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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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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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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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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17. 천지개벽

DUMMY

그동안 시운도 무척이나 바빴다.

낮에는 뒤르칸트의 모습을 하고서 북한과 남한을 쉼 없이 날아다녔다.

저녁에는 일반 가장처럼 퇴근했다.

집에 가서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아이들을 가르쳤다.

딸과 아들, 조카 셋을 가르치다 보니, 자신의 마법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다.

역시 기초와 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아이들도 마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1단계 마법 몇 가지지만,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신이 나서 마법에 열중했다.

딸은 대학을 들어갔다.

그동안 관심을 가졌던 생명공학과였다.

대학은 서울에 있는 오래된 대학 중의 한 곳을 들어갔다.

굳이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 들지 않았다.

지킴이 어르신을 보고, 함께 생활하면서 간판이나 겉치장, 더 나아가서 앞으로의 취업까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었다.

아빠로서도 딸의 그런 생각을 인정해 주었다.

여차하면 자신의 이름으로 된 투자회사를 다섯으로 나눠서 아이들에게 하나씩 넘겨줘도 될 것이고.

테라니우스 조가 자신의 이름으로 된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그저 껌 씹는 일보다 쉬운 일일 테니.


아들은 아예 대학을 생각하지 않는 눈치였다.

그래서 다른 말 하지 않고 이렇게 권해 주었다.


‘놀 때 한두 사람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노는 것이 더 즐겁지 않겠니?’


그렇게 조언했는데도, 본인이 가기 싫다고 한다면 더는 권하지 않을 생각이다.

조카들은 아직 어렸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그래도 지킴이 어르신에 대한 비밀은 열심히 지키는 모양이었다.

마법을 배우면서도 자기들끼리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열심히 떠드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 웃음을 삼켰다.

마법을 가르치면서 가장 큰 문제를 느꼈다.

그것은 땅에 흐르는 지기가 늘었지만, 그렇다고 마법을 쓸 수 있을 만큼 많아진 것은 아니라는 점이었다.

기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지기는 마나보다도 오러에 더 가까운 기질을 가졌다고.

결국, 마법을 가르치려면 마나 충전 시설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 점을 원로 회의에서 얘기했다.

원로들도 연구해 보자고 받아들였다.


이번에 만드는 비무장지대 관통 도로는 실험적인 성격이 강했다.

상시 공간 도약 마법진에 대한 실험이 첫 번째였다.

두 번째는 초대형 마나 발전기였다.

원리는 회전 마법진이 부착된 대형 원판이 돌아가면, 그에 맞물린 대형 발전기 다섯 대가 전기를 생산한다.

그 전기를 마나로 변환해서 일부는 대형 원판을 돌리는 회전 마법진에 마나를 보충한다.

대부분의 마나는 상시 공간 도약 마법진에 마나를 지원한다.

그렇게 두 마법진은 마나를 공급받는 동안 쉬지 않고 제 할 일을 하게 된다.

마법진이 고장 날 경우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해서도, 또 진행할 앞 도로의 상황에 따라 차를 세워야 할 경우를 위해서도 신호등은 필수였다.


도로 공사를 맡은 업체에서는 마법진을 설치할 부분과 마나 발전기를 설치할 부분까지만 공사했다.

도로가 완전히 끊긴 상태로 다음 공정을 진행해야 해서 다들 고개를 갸웃거렸다.

하지만 역시 ‘지킴이 어르신의 지시’라는 말에 다들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워낙 많은 건설업체를 투입했기에 늦어도 6개월이면 큰 공사는 끝나려니 했다.

그런데 막상 공사를 진행하다 보니 역시 현장은 변수가 참 많다.

다른 원로들이 마누스를 위로했다.


‘소털같이 많은 시간에.’


마누스도 웃어버렸다.

그래서 아예 공사를 더 확대하기로 했다.

