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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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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20.01.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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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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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7. 천지개벽

DUMMY

지킴이 마법사들은 조를 나눠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를 드나들었다.

재소자나 수감자의 기억을 읽었다.

그것도 잠시만.

그것만으로도 그들의 범죄 여부는 충분했다.

특히 더 큰 중범죄를 저지르고 경범죄로 피신 들어온 악질을 몇 잡았다.

그 외에도 억울하게 들어온 경우도 많았다.

특히 경찰의 수사 착오로 잘못 들어온 경우에는 그 경찰에 대한 징계 명령까지 내렸다.

경찰에서도 발칵 뒤집혔다.

그동안 경찰 중에 실적이나 업무 가중감 때문에 대충 수사한 경우가 있었다.


기사들은 소형 우주선에 섬에서 훈련받던 사람들을 태우고 다녔다.

마누스가 알려주는 곳으로 날아가서 폭력배가 되어버린 외국인 체류자를 때려잡기 시작했다.

한국인 조폭들이 잠잠해지자 활개치기 시작했던 외국인 폭력배들이 된서리를 맞게 되었다.

그들을 때려잡은 기사가 마누스에게 연락하면, 마누스가 근처의 경찰에 연락해서 경찰들이 달려왔다.

기동대가 올 수 있는 곳에서는 기동대가 달려왔다.

그러기 힘든 곳에서는 근처에 있던 지구대 몇 곳에서 달려왔다.

처음 기사와 특이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때려 눕힌 채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본 경찰들이 깜짝 놀랐다.

기사의 모습에 지킴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 주위를 둘러싼 흉측한 분위기의 남자와 여자 때문에 어찌할 바를 알지 못했다.

다행히 지킴이 어르신이 ‘내 졸병들이네. 걱정하지 않아도 되네.’라고 말해서 그나마 안심할 수 있었다.

그렇게 경찰들에게 외국인 폭력배들을 넘기면 소형 우주선을 아공간 팔찌에서 꺼내 타고 다른 곳으로 날아가 버렸다.

그 모습까지 지켜보고, 또 동영상으로 촬영하면서 다들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런 모습은 수시로 방송국으로 보내졌다.

방송국들은 그런 화면을 받아 바로 뉴스에서 방영했다.

특히 그동안 치안에 구멍을 뚫은 것처럼 골치를 썩히던 외국인 범죄를 ‘지킴이 어르신 특공대’가 간단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알렸다.

국민들은 다시 한 번 환호했다.

전국에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면, 쉽게 드나들기 어려운 곳이 몇 곳 생겼다.

주변 주민들도 은근히 두려워해 왔다.

그랬던 곳조차 방송에서 깨끗해지는 상황이라고 알려주었다.


방송에서는 교도소와 구치소에서의 상황도 알리기 시작했다.

억울하게 복역 중인 재소자가 재수사와 재판정을 기다리게 되었다는 소식도 있었다.

반대로 그동안 범인을 잡지 못해 미결로 남은 강력 범죄자가 경범죄자로 둔갑해서 교도소에 숨어있었던 것도 밝혀졌다.

방송을 본 국민들은 다시 한 번 환호했다.

이렇게만 된다면 이제 더는 ‘헬조선’이라는 말이 사라질 것 같다고 좋아했다.

사실 지금만 해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

특히 돈이건 권력이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하는 분위기다.

싸움이 일어나도 그들이 먼저 피하게 되었다.

만약 같이 지구대에 잡혀가게 되더라도, 예전 같은 모습은 보일 수 없다.

‘나 누구 아들인데.’라는 말을 떠벌리는 순간, 그 집에서 쫓겨나는 것은 물론이고, 아예 자발적으로 구치소에 집어넣을 분위기다.

그래서 요즘은 오히려 갑질 역전 현상마저 벌어지고 있다.


마법사들이 교도소와 구치소를 순회한 후부터 전국 공사장에는 재소자들이 등장했다.

처음에는 주변에서 거리를 두기도 했고, 따로 일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말문이 트였다.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협력하며 일하게 되었다.

재소자들도 일당을 받았다.

다만, 그들의 통장으로.

재소자라고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재소자 사이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컸다.

이제 누구도 예외 없이 공사 현장에서 땀을 흘려야 했다.

다른 이도 아니고, 지킴이의 지시라는 말에 누구도 불만을 드러내지 못했다.

그들도 주위에서 억울했던 재소자가 풀려나는 기적과 강력 범죄자를 골라내는 지킴이를 확인했기 때문이었다.

가끔 분위기 흐리거나 일을 대충 하는 재소자를 갑자기 개구리로 변화시키는 모습을 지킴이 마법사가 보여주었기 때문이었다.

태어나서 처음 본 기적에 재소자나 다른 일꾼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스갯소리가 아니었다.

진짜로 개구리로 만들어버릴 줄이야.

용접이건 목수건 타일이건 도배건 기술을 가진 사람에게는 일당도 더 지급했다.

그것을 모두에게 공개했다.

