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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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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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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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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5. 홍익백성

DUMMY

마법사들은 신이 났다.

마누스 조뿐만 아니라, 대부분 이 나라의 운영에 관심을 가졌던 마법사들이었다.

저쪽 세상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는 백성, 즉 민초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운을 만나고, 그와 백여 년을 함께 살며, 그의 과거와 기본 성정을 보면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자신도 시운에 동화되면서 ‘민초’에 더 가까워졌었다.

저쪽 세상에서라면 이쪽 세상의 기득권층들을 이해하고, 오히려 모자란 부분을 안타까워했을 것이다.

백성을 더 잘 다스릴 방법이 무수한 이들이었기에.

시운 덕분에 바뀐 이들의 성정과 시운의 요청, 거기에 원로들의 결단으로 관심의 대상이 ‘민초’로 바뀌었다.

그렇게 하고 보니,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버렸다.

시운과 동화된 채 ‘민초’를 보니, 너무도 가슴 아픈 인생들이었다.

그랬기에 기존의 기득권층들이 더욱 미워진 이들이었다.


그동안 마누스 조에서 비리 동영상이라는 것을 만들어 배포해왔다.

그 모습을 보며, ‘드디어 나쁜 놈들 때려잡겠구나.’ 좋아했다.

그런데 웬걸?

몇 달이 지나도 별일이 없었다.

그러자 이제는 이놈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학파의 마법사들은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었다.

마누스 학파 마법사들이 사실 다른 마법사들에 비해 샌님 같기는 했다.

다른 마법사들의 경우 전투 마법사로 활동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원소 학파나 마법진 학파 등은 대부분이 전투마법사라고 봐도 된다.

거기에 흑마법사들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전투의 달인들이 아닌가.

그에 반해 룬 학파는 거의 골방 연구 전문 마법사들이었다.

그래서 그동안 보이지 않게 차별해 오기도 했고.

이 세계에 와서 그들의 언어 마법 능력이 특별한 힘을 발휘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그랬던 전력이 있어서 이번 일도 룬 학파가 샌님들이라 ‘저런 놈들을 보고도 그냥 내버려두나 보다.’하고 답답해하던 중이었다.


‘뭔가 생각이 있겠지.’하고 지켜보기만 하던 중이었다.

그 외에 할 일도 많았고.

역시 룬 학파의 마법사들은 음흉했다.

역시 샌님 마법사들의 대명사가 분명했다.

언제 준비하고 있었던 것인지, 다시 한 번 다른 학파의 마법사들은 룬 학파의 마법사들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절대로 적으로 만나서는 안 될 학파로.

첫 목표를 언론 재벌로 잡았다고 했을 때, 다들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선일보의 회장 일가를 잡아들이고, 그 기억을 읽어본 모든 마법사가 탄성을 터트렸다.

이놈들은 한마디로 고구마 줄기였다.

이놈의 기억을 읽고, 이놈이 가진 자료를 챙겨와서 확인했다.

그러자 이 나라의 기득권층 중에서 나쁜 놈들은 모조리 연결되어 있다.


마법사들은 더욱 신이 나기 시작했다.

그동안 저 샌님 마법사들 때문에 얼마나 말도 못하고 속 앓이를 했던가.

그런데 저 음흉한 마법사들이 이런 준비까지 다 해 놓았을 줄이야.

이제 마법사들은 그 샌님 마법사들이 준비해 준 판 위에서 신 나게 놀아대기만 하면 되었다.

이런 일은 전에도 한번 해 봤던 일이었기에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명단을 받고, 잡아들이고, 기억을 읽고, 그걸 정리해서 넘긴다.

그럼 다음으로 지시가 내려온다.

마누스 조에는 자료만 넘기면 된다.

그럼 마누스 조에서 필요한 경우 테라니우스 조에 자료와 함께 지침을 내린다.

그럼 테라니우스 조의 마법사가 처음 작업했던 마법사 곁에 나타난다.

그놈의 기억을 읽었던 마법사에게 필요한 일을 요청한다.

그럼 그 마법사는 그놈을 데리고 각 기관에 마실을 다녀온다.

그렇게 한 바퀴 마실을 다녀오면, 이놈은 이제 몸뚱이만 남게 된다.

아무리 나이가 많건 이 몸뚱이도 써먹어야 한다.

그동안 나라와 백성의 단물을 실컷 빼먹었으니, 이제는 봉사해야지.

그래서 일단 모든 작업이 끝난 놈들은 섬으로 날려보낸다.


섬에서는 이미 신입이 들어온다는 소식에 한껏 들떠 있다.

특히 가장 사악한 놈이었다고 찍혀서 거의 노예보다 비참한 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놈들이 가장 기뻐하고 있다.

그들은 이름도 아예 노예조로 불리고 있었다.

