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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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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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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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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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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천지개벽

DUMMY

마누스 조에서 대통령에게 메일을 보냈다.

내용은 초대장이었다.

남에서 북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개통식 초대장.

네 곳의 고속도로 중에서 특히 가장 넓은 고속도로인 서부 고속도로였다.

이곳은 임진각에서 가장 가까운 고속도로였다.

지금까지 가끔 북으로 갈 때 이용하던 도로를 넓힌 것이었다.

단, 초대장에는 언론도 부르라고 제안했다.

세계 최초의 공간 도약 고속도로를 개통한다고.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었다.

그러나 초대를 받았고, 또 드디어 북한을 가 볼 수 있다는 말에 당장 개통식을 준비했다.

대한민국에 들어와 있는 세계의 모든 언론사 지부에도 연락하게 했다.

거기에는 ‘세계 최초의 공간 도약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문구도 넣었다.

다들 의아해했지만, 지킴이들이 마법사라는 정보가 널리 알려졌기에 특별한 기적을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다.


개통식 당일.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들과 공장에서는 대표로 뒤르칸트가 등장했다.

주위를 가득 메운 인파도 고속 도로와 주변을 가득 채웠다.

언론사에서도 수많은 기자가 몰려들었다.

이들은 전 세계로 화면을 송출할 준비를 마쳤다.

청와대 의전실에서는 대통령의 지시로 행사를 간략하게 준비했다.

단상에는 대통령과 뒤르칸트만 앉았다.

처음 뒤르칸트가 등장하자,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는 지킴이가 아이돌의 인기를 넘어섰다.

뒤르칸트는 어색하게 뼈다귀 손을 한 번 흔드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대통령의 축사와 감사 인사가 끝나고 뒤르칸트에게 설명을 부탁하는 순서가 있었다.

뒤르칸트는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나섰다.

마이크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그저 간단하게 손을 휘젓는 것으로 마이크보다 더 넓게, 더 분명하게 소리를 전달하기 시작했다.


“다들 또 보니 좋군. 이번에 북한 전역을 고속도로와 철도로 개통했다. 공사를 돕느라 지킴이들이 무척이나 고생했다. 서두른다고 서둘렀는데도 이제야 공사를 끝낼 수 있었다. 특히 이 고속도로는 비무장지대를 관통하는 도로이다. 원래 계획은 비무장지대를 고속도로와 철로로 통과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지킴이 중에서 비무장지대에는 그 어떤 인공적인 시설물을 용납할 수 없다는 분들이 있어서 계획을 바꿨다. 이 고속도로와 철로는 비무장지대를 뛰어넘어서 북에 있는 고속도로로 바로 갈 수 있게 만들었다. 일명 공간 도약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다. 저기 보이는 고속도로 끝 부분을 지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비무장지대를 건너서 북에 있는 고속도로에 나타나게 된다. 백번 듣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 걸어서 가도 경험할 수 있으니, 시간 되는 후손들은 이 고속도로를 잠시 걸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을 만들어 갈 것이다. 크흠. 이상.”


어안이 벙벙한 사람들이 하나둘 손뼉을 치기 시작했다.

잠시 후에는 열렬한 환호성을 질러대기도 했다.

그때부터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이 직접 걸어서 고속도로를 지나기 시작했다.

그 앞에는 뒤르칸트가 땅에서 살짝 떠서 날아갔다.

사람들이 걷는 속도에 맞춰 날았고, 그 모습은 고스란히 전 세계에 방송되었다.

잠시 후 뒤를 따르던 사람들은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며 앞서던 뒤르칸트가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을 데리고 갑자기 사라지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일부에서는 짧은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뒤를 바짝 쫓던 경호원들과 기자들은 그들이 사라진 곳을 망설이지 않고 뒤따랐다.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주변 풍경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게 되었다.

뒤르칸트와 대통령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은 여전히 천천히 걸어 이동하고 있었다.

그들도 뒤르칸트를 바라보고, 주변을 돌아보며 놀랐다.

뒤르칸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모두 놀라 탄성을 토해낼 때, 그저 ‘켈켈켈’ 거리며 웃어댔다.


“어떤가? 놀랄만 한가?”

“그, 그렇습니다. 이 세상 그 누가 이런 기적 같은 일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럼 저쪽에서 이쪽으로 넘어올 때 속도를 줄여야 합니까?”


대통령의 물음에 뒤르칸트가 고개를 저었다.


“우리가 실험해 봤는데, 속도는 아무리 빨라도 상관없더군. 아마 가장 빠른 전투기를 몰고 이곳을 통과해도 괜찮을 걸세.”

“오오! 역시 지킴이 어르신들은 위대하십니다.”


그런 대통령과 다음으로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뒤르칸트가 말했다.


