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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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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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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04.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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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DUMMY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마누스는 문 대통령에게 메일을 보내게 했다.

내용은 무척 거대했다.


‘1. 통일 후 북한 운영 계획서를 제출해 주시게.’

‘2. 비무장지대는 우리가 쓸 테니, 군대를 뒤로 물리시게.’

‘3. 북한에 대해 걱정은 하지 말고, 중국과 러시아를 생각해서 군 편제를 다시 하시게.’

‘4.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하되, 직업 군인으로 전환하시게. 예산이 부족한 부분은 우리가 지원하겠네.’


다음 날 대한민국과 북한의 모든 방송이 일제히 똑같은 내용을 송출했다.

다시 등장한 뒤르칸트가 선언했다.


“이제부터 비무장지대는 지킴이들의 영역이다. 군인이건 민간인이건 누구도 들어오지 못한다. 비무장지대 근처의 군부대도 뒤로 20km 이상 물려라. 기한은 한 달을 주겠다.”


그 방송이 나가는 순간부터 남북한 모두 위에서부터 득달같은 명령이 내려졌다.


‘군부대 이전 준비’


그런데 문제가 컸다.

전방에 있던 부대를 뒤로 뺄 곳이 없었다.

강원도는 그나마 나았지만, 경기도에서는 뒤로 뺄 곳이 없었다.

대통령이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했다.

모두가 모였을 때, ‘지킴이 어르신’의 전언을 전했다.


“어르신께서 통일 후 북한 운영 계획서를 제출하라십니다.”

“오오! 드디어!”


이런 자리에서는 처음 보이는 감탄이었다.

모두의 눈에 기대감이 가득 들어찼다.

오래전부터 통일 후에 대한 기획안은 만들어져 있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조금씩 수정되기도 했고.

그런데 이제는 구도 자체가 변해버렸다.

예전 기획은 주체가 남한이 북한을 병합하는 구조였다.

물론 지금도 큰 틀은 그렇다.

하지만 주체가 전혀 달라졌다.

남한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지킴이 어르신들이 주도할 것이다.

물론, 정부의 역할도 클 것이지만, 누가 봐도 숟가락만 얹게 될 모양새다.

거기다 비무장지대를 비우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이건 벌써 사전 작업을 시작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예전 같으면 김정은을 비롯한 지도층의 거취부터 고민해야 했다.

그 부분이 가장 큰 문제였다.

이제는 그 부분을 빼고 실무적인 부분만 고민하면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 안에서 흐르고 있는 사회적인 사건들만 봐도, 그 부분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나을 것이다.

너무 기대기만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올 만도 했다.

반대로 ‘그럼 이런 상황에서 뭘 할 수 있는가?’라고 질문해야 했다.

국무회의에서는 간단하게 결론을 내렸다.

전국의 경영 연구소, 전략 연구소 등에 공모하자.

이제 시민이 앞장서도 될 때가 되었다.

이전 정권들과 달리 비밀이라는 것이 거의 없어지지 않았는가.

그렇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락했다.

물론, 부처별로 통일 후 북한 경영 기획안을 올리기로 했고.


다음으로 대통령은 두 번째 전언을 전했다.


“비무장지대를 지킴이 어르신들이 쓰신다고 군부대를 20km 후방으로 물리라고 하셨습니다. 거기다가 군 편제도 북한은 생각하지 말고,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하는 걸로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거기다가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며, 직업 군인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부족한 예산은 어르신들께서 지원하시겠다고.”

“허어.”


모두가 탄식을 토했다.

나라의 근간이 흔들릴 정도로 놀라운 말들의 연속이었다.

사실 일각에서는 ‘지금 대한민국에 군대가 필요한가.’라는 말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었다.

아무리 지킴이 어르신들이 이 나라를 지켜주고 있지만, 자체적인 노력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국방부 장관을 시작으로 많은 장관이 모병제를 찬성했다.

거기에 공무원 수준의 급여와 복지를 제공한다면 더할 수 없이 좋을 것이라고.

특히 국방부 장관은 두 눈을 반짝이며 대통령을 바라보았다.

대통령이 고개를 끄덕이자, 흥분한 목소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그동안의 작계를 완전히 뒤엎어야 합니다. 제 임기에 이런 신 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전군에 비상을 내려서 라도 서둘러 작계를 변경하겠습니다.”


모두가 손뼉을 쳐서 응원해 주었다.

상기된 얼굴로 국방부 장관이 모두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런 모두를 돌아보며 문 대통령이 입을 열었다.


“이걸 자주국방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세계 어느 나라보다 든든한 것은 사실입니다. 국가적으로 보면 비정상인 상황이죠. 그러니 어르신의 도움 없이도 자주국방이 될 수 있도록 부탁하겠습니다.”

“넵. 명심하겠습니다.”


또 다른 안건을 묻는 자리에서 외교부 장관이 발언권을 요청했다.

대통령의 허락에 묘한 미소를 보이며 입을 열었다.


“이런 보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서두를 땐 장관의 말은 정말 모두를 웃게 했다.

지금 많은 나라의 정부에서 공식적인 공문을 보내오고 있다.

