보면, 무조건 ‘대한민국?’이라고 묻는다.

그래서 ‘네. 대한민국’이라고 대답하면, 대우가 달라진다고.

사설의 말미에는 ‘지킴이 어르신들 덕분에 살 맛이 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문장까지 쓰여있다.


이번 동영상으로 인해 가장 큰 두려움을 갖게 된 곳은 중국이었다.

중국에서는 자국민에 대해서조차 인권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오죽하면 장기매매를 국가적인 사업으로 암암리에 시행하고 있을까.

특히 외국인 여행객에게는 두말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이 방송이 그런 생각을 뿌리부터 고쳐먹게 만들었다.

이제 중국의 공안들은 대한민국 백성을 찾고, 그들을 경호하는 일이 최우선 업무가 되었다.

심지어 관광 버스에는 ‘한국인 탑승 중’이라는 팻말까지 붙이고 다니기 시작했다.

안하무인이던 중국인들도 한국어가 들리면, 일순 소음을 죽였다.

한국인들은 어딜 가나 대우받았다.

모두가 입을 모았다.


‘지킴이 어르신 만세.’


생체학파에서는 장기교체술에 대해 완벽하게 실험을 끝냈다.

실험 중에 다섯 명이 죽음을 맞이했다.

죽었다고 그냥 보내준 것도 아니었다.

이 마법사 중에는 사령술사도 있었다.

그들은 그동안 소환매체가 되는 시체가 없어서 백마법사들의 보조 역할만 해 왔었다.

이번에 죽은 다섯 명에게 흑마나를 주입하고 자신의 소환수로 만들었다.

그들은 죽어서도 편히 몸을 누일 수가 없었다.

끔찍한 실험을 하루에도 몇 번씩 당하던 사람들이 죽은 이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것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마법사가 검은 연기 같은 것을 뿌렸다.

잠시 후 분명히 죽어서 시체가 되었던 사람이 다시 일어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얼마나 놀랐던가.

그 시체를 보며 ‘켈켈켈’ 거리며 호탕하게 웃는 마법사의 모습에 온몸의 털이란 털은 다 일어서는 기적을 경험했다.

그런 일을 직접 본 사람들은 죽어서도 편할 수 없다고 극심한 좌절감에 빠졌다.


마누스 조의 어느 마법사가 정보를 검색하던 중에 ‘암’ 유전자에 대한 자료를 찾아냈다.

암세포에 의해 장기가 망가진 경우에는 그 암세포가 발생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정보였다.

물론 모든 암환자가 다 암세포가 발생하는 유전자에 의해 암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런 정보를 생체학파에 건넸다.

생체학파에서는 이제 장기교체술을 바로 시행해도 좋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암’ 유전자에 대한 자료를 받고는 ‘이제는 암도 정복하자!’라고 외쳤다.

그렇다고 암마저 정복하고 나서 장기교체술을 시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 점을 마누스와 상의했다.

병원을 하나 만들어서 장기교체가 필요한 환자를 받을지.

아니면 기존 병원과 협력할지.

장기에서 세포를 추출하고, 그것을 배양해서 새로운 장기로 만드는 데 여드레가 필요했다.

새로운 장기를 만드는 여드레 동안 하릴없이 병원에 입원할 필요가 없다.

그저 잠시 들렀다가 세포만 추출하고, 여드레 후에 교체하러 다시 잠시 방문하면 된다.

환자에 따라 경우가 다르기는 했다.


일단 장소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모이기 좋은 곳.

인구가 가장 많은 곳.

교통편도 좋은 곳.

이왕이면 입원실도 많은 곳.

생체학파에 소속된 마법사 열한 명 중에서 암세포와 암 유전자 연구를 담당할 두 명을 뺀 아홉 명의 마법사가 장기교체술에 투입될 수 있다.

장기 교체를 굳이 수술이라고 이름 붙이지 않았다.

이들에게 그 정도 일은 그저 작은 부품 하나 교체하는 것만큼 쉬운 일이었기에.

