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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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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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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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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천지개벽

DUMMY

시운은 여전히 바빴다.

누구보다 앞장서서 일에 매달렸다.

그동안 나와 내 가족만 잘살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형님, 누님들의 열정에 크게 반성했다.

그렇게 북한의 천지개벽 사업에 열정을 다했다.

거의 도로가 완성되어가고 철로가 완성되어가자 서서히 신도시 개발로 넘어가게 되었다.

많은 건설업체와 기술자들이 달라붙은 덕분이었다.

심지어 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미국, 영국, 더 나아가서 중국이나 베트남의 건설업체도 참여를 요청해 왔다.

마누스와 테라니우스는 중국과 동남아 업체는 철저히 배제했다.

중국은 날림공사, 동남아 업체는 게으름을 우려했다.

그래서 외국 기업 중에서는 철저하게 기술과 안전, 신뢰를 조사했다.

독일 기업이 가장 훌륭했고, 미국이 그나마 나았다.

다른 나라 건설업체 중에서도 정말 믿을 만한 업체를 받아들였다.

당연히 공사비와 감리는 철저하게 검사했다.

그동안 건설비 수익률은 최하 40%를 잡았다.

하지만 테라니우스는 결코 그걸 용납하지 않았다.

다른 제조업과 마찬가지로 이윤은 14%만 인정했다.

그래도 달려드는 건설업체가 줄을 이었다.

그렇게 북한의 신도시, 신산업단지 등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도시 계획과 관련한 계획서는 북유럽과 일본의 신도시 개발 계획을 참고했다.

거기에 확대 개선해서 계획서를 만들었다.

전체 계획서만 천 쪽짜리 책자가 여덟 권이나 되었다.

건설업체마다 그중 오백 쪽씩 배당되었다.

그 계획서가 얼마나 정확한지 모든 공사가 끝나면 하나의 거대한 도시가 완성될 것이었다.


시운은 그 모습을 처음부터 직접 참여하면서 크나큰 아쉬움을 느꼈다.

그래서 마누스에게 건의했다.


“형님. 남한도 공사 좀 하시면 어떨까요?”

“그러세. 뭘 해 주면 되겠는가?”


시운은 우선 나 홀로 노인이나 부부만 사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보급을 부탁했다.

거기에 관리실을 크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

거기에는 매주 3회씩 정기적으로 어르신 댁을 방문하고, 가사를 돕는 직원을 채용해 달라고 말했다.

가만히 들으면서 마누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웃는 눈빛으로 덧붙이는 마누스였다.

어르신들만 위할 것이 아니라, 아예 집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다 챙겨보자고.

깜짝 놀라는 시운에게 마누스는 편안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 정도 능력은 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네. 헐헐헐. 그리고 집이야 부동산 재산으로 남는 것이고, 임대료 수익도 있고, 분양받고 싶으면, 할부로 팔 수도 있으니까. 지금 들이는 돈을 모두 회수할 수도 있는 일일세.”


대신 인구밀집을 줄이기 위해 ‘밝은 세상’ 소속의 공장과 본사들을 전국으로 흩어지도록 계획을 잡아야 했다.

지금 전국에 널리 퍼져 있는 산업단지도 주제를 정해서 모아야 했다.

북한처럼 간단하게 신도시군을 조성하기에는 어렵다.

시간도 오래 걸릴 일이고, 들어가는 비용도 많을 것이다.

그래도 한번 정리하면 두고두고 편할 것이다.

마누스 조에서는 대통령에게 메일을 보냈다.


‘남한 신도시군 개발 계획을 수립하려는 데, 도울 수 있는 전문가를 섭외해 달라.’


한편 외교부에서는 얼떨떨한 일로 바빠졌다.

대한민국의 외교력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비자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가 많아졌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세계에 정부가 존재하는 곳이든, 그렇지 않고 반군이 장악한 곳이든 연락해 올 수단이 있는 곳에서는 빠지지 않고 연락을 보내오고 있다.


‘무비자 무기한 관광 허용. 대한민국의 관광객을 많이 보내 주십시오. 대한민국 여권을 보이면, 숙박비, 식사비 등 각종 비용을 50% 할인해 주겠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에서는 세계 여러 지역을 여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했다.

그 지역에 몰래 들어갔던 사람들이 납치된 일도 있었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렸기에 국민들도 여행 금지 구역에 대해서는 꺼렸다.

그랬던 것이 갑작스럽게 몰려드는 ‘관광객 송출 협조 요청’에 어리둥절한 것이다.

외교부에서는 각국과 인접국에 설치된 대사관, 영사관에 이 사실을 알리고 그 원인을 파악하게 했다.

돌아온 답신에 외교부 담당 부서는 허탈하게 웃을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 국민이 있는 곳은 그 어느 곳이든 치안과 테러의 안전지대가 된다.’