“이곳을 통과하는 요금은 꼭 받을 걸세. 물론 세금이야 내겠지만, 이걸 만들고 유지하는 데 많은 돈이 들었거든. 이해하게나.”

“물론입니다. 민자고속도로니까 그 점은 정부에서 허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받으시려는지...”


교통부 장관의 말에 뒤르칸트가 웃으며 대답했다.


“글쎄. 지킴이 중에 살림을 맡는 조에서 결정할 걸세. 그래도 그리 비싸지는 않을 거야. 사실 안 받아도 될 일인데, 너무 남용하는 걸 막는 정도니까.”

“네에.”


대통령은 그 외에도 남한 전국 균형 발전 계획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대통령으로서는 그동안 답답했거나 건의하고 싶었던 것을 말 할 기회가 없었다.

이번에 처음으로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계속 말을 걸었고, 주변 장관들도 그런 대통령을 응원했다.

뒤르칸트는 계속 말을 받아주다가, 도저히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대통령의 말을 막았다.


“대통령군. 차라리 내가 가서 원로들에게 건의하겠네. 앞으로 정기적으로 대통령군을 만나주라고. 그게 낫겠지?”

“아휴. 그리해 주신다면 너무도 고맙겠습니다. 그래도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책임지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어르신들이 해 주시는 것만 받아 챙기려니 죄송하기도 하고...”

“헐헐헐. 그럴 걸세. 우리가 다 해버리니,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뺏기는 기분도 들었을 걸세.”

“아유. 그건 아닙니다.”


대통령이 그렇게 손을 내젓자, 옆에서 함께 걷던 영부인이 나섰다.


“요즘 지킴이 어르신 덕분에 이 사람이 잠을 편히 자고 있어요. 다른 마음은 전혀 없다는 점을 제가 보증할게요.”

“헐헐헐. 누구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네.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니, 걱정 마시게. 헐헐헐.”


그런 뒤르칸트에게 영부인이 다시 물었다.


“어머! 그럼 혹시 우리가 자는 것까지 지켜보시는 거예요?”

“헐헐헐. 그럴 리가 있는가? 그저 자네들의 그 뭐냐, 그래. 생체신호를 보면서 편한가 아닌가를 확인하는 걸세.”

“아아. 다행이네요. 호호호.”

“예끼 이 사람아. 아무렴 우리가 그리도 파렴치할까.”

“어머. 죄송해요. 너무 모든 걸 아시는 것 같아서 저도 모르게 그만.”

“헐헐헐. 지킬 건 지키면서 후손을 도와야지. 자. 그럼 이제 차를 타고 가까운 개성이라도 한 번 가 볼 텐가? 아니면 내가 자네들을 그쪽으로 바로 보내줄 수도 있고. 다들 공간 이동이라는 방법은 알고 있지?”

“아, 네. 신기하더군요. 저희도 그 공간 이동이라는 걸 경험해 보고 싶은데, 지금은 고속도로를 한 번 달려 보고 싶습니다. 혹시 돌아올 때 공간 이동을 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대통령의 제안에 뒤르칸트가 껄껄 웃었다.


“그렇게 하세. 아니면 아예 청와대로 바로 보내줄 수도 있으니, 필요하면 얘기하게.”

“아아.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그다음부터는 차량을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대통령은 뒤르칸트에게도 자신이 타는 차량에 함께 타자고 권했다.

하지만 뒤르칸트는 그 차에 타게 되면 또 시달리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대통령의 제안을 거절하고 앞서 날아가기 시작했다.

방송국 카메라도, 대통령이 탄 차도 그런 뒤르칸트를 뒤쫓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속 20km 속도로 날기 시작한 뒤르칸트는 잠시 후 뒷부분에서 돌풍이 부는 듯하더니 시속 100km의 속도로 날아가 버렸다.

그 뒤를 쫓던 차량과 카메라들은 갑자기 빨라진 뒤르칸트의 뒤를 따르기 위해 급격히 속도를 높여야 했다.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그 광경을 보며 놀라워했다.

한참을 날아간 뒤르칸트가 중간에 나타난 고속도로 요금소 앞에 멈춰서 기다렸다.

모든 차량이 그 앞에 멈춰 서자 뒤르칸트가 손짓했다.

대통령을 비롯한 모두가 차에서 내려 뒤르칸트에게 다가갔다.

기자들도 쉴 새 없이 카메라를 돌렸다.

모두가 들을 수 있게 뒤르칸트가 말했다.


“앞으로 남한 지역의 고속도로도 고치긴 할 텐데, 우선 북한 전역에 있는 고속도로는 이렇게 만들었네. 저기 보면 하이패스 구간과 현금 구간, 끝으로 공간 도약 구간이 보이지? 앞으로 북에서는 저 공간 도약 구간을 통해 원하는 고속도로로 바로 날아갈 수 있네. 요금은 좀 더 비싸지만, 시간은 전혀 들지 않지. 어떤가? 괜찮은가, 우리 생각이?”