신도시 부지 조성 공사, 신산업단지 부지 조성 공사, 상, 하수도 공사, 송전선 및 통신선 매립 공사, 발전소 증·개축 공사 등.

신도시는 주변을 산과 나무가 둘러싼 곳을 주로 골랐다.

신도시는 주거 중심 도시로 계획했다.

신도시 규모는 한 곳이 대략 30만 명 거주 단지로 잡았다.

신도시를 중심으로 신산업단지, 행정 사무 단지, 유흥 단지, 상업 단지 등의 단지들을 사방으로 배치하는 방식이었다.


현재 북한 주민이 거주하는 집은 평양과 개성 등지를 제외하면 모두가 오래된 건물이었다.

거기에 개인소유라는 개념이 없었다.

시운은 북한 주민에게 지금 사는 집을 20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소유권을 주자고 제안했다.

사람들의 사는 것에 관해서는 관심이 없던 원로들이라 그게 뭔지도 몰랐다.

그래서 시운은 자신이 알던 방식을 설명했다.

새집을 살 때 은행 융자를 끼고 사는데, 그때 20년에서 30년간 융자금을 갚는 방법이라고 했다.

그걸 다 갚아야 온전히 내 집이 된다고.

원로들은 그저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다.

그에 반해 테라니우스는 두 눈을 반짝였다.


“그걸 우리가 하죠.”

“...?”

“...?”


모두 고개를 갸웃거리자 테라니우스가 설명을 늘어놓았다.


“사실 지금 북한의 경우 모든 땅을 국가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국가에 빌려서 사는 거죠. 그런데 지금 북한에는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구심점이 없습니다. 그러니 그 역할을 우리가 하는 거죠. 지금도 사실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북한을 개발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이놈 저놈 뜯어 먹는 걸 예방하고, 또 돈도 우리가 전부 대고 있으니, 우리가 주도하는 거지만 말이죠. 그러니 북한 백성들의 집을 그냥 주지 않을 거면, 그 융자금 받는 걸 우리가 하자는 거죠. 그래야 우리가 쓴 돈도 어느 정도는 회수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무조건 퍼 주는 것도 좋은 건 아니라면서요?”

“흘흘흘. 그러세. 난 찬성. 테라니우스가 고리대금업자 노릇을 할 것도 아닐 테고.”

“저도...”

“저도...”


그렇게 북한 백성의 주택 문제는 해결되었다.

대신 방송으로 지금 받는 일당을 잘 모으고, 지금 사는 집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으면, 매달 돈을 갚아야 한다고 가르치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신도시로 이주할 경우, 지금 사는 곳에서 떠나고 싶은 사람은 지금 사는 집을 ‘밝은 세상’에 넘기고, 신도시의 아파트 분양권을 주겠다는 것도 가르치기로 했다.


신도시 규모를 한 곳당 30만 명씩으로 잡은 것은 앞으로 남한 인구가 북으로 올라올 것까지 예상한 것이었다.

지킴이들의 계획은 북한을 완전히 계획도시들로 채우는 것이다.

평양을 비롯한 일부 개발된 곳을 제외한 곳들은 너무 오래된 집들이 많았다.

기존 집을 유지한 채 상하수도, 전기선, 통신선 등을 땅속으로 묻는 공사를 하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다는 보고였다.

그래서 신도시를 여러 곳에 분산해서 조성하려는 것이다.

신도시는 일종의 잠자는 공간의 개념이다.

신도시 한 곳을 중심으로 산업, 농업, 행정사무, 상업, 유흥 단지를 계획적으로 설치하려고 한다.

한 신도시에서 주거와 직업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규모와 농업, 행정사무, 상업, 유흥 등의 일자리 수도 계산했다.

신도시마다 무동력 발전소도 설치해서 자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도시가스는 제외했다.

가정용이든 산업용이든 최대한 전기를 활용하게 할 계획이다.


밝은 세상에 소속된 곳은 기업만이 아니었다.

대학, 병원까지도 다수를 인수했다.