테러와 치안, 더 나아가서 반군의 공격이나 정부군의 공격에 골머리를 앓던 정부와 단체의 수뇌부가 나름대로 묘책을 낸 것이었다.

내전이 벌어진 곳에서도 정부군이나 반군이나 자신들이 약한 곳에서는 공격을 받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 방패로 한국인을 선택한 것이다.

그런 사실마저 알게 된 외교부에서는 괘씸한 생각도 들었다.

장관에게까지 그 공문과 원인에 대한 보고서가 올라갔다.

수교 요청까지 있는 공문과 보고서였기에 장관은 국무회의에 상정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모두가 허탈하게 웃었다.


“우리나라와 국민들은 저절로 절대 불가침이 되었습니다.”

“하하하.”


그날 그 부분에 대한 결정은 내전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 여행을 권장하자고 결정했다.

대통령의 얼굴에는 늘 웃음이 머물러 있다.

예전 독재 정권 때의 대통령들은 힘으로 국회와 여론을 눌러왔었다.

그들조차 재벌의 눈치를 봐야 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로는 늘 국회와 재벌들, 여론에 시달려 왔었다.

이제는 그럴 일이 거의 없어졌다.

자신이 엉뚱한 짓만 하지 않는다면, 소신껏 일을 추진할 수 있었다.

외국에서는 서로들 다녀가 달라고 요청해 왔다.

유엔에서 연설했을 때도, G20 정상회담에서도 가장 귀빈으로 대접받았다.

다른 나라 정상들도 이제는 미국 대통령이나 중국 주석, 러시아 대통령, 일본 총리보다 자신의 눈치를 더 본다.

말 한마디라도 더 걸려고 다가오고, 정상 회담도 앞다투어 요청했다.

러시아, 중국, 미국의 정상들도 자신 앞에서는 신경전을 쓰지 않았다.

이제 3년이 지나면 이 자리도 물러나야 하지만, 퇴임 이후도 걱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대통령으로 지내다가 물러나면, 그 뒤가 참으로 지저분했었다.

자신도 다음 정권이 어느 당에서 잡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검찰조차 권력을 남용하지 않는 모습에 안도했다.

검찰과 경찰에서도 많은 사람이 사라졌다.

자신이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했던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그 덕분에 검찰이든 경찰이든 바짝 몸을 낮췄다.

‘원칙이 살아있는 사회’로 변해가는 모습에 절로 흐뭇해졌다.


국무회의가 마칠 즈음.

대통령이 비서실장을 바라보았다.

비서실장은 고개를 살짝 숙여 보인 후 준비한 서류를 나눠주었다.

거기에는 지킴이 어르신들이 내려준 계획과 숙제가 있었다.

짧은 내용이라 읽는 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하지만 그 내용은 모두의 입을 벌리기에 충분했다.

나라 전체를 뒤집어엎을 만한 엄청난 내용이었기에.

사실 지금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변해버렸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경기, 인천 지역에 전 인구의 반 이상이 모여 있는 것이다.

그것을 지킴이 어르신들이 전국으로 인구를 고르게 분포시키려는 모습이다.

국무총리가 입을 열었다.


“부끄럽지 않게 계획을 잘 세워야겠습니다. 우리가 계획서를 제출해도 그대로 하지는 않으시겠지요?”


그 질문에 대통령이 대답했다.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북한 문제에 대해 우리가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 계획보다 엄청나게 큰 공사가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걸 보면 우리가 계획서를 보내드려도, 참고만 하실 것 같습니다.”

“아! 북한. 저도 보고를 받으면서 얼른 가서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는 언제쯤 가 볼 수 있을까요?”

“그동안 보아온 그분들이라면, 일을 다 끝내놓고 초대해 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긴 그렇죠. 정말 말이 안 나오는 분들입니다.”


두 사람의 대화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북한에서 진행되는 일을 늘 가장 먼저 알게 되는 통일부 장관이 말을 받았다.


“정기 보고서를 보내 주시는데, 기획관들이 다들 놀랍니다. 심지어 자본주의를 미리 교육하시는 것 같다고도 하고요.”


그 말에 다들 고개를 갸웃거렸다.

대통령이 먼저 물었다.


“저도 보고서를 봤습니다만, 자본주의 교육은 뭡니까?”

“아 네. 한 기획관이 배급의 무상 분배에서 구매로 선회하는 것을 보며 그렇게 예측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보고서를 다시 보니, 초기 자본주의 상거래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제 은행도 설립할 계획이라고 하시고, 차차 ‘밝은 세상’의 기업들도 북한으로 넘어갈 거라고 하시던데. 그리되면 자본주의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허어.”


대통령과 여러 위원의 탄식에 교육부 장관이 말을 이었다.


