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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최근연재일 :
2019.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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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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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18. 홍익인간

DUMMY

마누스는 마법사 중에서 마탑을 만들고 싶은 사람은 신청하도록 공지했다.

마누스 조와 테라이우스 조를 제외한 마법사 대부분이 신청했다.

한숨을 내쉰 마누스가 원로들을 다시 불러모았다.


“일단 마탑이 저쪽 세상에서 만들었던 것과는 크게 다를 겁니다.”

“...?”


다들 어리둥절해한다.

그런 이들을 한 번 둘러보고 다시 말을 이었다.


“저쪽 세상은 마나가 풍부해서 아무 곳에나 마탑을 지어도 되었습니다. 굳이 마탑이 아니라 동굴이나 일반 집이어도 마법 연구나 마탑같은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마나가 극히 미미합니다. 그 말은 곧 마탑에는 마나 발전기가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것도 대용량 마나 발전기를 엄청나게 많이 설치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아.”

“그렇군. 마나가 문제네.”


그렇게 수긍하는 원로들에게 말을 잇는 마누스.


“그래서 일단 시범적으로 서른 개의 마탑을 순차적으로 지어 보고자 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마탑 간에 순간이동 마법진을 설치할 겁니다. 그래서 마탑이 있는 지역으로는 일반 백성들도 돈을 내면 순간이동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겁니다. 일단 서른 개 학파에 한 개씩 마탑을 만들어 주겠습니다. 실험적으로 만들어 가야 하기에 순차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모두가 수긍한 가운데, 마탑의 위치가 문제로 떠올랐다.

저쪽 세상에서는 제국 수도, 왕국 수도, 대영지의 수도, 중소규모의 영지 수도에는 지부를 세웠었다.

일단 시범적으로 운영하려면 대도시 중심으로 마탑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일단 서른 개의 마탑을 순차적으로 짓겠다고 공지했다.

다음으로 마탑의 모양을 우선권을 가진 서른 학파에서 제시해 달라고 제안했다.

물론 마법사들이 그림을 잘 그릴 수야 없다.

다만 자신의 상상을 그림으로 드러낼 수는 있다.

학파 내에서 협의하던, 학파장이 독단을 하던 알아서 상상도를 제시해 달라.

그렇게 상상도가 나오면 그것을 가지고 국내 건설업체에 설계를 요청할 것이다.

저쪽 세상에서라면 드워프 마을 한 곳만 들르면 어떻게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인데.


다음으로 대통령에게 메일을 보내게 했다.

우선 서른 개의 마탑을 만들 것이다.

마탑의 기능은 마법사들의 실험, 마법 연구, 일반인에게 마법 교육, 마법사 양성, 순간이동 거점 등.

가능하면 대한민국 남북한의 인구가 많은 대도시 주변에 만들고 싶다.

서른 개의 마탑을 설치할 장소를 제시해 달라.

메일이 왔다는 알림을 스마트폰을 통해 알게 된 대통령은 다른 업무를 잠시 멈추고 메일부터 확인했다.

그리고는 깜짝 놀라 비서실장을 불렀다.


“김실장님. 어르신께서 우리나라에 마탑이라는 것을 서른 개 만드시겠답니다. 그 기능은...”


대통령의 말을 들은 비서실장도 입을 딱 벌렸다.

문제다, 그것도 아주 큰 문제다.

마법은 대한민국의 극비, 유일, 최강으로 감춰야 할 비밀병기가 아닌가.

그런 마법을 가르치겠다니.

거기다 마법사를 양성하겠다니.

한국인에게만 가르치고, 한국인만 마법사로 양성한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것인데, 그게 가능할 것인가.

다시 긴급 안보회의를 열었다.


다들 비서실장의 설명에 심각해졌다.

마법만큼은 독점해야 대한민국이 세계 유일의 최강대국으로 남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고민에 빠져있을 때, 외교부 장관이 살짝 손을 들었다.

대통령의 눈빛이 기대에 찬 채 손으로 지목해 주었다.


“어르신들에게는 외교적인 접근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건 곧 비밀이 없다는 뜻이고요. 사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그분들에게는 무언가를 속인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던가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저희의 생각을 그분들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빠를 것 같군요.”

“오!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십니까?”


대통령의 밝아진 음성에 모두가 표정을 펴며 고개를 끄덕였다.

대통령은 바로 그 점에 대한 걱정을 담아 메일을 보냈다.

다시 곧바로 전화가 울렸고, 비서실장이 전화기 앞에 대기했다가 바로 받았다.

이어서 스피커로 전환하고 통화를 시작했다.

대통령이 어색한 목소리로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셨습니까, 어르신?”

“염려 덕분에 잘 지내고 있네. 걱정하는 바를 잘 알고 있네. 미리 마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려줬으면 그런 걱정이 없었을 것을 먼저 미안하다는 말부터 전하겠네.”


