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 글은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유료화든, 후원이든 정말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저 한분이라도 읽어주시면 고맙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자꾸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아마도 글이 올라오지 않으니까, 격려해 주시는 방법으로
후원을 선택하신 분들인가 봅니다.
다시 한 번 고맙고, 아래에 후원해 주신 분의 별칭을 올리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혹시 빠진 분이 있으시면, 쪽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바람도리님.
만화주인공님.
천생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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