밝은 세상 소속의 대학에서는 내년부터 등록금을 80% 감면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학자금 대출을 받았던 경우와 30세 이하의 청년 대출금의 경우 ‘밝은 세상 재단’에서 그 대출금을 인수했다.

앞으로 청년들 대부분은 ‘밝은 세상 재단’에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

‘밝은 세상 재단’에서는 이들의 대출금을 80% 삭감하기로 발표했다.

남은 20%도 10년간 무이자로 원금만 상환하게 했다.

그동안 갚아온 경우나 다 갚은 경우는 20%를 초과한 금액만큼 돌려주기로 했다.

이 경우 두 가지 선택할 수 있다.

일시금으로 돌려받을지, ‘밝은 세상 재단’에 위탁 운용할지.

특별하게 눈총받을 이유로 대출을 받은 경우는 제외했다.

유흥비나 여행 경비 등에 사용한 경우였다.


아울러 대학의 교수들도 ‘밝은 세상 재단’에서 자체 검증한 후 정규직으로 임용하기로 했다.

경력이나 능력에 따라 전임강사부터 정교수까지.

현장 전문가로 임용하는 겸임교수에 대한 대우도 상향 조정했다.


70세 이상 노인에게 ‘밝은 세상 경로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이것은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다.

택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기능도 있다.

매월 30만 원씩 사용할 수 있다.

현금도 그 30만 원 안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타인이 사용할 수 없고, 젊은 사람이 쓰는 물품이나 현금이 인출될 경우 테라니우스 조에 경고가 울린다.

그럼 테라니우스 조에서 일차 확인하고, 마누스 조에 넘긴다.

마누스 조에서 최종 조사하고, 젊은 사람이 사용한 경우 특단의 조치를 취할 것이다.

거기에 건강 점검 기능도 들어간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119를 호출하고, 위치 알림까지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에 드는 비용을 ‘밝은 세상 재단’에서 지출할 것이다.

이것은 시운의 건의에 원로들이 받아준 덕분이었다.

테라니우스 조에서는 환영했다.


‘돈 쓸 일이 많아지니, 앞으로 더 열심히 벌어야겠다.’


전 세계의 바다에는 이상한 풍경이 생겨났다.

바다를 항해하는 모든 선박이 다 대한민국 국적의 배들이다.

요즘 시대에도 해적들이 활동하는 곳은 많았다.

그래서 해운사마다 지침을 내렸다.

항구에 드나들 때를 제외하고 바다에서는 항상 대한민국의 국기를 달라고.

그것도 배의 앞과 뒤에, 멀리서도 볼 수 있게 커다란 것들로.

해적들은 주변 반군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움직였다.

그동안은 그저 지나가는 배가 있으면 나포했다.

멋모르고 튀어 나가서 나포하려다 태극기를 보고 기겁해서 배를 돌렸다.

주변의 반군들도 오히려 잘했다고 칭찬했다.

대한민국 소속 상선을 건드리면 어떤 결과가 올지 상상도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출동할 때마다 배에 달린 국적 깃발을 확인하게 되었다.

그랬던 것이 이제는 지나는 배마다 대한민국의 깃발을 달고 다닌다.

반군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자 반군에서도 대책을 세우기 시작했다.

인터넷을 통해 배 이름을 확인하고 그 배의 소속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해적들도 최소한 위성 전화기는 가지고 다닌다.

반군이 지원해 준 것이다.

위성 전화기로 배의 이름을 알려주면, 반군 지휘소에서 인터넷으로 배의 소속을 확인한다.

국적이 대한민국이면 무조건 피하라고 지시하고, 다른 나라면 괘씸죄까지 적용하라고 명령한다.

해적들이 어렵게 나포하게 되더라도 가장 먼저 묻는 말이 있다.


‘혹시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가?’


있다고 하면 가장 먼저 여권부터 확인한다.

여권까지 대한민국의 태극 표시가 있으면, 그들은 그때부터 귀빈으로 대우받는다.