이번에 잡아들인 놈들은 그 노예조에 하나씩 배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기사와 마법사들뿐만 아니라, 자신들을 괴롭혔던 다른 놈들까지 무서워서 고개도 들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 일을 듣고는 강력하게 자기네 조에 넣어달라고 요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죽을 각오로 한번 내질러 본 것이었다.

그런데 기사들이 뜻밖에 흔쾌한 허락을 내려 주었다.

저도 모르게 ‘만세!’를 외쳤다.


줄줄이 엮여서 끌려온 놈 중에는 뇌가 갑질로 가득한 놈도 있었다.

겨우 중학생인데도 그 생각에는 ‘백성은 무조건 ‘벌레’로 가득 찼다.

그 부모의 기억을 다시 확인해 보니, 그 부모도 똑같다.

특히 엄마라는 여자의 생각이 극단적일 정도다.

그들의 기억을 확인한 한 마법사가 장난으로 그 얼굴에 끔찍한 벌레 낙인을 그려줬다.

그 모습에 다른 마법사도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런 그림이 갈수록 늘어나기 시작했다.

말 그대로 거의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다.

마법사들은 그냥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들이 살았던 세상에서도 이와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 살았던 귀족들이 많았음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럼에도 이 세상에 온 이상, 이들을 용서할 마음은 없었다.

그런 그림이 얼굴에 그려진 사람들은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섬으로 보내졌다.

여자건 남자건 어리건 늙었건.

오히려 마법사들에 의해 잡혀 와서 기억을 읽힌 사람 중에서 재산만 잃고 다시 풀려난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섬에서는 야들야들한 여성을 정말 오래간만에 보았다.

비록 얼굴에는 흉측한 벌레 그림이 그려져 있지만.

그동안 최상류의 삶을 살면서 얼마나 관리를 많이 받으며 살았는지.

피부를 만지면 부드러운 크림이 묻어나올 것처럼 야들야들했다.

원래 인권에 대한 개념이 딴 세상에 갔던 인간들이어서 이들에 대한 관심은 오로지 한가지였다.

하지만 그동안의 생활로 자신들의 윗사람과 더 무서운 기사와 마법사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그들이 딱 한 마디로 끝낸다.


‘맘대로 해라.’


저도 모르게 모두가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들 중에는 젊고 야들야들한 영계 남자에 미치는 놈들도 있었다.

새로 보내진 사람 중에서 가장 상태가 좋은 사람은 뜻밖에 얼굴에 흉측한 벌레 그림이 그려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그런 것은 전혀 장애가 되지 못했다.

처음 한두 번은 가족이 없는 곳으로 조용히 끌려가서...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고부터는 주변에 누가 있건 없건 무조건...


정말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생활에 떨어지자, 자살하는 사람마저 생겨났다.

그러나 그곳에는 기사와 마법사들이 있었다.

항상 감시당하는 중이었기에, 자살해도 잠시 고통만 겪게 되지, 절대로 죽을 수가 없었다.

그들 중에는 재벌도 있었고, 장군도 있었다.

고위 공직자도 많았고, TV에 자주 등장했던 변호사, 교수들도 많았다.


예전에 어느 그룹의 회장이 감옥에 간 일이 있었다.

그는 감옥에 들어가자마자, 그 감옥을 지배하던 폭력 조직원 모두를 돈으로 매수했다.

그래서 그 안에서 그는 제왕처럼 군림하며 살았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그런 것이 전혀 통할 수가 없었다.

돈?

지위?

권력?

그런 미끼를 꺼내는 놈들은 더욱 심한 괴롭힘을 당했다.

이 안에 있는 모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이곳에 들어올 수는 있어도, 나갈 수는 없다는 것을.


그들의 재산은 모두 ‘밝은 세상’으로 귀속되었다.

국가에 귀속하자는 말은 아예 꺼내는 이도 없었다.

이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

국가의 돈은 눈먼 돈이라는 것을.

그래서 가장 제대로 돈을 쓸 수 있는 곳이 ‘밝은 세상’이라는 것을.


TV에서는 연일 실종되는 사람들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

처음에는 그 방송을 보고 ‘우리나라에 알지 못하는 무슨 큰일이라도 벌어지고 있나?’라고 걱정하던 백성들이었다.

그러나 실종되는 사람들의 얼굴과 이력을 확인하고는 다시 ‘지킴이 어르신 만세’가 터져 나왔다.

백성들도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백성들도 비리 동영상을 즐겨보았다.

겉으로 드러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욕해 왔던가.

그런데 거의 몇 달이 지나도 변화가 없었다.

그래서 한 편으로는 ‘지킴이 어르신들도 별수가 없나?’하는 의심을 했다.

그랬던 것이 드디어 시작된 것이다.


