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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먼치킨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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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禎福)
작품등록일 :
2019.02.1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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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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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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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시운의 방랑

DUMMY

시운이 깔끔하게 ‘소멸’하며 챙기는 동안.

두 기사는 그동안의 지루함을 모조리 풀어버리겠다는 듯 움직였다.

그렇다고 미친 듯이 난리를 부리는 것은 아니었다.

두 기사는 시운의 의도를 잘 이해했다.

한 곳의 지부가 ‘소멸’되는 것을 다른 지부 모두를 ‘소멸’할 때까지 모르게 하자는.

그래서 두 기사는 각자 맡은 건물을 바람처럼 뛰어다녔다.

우선 오러를 흘려 건물 전체를 탐지했다.

인간의 기감이 느껴지는 곳, 그중에서도 남자들의 기감이 느껴지는 곳을 우선 목표로 정했다.

옥상 문을 열고 내려가는 순간부터 순간 이동하듯 빠르게 달렸다.

중간에 마주치는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 중에서 작은 단검이라도 무기라고 할 만한 것을 지니고 있으면 무조건 ‘소멸’ 작업에 들어갔다.

기사들의 ‘소멸’ 작업은 조금 복잡했다.

이런 이들을 처리할 때 굳이 검을 뽑을 수는 없었다.

그저 가까이 지나가며 검지 끝에 오러를 둘러 머리나 심장에 한 방씩 콕콕 찔러주었다.

이어서 몸을 스치고 지나가며 그들 몸에 붙어 있는 모든 쇠붙이를 챙겼다.

아공간 팔찌를 열고 있기에 그런 쇠붙이를 빼앗아서 아공간 안으로 휙휙 집어 던졌다.

시운처럼 공간 이동을 할 수는 없었기에 문으로 들어갔다 문으로 나와야 했다.

시간이 없었기에 서둘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문을 열 때는 할 수 없이 약간의 소리가 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힘 조절에 신경을 써서 소리가 크지는 않았다.

그저 문고리가 살짝 부서지며 문이 열리는 정도?

문고리를 돌려서 열기에는 시간이 아까웠다.

거기에 문고리가 좋은 것도 아니어서, 그저 문고리 부분을 슬쩍 차주면 알아서 시원하게 열렸다.

그렇게 지나치는 사람들과 방들을 정리하고, 쇠붙이와 화약을 청소하며 돌았다.

대부분 건물이 4층 높이였다.

방은 한 층에 세 개에서 다섯 개.

지하까지 내려가서 모조리 ‘소멸’하고 무기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라왔다.

정확하게 42초 걸렸다.

시운이 가장 빨랐다.

그래 봐야 40초였지만.

그래도 시운은 사람을 죽였다는 것에 가책을 느끼고 있다.

그것도 본인이 직접 죽였다는 것에.

그래서 처음 화가 났을 때보다 화가 많이 가라앉았다.

한 번 마음 먹은 것을 쉽게 꺾지 않는 성격이 다음 지부로 발길을 이끌었다.


시운은 기사들과 다시 우주선을 타고 바로 다음 지점으로 이동했다.

역시 마법은 위대했다.

채 3초도 되지 않아, 먼저 없앴던 지점의 반대 지점 상공에 도착했다.

그곳에서도 바로 기사들을 담당 건물 옥상으로 옮겨 주었다.

자신도 정해진 건물의 맨 위층 구석 방으로 이동했다.

여전히 투명화된 상태여서 누구도 시운과 기사들을 알아볼 수 없었다.

다만 감각이 예민한 사람이라면, 잠시 ‘응?’하는 정도?

그래도 나타난 순간 바로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니, 어찌 대응할 시간도 없었다.

처음에는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에 긴장했다.

그래서 그랬는지, 이들 몸과 방에 배어있는 냄새를 느끼지도 못했다.

하지만 한두 곳을 넘어가자, 서서히 ‘소멸’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다음부터는 이들의 몸과 방에 밴 냄새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갈수록 그 지독한 냄새에 머리마저 아파지는 느낌이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마나로 코를 막고 입으로 숨을 쉬기 시작했다.

특히 죽은 이들의 몸에서 무기들을 꺼낼 때는 더욱더.

비록 마나로 옷을 들추고, 몸을 뒤집으며, 무기들도 마나로 꺼내기는 하지만, 그럴 때조차 냄새가 풀려나왔다.