다른 선원들의 부러움을 사면서.


북한 개발 상황이 전 세계에 퍼져나가면서 세계적인 건설업체들도 군침을 흘렸다.

‘밝은 세상 재단’에서 결재를 독특한 방법으로 실시한다는 정보가 퍼져나갔기 때문이었다.

공사비 계산은 철저하게 하지만, 공사비가 결정되면 90%를 선금으로 지급했기 때문이었다.

거기다 공사를 위한 인력과 자재를 무상으로, 그것도 신비한 방식으로 곧장 공수해 준다는 정보까지 퍼졌다.

마법을 직접 볼 수도 있다.

공사 현장에서도 위험한 구간에서는 마법의 혜택을 볼 수도 있다.

전 세계에서는 기적의 동영상이 엄청난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런 동영상이 또 다른 효과가 있었다.


‘대한민국은 절대로 건들면 안 되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은 절대로 건들면 안 되는 사람.’


사실 지금 지킴이들이, 특히 테라니우스가 지출하는 기업은 모두 ‘밝은 세상’ 소속 기업이다.

원자재와 부속 자재, 장비 등을 살 때도 대부분 ‘밝은 세상’ 소속의 기업에서 만든 것들이다.

테라니우스 입장에서 자신이 전 세계의 주식 시장에서 돈을 굴리면 더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밝은 세상 재단’ 자금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과 각 기업의 자금으로 수익을 올리는 것은 차이가 있다.

‘밝은 세상 재단’ 자금을 소속 기업에 넘길 때는 투자금이나 차입금 형태로 넘겨야 한다.

반대로 소속 기업에 미리 돈을 주고, 그 기업 이름으로 투자 수익을 올리면 그 회사 자체 수입이 되기 때문이다.

그 회사 자금을 키워서 다른 회사를 인수하거나 그 회사 규모를 키우는 것이 나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공사비를 90% 미리 준 것이었다.

그 자금 중에서 공사에 당장 필요한 돈을 제외한 많은 돈이 각 회사 계정에서 마구마구 불어나고 있다.

세계에서 정보에 밝다고 하는 기업들이지만, 이런 내막은 알 수가 없었다.

그저 그 기업들이 돈을 많이, 빨리 받아서 널리 투자까지 한다고 아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건설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데, 오직 북한 개발에 참여한 기업들만 하늘을 날고 있으니.

다른 업체에서도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 것이다.


작가의말

위로와 격려, 배려의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제가 전과자 입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바로 연중한 글이 두 개나 된다는 뜻입니다.

이 글은 연중하지 않도록 위에 있는 선호작,

아래에 뜨는 추천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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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1,551 5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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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7. 천지개벽 +9 19.06.04 2,202 7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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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17. 천지개벽 +5 19.05.30 2,364 72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418 7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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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7. 천지개벽 +7 19.05.14 2,963 89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212 100 12쪽
» 17. 천지개벽 +4 19.05.08 3,370 103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537 9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702 102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459 106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249 92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286 102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338 104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587 96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591 108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580 11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646 101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3,995 107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750 108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707 124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3,867 112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3,944 11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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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5. 홍익백성 +3 19.04.18 4,182 119 13쪽
55 15. 홍익백성 +2 19.04.17 4,362 118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437 125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660 121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4,922 122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4,763 118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4,980 11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051 125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352 141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682 14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056 133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5,934 134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5,904 141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5,995 139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110 13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324 137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791 131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165 139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128 149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658 160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493 153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491 150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7,775 143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7,969 145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7,961 14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033 139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8,324 153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270 154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457 159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636 162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615 163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8,749 166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8,753 171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8,845 171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8,871 171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839 182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968 18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0 9,229 194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156 165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403 17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599 179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767 180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232 162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345 16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212 167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025 16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723 151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929 150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227 164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10,353 173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10,752 181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353 166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534 158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365 180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6,173 192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8,999 19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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