“우와!”

“와아!”

“놀랍습니다, 어르신. 그럼 저기서 바로 원하는 고속도로 요금소까지 순식간에 이동되는 겁니까?”


대표로 교통부 장관이 물었다.

뒤르칸트는 웃으며 대답했다.


“헐헐헐. 그렇네. 아마 고속도로 정체라는 말이 이 대한민국에서는 사라질 날이 곧 올 걸세.”

“우와! 엄청납니다, 어르신.”


그렇게 감탄하며 환호하는 사람들에게 뒤르칸트가 또 하나의 제안을 던졌다.


“일단 저곳을 한 번 경험해 보게나. 오늘까지는 일단 무료로 해 줌세. 원하는 곳을 말하면 안내양이 바로 보내 줄 걸세. 나는 저 건너편에서 기다리도록 하겠네.”


갑작스러운 제안에 대통령 경호조에서는 긴급회의를 했다.

경호차량 몇 대가 먼저 대통령이 갈 곳으로 이동해서 그곳을 확인하기로 했다.

기자들도 대통령이 갈 곳을 미리 알아야 대통령을 따를 수 있었다.

그렇게 그날은 전 세계를 경악시키기에 충분한 소식이 대한민국에서 터져 나왔다.

전 세계 최초의 상시 공간 도약 고속도로.

전 세계 최초의 공간 도약 요금소.

또 한 번 대통령은 전 세계 사람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그 방송을 본 남한 국민들은 청와대 신문고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남한 고속도로에도 속히 공간 도약 요금소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공간 도약 고속도로 건설을 요청해 왔다.

청와대에서는 그런 요청을 일일이 모았다.

나중에 대통령을 통해 지킴이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였다.


북한에서는 이제 신도시군 건설이 시작되었다.

북한 주민들도 이제는 배급품을 자기 돈을 주고 사기 시작했다.

아울러 ‘밝은 세상’ 은행 출장소에 저금도 하기 시작했다.

지금 사는 집에 대한 소유권도 인정받았다.

그에 대한 비용으로 20년간 돈을 갚아야 했다.

처음에는 당황했던 주민들이었다.

그래도 지금 받는 돈과 앞으로 더 많이 받게 될 돈에서 충분히 낼 수 있다는 말에 진정했다.

그래서 지금은 매일 일터를 찾는다.

주로 그동안 일했던 공장, 농장에서 계속 일했다.

하지만 군인들과 공장이나 농장에서 할 일이 없는 사람들은 건설 현장 등지로 움직였다.

건설 현장에서는 식사와 출퇴근, 휴식과 간식까지 잘 챙겨주었다.

급여도 다른 곳보다 더 주었다.

기존 공장이나 농장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건설 현장으로 몰려들었다.

살기 위해 악착같이 애써왔던 생존 본능이 크게 작용했다.

처음에는 그저 배급만 받고 일에는 나서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눈치만 보고 일하는 흉내만 내는 되던 습성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지킴이들이 그런 이들을 가차 없이 쫓아내자 그들도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쫓겨난 이들은 마을에서도 천대받기 시작했다.

돈을 벌 수 없게 되니, 배급품을 살 돈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집에서도 쫓겨나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고는 다시 공장이나 농장, 건설현장으로 달려갔다.

울고불고 사정사정해서 겨우 일자리를 다시 받을 수 있었다.

그때부터 그들과 그들의 사정을 알게 된 주민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기 시작했다.

지킴이들이 언제 어디서 나타나 자신들을 쫓아낼지 모른다는 것을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다.

마누스가 북한 현장을 돕는 마법사들에게 ‘공산주의 지역의 주민들 생활 습성’에 대해 미리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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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7. 천지개벽 +3 19.05.22 2,782 82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006 85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090 92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127 92 12쪽
» 17. 천지개벽 +7 19.05.14 3,168 91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432 103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590 105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769 97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948 105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697 110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480 96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514 107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568 108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846 10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828 11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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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253 110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3,979 111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3,935 128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119 116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197 116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336 115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348 119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432 124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4,631 123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706 130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4,922 127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187 128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041 124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248 123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333 131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635 144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5,981 151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358 136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229 138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200 145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298 142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394 141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638 141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112 135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478 144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434 154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977 166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835 159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806 156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091 148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298 152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292 150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367 144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686 160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641 161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803 165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996 169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8,954 170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087 171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103 178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215 178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235 177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201 188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318 186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618 202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529 170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789 181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001 186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171 186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628 168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741 173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601 171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414 171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110 157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333 155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618 171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757 178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164 188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783 170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3,001 161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918 184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6,779 198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9,736 193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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