‘에이. 더러운 놈들. 아무리 물이 부족하기로 이렇게 냄새가 심해서야...’


어느 지점의 지하 창고에서는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도 건질 수 있었다.

러시아제가 많았지만, 간간이 미국제도 챙길 수 있었다.

그것도 지금 미군이 사용하는 최신형까지.

시운이나 기사들은 그런 상황까지 알 수는 없었다.

그저 서둘러 챙기기에 급급했지.


그러다 난감한 상황을 맞닥뜨렸다.

지하 구석 방 두 곳에 여러 사람이 감금된 것을 확인한 것이다.

방 밖 복도에도 다른 곳과 달리 지키고 앉아 있는 남자들도 많았고.

일단 복도에 있던 놈들의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고, 무기들을 챙겼다.

이어서 문을 통해 들어가지 않고, 바로 공간 이동으로 방 한쪽에 들어섰다.

방에 있던 사람들의 몰골은 차마 눈뜨고 봐 줄 수가 없었다.

잠시 고심했던 시운은 일단 그냥 두기로 결정했다.

처음에는 이들을 이라크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로 공간 이동시켜줄까도 했다.

잠시 생각해 보니, 그건 곧 이곳을 ‘소멸’한 존재가 지킴이들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차피 누가 봐도 이곳을 ‘소멸’한 존재는 지킴이밖에 없다고 생각할 터다.

그래도 대놓고 증거를 보여주는 것과 정황이 그렇다고 유추하는 것은 차이가 클 것으로 생각했다.

대신 밖에서 문은 열어주고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두기로 했다.

다만 감금된 사람 중에 동양인이 있는지, 그중에서 한국인이 있는지만 확인했다.

다행히 없었다.

그래서 깔끔하게 무시하고 다시 밖으로 나와 자물쇠만 처리하고 사라졌다.


지점을 옮겨 다니며 계속 신경을 거슬리는 것들이 있었다.

건물 밖 도로를 돌아다니며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는 놈들이다.

장갑차뿐만 아니라, 여러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요란을 떨어대는 놈들.

아예 저놈들도 깔끔하게 쓸어버리고 싶다.

일단은 계획대로 일을 처리하고 나서 저놈들의 처우도 결정해야겠다.

그렇게 10여 분만에 모든 일을 마치고 처음 만났던 곳에서 다시 모였다.

마누스가 데려온 여섯 조의 마법사와 기사들까지도.

그들은 한 곳씩만 처리하고 털었다.

그 시간이 시운의 조가 열두 곳을 ‘소멸’할 때보다 더 걸린 모양이다.

모두가 도착하고 시운이 마누스를 비롯한 마법사들에게 보고를 받았다.

시운은 그들에게 보고를 받으며 얼떨떨했다.

저들은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들이다.

스승이요, 감히 넘볼 수 없는 능력자들이다.

그런데 보고 하는 저들의 눈빛은 즐거움이 가득해 보인다.

장난스럽지는 않다.

그저 진심으로 이렇게 보고 하는 것이 즐겁다는 눈빛이다.

표정 하나 읽을 수 없는 그들에게 시운이 그들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그들의 눈빛이다.

백여 년 이상 함께 하다 보면서 자연스럽게 그걸 알게 되었다.

그런 이들에게 시운이 어색하게 입을 열었다.


“아유... 형님들. 여기가 무슨 군대도 아니고, 뭘 그렇게 거창하게 보고하십니까. 그냥 편하게 해 주세요.”


그런 시운의 말에 마법사뿐만 아니라, 기사들까지도 눈빛이 변했다.

보고할 때나 다른 이가 보고하는 것을 지켜볼 때는 그저 환하게 밝은 눈빛이었다.

지금은 검은 동그라미에 짙붉은 진홍빛이 이글이글 타오를 듯 섬뜩했다.

주춤 몸을 뒤로 젖힌 시운을 향해 한 마법사가 단호하게 말했다.


“시운! 우리는 지금 시운의 모습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르네. 드디어 시운이 우리 영혼의 주인으로서 자리를 잡기 시작한 것일세. 그 시작을 우리가 직접 지켜볼 수 있게 된 것이고. 자네가 든든한 모습을 보일수록 우리는 더욱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네.”

