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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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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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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2쪽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DUMMY

다음날 신문과 방송에서는 일제히 ‘지킴이 어르신은 마법사’라는 제목이 날아다녔다.

그 내용을 본 기사들이 발끈했다.


“이게 뭡니까! 지킴이가 마법사라뇨! 그럼 우리는 요새 애들 말로 떨거집니까!”


기사들의 강력한 반발에 마누스가 진정시켜나갔다.


“자. 자. 어린아이들이 뭘 모르고 한 소리에 그렇게도 화를 내시는가? 조금만 진정해 주시게. 앞으로는 자네들이 전면에 나설 수 있게 해 주겠네. 그럼 저 아이들도 제대로 알게 되지 않겠는가? 으응?”

“크흠. 뭐,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사실 마누스 조에서는 어제 이미 이런 일이 있을 줄 예상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기자들을 두들겨 팰 수도 없었다.

또 기사와 방송을 막을 수도 없었고.

막으려면야 얼마든지 막지만, 이런 소소한 일에까지 힘을 쓴다면, 저쪽 세상에서와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앞으로는 지킴이가 나설 일이 많을 것이고, 그중에는 기사들의 활약도 많을 것이기에 그냥 두었다.


그런데 기사와 방송의 댓글 전쟁이 재미있게 돌아갔다.

누구는 ‘기사도 있다.’고 했다.

그 증거로 낚시왕님은 분명히 기사의 갑옷을 입고 있었다.

마법사가 철로 된 갑옷과 투구를 입는 것 봤냐?

그 아래 댓글도 상당수가 같은 반응이었다.

그런 댓글들을 기사들에게 보여주자, 기사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받아들였다.


“크흠. 역시 똘똘한 아이들도 있었군요. 크흠.”


사실 동굴 생활에서도 기사들은 마법사들과 비교하면 찬밥 취급이었다.

그래서 자격지심이 강하게 자라왔다.

이번 일에서도 사실 이렇게까지 반응을 보일 일이 아니었다.

그래도 저렇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인 것은 나름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지킴이’ 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있다는 의미일 테니까.

앞으로 기사들을 전면에 내세울 필요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마누스가 몰려든 기사들을 둘러보며 입을 열었다.


“이왕 이렇게 모였으니, 부탁 좀 하세나.”

“...? 말씀하십시오.”


마누스의 말에 잠시 멈칫했다.

혹시 이제부터 자신들을 박박 굴리려는 걸까.


“우리가 앞으로 북쪽을 개발하기로 했다는 것을 알고들 계시지 않은가?”

“그렇습니다. 다들 할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 중이었습니다.”

“헐헐헐. 고맙네. 그래서 말인데, 얼마 전에 우리가 남과 북 사이에 있는 비무장지대라는 곳을 쓰겠다고 통보했지 않은가?”

“그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곳을 둘러보니, 인간들이 만든 지뢰라는 것들이 엄청나게 깔렸더구먼.”

“지뢰...라는 게 뭡니까?”

“아! 사람이나 기계 차가 밟으면 쾅하고 터지면서 사람을 죽이거나, 차를 망가뜨리는 폭탄이라는구먼.”

“오오. 그런 게 있었습니까? 신기하군요.”

“그러게 말일세. 그런데 이게 큰 것도 있고 손바닥 반 만한 것도 있다고 하는군. 특히 작은 지뢰는 비에 쓸려 내려가서 찾기도 어렵다는 걸세. 그걸 마법사들이 탐색마법으로 찾고, 캐내고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어떤가? 자네들이 나서 줄 수 있겠는가?”

“그것 괜찮겠군요. 그냥 쭉 걸으면서 기감으로 찾고, 오러로 끌어올려서 모아오면 되겠는데요?”

“그렇지. 자네들에게는 좀 더 간단한 일일 것 같아서 부탁하는 걸세.”

“뭐.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떤가, 자네들은?”

“우리도 좋습니다.”

“그럼 비무장지대 서쪽 끝 부분부터 시작해 주시게. 아예 모습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다녀도 이상하지 않을 테니까. 우리가 그곳으로 바로 보내주겠네. 서쪽 끝부터 동쪽 끝까지 왕복하면 아이들에게 시위도 되고 좋을 듯하구먼.”

“네. 좋습니다. 따로 할 일이 없다면 지금 바로 보내 주십시오.”

“잠시만 기다리시게. 우리 학파에서 각 방송국에 자네들의 수고를 미리 알려서 기자라는 녀석들이 자네들을 찍어가도록 할 테니까. 클클클.”

“오오! 드디어!”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기사들이었다.

가디언이 된 이후 언제 인간들에게 환영받아 본 적이 있었던가.

이 세상은 참으로 이상하다.

그런데 그것이 무척이나 즐겁다.