재소자들의 자세가 달라지는 또 다른 이유가 되었다.


새 몸을 입은 기사 중에서 운동에 눈을 뜬 사람들이 생겼다.

그들은 이제 오러를 몸에 축적하는 단계는 넘어섰다.

오러 덕분에 힘도 민첩도 체력도 일반인과 또는 전문 운동선수와도 비교할 수 없었다.

그동안 쉬지 않고 수련한 덕분에 오러를 쓰지 않고도 그 힘과 민첩, 체력이 전문 운동선수보다 뛰어나게 되었다.

이제 새 몸을 입은 상태에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까 고민도 하기 시작했다.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된 기사도 다섯 명이나 생겼다.

그들은 공부를 시작했다.

이들의 공부는 시운의 딸이 돕기 시작했다.

중학생인 조카도 도왔다.

아이들은 이들이 지킴이와 같은 존재라는 것은 전혀 알지 못했다.

그저 아빠네 회사 직원으로 생각했다.

다만 수련에만 집중하는 것이 경호나 특별한 임무를 맡은 사람이려니 생각했다.

시운도 그런 식으로 돌려 말하기도 했고.

운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축구를 보면서 과격한 경기 장면에 환호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축구 경기만 찾아보기 시작했다.

또 어떤 사람은 야구에 빠지기도 했다.

작은 공을 잘 던지고 그걸 또 잘 치는 모습에서 검을 수련할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종합격투기를 보면서는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라며 오히려 무시했다.

자신들이 배운 체술만으로도 단숨에 때려죽일 수 있을 듯했기 때문이었다.


시운이나 다른 마법사, 기사들은 새 몸을 입은 사람들이 어떤 인생을 살든 그저 응원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 생각을 수시로 알리기도 했고.

어차피 만여 년을 용의 굴에서 갇혀 살아왔던 사람들이었다.

새 몸을 입고 정말 오래간만에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것이었다.

누구라도 하고 싶은 걸 하면서 마음껏 살게 해 주고 싶을 것으로 생각했다.

다만 새 몸의 가족에게 최소한의 도움과 관심은 주면서.

테라니우스는 그들이 축구와 야구에 관심을 보인다는 말에 바로 프로 축구단과 프로 야구단에 입단을 도왔다.

운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나이는 대부분 20대 초반.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스물여섯 살이었다.

테라니우스는 운동에 관심을 보인 열네 명을 위해 세계를 뒤졌다.

야구는 역시 미국이었고, 축구는 스페인,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까지.

가장 과격한 나라는 러시아와 영국이었다.

각 리그의 분위기와 입단 가능성 등을 정리해서 그들에게 나눠주었다.

축구를 원하는 이들이 여덟 명, 야구를 원하는 이들이 여섯 명.

그들은 이미 축구와 야구의 각종 기술과 전술을 마스터 하다시피 했다.

워낙 집중력이 좋았고, 눈썰미와 몸을 움직이는 데는 말 그대로 마스터들이었기 때문이었다.

야구는 그나마 서로 부대낄 일이 없는 경기여서 서로 적으로 만나도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축구는 서로 적으로 만나는 순간 경쟁심이 생겨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언제나 일 등만 하던 존재들이 아니었던가.

대신 경기에 나설 때는 오러를 사용하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에 모두가 ‘당연합니다.’로 대답했다.

그래서 이들은 전 세계로 흩어졌다.

미국, 영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이들은 처음에 3부리그 연습생 모집 시험부터 치르게 되었다.

이들 능력과 실력이라면 금방 두각을 나타낼 것이고, 어느 리그에서나 최고가 될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몸 쓰는 일이나 전략, 전술 면에서는 누구도 따를 사람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기에.

메시, 호날두 등의 경기를 보며, 모두가 피식 비웃음을 날리지 않았던가.

만약 이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다면, 월드컵 우승?

그저 웃고 넘어갔다.


그렇게 운동선수로 전향한 열네 명이 떠났다.

남은 열여덟 명 중에서 군인이 되고 싶은 사람은 특이하게 네 명이었다.

새로운 세상을 맛보니 군대나 기사의 삶이 얼마나 고리타분한 일인지 알게 된 것이었다.

그래도 예전 자기 나라가 약소국이었던 기사 중에서 네 명이나 군인이 되고 싶어 했다.

이왕이면 특수부대의 지휘관으로 복무하고 싶어 했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의 나이가 열아홉부터 스물한 살이었다.

이들은 공군 특수부대, 해군 특수부대, 해병대, 육군 특수부대로 들어갈 희망을 가졌다.

마누스는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마누스가 말했다.

우리가 비밀리에 민간군사업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금 섬에서 훈련받고 있는 인간들을 그 군사기업의 정예병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군대에 입대하면 현장 전투보다 정치에 매달려야 한다.

그럴 바에야 우리가 만들려는 민간군사기업에서 현장 지휘관을 맡는 것이 낫지 않겠나.

그 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들은 몸으로 직접 전투를 하고 싶은 것이지, 군인으로 승진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싶은 것이 아니었기에.