그 내용에는 공통점이 있다.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국으로 여행을 오게 해 달라는 협조요청이었다.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사람은 항공권도 반값, 택시비도 반값, 호텔 숙박비도 반값, 식당의 식사비도 반값, 여행지 입장료도 반값으로 모시겠단다.

외교부에서는 각국의 대사관과 영사관에 그 이유를 알아보라고 지령을 내렸다.

그 이유가 웃지 못할 내용이었다.

얼마 전 있었던 끔찍한 동영상 덕분에 골치를 썩이던 테러 분자들의 활동이 사라졌다는 것이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는 자국의 폭력 시위조차 비폭력 시위로 변해버렸단다.

그러니 한국 관광객을 유치하면 다른 데 들어가는 비용이 대폭 줄어든단다.

그 비용 문제만이 아니라, 치안도 좋아진다고.

그러니 한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자국에 많은 관광객을 보내 달라고.

그 안건을 들은 모두가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이걸 좋아해야 하나, 안타까워해야 하나.

복지부 장관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우리나라 복지 사업 중에 관광 복지상품권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걸 확대하면 어떨까요?”

“그것 좋습니다. 아예 전 국민 관광 복지상품권제도로 확대해 보죠. 어르신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드리고, 예산 지원을 부탁해 보겠습니다.”

“그럼 더 좋겠습니다. 사실 예산이 걱정이었는데.”

“일단 어르신들의 허락과 지원이 있어야 하는데, 만약 그걸 허락해 주시면, 아예 이름도 ‘지킴이 어르신 관광 복지상품권’으로 합시다. 사실 후원하시는 분들의 위신을 잘 세워드려야, 후원이 더 커지는 것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그야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렇게 회의를 마치고 삼삼오오 웃으며 자리를 벗어났다.


뒤르칸트의 선언에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곳은 비무장지대에 붙어 있는 북한군 초소였다.

이들은 종종 비무장지대로 들어와서 사냥했었다.

그래야 가끔 기름기를 섭취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부터는 비무장지대를 절대 출입 금지 구역으로 정하라는 엄명이 내려왔다.

그걸 어길 시 누구든지 바로 사형이라고 했다.

북한에서는 사형이라고 하면, 사형을 시켰다.

가뜩이나 먹는 게 부실해서 살기 힘든 병사들은 넋을 놓다시피 했다.

그래도 위에서 하라면 해야 했다.

말단 병사들조차 ‘지킴이 어르신’의 무서움은 알고 있었다.

다만, 많은 병사가 속으로만 원망의 말을 생각했다.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사실 북한이라고 모든 정보가 차단된 것은 아니었다.

특히 남한과 가까운 곳일수록 비밀리에 남한의 방송을 즐겨 들어왔었다.

물론, 비밀리에.

걸리면 상황에 따라 처벌이 달라지긴 했다.

정치 장교에게 걸리면, 자기의 실적을 위해 인민재판에 올려서 심한 경우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지기도 했다.

그 외 장교들, 특히 부사관에게 걸리면 그냥 몇 대 쥐어박히고 넘어갔다.

그들의 입에서는 ‘들키지 말라우.’가 다였다.

그런 이들이어서 암암리에 남한의 사정을 잘 알고 있었다.

요즘은 다들 너무도 남한의 인민들을 부러워했다.

특히 일본에게 배상금을 받아내는 중계방송 때는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얼마 전까지는 남한에 자신의 부대와 바라보고 있는 부대에 가서 뭔가를 훔쳐오라는 지령이 자주 내려왔었다.

하지만 ‘지킴이 어르신’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런 지령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게 한편 아쉽기도 했다.

가끔 그곳에 내려가서 자신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챙겨올 때도 있었으니까.


그래서 그들은 예전보다 남한에 사는 인민들을 더 부러워하게 되었다.

그들의 속마음에서 갈수록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하는 생각이 커지는 중이었다.

남한 인민들의 조상이면, 우리의 조상이기도 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남한 인민들만 챙겨주는가.

제발 우리도 먹고살게 해 주면 정말 좋겠다.

오늘도 집에서는 죽이라도 끓여 먹었으려나.

오늘 우리 부대 식사는 뭘까?

어제는 다 썩은 감자 몇 알이었는데.

그나마 이제 비무장지대에서 물러나면, 괜한 훈련이나 몸 고생은 줄어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비무장지대를 어르신들이 쓰겠다고 했으니, 괜히 그곳을 들락거릴 일은 없을 테니까.

사실 큰 비가 온 후에는 비무장지대를 들어가기가 무섭다.

비에 쓸려 내려온 지뢰라도 밟게 되면, 그냥 인생 낙오자로 떨어지게 되는 일이니까.

지뢰를 밟았을 때, 그냥 죽을 수 있으면 가장 좋은 결말이었다.

손이나 발이 날아가 버리면, 접합수술은 꿈도 못 꾼다.

마취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냥 동여매서 지혈만 시킨다.

그럼 평생 병신으로 굶어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된다.

오늘도 하릴없이 멍한 표정을 한 채 남한 쪽만 바라보고 섰다.