“아! 그, 렇죠. 하.하.하.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는 저만 생각할 게 아니라, 형님들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고맙네. 사실 우리도 처음에는 자네에게 종속되면서 당황했었네. 자네가 우릴 버릴 리는 없겠지만, 여린 자네의 심성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흐려질까 봐 두려웠거든. 이제 이런 모습을 보고, 또 이렇게 보고할 수 있게 되었으니, 우리가 얼마나 든든하게 생각하겠는가? 앞으로는 이런 일에 적응해 주시게나.”

“... 네. 명심하겠습니다.”


그렇게 형님들의 강력한 눈빛 공격으로 무너진 시운.

계속해서 보고를 받았다.

시운과 기사들은 자기들이 챙긴 모든 물건을 마누스와 마법사들에게 넘겼다.

그 속에는 노트북, 핸드폰, USB들도 포함되었다.

마누스는 그것들을 보면서 ‘클클클’ 웃으며 말했다.


“이것들은 테라니우스에게 전해서 탈탈 털어 보겠네. 그가 아주 좋아하겠어. 헐헐헐.”


그렇게 정리를 끝낸 시운이 다시 모두에게 입을 열었다.


“그나저나 형님들. 저 밖에서 시끄럽게 돌아다니는 놈들도 깔끔하게 ‘소멸’ 해줘야되지 않을까요?”

“그렇지. 혹시 생각해 둔 바가 있으신가?”

“흐음... 혹시 저놈들 서로 명령을 어떻게 내리는지 아세요?”

“알지.”

“그럼 저놈들에게 널찍한 공터를 정해서 그곳으로 전부 집합하게 하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다 모이면, 한꺼번에 처리해 버리게요.”

“흐음. 뭐 그게 깔끔하고 가장 쉬운 방법이긴 하겠네. 그런데 워낙에 한곳에 모이는 걸 피해오던 놈들이라 뭐라고 해야 할지...”

“쿠르드 조직을 약탈하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오오! 그게 제일 좋겠군. 시운도 생각을 많이 했구먼.”

“세력 분포와 지난 전투들을 살펴보니, 이들이 제일 만만하게 여기는 조직이 쿠르드 족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렇긴 하더군. 특히 쿠르드 족의 작은 점조직에 대해서는 아주 곶감 빼먹듯 맛있어 해왔고.”

“네. 그럼 형님이 저놈들 모으는 일을 해 주실래요? 이왕이면 한 놈도 빠짐없이요.”

“한번 해 보세.”


마누스는 본부에서 챙겨온 핸드폰들을 주르륵 꺼냈다.

그것들을 공중에 띄워둔 채 마나를 움직였다.

그 핸드폰들은 일제히 정해진 문자를 보내기 시작했다.


‘시리아 북동쪽과 이라크 북부에 자리 잡은 쿠르드족에게 미제국주의자들이 그들의 무기를 지원해서 위대한 지하드 전사들을 사냥하기로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시리아와 이라크의 해방 전사들은 시리아 알마바다와 이라크의 신자, 키르쿠크, 투즈 쿠르마, 발드 루즈로 집결하라. 이슬람 해방전사뿐만 아니라, 지하드에 동참하는 모든 전사가 모일 것이다. 알라의 위대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하자. 집결 시간은 열흘 후 01시까지다. 그전에 도착하면 주변에 은신해서 대기하라. 이번 대반격에 빠지는 조직은 지하드를 거부하는 겁쟁이로 널리 알릴 것이다. 이 문자를 받는 즉시 예하 조직에 전달하라. 이번 대반격에 성공하지 못하면, 미제국주의자가 지원하는 쿠르드족에 의해 지하드는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쇠퇴하게 될 위험에 빠질 것이다. 알라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다. 알라는 위대하시다.’


문자를 보낸 마누스가 시리아와 이라크 지역의 지도를 펼쳤다.

모인 이들에게, 특히 시운이 잘 볼 수 있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여기 빨간 점으로 표시한 곳이 내가 모이라고 한 곳이네. 앞으로 열흘 후에 이곳에 모이려면, 지금부터 그동안 가지고 있던 무기들과 인간들을 모조리 챙겨서 움직여야 할 것이네. 거리가 가까운 놈들은 모여드는 놈들을 안내하느라 바빠질 것이고. 열흘 후 이놈들이 다 모이는 시간에 맞춰서 우리가 ‘소멸’하면 될 것이네. 자, 어떤가?”


마누스의 설명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들을 대표해서 시운이 대답했다.


“역시 한 방에 해결하려면 이게 가장 좋겠네요. 그럼 그동안 제가 계획한 걸 실행하면 되겠는데요? 제 생각은...”