그 소식에 가장 바빠진 사람들이 생겼다.

그동안 ‘비리 동영상’에 등장했던 인물 중에서 아직 사라지지 못한 사람들이었다.

다음 차례가 자신들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았다.

그래서 서둘러 외국으로 튀려고 서둘렀다.

가장 먼저 한 일은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것이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 아니었다.

예약되지 않았다.

다음으로 알아본 것이 자신들이 뒤를 봐주던 조직이었다.

그곳을 통해 밀항하려 한 것이다.

중국과 일본은 너무 가깝다.

그래서 생각한 곳이 베트남이나 필리핀이었다.

하지만 반응이 이상했다.

그동안 이들이 연락하면, 무슨 일이든 당장에 해결해 주었던 놈들이었다.

그런데 이번 일에 대해서는 ‘서둘러 알아볼 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하고 끊는다.

일단 마음이 급하니 서둘러 달라고 말하고 끊었다.

그리고 생각해 보니, 괘씸하기도 하고, 또 이상하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조직에도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그런데 다른 조직도 마찬가지였다.

눈치로 살아왔던 세월이었기에 바로 눈치를 챘다.

스스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난감했다.

이런 일을 직접 해 본 적이 있어야지.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 화물선을 수배할 수 있었다.

가족들만 챙기고 짐은 최소화해서 부리나케 달려갔다.

거기에는 뻘쭘하게 서 있는 외국인이 있었다.

주위를 둘러볼 생각도 못 하고 가족들을 데리고 달려갔다.

그 외국인에게 손짓 발짓해가며 돈을 건네려 했다.

그 외국인은 손을 젓고만 있다.

이상한 생각에 주위를 둘러보고야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에서 부스스 일어나는 사람들이 보였다.

주위가 완전히 포위된 상태였다.

자포자기한 심정이 된 그는 그나마 가장 허술해 보이는 곳을 뚫고 도망치려 했다.

이제는 가족이고 뭐고 눈에 뵈는 게 없어졌다.

가족들조차 여기까지 데려오느라 얼마나 피곤했었던가?

잘살고 있는데, 왜 밀항을 해야 하느냐고 얼마나 투덜거리던지.

당장에라도 죽여버리고 혼자 튀고 싶었다.

그랬던 것인데, 이제 이판사판이 되었다.

그래서 혼자라도 튀어보려던 것이었다.

하지만 운동이라고는 침대 위에서 움직였던 것이 다였던 그가 범죄자를 잡기 위해 항상 뛰어다니던 형사들을 뿌리칠 수 있을 리가.

결국, 잡혀서 가족 모두와 경찰서로 끌려갔다.

그 외국인도 잡혀갔다.

주위에 있는 형사에게 슬쩍 물었다.


‘어떻게 알았소?’


그 물음에 피식 웃은 형사가 담담하게 대답했다.


‘지킴이 어르신의 눈과 귀를 피할 곳이 있겠소?’

“하아...”


절로 튀어나오는 한숨이었다.

그런 일은 전국 항구에서 수시로 벌어지는 사건이었다.

이 일은 방송에서도 알려지지 않았다.

지킴이의 ‘보도 통제’가 걸렸기에.

아무리 막 나가는 기레기라도, 정부의 보도 통제는 눈치를 봤다.

하물며 ‘지킴이 어르신들’의 보도 통제라니.

각 경찰서의 형사들도 이제는 기다린다.

어느 서에서는 ‘어르신들’의 전화가 왔었다더라.

우리도 올지 모른다.

특히 항만을 가지고 있거나, 작은 항구라도 있는 곳의 경찰서에서는 다들 기다리고 있다, 어르신들의 연락을.


작가의말

생각과 달리 추천도 많이 눌러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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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251 98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3,552 104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355 104 12쪽
» 15. 홍익백성 +4 19.04.23 3,306 119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3,464 109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3,544 106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3,683 10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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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5. 홍익백성 +3 19.04.18 3,770 1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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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5. 홍익백성 +6 19.04.08 5,171 137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5,536 126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5,411 128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5,387 132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5,463 132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5,592 130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5,812 131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256 12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6,631 131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6,601 143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087 153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6,932 145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6,946 145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7,214 135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7,380 137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7,378 138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7,420 132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7,703 146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7,648 148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7,830 150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007 154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7,984 154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8,109 157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8,113 163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3 19.03.14 8,196 163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8,208 162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202 171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325 172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8,550 185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8,501 157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8,724 16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8,911 171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069 172 13쪽
14 6. 이제 뭘하지? +8 19.03.05 9,504 154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9,584 15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9,478 160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9,288 156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023 144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215 14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9,491 157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9,599 164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9,976 171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0,546 158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1,642 153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3,331 172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4,960 182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7,513 18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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