이 세상으로 오길 천 번 만 번 잘했다.


다음 날 아침 8시.

인간들에게는 이른 시간일 텐데 엄청난 인파가 임진각 광장을 가득 메웠다.

마누스 조의 마법사가 전날 저녁 방송사와 신문사에 정보를 보냈다.


‘내일 아침 9시 임진각 광장에 지킴이들이 나타날 것이다. 비무장지대의 모든 지뢰를 제거하러 북으로 향할 것이다.’


그날 저녁 모든 방송과 신문, 인터넷에서는 모든 기사가 오늘 아침 임진각에 맞춰졌다.

지킴이 어르신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널리 알려댄 것이었다.

사실상 공식적인 첫 모습이었다.

전 세계의 언론사 기자들도 앞다투어 달려왔다.

그런데 커다란 문제가 생겨버렸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이다 보니, 도대체 어디에서 그 ‘지킴이 어르신들’이 나타날지 알 수가 없었다.

아니, 나타나더라도 이 많은 사람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기나 할 수 있을까?

모인 사람들은 주로 주변 하늘을 두리번거렸다.

얼마 전부터 장기교체술을 위해 등장했던 ‘지킴이 어르신들’은 하늘에 뜬 상태로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하늘을 살필 때였다.

현재 자유로에서 임진각을 들어오는 도로는 주차장이 되어 있다.

그나마 나가는 차량이 없어 반대편 차선은 텅 비어있다.


그 반대편 차선에서 갑작스럽게 말을 탄 중세의 기사 두 사람이 등장했다.

반대편 차선 차 안에서 앞차를 살피던 사람들이 하나둘 반대편 차선으로 고개를 돌렸다.

정말 엄청난 느낌을 주면서 갑작스럽게 나타난 두 사람이었다.

그들의 모습은 영화에서나 보았던 중세의 기사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그 두 사람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새까만 철로 된 갑옷으로 중무장했다.

어깨부터 말 엉덩이까지 가린 망토도 새까만 색이었다.

오른손에는 하늘을 향해 세워진 기다란 창이 들려 있었다.

그 창은 갑옷 허리에 있는 고리에 걸려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두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고 그들이 말을 탄 채 다섯 걸음을 걸었을 때였다.

아무것도 없던 빈도로 위에 또 두 사람이 같은 모습으로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모두 차에서 내려 반대편 차선에 나타나는 기사들을 살피기 시작했다.

반대 차선이 멀어 자세히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들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어느 한 사람이 ‘지킴이 어르신 만세!’를 외치자, 너도나도 따라 외치기 시작했다.


어떻게 알았는지 반대편 차선에서 차량이 한두 대씩 달려오기 시작했다.

그들은 방송용 카메라를 지붕에 얹고, 사람도 올라선 채 달려왔다.

그들은 갑자기 나타난 중세의 기사 모습을 한 ‘지킴이 어르신들’을 찍기 시작했다.

어느 차량도, 어느 누구도 기사들 주변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다른 때 같으면 기자들이 달라붙으며 수많은 질문을 쏟아냈을 텐데, 이들 앞에서는 그저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기만 할 뿐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씩 등장하는 숫자가 백여 명을 넘어가자 더는 나타나는 사람이 없었다.

한참을 기다리며 기사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곳을 찍던 카메라들도 이제는 저만치 가고 있는 기사들의 뒤를 따르기 시작했다.

기사들은 위풍당당하게 두 줄로 계속해서 걸어나갔다.

기사들이 말을 탄 채 천천히 걸어 평화의 광장으로 들어섰다.

그곳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함성을 질렀다.


‘지킴이 어르신 만세!’

‘낚시왕 어르신 만세!’


기사들은 희열을 맛보았다.

아주아주 오래전 승전 기념으로 왕궁에 입장할 때에나 맛보았던 그런 환영의 함성이었다.

함성을 들으면서도 멈추지 않고 천천히 광장 안으로 들어가자, 그곳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조금씩 길을 열기 시작했다.

그 사람들이 여는 길 중앙으로 여전히 당당한 모습을 보인 채 앞으로 나아갔다.

광장 위 계단 참에도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다.

그들마저 지나 이제는 자유의 다리 근처에 멈춰 섰다.

모든 기사가 멈춰 선 후 기수를 돌려 사람들을 향해 섰다.

그중에서 한 기사가 앞으로 나섰다.

그가 오러를 담아 소리치기 시작했다.

가까이에 있으나, 저 멀리 있으나 비슷한 크기로 모두의 귀에 똑똑히 들리는 목소리였다.