그때부터 시운이 자신이 준비해 오던 계획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시리아 국내뿐만 아니라, 시리아 내부를 드나들며 파괴행위를 해오던 주변 국가의 공군을 비롯한 군부대를 표시했다.

육군도 있고, 공군도 있었다.

레이더 부대와 미사일 기지도 있었다.

시운의 계획은 밤에 이 기지들에 들러서 주요하고 비싼 장난감들을 미리 챙긴다.

처음에는 그냥 다 쓸어버릴 생각이었다.

그때 기사들이 두 눈을 반짝이며 반대했다.


‘비싼 장난감인데 그냥 버리면 아깝지 않겠는가?’


그 말에 시운도 서민의식이 불쑥 되살아났다.


‘그렇죠. 아껴야 잘 사는 건데.’


그래서 계획을 수정했다.

우선 몰래 비싼 장난감들을 챙기기로.

다음으로 강력한 모래 돌풍을 일으켜서 건물들을 파괴하기로.

가능하면 인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겠지만, 수뇌부나 본부건물은 철저하게 파괴하기로.

IS는 열흘 후에 일망타진할 계획이다.

그래서 그들 부대는 제외하고 시리아 정부군, 반정부군, 시리아 땅에 들어와 있는 러시아, 미국, 터키, 영국 등의 다국적군.

그 부대의 지휘 본부를 중심으로 강력한 모래 돌풍을 일으킨다.

일반 병사들의 막사는 최대한 피할 계획이다.


시운의 계획을 들은 마누스와 마법사, 기사들은 눈빛을 흐렸다.

그런 눈빛을 본 시운이 급히 말을 이었다.


“굳이 다 소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앞으로 지휘관들이 생기면 그놈들만 몇 번 처리해도 이 지역의 분쟁이 많이 줄어들 것 같거든요. 사실 힘없는 쫄따구들이야 무슨 죄겠어요?”


그제야 모두의 눈빛이 다시 변했다.