시간도 길어야 이십 분을 넘기지 않았다.

가장 힘들다는 콩팥 교체조차 이십 분이었다.

생각보다 간이나 심장, 폐를 교체하기는 더 쉬웠다.


비용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저만치서 두 마법사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테라니우스가 득달같이 나타났다.

갑자기 나타나서 대뜸 물어왔다.


“공짜로요?”


그 모습에 두 마법사가 ‘컬컬컬’ 거리며 웃었다.

마누스가 그런 테라니우스에게 물었다.


“어찌했으면 좋겠는가?”

“당연히 돈을 받아야지요. 다만 비율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율?”


두 마법사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비율이라니.

그냥 장기별로 금액을 정해서 교체해 주면 되는 일이 아닌가.

거기에 비율이 들어갈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

그런 두 마법사에게 테라니우스가 말했다.


“가진 재산의 비율로 금액을 정하면 어떨까 하는 겁니다. 어차피 장기교체야 생체학파에서는 간단한 일이지 않습니까? 딱히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장기교체 혜택을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돈이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더군요.”

“그렇지. 신청하고 몇 년을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

“그렇습니다. 거기다 장기를 기증받아서 교체해도, 몇 년 못 쓰고 또 바꿔야 하더군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당장 신청만 하면, 여드레 후에 바로 교체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뿐입니까? 우리가 바꿔주는 장기는 자기 세포기 때문에 항생제니 무슨 억제제니 하는 약을 쓸 필요가 없으니, 거의 영구적으로 쓸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우리 장기는 영구적이지.”

“그러니 누구든 우리 장기를 쓰고 싶을 겁니다. 그런데 시중에서 교체해 주는 장기는 부품별로 가격이 정해져 있다면서요?”

“그렇더군. 거의 중간 소개업자에 의해서 정해진 것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거의 정해져 있긴 하더군.”

“거기다가 원한다고 누구나 교체할 수도 없는 거지요?”

“아. 그것도 그렇더구먼. 참 까다로웠어.”

“오호. 여러 가지 변수가 많은 모양입니다?”


생체학파 수장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마누스가 테라니우스에게 말했다.


“알겠네. 장기의 종류와 관계없이 개인 재산의 비율에 따라 징수하는 걸로 하세. 어차피 돈이 목적이 아니니까. 그럼 아이의 경우에는 부모 재산이 기준인가?”

“뭐. 부모 재산, 조부모 재산까지 다 긁어보죠. 대신 돈 없는 집에서도 부담되지 않게 결정하시죠.”

“그러지. 그럼 재산의 5% 정도면 되려나?”

“자산 대비가 아니라 자본 대비로 하시는 거지요?”

“그건 또 뭔가?”

“자산을 재산으로 계산하면, 자본과 부채를 합한 금액이라 부담이 클 겁니다. 그래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그나마 부담이 덜 되겠죠. 요즘 우리 백성들 가계부채가 많다고 하니, 부담을 최대한 덜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긴. 그건 자네 말대로 합세. 이제 됐는가? 헐헐헐.”

“헐헐헐. 고맙습니다. 헐헐헐.”

“헐헐헐. 그럼 우리 학파에도 지원금이 늘어나겠구먼.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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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7. 천지개벽 +3 19.05.05 3,538 9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704 10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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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5. 홍익백성 +5 19.04.10 5,052 12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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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5. 홍익백성 +6 19.04.08 5,682 14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057 133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5,937 134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5,906 141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5,997 139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112 13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325 137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795 131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169 139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130 149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659 160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496 153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494 150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7,778 143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7,971 145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7,963 14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035 139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8,327 153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272 154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459 159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637 162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616 163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8,751 166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8,755 171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8,849 171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8,873 171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840 182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972 18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9,232 194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160 165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408 17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603 179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771 180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235 162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350 16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217 167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030 16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726 151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936 150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232 164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10,357 173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10,755 181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357 166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537 158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370 180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6,178 192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9,003 19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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