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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기사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Gripin11
작품등록일 :
2019.02.18 22:16
최근연재일 :
2019.07.27 21:52
연재수 :
7 회
조회수 :
357
추천수 :
0
글자수 :
12,265

작성
19.02.18 22:17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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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

프롤로그

DUMMY

와따야 힘들다..


온몸에서 느껴지는 심한 피로감이었다


당장에 드러눕지 않으면 1분도 채 안되서 기절할 정도의 피로감...


온몸이 말라붙고 한걸음 때기 조차도 힘든


단 한번도 이런 피로감을 느껴본적이 없다


내 뇌리속에 강하게 남을 것이다


세상에나 이렇게 힘들다는 것이 고스러운일이라는 것은


군대 다큐멘터리에서 흔하게 보고 듣고는 했었지만


그것을 설마 내가 내가!! 겪게 될줄이야..


뭐라도 먹으면 괜찮아 질까?


산에 보이는 이 풀을 뜯어 먹는다면 조금 나아질까?


이젠 배고픔까지 몰려온다


하지만 이내 헛웃음을 짓는다


뭐 이게 무슨 풀인지는 모르지만 당장에 배고픔은 나아지겠지만


무엇인지도 모르고 독초라기라도 한다면 나를 괴롭게 할것이다


그뒤에는 어찌할것지 그냥 그자리에서 절명하라고??


지금 피로감과 배고픔을 해결한다고 독초라도 정말 먹었다간...


결국 한숨을 내쉬면서 땅에 누웠다


푸른 하늘위에 햇빛과 구름


아...


그렇다 나는 환생자다


지금 자신의 처지는 전생 대한민국 과는 비교 할수 없을 만큼


굴욕적이고 참담하다


괜히 욕지기가 튀어나온다


내가 무슨 중죄를 저질렀다고 이런일을 당하는건지...


피로하고 배고프니 욕도 잘 나오지 않는다


그렇다 여긴 이세계다


판타시 소설책처럼 왕이나 귀족으로 태어 날수도 있는데


뭐 아직 주인공은 자신의 출신을 모른다


나이는 대략 10세가 좀 넘어 보이는 자신의 신체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이 몸의 가족들은 어디에 있는지 이런 상황까지 처한걸 보면 아마


뭔가 아이가 겪기 힘든 일을 겪은거겠지


아니 지금 바로 이세계에서 다시 죽어서 환생할 판국이다


지금 바로 이생의 미련은 없다 환생한지 5시간째 또다시 죽음이 다가온다


잘보니 팔꿈치 쪽에서 피가 조금씩 나오기도 했다


마지막 힘을 짜내어 소리친다!


그때다


"허참 무슨 소린가 해서 찾아 와봤더니 숨만 간신히 붙은

꼭 시체처럼 보이는 아이가 있나"


"단장님 무슨 일입니까?? 헉!! 이건 시체 아닌지요"


"아니다 아직 숨은 붙어있다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곧 죽겠지"


그때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힘을 다해 쳐다 보았다.


눈에 들어 오는 것은 언제 내 곁에 온곳인지 푸른 풀 위에 서있는


풀프레이트 아머를 찬 덩치가 큰 남성 2명이 있다


허리춤에는 잘빠진 두껍고 긴 롱소드를 착용하고 있다


흔히 중세시대나 판타지 소설책에서 말하는 기사들인가


생긴 모습을 보니 용병이 아니라 기사라고 생각된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쳐다보고는 힘이 거의 다 빠져 축 늘어졌다


" 이놈 ... 쯧쯧"


" 이아이 보아하니 수일동안 굻은 정도가 아닙니다 그리고 잘보니 무골이 대단합니다.

거둬 키우면 크게 자랄꺼 같은데..."


" 단장님 어찌 할까요. 동전 몇닢이나 어느정도의 돈을 주고 보내더라도 얼마 되지 안아

지금 다시 이꼴을 당할껍니다"


"이놈아 알았다 그렇게 거두고 싶으냐 이런 꼴을 당한 아이들은 수없이 많이 봐왔다

이 아이는 천운으로 산거다 삶이라고는 하루동안 배 굶지 않으려고 잠시나마 행복을

연명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맞다 이녀석에게는 지금 음식을 준뒤 수십 골드에 달하는 돈을 주더라도

의미가 없을 놈이다"


근엄한 수염을 가진 사내의 말에 한 사내가 알았다는 듯이 끄덕인다.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아이 자신의 몸 하나 가눌 힘조차 없어 보입니다

근골 무골이 대단한 이 아이를 그냥 죽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어서 길드로 데려 돌아갑시다"


" 알렌 업어라"


"단장님 감사합니다 이런 어린아이 한명좀 맡는다고 형편이 어떻게 되는 곳이 아닙니다"


근육이 큰 사내가 단장이라는 자에게 긍정적인 의사를 나타내었다.


그들은 시선을 교환하고 결심을 굳히고 웃으며 말을 이어 나갔다.


"데리고 가자 절대 동정심 따위로 이아이를 살리는것이 안다.

이놈 제대로 훈련 시켜 놓으면 아주 쓸모가 있는 놈이야 허언일수도 있으나

아마 왕국에 최연소 소드 마스터가 등장할지도 모르지 나름 근골 보는 식견은 있다고

자부하는 편이다 이녀석 싹수가 있다"


한 사내가 아이를 엎었다.


그렇게 자신은 포근한 품에 잠을 청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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