그래서 마누스는 조원 중에 한 마법사를 붙여주었다.

테라니우스 조에서도 마법사 한 명을 붙여주었고.

그렇게 여섯 명은 민간군사기업 ‘치우’를 준비하는 기획조를 맡았다.

거기에 마법사 중에서 전략, 전술에 천재라는 파나치라는 마법사가 합류했다.

기사 중에서도 차우첸과 그를 추종하는 다섯 명이 붙었다.

그렇게 민간군사기업 ‘치우’ 기획조는 열두 명으로 시작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하나는 기존의 민간군사기업을 인수할 것인가.

또 하나는 새로이 만드는가.

한 마디로 결정했다.


‘굳이 드러낼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건 그랬다.

돈을 벌려는 사업이 아니었다.

앞으로 세계를 주무르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힘으로 사용할 기업이다.

‘밝은 세상’이라는 이름으로 공개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부분이 있을 것이고.

반대로 감춰야할 부분도 분명히 나타날 것이다.

그래서 이 민간군사기업은 그저 소문과 전설로 숨기기로 결정했다.

실체를 알 수 없으면 더 두렵게 다가갈 수 있을 테니까.

섬에 새로이 합류했던 사람 중에 쓸만한 사람이 여럿 있었다.

다른 건 몰라도 악은 누구보다 강한 사람들이었다.

그런 악독함이 저들이 기득권으로 살아가게 한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생각될 정도였다.

그래서 민간군사기업에 대한 얘기가 나돌자 섬에서 활동해 봤던 마법사와 기사들이 대거 참여를 희망했다.

아울러 그렇게 눈여겨 봐뒀던 사람들도 서로 추천하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 잡아들였던 강력 범죄자를 굴려보고 많은 실망을 했었다.

이놈들은 겉으로만 악한 척한 놈들이지, 사실은 완전 물렁 심리였다.

조금만 굴리고 겁을 주면 일반인들보다 더 약한 심리를 가졌다.

그래서 재미를 잃어갔을 때, 새로이 등장한 사람들 덕분에 다시 재미를 붙이게 되었다.

이렇게 순수하게 악독한 놈들이라니.

이들은 따로 기초 특수 군사 훈련을 받을 필요도 없었다.

워낙 철저하게 굴리다 보니 심리는 악과 깡만 남았다.

체력은 일반 운동선수 다섯 명과 씨름을 해도 뒤집어엎을 정도가 되었다.

수영, 생존 기술, 체력, 독기 등 어느 하나 경지에 들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나이가 많다고 예외가 없었다.

죽지도 못하고 늘 악으로 깡으로 살아야 했던 세월이었다.

자살하려고 목을 매도 숨이 끊어지기 직전까지의 고통만 느꼈다.

목을 매고 떨어져 목이 부러질 때는 재빨리 구해졌다.

그런데 목이 부러지지 못했을 때는 질식할 때까지 매달려 있어야 했다.

그러다 숨이 끊어지기 전에야 구해주었다.

그것도 지킴이들이 눈앞에 멀뚱히 떠서 구경하면서도.

그뿐이 아니었다.

아예 그 사람이 속한 조원과 그 조원을 관리하는 상부 조원까지 모두 순간 이동으로 불러 모았다.

그들에게 지킴이들은 킬킬거리면서 구경하게 했다.

그런 모든 것을 자살하는 사람들은 심한 고통 속에서 구경해야 했다.

그러다 숨이 끊어질 만하면 살려냈다.

그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많은 사람이 구경하면서 비명을 지르기도 했다.

또는 그냥 어서 죽으라고 응원해 주기도 했다.

자신도 용기내어 따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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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1,165 44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1,104 35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1,240 43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1,323 42 14쪽
93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539 53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648 52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913 57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407 6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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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18. 홍익인간 +3 19.06.09 2,738 81 12쪽
87 18. 홍익인간 +6 19.06.07 2,730 83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848 85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977 84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3,023 86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3,055 8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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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17. 천지개벽 +3 19.05.24 3,228 88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3,226 90 13쪽
» 17. 천지개벽 +4 19.05.20 3,446 95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544 99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568 97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609 97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898 112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4,079 113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4,268 10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460 10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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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943 103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973 115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4,047 117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4,357 110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4,339 122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4,282 125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366 111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785 11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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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5. 홍익백성 +5 19.04.22 4,609 12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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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5. 홍익백성 +3 19.04.17 5,153 130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5,231 13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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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5. 홍익백성 +5 19.04.11 5,801 129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902 135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6,213 150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577 156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987 14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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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7,009 14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7,247 146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738 142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30 8,114 151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8,077 16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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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769 154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989 160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983 15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9,067 150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9,437 167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9,359 167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9,520 171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738 17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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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1. 돌아오다. +3 19.03.16 9,829 178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831 185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966 184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969 184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927 195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10,039 191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10,376 209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10,268 177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10,559 188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776 194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952 193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1,451 176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1,556 181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1,418 180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1,211 177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888 166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1,123 16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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