심지어 고개마저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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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 지킴이의 테러 대처 방법 +3 19.08.07 889 35 14쪽
98 19. 시운의 방랑 +5 19.08.04 899 38 12쪽
97 19. 시운의 방랑 +2 19.08.03 852 38 12쪽
96 19. 시운의 방랑 +4 19.08.03 796 29 13쪽
95 19. 시운의 방랑 +3 19.07.31 946 36 12쪽
94 19. 시운의 방랑 +5 19.07.29 1,007 36 14쪽
» 19. 시운의 방랑 +4 19.07.15 1,234 44 13쪽
92 19. 시운의 방랑 +5 19.07.14 1,341 44 12쪽
91 19. 시운의 방랑 +7 19.07.08 1,598 52 12쪽
90 19. 시운의 방랑 +6 19.06.30 2,062 58 12쪽
89 18. 홍익인간 +9 19.06.20 2,234 69 12쪽
88 18. 홍익인간 +3 19.06.09 2,421 77 12쪽
87 18. 홍익인간 +5 19.06.07 2,390 75 12쪽
86 17. 천지개벽 +9 19.06.04 2,531 76 13쪽
85 17. 천지개벽 +6 19.06.01 2,669 74 13쪽
84 17. 천지개벽 +5 19.05.30 2,709 78 12쪽
83 17. 천지개벽 +6 19.05.28 2,743 82 12쪽
82 17. 천지개벽 +5 19.05.26 2,837 78 13쪽
81 17. 천지개벽 +3 19.05.24 2,920 82 12쪽
80 17. 천지개벽 +3 19.05.22 2,914 83 13쪽
79 17. 천지개벽 +4 19.05.20 3,137 86 12쪽
78 17. 천지개벽 +11 19.05.18 3,220 93 13쪽
77 17. 천지개벽 +7 19.05.16 3,257 93 12쪽
76 17. 천지개벽 +7 19.05.14 3,299 92 12쪽
75 17. 천지개벽 +9 19.05.12 3,566 105 12쪽
74 17. 천지개벽 +4 19.05.08 3,731 107 13쪽
73 17. 천지개벽 +3 19.05.05 3,901 99 12쪽
72 17. 천지 개벽 +6 19.05.04 4,080 107 12쪽
71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5.03 3,826 112 12쪽
70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5.02 3,602 98 13쪽
69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3 19.05.01 3,633 109 12쪽
68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30 3,700 110 12쪽
67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9 3,990 103 12쪽
66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5 19.04.28 3,966 114 12쪽
65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7 3,934 121 12쪽
64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6 19.04.26 4,016 106 13쪽
63 16. 우리도 같은 민족인데 +4 19.04.25 4,389 112 13쪽
62 15. 홍익백성 +8 19.04.24 4,110 113 12쪽
61 15. 홍익백성 +4 19.04.23 4,064 131 12쪽
60 15. 홍익백성 +5 19.04.22 4,245 118 13쪽
59 15. 홍익백성 +7 19.04.21 4,328 118 13쪽
58 15. 홍익백성 +7 19.04.20 4,462 117 13쪽
57 15. 홍익백성 +3 19.04.19 4,480 119 12쪽
56 15. 홍익백성 +3 19.04.18 4,559 125 13쪽
55 15. 홍익백성 +3 19.04.17 4,770 124 12쪽
54 15. 홍익백성 +8 19.04.16 4,846 131 13쪽
53 15. 홍익백성 +11 19.04.15 5,057 129 12쪽
52 15. 홍익백성 +6 19.04.13 5,325 130 12쪽
51 15. 홍익백성 +4 19.04.12 5,180 125 12쪽
50 15. 홍익백성 +5 19.04.11 5,399 124 12쪽
49 15. 홍익백성 +5 19.04.10 5,487 132 12쪽
48 15. 홍익백성 +6 19.04.09 5,775 145 13쪽
47 15. 홍익백성 +6 19.04.08 6,124 152 12쪽
46 15. 홍익백성 +4 19.04.07 6,512 137 12쪽
45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6 6,374 141 12쪽
44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7 19.04.05 6,353 146 12쪽
43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4.04 6,456 144 12쪽
42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3 6,546 142 12쪽
41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4.02 6,786 142 12쪽
40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4.01 7,267 138 12쪽
39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3 19.03.30 7,632 146 12쪽
38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5 19.03.29 7,587 155 12쪽
37 14. 악랄한 채권 추심 - 전범 기업 털어먹기 +4 19.03.28 8,138 167 12쪽
36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7 8,013 159 12쪽
35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6 7,959 157 12쪽
34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3 19.03.25 8,246 149 12쪽
33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5 19.03.24 8,458 155 12쪽
32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3 8,454 151 12쪽
31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2 19.03.22 8,532 145 12쪽
30 13. 북한도 우리나라 땅이다. +4 19.03.21 8,878 161 12쪽
29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5 19.03.20 8,823 162 12쪽
28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9 8,968 166 12쪽
27 12. 미세먼지 때려잡기 +3 19.03.18 9,173 171 12쪽
26 11. 돌아오다. +4 19.03.17 9,121 171 12쪽
25 11. 돌아오다. +3 19.03.16 9,269 173 13쪽
24 10. 내부 물갈이 +3 19.03.15 9,271 179 12쪽
23 10. 내부 물갈이 +4 19.03.14 9,391 179 12쪽
22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3 19.03.13 9,406 179 13쪽
21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8 19.03.12 9,374 192 12쪽
20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4 19.03.11 9,488 187 12쪽
19 9. 나는 낚시왕 메이슨이다. +5 19.03.10 9,808 203 12쪽
18 8. 몸 갈아입히기. +3 19.03.09 9,709 173 13쪽
17 7. 주식회사 크라시 투자 +3 19.03.08 9,978 182 12쪽
16 6. 이제 뭘하지? +4 19.03.07 10,193 187 13쪽
15 6. 이제 뭘하지? +7 19.03.06 10,365 188 13쪽
14 6. 이제 뭘하지? +10 19.03.05 10,826 170 12쪽
13 5. 돌아가야지. +5 19.03.04 10,937 176 13쪽
12 5. 돌아가야지. +3 19.03.02 10,796 173 12쪽
11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3.01 10,603 173 12쪽
10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8 10,299 159 12쪽
9 4. 용을 죽여야 한다. +4 19.02.27 10,521 157 12쪽
8 4. 용을 죽여야 한다. +3 19.02.26 10,812 172 12쪽
7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25 10,956 179 12쪽
6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9 19.02.24 11,361 189 12쪽
5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7 19.02.23 12,003 172 13쪽
4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3 19.02.22 13,242 163 12쪽
3 3. 특이한 형님들과 누님들 +4 19.02.17 15,203 185 12쪽
2 2. 지루함에 지친 한 늙은 용의 발악 +11 19.02.17 17,102 200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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