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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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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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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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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3쪽

15. 홍익백성

DUMMY

테라니우스 조에서 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기존의 병원 중에서 병상이 놀고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장기교체술에 나설 수 있는 마법사가 아홉 명이어서, 아예 거점 병원도 아홉 곳으로 정하기로 했다.

서울에 두 곳, 수원에 한 곳, 춘천에 한 곳.

그 외의 지역은 각 광역시에 한 곳씩.

그렇게 병원장에게 ‘지킴이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그 병원에서 장기교체술을 시행하겠다.’고 통보했다.

‘지킴이’라는 말에 화들짝 놀란 듯한 목소리의 원장들은 ‘장기교체술’이라는 말에서 더욱 놀란 목소리였다.

하지만, ‘곧 방송으로 공지할 테니, 꼭 보고 참고하라.’는 말에 그저 ‘네.’라고 대답했다.

그날 저녁 다시 한 번 뒤르칸트가 TV를 장악했다.


“다시 나타나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방해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이 땅의 백성들에게 도움을 줘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이런 방식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밝은 세상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겠다. 이제부터 하는 설명을 잘 듣고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그 내용은 암이든 장기의 고장이든 어떤 병이든, 사고든 장기와 사지가 고장 난 경우, 자신의 세포를 배양해서 그 고장 난 부분을 교체해 주겠다.

자기 세포를 배양해서 그 사지나 장기를 만들어 교체하는 것이기에 부작용도 없다.

손가락 등의 사지가 잘린 경우도 교체해서 완전한 상태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시각 장애우조차 시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교체 방법은 우선 우리 지킴이 중에서 아홉 분이 전국 아홉 곳의 병원에 방문할 것이다.

그분들이 신청자의 세포를 채취할 것이다.

그 세포를 가지고 여드레 정도 후면 필요한 신체 부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세포를 채취한 여드레 후에 대략 한 사람에 이십 분 정도 시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바로 나아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부작용도 없으니 따로 약을 먹을 필요도 없다.

필요한 사람은 아래 화면에 나오는 병원으로 모여라.

지킴이 분들의 모습은 지금 너희가 보는 내 모습과 같을 것이다.

그러니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그런 내용의 방송이 사십여 분 동안 전국을 강타했다.

이제 장기 밀매 알선 조직도 사라진 대한민국이라서 장기교체 수술도 거의 개점휴업 상태였었다.

그 방송을 본 의사 중에 대성통곡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누구도 그에 대해 반대하거나 하지 않았다.

그래서 다음날부터 매일 아홉 명의 마법사가 출장을 나갔다.

혹시나 환자가 오지 않을까 봐 걱정도 했었다.

하찮은 걱정이었음은 도착하자마자 알 수 있었다.

다른 이도 아니고 ‘지킴이 어르신’의 말에 거짓이 있을 리 없다는 생각과 병을 고치고 싶은 간절함이 맞물렸다.

덕분에 그 병원 주위에는 환자들로 미어터지고 있었다.

막 도착해서 마법사가 아예 그 모습을 보이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지기 시작했다.

그것도 그냥 바닥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그들 머리 위 하늘에 둥실 떠서 모습을 보였으니.

나타난 마법사는 그렇게 환호하는 환자들에게 부드러운 눈빛으로 손까지 흔들어 보였다.

그 모습에 환호성은 더욱 커졌다.

마법사들은 그렇게 모인 환자들에게 음성 전달 마법을 사용했다.


“서로 다투지 말고 그냥 꼼짝 말고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라. 내가 알아서 너희 아픈 곳의 세포를 채취해 가겠다. 그리고 너희에게 필요한 장기가 준비되면 각자에게 전화할 테니까, 그때 다시 이 병원에 오면 된다.”


그리고 거기에 모인 모든 환자를 은은한 분홍빛으로 감싸버렸다.

한 병원에 적게는 사천여 명, 많은 곳은 이만여 명까지 모였다.

그런 모두의 세포를 그 빛 속에서 모두 채취했다.

그 세포를 공장으로 날려보냈다.

간단해 보일 정도로 금방 일을 끝낸 마법사가 모두에게 다시 말했다.


“지금 내가 보낸 빛을 받았던 사람들은 모두 집으로 돌아가라. 그리고 전화를 기다려라.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 말이 끝나자 모두가 신기하다고 웅성거리며 자리를 벗어나기 시작했다.

마법사들은 여전히 하늘 위에 둥둥 떠서 떠나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그런 모습은 고스란히 TV 카메라에 담기고 있었다.

온종일 뉴스를 방송하는 곳에서는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중이었다.


생체학파 마법사들이 아픈 백성을 치료하는 동안 마누스가 케로마를 찾았다.

시운이 퇴근한 후였다.


“케로마님. 요즘 시운의 생각에 변화가 있습니까?”

“아! 그러네. 저번에 자네가 크게 화를 낸 일이 큰 도움이 되었네.”

“다행이군요. 그럼 내부 쓰레기 청소를 시작해도 될까요?”