“모두 반갑다. 너희가 알다시피 우리는 지킴이들이다. 그동안 너무나 바빴다. 너희에게 우리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없었다. 지금도 무척 바쁘다. 그럼에도 이렇게 시간을 낸 것은 너희에게 우리의 모습을 실제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직도 우리가 진짜인지 믿지 못하는 백성이 있어 이렇게 직접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믿어라. 우리는 앞으로도 영원히 대한민국과 백성을 지킬 것이다.”


그 말에 모두가 다시 함성을 내질렀다.

그 덕분에 말이 중간에 끊겼지만, 그래도 기분 나쁘지 않았다.

함성이 다시 줄어드는 것이 느껴지자 기사는 말을 이었다.


“고맙다. 지금부터 우리가 할 일은 비무장지대에 널려있는 지뢰를 제거하는 것이다. 서쪽 끝부터 저 동쪽 끝까지 왕복하면서 주변에 깔린 모든 지뢰를 제거할 것이다. 지뢰를 제거한 후에도 비무장지대는 우리가 직접 관리할 것이다. 그곳은 우리 후손이 대대로 자연을 만끽하게 할 것이다. 그럼 다음에 다시 보자.”


그렇게 말을 마치고 기수를 돌렸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말을 탄 채 앞으로 나가려니 그 앞에는 철책이 가로막고 있다.

사람들이 그렇게 철책으로 가로막힌 벽을 바라보고 있는 기사들의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맨 앞에 섰던 두 기사가 갑자기 말의 고삐를 잡아당겼다.

그러자 말이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며 하늘로 걸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꼭 언덕을 올라가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 그것을 바라보던 사람들이 일제히 함성을 내질렀다.


‘우와아아아!’


그렇게 하늘로 말을 타고 달려가는 기사들이었다.

기사들은 하늘을 달리면서 온몸과 창에 오러를 가득 발산했다.

그 모습이 꼭 검붉은 불꽃에 휩싸인 모습이었다.

그런 모습에 다시 한 번 함성이 강하게 터져 나왔다.

그 모습은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되었다.

정말 검붉은 불꽃에 휩싸인 백여 명의 기사들이 하늘을 달려가는 모습은 거대한 장관이었다.


사실 어제 잠시지만 공장에서는 몇몇 마법사들과 기사들이 회의했다.

이왕 나서는 것, 더욱 극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까.

생활 마법 학파의 마법사 몇 명이 계획을 말했고, 마누스 조에서 다른 나라의 궁중 기마대 시범 영상을 보여 주었다.

그뿐 아니라, 영화에서 나왔던 멋진 장면들도 몇 가지 소개했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해골마도 소환하고, 거기에 마갑도 입혔다.

자신들의 갑옷도 다시 챙기고, 긴 창도 다시 꺼냈다.

행진하는 연습도 잠시 했다.

다음으로 하늘을 달리는 것도 연습했다.

처음에는 해골마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았다.

하늘로 계단을 오르듯 해야 했는데, 그게 보이지 않으니 아무리 해골마들이라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그것을 가장 오래 연습했다.

오늘 광장에서 하늘을 오르거나 하늘에서 달릴 때에도, 옆에 보이지 않는 두 마법사가 계속 돕고 있었다.


그렇게 극적인 효과로 모두에게 멋짐을 잔뜩 뽐낸 기사들은 그 길로 군사분계선 서쪽 끝으로 달렸다.

파주 탄현면 오금리 앞 임진강 건너편, 파주시 장단면 강정리 앞 군사분계선을 중심으로 넓게 벌려 섰다.

대략 40m에 한 사람씩 벌려선 것이다.

북측과 남측 군인들이 GP와 GOP 철책에서 경계를 서다가 기사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그들도 이미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명령을 받았었다.

남측이야 든든하다는 생각과 신기하다는 생각으로 고개를 내밀고 한참을 구경하고 섰다.

심지어 군가를 부르며 환호하는 병사들도 있다.

그에 반해 북측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몸을 숨기기에 바빴다.

어느 지역에서는 아예 병사들을 뒤로 빼버려서 GP나 GOP가 텅 빈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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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945 105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692 110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477 96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510 107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564 10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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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823 112 12쪽
»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806 118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882 104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251 1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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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15. 홍익백성 +7 19.04.20 4,333 115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345 119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430 124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4,629 123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702 13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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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5. 홍익백성 +6 19.04.13 5,185 128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038 124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244 123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328 131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630 144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976 151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355 13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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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197 145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294 142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391 141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636 141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108 135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476 144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430 154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975 166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829 159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804 156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088 148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295 152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288 150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365 144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684 16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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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801 165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994 169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952 170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084 171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100 178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212 178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233 177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199 188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316 186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614 202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527 170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787 181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999 186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168 186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627 168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740 173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600 171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412 171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107 157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330 15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616 171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756 178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163 188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778 170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998 161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917 184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6,777 198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9,734 19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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