그 말에 대통령이 바로 부인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저 저희가 모르는 부분이다 보니, 앞서서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그래도 이 나라와 세계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해하네. 간단하게 얘기하면, 마법이라는 것이 무척 어렵네. 특히 마법을 쓰기 위해서 마나라는 것을 몸에 모아야 하고, 주변에도 마나가 풍부해야 하네. 거기에 마법의 단계를 높이기 위한 깨달음도 중요하고. 그런데 문제는 이 세계에는 마나가 희박하네. 그래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마법을 사용하기가 더욱 어렵지. 그래서 마나를 모으고 마법의 단계를 높이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네. 예를 들면, 우리는 마법의 단계 중에 끝이라고 할 수 있는 9단계 마법사들이네. 이 정도로 성장하려면, 최소한 수백 년이 필요하네. 7단계까지 올리기 위해서도 최소한 백여 년 이상이 필요하지. 정말 마나를 위해 타고 난 경우라면, 우리 기록에서도 최연소가 78세였었네. 말이 길어지는데, 우리 정도로 성장하기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네. 거기에 위험할 만한 마법은 철저히 통제할 예정이기도 하고. 이 정도면 걱정을 벗을 수 있겠는가?”


통화가 끝나고 그때부터 마탑 설립 장소를 위한 회의로 바뀌었다.

우선 서울, 부산, 평양, 광주, 대구, 전주, 대전, 수원, 인천, 강릉, 청주, 충주, 원주, 예산, 안동, 진주, 원산, 안주, 함흥, 신의주, 청진, 연변, 선양, 장춘, 하얼빈, 하바롭스크, 울란바토르, 알마티, 타슈켄트, 오키나와까지 총 30곳을 잠정적으로 결정했다.

정부 입장에서는 인구와 형평성도 생각해야 했지만, 무엇보다도 전략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공간이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전략적인 거점을 생각하게 된 것이었다.

거기다 국정원장이 조심스럽게 대통령에게 한 가지를 건의했다.

어차피 어르신들이 다 알 테니, 솔직하게 부탁해 보자고.

내용은 국정원에서 각 마탑마다 직원을 배치하게 해 달라고.

대통령으로서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이제 국정원의 영역도 넓혀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고.


문 대통령의 메일을 받은 마누스는 메일을 받기도 전에 이미 조원들과 얘기를 나눴다.

모든 조원도 좋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자기들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기보다 조금이라도 스스로 자기의 역할을 다 하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였다.

사실 국정원만큼 갑작스러운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운 조직도 없었다.

그동안 국정원의 가장 큰 역할이 대북 정보 수집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통일로 국정원의 역할이나 심지어 존폐에 대해서까지 불안해했다.

다행스러운 점은 국정원 내에 있던 많은 매국 파벌들이 소리도 없이 사라진 것이었다.

사실 국정원으로서도 그저 황당할 뿐이었다.

그동안 비록 어느 사기업의 그룹 정보실보다 못하다는 비난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정보 분야에서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지킴이 어르신이 갑자기 튀어나오고부터 정보 부서라는 자부심은 자괴감으로 바뀐 지 오래였다.

그나마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넘어 다른 나라의 머슴 노릇에 앞장서던 꼴 보기 싫은 인간들이 정리되어 다행이랄까.


커다란 문제가 생겼다.

준비도 못 한 채 국토가 너무도 넓어져 버렸다.

북한과 사실상 통일을 하긴 했지만, 국정원조차 아직도 북한 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그보다 열 배나 더 넓은 지역이 갑자기 대한민국의 품 안에 들어와 버렸다.

새로운 직원을 뽑고, 훈련하고 조직을 키우고 배치하고 등등.

해야 할 일이 끔찍하게 많았다.

다행히 이번 마탑이라는 것을 설립한다기에 숨을 돌릴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넓어진 국토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국내의 수감자도 일거리가 다시 생기자 환호했다.

가장 먼저 마탑 공사가 시작된 곳은 서울, 그중에서도 도봉산역 위쪽에 있는 옛 미군 부대 자리로 선정했다.

미군이 물러간 후에 유해 쓰레기 문제와 환경 문제로 골치를 썩이던 곳이었다.

그 점을 설명하고 그래도 괜찮은지 물었다, 지킴이 어르신에게.

그랬더니 어떤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다는 대답을 받았다.

전국 중에서도 대도시 주변, 교통이 편한 곳을 선택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교통이 좋은 곳은 이미 너무 인구가 밀집되어 있었다.

특히 교통 영향 평가는 굳이 찾지 않아도 될 정도로 꽉 막히는 곳이었다.

할 수 없이 그나마 교통편이 가까운 곳 중에서 빈터가 넓은 곳을 찾게 되었다.