“내일 시운이 나오면, 그때 슬쩍 의향을 확인해 보겠네. 그 이후에 해도 괜찮겠는가?”

“그야 물론입니다. 이왕이면 시운도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더 좋겠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될 걸세. 원래부터 나라와 백성 팔아먹는 놈들을 미워하긴 했더군.”

“그런 마음이 있어도 심성이 너무 착한 게 문제입니다.”

“헐헐헐. 그렇기도 하지. 그래도 마나화 영향으로 조금씩 인간의 성정을 벗어나는 것 같기도 하네.”

“그렇겠죠. 다행입니다.”


수많은 문화재 벼락을 맞은 정부에서는 거의 정신을 놓을 정도다.

지금도 많은 나라에서 문화재가 들어오는 중이다.

아예 각국에 있는 대사관과 영사관에는 중국과 일본의 문화재조차 대한민국의 문화재라며 맡기는 사람이 넘쳐날 정도다.

한자로 쓰이거나 오래된 도자기, 그림 등이라면, 무조건 대한민국 문화재 아니냐며 들고 오기 바쁘다.

그런 연락에 정부에서는 부리나케 전 세계 대사관과 영사관에 문화재청 소속의 직원과 한국 문화재 관련 종사자를 파견했다.

아예 특별 채용으로 임시직 공무원으로 채용해서 파견한 것이다.

졸지에 일자리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같던 고고학 등의 학과 출신들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한 문화재 관리국 직원이 청와대 신문고에 글을 올렸다.

해외 문화재 통계에 대한 글이었다.

알려지기로 일본이 42% 정도, 미국이 28% 정도인데, 미국에서는 왜 조용한지.

그 질문 글은 청와대에 비상을 걸기에 충분했다.

지금 청와대 내에서는 암암리에 흐르는 구호가 있었다.


‘지킴이 어르신에게 부끄럽지 말자.’


그런데 문화재 부분에서는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자기 밥그릇조차 챙기지 못하는 못난 후손이라고 얼마나 답답해하실까.

대통령에게까지 직속으로 보고되었다.

대통령은 잠시 침묵하더니, 큰기침을 두 번 했다.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 걸어주세요. 이제부터라도 할 말은 하는 모습을 보여드립시다.”

“넵. 대통령님.”


문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도람프는 즉각 사과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전화를 끊고 바로 이어서 도람프의 사과 성명 발표 방송이 날아왔다.

아울러 미국에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문화재를 반환하기 위해 남은 임기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일본의 전범 기업 회장들은 변호사들의 방문을 받았다.

처음에는 사전 약속 여부를 물어서 거부하려 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지킴이 어르신’이라는 말에 바로 만나겠다고 했다.

회의 중이라도 뛰어나올 수밖에 없는 이름이었다.

그들에게는 ‘대한민국 지킴이 어르신들의 최후통첩’이라는 편지가 전달되었다.

그 내용은 간단했다.


‘가진 주식과 재산을 다 내놓고 조용히 살아갈래.’

‘아니면 가진 주식과 재산 다 뺏기고 씨 몰살을 경험할래.’


두 말이 필요 없었다.

일왕궁 앞과 총리 관저에서의 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들이 아닌가.

어디에 하소연할 수도 없는 일이었고.

또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살려준다는데, 무엇을 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그들 대부분은 그 즉시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어디나 꼭 튀고 싶은 부류가 있게 마련.

몇몇은 국제적인 규칙이 어떻고, 이런 일이 상식적으로 어쩌고.

사실 이들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다.

이미 은행 거래나 해외 비밀 계좌 등도 모두 거래 정지가 된 상태였다.

그뿐 아니라, 주식 거래도 이 기업들의 주식은 모두 거래 중지가 된 상태였다.

개인적으로 팔려고 해도 이 주식들은 모두가 폭탄으로 명시되어 있었다.

누가 사줘야 팔아도 팔지.

집과 회사의 비밀 금고에 있는 금괴나 돈들도 어느 순간 모두 사라진 후였다.

이들은 그저 껍데기만 회장으로 앉아있는 꼴이었다.

그게 답답했던 사람들은 하소연이라도 하자는 심산으로 큰소리 한 번 쳐 봤던 것이었다.

그 외 대부분은 몰래 감춰둔 비밀 금고까지 싹쓸이해 가는 귀신같은 존재들에게 ‘개개면 더 다친다.’라는 생각으로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돌아온 처분은 하늘과 땅 차이였다.

‘무조건 순종’했던 회장 일가에는 그래도 그동안 가졌던 재산의 5%는 돌려주었다.

하지만 한 마디라도 불평했던 회장들에게는 정말 땡전 한 푼 없었다.

집에서조차 쫓겨났다.

일본의 변호사들은 자신들이, 또 일본 열도가 살기 위해서라도 그들에게 잔혹하게 대했다.

일본 법원 직원들도 ‘네놈들 때문에 일본이 죽을 수는 없다.’라는 말을 노골적으로 뱉어냈다.