어차피 남한에서 이리로 올라온 적도 거의 없었다.

병사들에게 알려지기로, 이쪽으로는 한 번도 넘어온 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런데 왜 이리 피곤하게 보초를 서게 하는지 모르겠다.

남한 병사들은 옷이라도 몇 겹씩 입는 모양이던데.

그렇게 북한 병사의 서글픈 하루가 또 저물어갔다.


순간 치료기 공장의 다른 직군 직원들도 채용 공고를 냈다.

이번에도 워크넷에 올렸다.

컴퓨터 그래픽 기사 경력직과 신입직으로 각 세 명과 여섯 명.

레이저 기계 기사 경력직과 신입직으로 각 열두 명과 스물네 명.

철판 가공 기사 경력직과 신입직으로 각 서른네 명과 예순여덟 명.

건물 관리 등의 관리 직원도 여덟 명.

조리사 아홉 명.

앞으로 많은 제품을 개발해야 했기에 신입직원도 어차피 일 년이 지나기 전에 각 제품을 직접 생산해야 했다.

그래서 많이 뽑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도 복지 수준은 엄청나게 계획했다.

다만, 조건은 아무것도 올리지 않았다.

담당 마법사가 이를 갈았다.

괜히 조건을 올리는 바람에 너무도 힘들었다고.

하지만 채용 공고를 올리자마자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십만 명이 넘어버렸다.


새로 산 공장에는 담당하고 있는 마법사 한 명이 상주하고 있다.

경리직원들이 있어서 마법사가 지시하면, 열심히 보조해 준다.

마법사는 주로 공장 안에서 마나를 채우며 일하고 있다.

기계가 들어오면 그걸 이리저리 옮기고, 설치 기사들도 마법사를 보고 처음에만 놀랐다.

‘밝은 세상’이라는 것으로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 다들 처음에는 놀랐다.

시큰둥한 마법사에 대해 정말 존경을 다 해 깍듯하게 대했다.

공장 내부도 확장 마법으로 열 배나 넓어져 있다.

다들 처음 들어와 보면, 입을 떡 벌리다가, 잠시 후 고개를 끄덕였다.

공장을 꾸미다 보니, 필요한 기계들과 장비들이 많았다.

마법사 혼자 다 챙기려니, 귀찮기도 엄청나게 귀찮았다.

그래서 현장 직원들을 빨리 뽑게 되었다.

과정은 비슷했다.

어차피 일을 못 하면 고쳐서라도 부려 먹을 수 있으니까.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모든 직원이 모였다.

첫 질문이 ‘집 필요한 사람?’이었다.

딱 네 사람 빼고 모두가 손을 들었다.

고개를 끄덕인 마법사가 테라니우스에게 음성 전달 마법을 보냈다.

집 필요한 사람이 백서른두 명이라고.

원래 계획보다 현장 직원도 몇 명씩 더 뽑았다.

어차피 할 일이야 많으니까.

테라니우스는 그 연락을 받고 그동안 준비했던 아파트 정보를 보내주었다.

경리부장을 맡은 50대의 여직원 스마트폰으로.

마법사 옆에서 그를 보조하던 경리부장이 마법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앞으로 나섰다.

가족 수에 따라 평수를 달리해서 제공한다고 말을 꺼냈다.

혼자 사는 경우는 스물네 평짜리 아파트에 방 하나씩을 배정했다.

혼자 사는 직원의 아파트는 주 세 번 관리 직원이 파견 나가서 아파트를 관리해 줄 것이다.

4인 가족도 스물네 평짜리 아파트.

5인 가족은 서른두 평짜리 방 네 개 아파트.

특이하게 다인 가족을 많이 채용했다.

그래서 5인, 6인, 7인 가족도 많았다.

제일 큰 아파트는 43평짜리였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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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Lv.47 엘로힘
    작성일
    19.04.25 06:16
    No. 1

    90년대까지만 해도 같은 민족이라 해도 괜찮았는데...
    요즘 북한도 같은 민족이라고 하면 종복이니 뭐니해서...
    서민들은 닥치고 있어야돼...
    X나라당에서 한번 물면 안놓거든 사냥개 마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정복(禎福)
    작성일
    19.04.25 23:07
    No. 2

    그 당 사람들은 워낙에 바빠서 이런 글까지는 신경 쓰지 못할 듯 합니다만.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받으셔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9.04.25 07:04
    No. 3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9.04.25 08:24
    No. 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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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2,850 98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2,902 9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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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185 12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6,558 130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6,528 142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005 15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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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7,139 134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7,296 136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7,291 137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7,330 131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7,614 14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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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7,746 14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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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1. 돌아오다. +4 19.03.17 7,893 152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8,016 156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8,021 162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3 19.03.14 8,097 161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8,111 160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102 170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219 17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8,442 183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8,395 156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8,611 164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8,788 169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8,946 170 13쪽
14 6. 이제 뭘하지? +8 19.03.05 9,372 154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9,444 158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9,342 158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9,151 15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8,895 143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077 144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9,348 157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9,453 162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9,825 170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0,387 157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1,465 152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3,124 171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4,710 180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7,196 179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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