그게 미군이 떠난 옛 미군 부대 자리와 기존 군부대가 자리 잡고 있던 지역이었다.

어차피 군부대도 기존의 방어 전략이 완전히 바뀌었기에 자리를 옮겨야만 했다.

그래서 마탑이 들어설 대도시 주변의 군부대를 다른 곳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마탑을 설립하려는 것이었다.

마누스도 충분히 이해했다.

그렇게 마탑이 첫 삽을 뜨게 되었다.


그동안에도 넓어진 땅 구석구석 도로, 철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건설 분야가 활황세를 타는 나라로 단연 대한민국이 떠올랐다.

심지어 일본의 건설업체와 중장비 업체에도 기회를 주었다.

‘밝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기업체들에게.

테라니우스는 계약과 다른 행동을 보였다.

고속도로 공사, 특히 공간 도약 차선 공사에 참여한 기업에 공사 참여비를 주는 것이 아니라, 받기로 계약했었다.

하지만 공사가 막상 시작되면서 각 회사에다 다시 공문을 보냈다.

아무리 노력해도 공간 도약 차선의 기술을 훔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다른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공사하게 공사비를 지급하겠다.

다만 수익률은 10%로 제한하겠다.

인건비, 보험료, 자재비, 장비 감가상각비 등을 제대로 계산해서 비용을 청구하라.

거기에 대한민국의 부가세 10%를 꼭 집어넣어라.

끝으로 투명하게 이익금은 10%로 잡아라.

총 공사비의 3%는 하자보수 보증금으로 2년 후에 지급하겠다.


테라니우스의 공문을 받은 전 세계의 건설업체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사기 공사나 자재 빼돌리기, 인건비 축소 등의 범죄를 저지를 경우 그 기업 자체를 뺏어버리겠다는 협박을 받은 상태였다.

비록 이번 공사 정도로 회사가 망할 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공사 구간이 어렵기도 하고, 기간도 많이 들 것이었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지킴이는 전 세계의 건설업계에 은인으로 기억되게 했다.

고속도로와 철도 공사는 어려운 구간이 많았다.

중국이나 몽골, 러시아가 만들어 두었던 국도를 확대하는 경우에는 그나마 나았다.

하지만 중국 선양에서 몽골의 울란바토르까지의 구간은 기존 길이 없는 구간이 많았다.

서울에서 평양을 거처 신의주와 선양을 통과하고 울란바토르까지 갈 수 있는 고속도로와 철도 공사에 많은 구간을 새로 뚫어야 했다.

또 서울, 평양, 안주, 강계를 거쳐 만포에서 퉁화, 장춘, 송원, 치치하얼, 블라고센스크, 그 북쪽 시베리아 지역까지.

인구가 많지 않은 곳은 정기 우주선을 취항하기로 했다.

비행기는 날씨에 따라 위험한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여객 수송용 대형 우주선을 만들어서 보급하는 것이 나아 보였다.

항흥, 원산, 청진, 선봉, 우수리스크, 블라드보스톡, 나훗카.

우수리스크, 아르세니예프 등.

사할린 섬과 그 북쪽의 캄차카 반도에도 고속도로와 철로를 연결했다.

중간에 적은 인구가 살더라도 마을이 있는 경우에는 꼭 지날 수 있도록 했다.

큰 도로로 관통하고, 샛길을 꼭 만들어 교통을 원활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인구가 많지 않은 곳은 고속도로와 철로를 통째로 공간 도약 마법진으로 넘어가게 만들기도 했다.

비무장지대를 건너뛰게 한 것처럼, 고속도로와 철로가 중간중간 끊어진 곳도 있었다.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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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7. 천지개벽 +4 19.05.08 3,349 103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519 94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3,686 10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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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233 92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265 102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317 104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561 9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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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561 114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3,629 101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3,974 10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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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15. 홍익백성 +4 19.04.23 3,692 12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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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15. 홍익백성 +2 19.04.17 4,338 11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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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5. 홍익백성 +5 19.04.11 4,960 118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031 12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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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5. 홍익백성 +4 19.04.07 6,036 132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5,914 133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5,883 140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5,975 139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091 137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303 137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6,771 131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146 139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110 149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7,638 160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7,469 153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472 150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7,754 143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7,949 145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7,938 145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008 139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1 8,303 153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249 154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436 159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8,613 16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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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8,822 182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8,950 18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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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385 176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9,578 179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9,749 180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210 162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324 168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190 167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004 165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9,704 151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7 9,915 150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208 164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5 10,333 173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8 19.02.24 10,730 181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1,334 166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2,509 158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4,335 180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9 19.02.17 16,136 192 11쪽
1 1. 어느 40대 가장의 한숨 +9 19.02.17 18,955 190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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