“교육부 관련된 부분도 마찬가집니다. 갑자기 임용 대기 중이거나 임용 시험을 준비하던 사람들이 불려가서 놀랐습니다. 급하게 확인했는데, 어르신들이 모두 북한으로 보내셨더군요. 매주 내려오는 사람들을 통해서 그 과정이나 내용을 확인했습니다만. 놀랄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분들이 보내주신 교재를 저도 확인해 봤는데, 현재 우리나라 교재도 많이 바꿔야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시면 좋겠다는 욕심도 들지만, 조금만 생각해 보면 오히려 지금처럼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이끌어 주시는 것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그 말에 기재부 장관이 입을 열었다.


“저도 사실 정부의 장관 입장에서 어르신들의 독단이 답답할 때가 있었는데, 여러 이권을 생각해야 하는 우리보다 오히려 어르신들이 앞장서 주시는 게 더 좋게 느껴집니다.”


많은 위원이 고개를 끄덕였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이권이 얽힌 단체들이 많아 어떤 정책을 준비하기가 무척 어렵다.

비록 정부의 방침과 다른 경우도 있었다.

방식도 과격하게 보인다.

그러나 어느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에 치우치지 않았다.

오로지 백성의 이익 중심으로 진행되는 일 처리에 모두가 속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복지부 장관이 말을 이었다.


“이번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카드가 큰 환호를 받고 있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복지카드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는 제안도 들어오고요. 그렇게 되면 복지 예산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닐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 말에 기재부 장관이 반색했다.

하지만 대통령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나라 복지가 세계 최고가 될 때까지 더 많이 써 봅시다. 돈 모자라면, 또 요청하지요. 어르신들이 나 몰라라 하지는 않으실 것 같습니다만.”

“하하하. 엉뚱한 짓만 안 하면, 충분히 지원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서 안건 토의를 계속했다.

본격적으로 모든 부서에서 전국 균형 발전 계획서를 준비하게 했다.

아울러 관련 학계와 협회에도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북한의 도로와 철도, 발전소, 저수지 등 대규모 공사가 마무리에 들어섰다.

워낙 많은 건설업체가 달라붙었기에 북한 전역을 관통하는 도로와 철로가 완성되는 데 7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특히 북한의 고속도로에는 특별한 장치가 설치되었다.

고속도로 요금소에는 하이패스 / 현금 / 공간 도약 부분이 구분되었다.

공간 도약 요금소에서는 요금 징수원에게 가고자 하는 지역을 말하고 계산을 끝내면 바로 그곳으로 보내주는 기능이었다.

도착하는 곳은 상대편 요금소의 공간 도약 지정 차선이었다.

비무장지대 관통 도로는 상시 공간 도약을 하게 되었다.

일반 고속도로 요금소에서는 원하는 곳을 말하고 계산을 끝내면, 징수원이 도착지를 나타내는 단추를 누른다.

그럼 곧 마나가 움직여서 공간 도약을 시킨다.

차량 크기, 무게 등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요금은 일반 요금보다 30% 비싸게 책정되었다.

북한 지역의 고속도로 요금은 모두 ‘밝은 세상’에서 징수하고 세금을 낼 것이다.

북한 전역이 민자 고속도로와 철도로 덥힌 것이다.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연포를 포기하겠습니다, 격려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경로카드 연령을 70세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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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1. 세계 패권 +4 19.10.25 646 30 12쪽
101 21. 세계 패권 +7 19.10.06 849 38 13쪽
100 21. 세계 패권 +6 19.08.24 1,337 48 13쪽
99 20. 지킴이의 테러 대처 방법 +3 19.08.07 1,244 44 12쪽
98 19. 시운의 방랑 +5 19.08.04 1,148 44 12쪽
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1,088 44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1,029 35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1,165 43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1,239 42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460 52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569 51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837 57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318 65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2,475 74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655 81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634 82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764 84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896 81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942 85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977 89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3,068 85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3,153 87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3,143 89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367 94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457 98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485 98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525 97 12쪽
» 17. 천지개벽 +9 19.05.12 3,811 111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988 112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4,172 10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363 109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4,085 116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854 102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882 114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957 116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4,258 109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4,239 121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4,192 12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273 110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672 117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4,363 117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4,325 136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514 123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604 121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736 121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748 123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838 129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5,054 129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5,132 135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5,352 133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614 135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471 129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695 12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793 136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6,098 150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459 155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861 142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713 146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680 150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797 151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890 146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7,127 146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612 14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30 7,989 150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951 160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8,521 173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8,397 164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8,342 161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640 154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852 159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853 15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935 150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9,296 166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9,221 167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9,377 171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593 175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526 175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681 178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682 184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808 183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816 184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783 195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898 190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10,223 207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10,115 176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10,403 18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629 193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801 191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1,291 174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1,396 179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1,259 176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1,059 17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733 164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967 162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1,274 176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1,432 18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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