해외에 숨겨져 있던 모든 자금도 ‘밝은 세상’으로 정리되었다.

이제 일본에 있는 기업 중 팔 할이 ‘밝은 세상’ 산하 기업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연일 화제가 되는 일이 두 가지로 늘었다.

하나는 장기교체술로 완쾌된 사람들.

또 하나는 일본의 기업에 파견 직원을 모집한다는 구인광고였다.

특히 디자인, 광고, 영업 등의 분야에서는 경력직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게 되었다.

일본의 회사에 입사해서 일본으로 떠나는 직원들에게 단단히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내용이 있었다.


‘한국말로 하라.’


그렇게 일본의 많은 기업을 사냥한 변호사들은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그들은 재단 법인 ‘밝은 세상’의 고문 변호사로 등재되었다.

그들은 이제 ‘밝은 세상’이 내어 놓을 상품의 특허도 담당하게 되었다.

가장 먼저 나온 제품은 역시나 ‘순간 치료기’였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지킴이 어르신 = 밝은 세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예전 같으면 비슷한 이름이 수없이 등장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밝은 세상’이나 ‘지킴이 어르신’에 대한 이름은 누구도 흉내 내려 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안에서는 신성시되는 이름이었고, 세계적으로는 두려움의 대명사가 되었다.


그 ‘밝은 세상’에서 ‘순간 치료기’를 출시했다.

그에 대해서는 따로 광고하지 않았다.

그저 각 방송국에 ‘순간 치료기’로 상처를 치료하는 동영상만 보냈다.

그 끝에 이제 대한민국의 모든 약국에서 이 ‘순간 치료기’를 살 수 있다고 끝을 맺었다.

각 TV 방송에서는 다른 광고보다 먼저 방송하기 시작했다.

어느 단체, 어느 누구도 ‘순간 치료기’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없었다.

어느 방송에서는 의사협회의 홍보이사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 ‘순간 치료기’로 수술 시간 단축과 수술 부작용 등 많은 부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며칠 후 마누스가 시운과 원로들을 모았다.

이미 케로마로부터 시운의 생각을 확인받은 후였다.

이제 시운도 자신이 달라져야 함을 충분히 알게 되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구 앞에 서 본 적도, 누구를 이끌어 본 적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충분히 인정했다.

시운이 고개를 끄덕이자, 마누스가 원로들에게 눈빛을 맞추며 입을 열었다.


“더는 용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마누스의 웅변은 모든 원로에게 ‘당연히.’로 결론 내려졌다.

작전명 ‘쓰레기 수거 작전’이 시작되었다.

가장 먼저 선택된 쓰레기는 언론 재벌이었다.

그동안 백성들의 눈과 귀를 자기들 입맛대로 짓밟은 죄였다.

가장 먼저 그들과 가족을 공장으로 잡아왔다.

그들의 기억을 하나하나 읽으면서 죄질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거기에 그들이 가진 재산을 몰수하기 시작했다.

주식, 부동산, 은행 계좌, 해외 자산까지도 모조리 토해내게 했다.

심지어 시운도 날아가서 그들의 사무실과 집에 숨겨져 있는 비밀 금고를 정리했다.

가족과 친척들까지, 또 그들에게 협력했던 사람들까지 잡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들까지도 기억을 하나하나 읽어냈다.

그 기억을 토대로 죄질을 정리해 나갔다.

삼백여 명의 마법사 중에서 마누스 조, 테라니우스 조, 생체학파, 생활 마법 학파 등을 제외한 이백여 명이 달려들었다.


작가의말

아고고...

‘귀신들린 제작자’라는 작품에 푸욱 빠지는 바람에

몇 자 못 적어서, 이번 주 예약 분량을 채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왜 저리도 작품을 푸욱 빠지게 만드시는지...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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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 지킴이의 테러 대처 방법 +3 19.08.07 890 35 14쪽
98 19. 시운의 방랑 +5 19.08.04 899 38 12쪽
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852 38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797 29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947 36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1,008 36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235 44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341 44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599 52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063 58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2,235 69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421 77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390 75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532 76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670 74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709 78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744 82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2,837 78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2,921 82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2,914 83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137 86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220 93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258 93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299 92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566 105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732 107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901 99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080 107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826 112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602 98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633 109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700 110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990 103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966 114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934 121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017 106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391 112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4,111 113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4,065 131 12쪽
» 15. 홍익백성 +5 19.04.22 4,249 118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330 118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463 117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480 119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559 125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4,770 124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846 131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5,059 129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326 130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180 125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401 124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487 132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775 145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125 152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513 137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374 141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353 146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456 144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547 142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788 142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268 138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632 146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588 155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8,138 167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8,013 159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959 157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246 149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458 155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455 151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532 145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878 161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823 162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968 166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174 171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121 171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270 173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271 179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392 179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406 179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374 192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490 187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809 203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710 173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981 182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194 187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366 188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827 170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938 176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798 173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604 173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301 159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522 157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813 172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958 179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362 189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2,005 172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3,243 163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5,204 185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7,103 2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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